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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희 의원, “흔들림 없는 시민교육의 닻 올린다. 민주시민교육원 입법정책토론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윤도희 의원이 오는 9월 4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중회의실 1에서 ‘경기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원, 왜 필요한가? - 설립 취지와 추진 체계에 대한 모색’을 주제로 입법 정책토론회를 연다.이번 토론회는 경기도민과 학생 모두를 위한 민주시민교육원 설립을 공론화하는 자리로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민주시민교육은 우리 아이들이 교실에서 인간존엄성, 행복 추구, 국민주권, 자유, 평등, 연대·관용, 대화·조정과 같은 민주주의의 기본 가치를 배우고 스스로 실천하도록 돕는 교육이다.하지만 그동안 정권과 교육감이 바뀔 때마다 부침을 거듭해, 전문성이 부재했다.경기도교육청 전담 부서도 폐지됐다가 2026년 9월 설치를 추진 중이다.정치적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시민교육을 이어 갈 전담 ‘기관’ 이 왜 필요한지, 이번 토론회에서 도민과 함께 나눈다.발제는 장준호 경인교육대학교 교수가 맡아 민주시민교육원의 설립 취지와 추진 체계를 짚는다.이어 윤도희 의원이 좌장을 맡고 유병수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 김은정 경기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과장, 김민영 학부모 책읽기 운동체 우숨터 대표, 오승훈 파주시니어공간 나날 책방 대표, 최영돈 사회학 박사가 참여하는 토론이 진행된다.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두루 담는다.윤 의원은 “민주시민교육은 도민과 지역사회 모두의 것”이라며 “정책의 주인인 도민 여러분께서 토론회에 함께 해 지혜를 보태 주시면, 그 목소리를 조례에 담아 흔들리지 않는 민주시민교육의 토대를 놓겠다”고 밝혔다.윤도희 의원은 경기도 교육감직 인수위원회 태스크포스에 참여해 민주시민교육원 설치를 논의해 왔으며 앞서 ‘경기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원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윤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도민과 각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조례안을 소관 상임위원회에 상정할 방침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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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후·윤순옥 경기도의원, 김성제 의왕시장과 교통현안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진후 의원과 윤순옥 의원은 31일 의왕시청 시장실에서 김성제 의왕시장과 차담회를 갖고 의왕지역 주요 교통현안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차담회에서는 의왕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운영 현황을 비롯해 마을버스 차고지 부족, 광역버스 G3900번의 출퇴근 시간대 혼잡과 증차 필요성, 편하G버스의 운행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됐다.김진후 의원은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의 혼잡을 완화하려면 이용 수요에 맞는 증차와 안정적인 운행 관리가 필요하다”며 “의왕시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경기도,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윤순옥 의원은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와 마을버스 차고지 문제는 시민의 이동 편의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노선 운영과도 직결된다”며 “의왕시의 교통 여건과 현장의 목소리가 경기도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논의하겠다”고 밝혔다.김성제 시장과 두 의원은 G3900번과 편하G버스의 증차를 비롯한 의왕지역 교통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향후 경기도의회와 의왕시 간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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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일 도의원, 경기도 및 고양시어린이집연합회와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방안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정연일 도의원은 31일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및 고양시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과 도내 외국인 아동의 보육료 지원 격차 해소와 차별 없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어린이집연합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외국인 아동이 국적이나 이용 기관의 유형에 따라 보육·교육 지원에서 차이를 겪지 않도록 유치원 유아와 동일한 수준의 지원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어린이집연합회는 특히 외국인 아동에 대한 보육·교육 지원이 소관 부처와 재원 체계 등에 따라 달라지면서 동일 연령의 아동 사이에 지원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며 어린이집 현장에서 체감하는 경제적 부담과 제도적 불합리성을 전달했다.정연일 의원은 외국인 아동에 대한 보육료 지원 문제를 단순한 어린이집 지원의 문제가 아니라 아동이 국적과 기관 유형에 관계없이 보육·교육받을 권리와 교육의 형평성 차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다만 정 의원은 현재 ‘영유아보육법’,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등 관련 제도의 근거와 재정지원 체계가 여러 법률과 기관에 걸쳐 있어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지원을 확대하는 데 일정한 한계가 있다는 점도 분명히 지적했다.그러면서도 경기도교육청은 2023년 9월부터 유보통합 선도교육청 사업으로 어린이집에 다니는 3~5세 아동에게 유치원과 동일한 기준의 급식비를 지원하고 있는 선례가 있어, 기관 유형을 넘어선 지원이 불가능하지 않다는 점도 밝혔다.정 의원은 특히 “관련 법률이 개정되지 않은 상황이라 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답하는 것은 책임 있는 자세가 아니다”며 “중앙정부의 법률 개정이 필요한 부분과 경기도 차원에서 당장 할 수 있는 부분을 구분해, 조례 개정이나 가능한 해법부터 하나씩 찾아가겠다”고 말했다.끝으로 정연일 의원은 “유보통합은 어느 기관에 다니든 아이들이 동일한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에서 출발했다”며 “그 약속이 통합에 이르기도 전에 오히려 격차를 키우는 방향으로 작동하지 않도록 교육기획위원회 차원에서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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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한승훈 의원, 물류항만과 업무보고서 “경기평택항만공사 쇄신 당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한승훈 의원은 31일 경기도 물류항만과 및 경기평택항만공사 업무보고에서 평택항 활성화를 위한 기관 본연의 역할 재정립과 근본적인 자구책 마련을 당부했다.이날 업무보고는 경기평택항만공사 관련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내용 설명과 배후단지 개발 추진을 위한 공사채 발행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한승훈 의원은 평택항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경기평택항만공사가 본래의 설립 취지에 맞게 근본적인 문제의식을 갖고 자체적인 자구책 마련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했다.특히 해운물류 인재양성 사업과 관련해 “단순한 인재 양성에 그치지 않고 양성된 인재를 통해 어떠한 연계 사업을 파생시킬 수 있는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마린센터와 홍보관 운영에 대해서도 그간 평택항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는지 정밀하게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평택항 활성화를 목표로 배후단지 개발을 추진 중이며 이에 따라 공사채를 발행하는 것이라는 집행부의 설명에 대해 한승훈 의원은 이미 개발된 배후단지의 분양이 원활하지 않은 근본적인 원인을 깊이 고찰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발전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또한 한승훈 의원은 제2차 추경예산안에서 화물유치 인센티브 예산 감액 등 경기평택항만공사 관련 예산 규모가 절대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이로 인해 향후 공사의 조직 자체가 위축되거나 소멸되지 않을까 하는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마지막으로 한승훈 의원은 “경기평택항만공사가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존 사업에 대한 냉철한 성찰과 과감한 변화가 필요하다”며 “평택항이 우리나라의 중심 항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공사가 함께 지혜를 모아주기를 기대한다”고 발언을 마쳤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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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의원, 경기도교육연구원 운영 점검…“연구 역량 축적하려면 인력 운영 안정성 중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은경 의원은 31일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정책기획관 및 경기도교육연구원 관계자들과 경기도교육연구원 출연계획 동의안 사전설명회 및 정담회를 갖고 연구원 출연금과 인력 운영 현황, 2026년 경영평가 결과 등을 점검하며 안정적인 연구역량 축적과 경영평가의 객관성·연속성 확보를 주문했다.이날 사전설명회 및 정담회에서는 경기도교육연구원의 출연금 운영 현황과 2027년도 출연금 예상 규모, 연구인력 충원계획 등이 논의됐다.박 의원은 출연금 규모뿐 아니라 연구기관의 핵심 자산인 연구인력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근무하면서 전문성과 연구성과를 축적할 수 있는지 함께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연구기능을 담당하는 인력이 꾸준히 근무하면서 경험과 데이터가 축적되는 것은 연구기관의 전문성과 직결된다”며 “인력 변동과 결원이 연구의 연속성을 떨어뜨리지 않도록 안정적인 인력 운영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2025년도 실적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기도교육연구원 경영평가 결과와 평가방식도 살폈다.특히 전년도 대비 기관장 평가 결과의 변동 요인 중 수탁사업 수주액 감소와 관련해, 단순 수주금액을 기준으로 평가할 경우 사업 규모에 따라 성과가 왜곡될 수 있다는 점도 논의됐다.교육청은 향후 수주 건수 등을 고려하는 방향으로 지표 개선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박 의원은 경영평가 지표가 기관장이나 평가기관 변경에 따라 지나치게 달라질 경우 연도별 성과를 객관적으로 비교하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했다.박 의원은 “기관장이 바뀌더라도 기관과 기관장을 평가하는 최소한의 공통지표는 유지돼야 전임과 현임의 성과를 동일한 기준에서 비교할 수 있다”며 “시대 변화와 기관 특성을 반영하면서도 평가의 객관성과 연속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끝으로 박 의원은 “그동안 평가를 통해 축적된 연구원의 강점과 보완과제가 실제로 얼마나 개선되고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영평가가 단순히 점수와 등급을 부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연구원의 조직·인력 운영과 연구성과를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과정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도·감독 기능을 충실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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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의원, 어린이집 현장과 유보통합 과제 논의…“어느 한쪽에 맞추는 통합 되어선 안 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은경 의원은 31일 교육기획위원회 소회의실에서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강금미 회장 등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어린이집 현장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향후 경기도 유보통합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어린이집 관계자들은 정부 차원의 유보통합이 추진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소관과 제도적 기반이 다르고 기존 유치원 중심으로 추진돼 온 교육청 사업에 어린이집이 참여하기 어려운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보다 세심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특히 유보통합 추진 이후에도 기존 사업의 대상과 예산이 그대로 유지되면서 어린이집이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고 사업 신청과 선정 과정에서도 어린이집 현장이 교육청의 행정체계와 사업방식을 충분히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이에 단순히 관리체계를 합치는 것을 넘어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실제 정책과 사업에서 동등하게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박 의원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하나의 역할을 해 나가는 과정에서 어느 한쪽에 맞추는 방식으로 유보통합을 바라봐서는 안 된다”며 “어린이집이 그동안 보육 현장에서 쌓아온 고유한 역할과 경험도 충분히 존중하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함께 출발해야 균형 있는 통합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또한 박 의원은 유보통합 추진단 운영과 관련해 회의 개최 자체보다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이 실제 정책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짚었다.박 의원은 “여러 차례 회의를 하는 것보다 그 과정에서 어떤 현장의 목소리가 나왔고 무엇이 실제로 개선됐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며 현장 의견을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연결하는 추진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서로 다른 제도와 재정구조 속에서 운영돼 온 만큼 명칭이나 행정체계뿐 아니라 사업과 재정, 교원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함께 정비해야 한다는 의견도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유보통합이 오랜 기간 논의돼 온 만큼 현장의 혼란을 줄이고 단계적으로 제도 간 차이를 좁혀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끝으로 박 의원은 “정책의 역할은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어려운 부분을 살피고 채워주는 데 있다”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어느 한쪽이 소외되지 않고 서로가 통합의 동등한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듣고 교육기획위원회 위원들과도 함께 유보통합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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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의원 “원종중앙시장 활성화 위해 ‘스마트 경관·브랜드’ 모색.시장 특색 살려 매출 증대로 이어져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은 27일 원종중앙시장 회의실에서 원종중앙시장 상인회장 및 상인회 임직원, 부천시청 전통시장팀 관계자, 시각디자이너 등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시장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갖고 전통시장에 스마트 경관과 브랜드 콘텐츠를 접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단순한 시설 개보수를 넘어 원종중앙시장만의 정체성을 살리면서 젊은 세대와 외부 방문객의 유입을 확대할 수 있는 새로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기존 전통시장의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LED 네온사인과 미디어 사이니지 등 현대적인 시각 요소를 결합하는 이른바 ‘뉴트로’방식의 경관 연출을 비롯해 포토존과 체험 콘텐츠를 활용한 방문객 유입 방안 등을 검토했다.구체적으로는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LED 아크릴 네온사인, 개별 점포 홍보와 행사에 활용할 수 있는 이동식 분리형 전광판, 상권 광고와 메시지 송출 및 QR 쿠폰 등을 제공하는 3D 큐브 디스플레이 등이 제안됐다.또한 시장 내 중정 공간을 활용한 ‘원종 그라운드’조성 방안도 논의됐다.바닥 조명과 레트로 입구 연출, 미디어 아트 등을 통해 야간 체류 시간을 늘리고 인근 병원과 상권의 광고를 연계하는 지역 상생형 모델도 함께 검토됐다.박상현 의원은 “모든 시장에 똑같은 시설을 설치하는 방식보다는 원종중앙시장만의 특색을 살리는 접근이 중요하다”며 “시장을 찾는 분들이 한 번 더 머물고 한 곳이라도 더 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결국 상인들의 매출 증가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사업을 추진하더라도 처음부터 대규모로 진행하기보다는 실효성이 높은 사업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면서 실제 방문객과 매출 증가 효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밝히며 추가적인 고객 유입을 목표로 단계적 추진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전력 소모량과 야간 조도, 설치 방식, 주변 점포와의 조화 등을 점검하고 예산 규모에 따라 네온사인과 이동식 전광판 등 우선순위가 높은 항목부터 단계적으로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했다.향후에는 타 지자체 및 전통시장의 우수 사례를 추가로 공유하고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등 국·도비 공모사업과 연계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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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미 경기도의원,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 간담회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정현미 의원은 31일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 및 분과장들과 남양주시 도의원들이 함께한 간담회에 참석해 보육현장의 애로사항과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제기되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정현미 의원을 비롯한 남양주시 도의원 7명이 참석했으며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각 분과장들은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영유아 교육·보육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간담회에서는 유보통합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 연령 및 어린이집 유형 등에 따라 지원체계에 차이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특히 어린이집 관계자들은 영아보육과 가정어린이집의 운영 여건을 비롯해 야간연장보육 운영 지원, 영유아 급·간식 지원, 외국인 영유아 지원, 부모부담 경감 등 보육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다양한 현안을 설명했다.또한 맞벌이 가정 등을 위해 늦은 시간까지 아이들을 돌보는 야간연장보육과 0~2세 영아 돌봄의 특수성을 설명하며 유보통합 과정에서 기존 지원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거나 현장의 부담이 커지지 않도록 세심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정현미 의원은 현장의 의견을 청취한 뒤 “유보통합을 유치원과 어린이집 중 어느 한쪽의 이해관계나 기관 간 대립의 문제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며 “가장 중요한 기준은 아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도,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도 모두 똑같이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라며 “부모가 어떤 기관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아이가 받는 교육·보육의 기회와 공적 지원에 불합리한 차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정 의원은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 제기된 구체적인 지원사업과 예산 문제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와 지원기준을 통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정 의원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지원체계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안에서도 0~2세 영아와 3~5세 유아, 가정·민간·국공립 등 기관의 특성과 여건에 따라 지원에서 소외되는 아이와 보육현장이 없는지 세밀하게 살펴보겠다”고 밝혔다.이어 “유보통합은 단순히 행정체계를 합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교육과 보육의 질을 함께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관련 사업과 예산을 확인하고 도의회 차원에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을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끝으로 정현미 의원은 “유보통합의 출발점과 최종 목적은 결국 아이”며 “어떤 기관을 선택하더라도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양질의 교육과 보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행정위원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필요한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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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경 의원, 소상공인도 GBC 수출 지원 활용… 현장 홍보·연계 강화 주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은 19일 경기비즈니스센터와 정담회를 갖고 수출 가능성을 가진 소상공인과 소공인이 기존 해외판로 지원사업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 간 연계와 현장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경기비즈니스센터의 해외마케팅 지원체계를 살펴보고 소상공인·소공인이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초기 단계부터 실제 수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최혜경 의원은 “현장에서는 좋은 제품을 개발하고 시제품 제작과 인증까지 마쳤음에도 어디에 문의해야 하는지, 해외 바이어를 어떻게 만나야 하는지 몰라 다음 단계로 나아가지 못하는 소상공인들이 있다”며 “새로운 사업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미 구축된 수출 지원 인프라를 소상공인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현재 경기비즈니스센터에서는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바이어 발굴과 수출 상담을 연계하는 다양한 해외판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대표적으로 ‘GBM’을 통해 기업의 품목과 희망 국가에 맞는 현지 바이어를 발굴·매칭하고 통역을 포함한 화상 수출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GMS’를 통해서는 시장조사부터 거래선 발굴, 상담 및 거래 성약까지 해외마케팅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최 의원은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주변에서 실제로 지원 받고 성장한 사례가 알려질 때 현장의 참여가 크게 높아진다”며 “수출 초보기업이 어떤 지원을 받아 어떤 과정을 거쳐 해외시장에 진출했는지 구체적인 사례와 절차를 알기 쉽게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한 번의 박람회 참가나 바이어 상담으로 끝나는 방식으로는 실제 수출까지 연결되기 어렵다”며 “시제품 제작과 인증, 시장성 검토, 바이어 상담, 현지 마케팅, 계약과 수출까지 기업의 성장단계에 따라 지원 사업이 끊김 없이 이어지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최혜경 의원은 “경기도의 다양한 기업 지원 정책이 현장의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수출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GBC와 협력해 소상공인 발굴부터 해외 판로 개척까지 이어지는 구체적인 연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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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 기흥역 공항버스 신설 확충 해법 모색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은 8월 28일 경기도의회 의장실에서 ‘기흥 공항버스 및 대중교통 개선 간담회’를 열고 기흥역 공항버스 정차와 기흥지역 대중교통 이용 불편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전자영·채명신 도의원, 임현수·신나연·오수정·신민욱 용인시의원, 경기도 버스관리과장·버스정책과장·광역교통정책과장, 경남여객 관계자, 용인시 버스노선팀·버스개선팀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논의한 기흥역 공항버스 신설·추가 정차와 시내·광역버스 배차 개선 등 주요 교통 현안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기흥역을 중심으로 상갈·보라·상하·신갈·흥덕 등 기흥권 주민들의 인천공항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현재 용인지역에는 김포공항 1개 노선과 인천공항 3개 노선이 운행 중이며 2025년 기준 공항버스 평균 탑승인원 비율은 57.5%다.전자영 의원은 “기흥역 안 공항버스 신설을 요구하는 것은 기흥권 전체의 공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현재 이용객 숫자만으로 수요를 판단할 것이 아니라 이용이 불편해 아주대 등 다른 지역 정류장이나 다른 교통수단을 선택하는 주민들의 수요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경남여객은 “신규노선 개설이나 기존 노선의 추가 경유 시 이용수요 분산에 따른 수익성 저하와 기존 노선 감차 가능성이 있으며 운수종사자 수급난과 인건비·운송비 상승 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신규노선 개설에는 현실적인 제약이 있지만, 기존 노선 증차나 증회를 할 경우 배차간격을 단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남종섭 의장은 “운송업체가 처한 현실적인 어려움도 고려해야 하지만 주민들이 실제로 겪는 불편 역시 외면할 수 없다”며 “어렵다는 결론에 그치지 말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안을 계속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전자영 의원은 “신규노선은 물론 기존 노선 증설 및 증차 등 실행 가능한 방안을 하나씩 찾아야 한다”며 “주민 불편에 대해 경기도와 용인시, 운송업체가 함께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전자영 의원은 “이번에 논의된 기흥역 공항버스 접근성 개선방안이 실제 주민 편의 향상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기도·용인시·경남여객과 후속 협의를 이어가고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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