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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영 의원, 추미애 지사에 “재정비상 명분으로 도민 사업 줄이고 새 사업 재원 만드는 것 아니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은 9월 2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상대로 경기도의 ‘재정 비상상황’ 선언의 실질적 의미와 전임 도정의 재정운용 책임, 감액추경의 정책적 기준 등을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윤 의원은 먼저 “각종 재정지표상 경기도가 당장 채무상환이 불가능한 상황은 아니라는 평가도 있는데, 도지사가 취임 직후 ‘재정 비상’을 선언하면서 도민의 불안과 우려가 커졌다”며 “결국 채무를 갚을 능력이 없어서라기보다 기존 사업을 유지하면 민선 9기에서 새롭게 추진할 사업에 사용할 가용재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실·국 자체사업과 시·군 지원, 민간보조, 공공기관 예산까지 광범위한 세출 구조조정을 추진하는 것 아니냐”고 질문했다.이에 추미애 지사는 “빚을 갚아 여유재원을 만든 뒤 자신의 공약사업을 추진하려는 것이라는 전제는 100% 틀리다”며 “현재의 도세 수입 기반으로는 채무상환도 쉽지 않고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 들어올 수 있는 각종 기금도 대부분 소진된 상태에서 인계받았다”고 답했다.이어 “현재는 제 공약을 살필 여유도 없으며 기존 계속사업 역시 성과와 지속가능성을 다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윤 의원은 재정위기의 책임과 관련해서도 “기금 고갈과 지방채 증가, 세수추계 문제는 하루아침에 발생한 것이 아니다”며 민선 7기 이재명 도정과 민선 8기 김동연 도정의 재정운용에 대한 추 지사의 평가를 요구했다.추 지사는 민선 7기에 대해서는 코로나19 대응이라는 사회적 필요성과 당시 재정여건을 들어 직접적인 책임을 묻기는 어렵다는 취지로 답한 반면, 민선 8기에 대해서는 “단기간에 다섯 차례 지방채를 발행했고 그 규모가 1조9천억원에 달한다”며 “기금을 고갈시키고 지방채를 반복적으로 발행한 부분은 무리하거나 방만했다고 볼 수 있는 사업들이 확인됐다”고 답변했다.이에 윤 의원은 “민선 7기의 책임은 사실상 부인하면서 민선 8기의 책임만 강조해서는 재정위기의 원인을 정확히 진단할 수 없다”며 “민선 7기부터 현금성 사업과 기금 활용이 확대돼 온 만큼 특정 전임 도정에만 책임을 돌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특히 윤 의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의 사업 조정 기준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윤 의원은 “이재명 전 지사 시절 도입된 청년기본소득 163억원과 농어민기회소득 215억원의 4분기 미편성분은 추가 반영한 반면, 김동연 전 지사 시절 확대된 청년·환경·귀농어민 관련 일부 사업은 일몰 또는 감액됐다”며 “현직 대통령이 도지사 재임 당시 추진한 사업은 살리고 직전 도지사의 사업은 정리하는 결과가 나타난다면 정책적 기준이 아니라 정치적 기준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올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추 지사는 이에 대해 “기본소득 등 일부 사업은 경기도가 우리 사회에 새로운 정책적 시발점을 제시한 상징성과 역사성이 있다”며 “재정혁신TF에서도 지속가능성에 대한 조정 필요성을 논의했지만 경기도의 상징적 사업 하나 정도는 남겨놓자는 폭넓은 공감대가 있었다”고 설명했다.윤 의원은 “바로 그런 답변 때문에 ‘선택적 전임 지우기’라는 의문이 생기는 것”이라며 “누가 시작했느냐가 아니라 사업의 효과와 객관적인 성과를 기준으로 존치와 삭감을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통합재정안정화기금의 추가 차입 문제도 도마에 올랐다.윤 의원은 “전임 도정이 기금을 일반회계로 끌어다 쓴 것을 방만한 재정운용이라고 비판하면서 이번 추경에서도 노인장기요양 시설급여 지원을 위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서 일반회계로 750억원을 다시 융자했다”며 “전임 도정의 차입과 이번 차입이 무엇이 다른지 설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추 지사는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은 원래 비상시에 사용하기 위한 재원”이라며 “현재는 가용재원이 사실상 없는 재정 비상상황이고 학교급식 등 미편성된 필수 민생예산을 충당하기 위해 기금 본래 목적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라고 답했다.윤 의원은 SOC 사업의 지방채 재원을 급식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난임부부 시술비 등으로 전환한 문제에 대해서도 “올해 지방채 총액을 늘리지 않았다고 하지만 결국 빚의 사용처를 바꾼 것”이라며 “미뤄진 SOC 사업을 내년에 다시 추진하면 또 지역개발기금이나 지방채에 의존해야 해 올해 부담을 내년으로 넘기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이에 추 지사는 “예산은 필수 민생사업을 우선해야 한다”며 “학교급식처럼 당장 필요한 사업과 비교하면 일부 SOC 사업은 불가피하게 시기를 늦출 수밖에 없다”고 답했다.윤 의원은 5급 이상 정기인사를 내년 1월로 연기한 결정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경기도의 정기인사 중단은 도청 내부의 승진 적체 문제에 그치지 않고 시·군 부단체장 공석 장기화와 도-시·군 간 인사교류 단절로 이어질 수 있다”며 “부단체장 임명권은 시장·군수에게 있는 만큼 시·군이 자체 승진 또는 별도 임명을 선택할 수 있는 명분을 경기도가 스스로 제공하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추 지사는 “조직진단과 조직개편을 앞두고 지금 인사를 실시한 뒤 4개월 만에 다시 인력을 재배치할 경우 더 큰 혼선이 발생할 수 있다”며 시·군에도 이러한 사정을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고 있다고 밝혔다.윤 의원은 도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추미애 지사는 중앙정치를 오래 경험한 정치인이지만 지금 맡고 있는 자리는 정치적 성과를 만드는 자리가 아니라 1420만 경기도민의 행정을 책임지는 자리”고 강조했다.이어 “전임 도정의 정책이라는 이유만으로 뒤집어서도 안 되고 특정 정치인과의 차별화를 위해 또 다른 대형사업과 확장재정을 만들어서도 안 된다”며 “도지사는 정치인일 수 있지만 경기도 예산은 정치자금이 아니다. 정치적 평가가 아니라 도민의 삶과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바라보는 도정을 펼쳐달라”고 촉구하며 도정질문을 마무리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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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금 경기도의원, “가상체험학습으로 안전하고 공정한 미래교육 기회 넓혀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최미금 의원은 1일 열린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AI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공정한 체험교육의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며 ‘경기도교육청 가상체험학습 운영 및 지원 조례안’ 제정을 위한 의회와 교육청의 협력을 촉구했다.최미금 의원은 “교육은 시대의 변화에 응답해야 한다”며 “AI와 디지털 기술이 생활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바꾸고 있는 만큼 학교도 미래교육의 새로운 방향과 해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고 발언 취지를 밝혔다.이어 확장현실을 활용한 가상체험학습에 대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현실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장소와 상황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교육 수단이라고 설명했다.가상공간에서 우주를 탐험하거나 수술 과정을 살펴보고 소방관과 로봇공학자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학생들의 경험과 진로 탐색의 범위를 넓힐 수 있다는 것이다.최 의원은 가상체험학습이 필요한 이유로 △학생의 안전을 지키면서 체험교육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는 점 △시대 변화에 맞춰 체험학습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점 △가정 형편이나 학교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에게 공정한 체험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제시했다.먼저 이동과 숙박을 수반하는 현장체험학습에는 교통사고와 시설사고 등 여러 위험이 뒤따른다고 지적했다.특히 2022년 강원 속초 현장체험학습 중 발생한 학생 사망사고와 관련해 담임교사에 대한 유죄판결이 확정되면서 일선 학교의 부담도 커졌다고 설명했다.최 의원은 “이제는 체험교육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안전하게 체험교육을 확대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함께 모색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체험학습의 내용과 방식도 달라져야 한다고 밝혔다.최 의원은 “이제 체험학습은 단순히 어디를 방문했는가에 머무르지 않고 무엇을 경험하고 배웠으며 어떤 생각을 갖게 되었는지가 중요하다”며 “가상체험학습을 활용하면 시간과 비용, 거리의 문제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장소와 상황을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최 의원은 가상체험학습이 기존 현장체험학습을 대신하기 위한 방안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는 “가상체험학습은 현장체험학습의 대체재가 아니라 현장체험학습과 디지털 체험을 결합해 체험교육의 폭과 깊이를 넓힐 수 있는 촉매가 될 것”이라며 “현장체험학습의 장점은 살리고 디지털 기술의 장점을 더해 학생들에게 더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학생의 가정 형편이나 학교 여건에 따라 경험할 수 있는 교육의 범위가 달라져서는 안 된다”며 “가상체험학습은 이러한 격차를 줄이는 데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최 의원은 “가상체험학습은 학생에게는 안전한 체험을, 교사에게는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는 환경을, 모든 학생에게는 공정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기교육이 AI와 디지털 시대의 교육을 선도할 수 있도록 선배·동료 의원과 교육 관계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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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영봉의원, 의정부 노후 체육시설 개선 위한 지원 방안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은 1일 경기도 관계부서와 의정부 지역 노후 체육시설 개선을 위한 도 체육시설 공모사업 참여 방안을 협의했다.특히 실외 체육시설의 경우 여름철 이용에 어려움이 있고 시설 개선에 상당한 사업비가 필요한 만큼, 지역의 생활체육 수요를 반영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의정부에서도 체육시설 개선에 대한 지역의 요구가 꾸준히 있는 만큼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체육시설 공모사업이 도비와 시·군비 매칭 방식으로 추진되는 점을 고려해, 사업 규모에 따른 시·군의 재정 부담과 지역별 재정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현실적인 도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아울러 공모사업 추진 일정이 늦어지면서 시·군의 사업 준비에도 차질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업계획 수립과 수요 조사를 조속히 진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 의원은 “체육시설 사업은 예산만 확보한다고 바로 추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부지 확보 등 사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이 많다”며 “공모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시·군에 신속하게 안내해 충분한 준비기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끝으로 이 의원은 “체육시설은 도민의 건강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필수적인 생활 인프라”며 “경기도가 시·군의 현장 수요를 적극 반영하고 재정 부담을 덜어주는 방향으로 체육시설 확충 사업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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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희 의원,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장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구리1)은 9월 1일 경기도의회 장승희 의원실에서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 및 친환경농업과장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친환경 인증 면적 확대 실적」 평가 지표가 도시형 시군에 불합리하게 적용되고 있는 문제를 짚으며 3대 개선 방향에 대한 전향적 검토를 요구했다.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 12월 26일 「친환경 인증 면적 확대 실적」을 2027년 지자체 합동 평가 신규 지표로 도입하면서, 지역별 농업 여건 차이를 고려해 특·광역시(전국 친환경 면적의 2.1285%)를 평가대상에서 제외하고 9개 도만 평가하기로 결정했다.그러나 경기도 시군 종합 평가는 상위 정책의 취지를 반영하지 않고 도시형·농촌형·복합형 시군을 동일한 기준으로 평가하고 있어, 경지면적이 협소하고 논이 없는 도시형 시군에 사실상 달성 불가능한 목표가 부여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실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2025년 통계에 따르면, 인증 면적 비율 0.01% 미만 도시형 8개 시(구리·부천·안양·오산·광명·과천·동두천·의정부)의 인증 면적 합계는 1.09㏊로 경기도 전체(5,742.97㏊)의 0.019%에 불과하다. 특히 구리시(경지182㏊)는 S등급 달성을 위해 9,000㎡의 신규 인증 면적을 확보해야 하지만, 인증 농가가 2호에 그쳐 사실상 달성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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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의원, 접경지역 규제·미군 공여구역 반환 부담 등 삼천 지역 주민 목소리 청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순자 의원은 지난 29일 포천시 중앙로 해성빌딩 '함께여는 새날'에서 열린 '삼천 민주시민 간담회'에 참석해 접경지역 주민들의 현안과 고충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국가 안보라는 이름 아래 오랜 기간 규제와 개발 소외를 감내해 온 포천·연천·동두천, 이른바 '삼천'지역 주민들이 개별 시·군의 경계를 넘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구조적 문제를 공유하고 연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의 한계와 반환 공여지 개발비용의 지방정부·주민 전가 문제 △공공목적 반환 공유지의 무상 양여 원칙 확립과 국가 책임형 투자 제도 마련 △인구 감소와 경제적 낙후에 대응하기 위한 경기북부 특별법 제정 △정치권에만 기대는 태도에서 벗어난 주민 주도의 연대 필요성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특히 참석자들은 선거철마다 지역 발전을 약속하는 청사진이 제시되지만 정작 실질적인 변화는 없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세 지역이 하나의 목소리로 뭉쳐 접경지역의 정당한 권리를 요구해 나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최순자 의원은 “포천·연천·동두천은 수십 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치러왔지만 그에 상응하는 보상은커녕 규제와 소외만이 남았다”며 “주민들이 스스로 목소리를 내기 위해 모인 이 자리의 의미가 크다. 이제는 국가와 경기도가 접경지역 주민의 희생에 응답해야 할 때”고 말했다.이어 최 의원은 “경기북부 접경지역의 문제는 어느 한 시·군만의 문제가 아니라 경기도 균형발전의 문제”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도정에 전달하고 접경지역이 더 이상 체념의 이름이 아닌 희망의 이름이 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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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교섭 의원, 용인 주북천·대대천 생태복원 점검…“상류부 보완 정비 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엄교섭 의원은 1일 열린 정담회에서 경기도청 및 용인시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용인시 주북천과 대대천의 생태하천복원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이날 정담회는 주북천과 대대천의 복원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사업에서 빠진 상류 구간의 보완 과제를 신속히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엄교섭 의원은 보고를 받은 뒤 “하천 정비는 단순한 복원에 그치지 않고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완성되어야 한다”며 “현재 미사업 구간으로 남아 있는 상류부에 자전거도로와 둘레길 등을 확충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완 정비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이어 엄 의원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의 안전 확보”고 강조하며 “상류부 구간 보완 정비와 생태복원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반영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 만큼, 용인시와 경기도가 이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전향적인 적극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끝으로 엄교섭 의원은 향후 주북천·대대천 복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경기도 하천과·수질총량과, 용인시 생태하천과 등 담당 부서와 지속적인 후속 정담회를 열고 진행 상황을 꼼꼼히 챙겨나갈 계획이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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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12대 전반기 의정홍보위원회 출범…전략적 의정홍보 본격화
[한국Q뉴스] 남종섭 의장 “도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의정홍보 추진해 달라”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한 효과적 의정홍보 방향을 모색하고 도민 소통을 강화할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정홍보위원회’ 가 출범했다.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은 2일 의회 접견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도의원과 민간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위원회는 도의원 6명과 민간 전문가 2명, 당연직 위원 2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먼저, 도의원 위원은 이영봉·김선희·김승기·김해련·윤도희·최수연 의원 등 6명이다.민간 전문가로는 정윤경 한세대학교 휴먼서비스대학원 공공정책학과 특임교수와 이하유 서울예술대학교 미디어창작학부 교수가 참여하며 당연직 위원 2명이 함께한다.위촉직 위원의 임기는 2028년 6월 30일까지다.위원회는 향후 의정활동과 성과를 도민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홍보 방향을 모색하고 주요 의정홍보 사업과 콘텐츠를 심의하는 역할을 맡는다.구체적으로는 의정홍보물의 제작 기본계획을 비롯해 명칭·규격·발행주기·배부방침, 편집 방향 등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매체 환경과 도민의 콘텐츠 이용 방식 변화에 맞는 홍보 전략도 함께 모색하게 된다.특히 제12대 전반기에는 대표홍보영상과 각종 홍보물 제작, 영상·도안 콘텐츠, 경기도의회 소식지, ‘만화로 보는 조례 이야기’등 주요 홍보사업의 방향과 실행 방안을 폭넓게 살필 예정이다.이와 함께 오는 10월에는 경기도의회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 제작발표 및 시사회가 예정된 만큼, 새로운 형식의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의정홍보 방안도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남종섭 의장은 “의정홍보는 의정활동을 단순히 알리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도민이 의회의 역할과 성과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소통 과정”이라며 “위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의정홍보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위촉식 직후 예담채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의정홍보위원회 회의’에서는 위원회를 이끌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이 진행됐다.위원 간 호선 결과 위원장에는 이영봉 의원이, 부위원장에는 김승기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이영봉 위원장은 “의원들의 활발한 의정활동과 성과가 도민께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되도록 하는 것이 위원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기존 홍보 방식을 폭넓게 점검하고 미디어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보다 효과적인 의정홍보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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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호 대전시의원, “직주근접 청년주택·청년의회 내실화로 청년특별시 완성해야”
[한국Q뉴스] 대전광역시의회 권인호 의원은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청년특별시 대전’의 실질적 완성을 위한 청년주택 입지 개선 및 청년의회 운영 고도화와 도심 내 문화유산공간인 대전육교의 명소화 방안을 짚으며 대전시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권인호 의원은 “12년 만에 이뤄낸 대전시 인구 반등의 핵심 주역은 전체 전입자의 60%를 차지한 2030 청년 세대”며 “청년들이 대전을 기회의 땅이자 삶의 터전으로 선택한 만큼, 주거와 참여 전반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 추진이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포문을 열었다.특히 권 의원은 청년 정책의 핵심 과제로 △구암·신탄진·낭월 등 기공급 청년주택의 ‘외곽 편중 및 직주근접 한계’△형식적 참여를 넘어 실질적 대의기구로의 ‘대전광역시 청년의회 고도화 필요성’을 지적했다.이어 “청년주택은 단순한 물리적 공간이 아니라 일자리와 문화, 교통이 맞물린 생활 거점이어야 한다”며 “직주근접과 대중교통망이 뒷받침되지 않는 외곽 중심 공급은 청년들에게 이동 비용과 시간 낭비를 강요해 입주 기피와 공실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꼬집었다.또한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대전광역시 청년의회’에 대해 “단순 참여를 넘어 실질적 대의기구로 뿌리내려야 한다”며 △상시 교육 플랫폼 및 전문가 멘토링 풀 구축 △시의회 사업 연계 경로 마련 △5개 자치구 청년정책네트워크와의 상시 협력 체계 구축 등 3대 실효성 강화 방안을 시장에게 강력히 요구했다.마지막으로 권인호 의원은 수십 년간 도심 속에 방치된 비래동 대전육교의 관광 자원화를 강력히 주문했다.권 의원은 “1969년 준공된 대전육교는 국내 최초 아치교로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으나, 대전육교 관광자원화 사업계획이 중단되면서 수십 년간 거대한 유휴 구조물로 멈춰 서 있다”고 짚었다.이어 “최근 인근에 문을 연 ‘길치문화체육센터’ 와 계족산·대청호 생태축을 연계하면 대전 동북부의 새로운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최적의 타이밍”이라며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K-관광개발’ 공모를 통한 국비 확보 △야간관광·미디어아트·보행 산책로·전망대·청년 야시장 등 매력적인 융합 콘텐츠 도입을 촉구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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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용인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정책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와 용인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가 용인지역 건설·교통분야에 대한 현안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갖고 도로·철도망 확충 방안 마련 등을 위해 손을 맞잡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1일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정책간담회에서는 용인시와 관련해 추진 중인 도로사업과 제4차 도로건설계획에 반영되어 있는 도로확장사업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건의된 용인시 철도사업 등이 논의됐다.또한, 잠실~청주공항 광역철도, 평택~부발 단선철도, 동백신봉선 및 용인선 연장 등 현안사업 논의도 진행됐다.한편 용인시의회에서는 지방도321호선과 지방도318호선 도로확장 사업에 대해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도의회에 협조를 요청했다.고찬석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와 용인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가 긴밀한 소통과 현장 중심의 정책 대응을 위해 함께 손을 맞잡고 협력해 나가기 위한 뜻깊은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용인시의회 김영식 도시건설위원장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와 함께 지역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해법을 모색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광역과 기초의회가 긴밀히 머리를 맞대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협치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이날 정책간담회에는 고찬석 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과 용인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김영식 위원장을 비롯해 김주환·김진석·김한울·신민욱·신현녀·이교우·이정열·임현수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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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어린이 교통안전 정책 개선’ 간담회
[한국Q뉴스] 고찬석 위원장 “어린이 교통안전은 학교·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해야 그 중심에 녹색어머니 있어”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1일 경기남부경찰청 녹색어머니연합회를 초청해 어린이 교통안전 정책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 자리는 보행자 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기 설치의 필요성 등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정책 개선방안과 불법주정차 문제 해소 안전교육 등 스쿨존의 안전한 환경 조성, 교통안전 관련 예산 지원 확대 등을 위해 녹색어머니연합회에서 협의를 요청해 마련됐다.고찬석 위원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현장에서 늘 애쓰시는 녹색어머니연합회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교통안전 정책은 관계기관의 행정 집행만이 아니라 현장을 중심으로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하기에 그 중심에 있는 녹색어머니연합회의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단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녹색어머니 활동에 대한 순수한 취지가 왜곡되거나 폄훼되지 않도록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자발적인 봉사활동이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으며 “등하교시간 스쿨존 주정차 문제, 통학버스 지원 등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문제에 귀를 기울여서 정책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에 건설교통위원회 의원들은 “등하굣길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동참해 본 경험에 비추어 우리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를 위한 교통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학부모님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정책 강화 및 예산 확보를 위해 건설교통위원회 의원 모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이날 건설교통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고찬석 위원장을 비롯해 김철환·윤순옥 부위원장과 김진후·오진택·유재수·조명자·채명기 의원과 녹색어머니연합회에서 임은정 회장, 김미애·윤희·강소정·문은미 부회장, 곽미영 감사 등이 참석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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