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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첫 현장행보 안양 자율주행 실증현장·시흥 무인원격운전 테스트베드 방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위원회 차원의 첫 현장행보로 8월 28일 안양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시흥 소재 무인원격운전 테스트베드 및 자율주행 관련 기업을 방문해 자율주행·원격운전 기술의 실증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사업화와 상용화를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현장에는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위원과 전문위원실 및 정책지원관을 비롯해 경기도·안양시 공무원, 자율주행·원격운전 관련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방문은 자율주행 및 원격운전 기술개발 현장을 직접 찾아 기술의 안전성과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정책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회는 먼저 안양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안양시 자율주행 정책 추진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자율주행 홍보체험관과 실제 운행 노선을 둘러보며 서비스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위원들은 실제 도로에서 자율주행 차량과 일반 차량, 보행자 등 다양한 교통 주체가 함께 움직이는 만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과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위원회는 시흥 소재 무인원격운전 테스트베드와 자율주행 업체를 방문해 실증사업 추진 현황과 기술 적용 사례를 확인하고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위원들은 자율주행·원격운전 기술이 실증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산업과 서비스로 확산되기 위해서는 기술개발과 실증을 뒷받침하는 기반 조성과 규제·제도적 걸림돌 해소, 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김태형 위원장은 “자율주행과 원격운전은 교통체계와 산업구조 전반의 변화를 이끌 미래 핵심기술”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내용을 바탕으로 경기도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과 제도를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이 기술개발에 머물지 않고 실제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필요한 지원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앞으로도 도내 미래산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기술개발·실증 현황과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이를 경기도 정책과 의정활동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현장방문에는 김태형 위원장을 비롯해 박상현 부위원장, 오남석 부위원장, 박근철 의원, 이영봉 의원, 전석훈 의원, 윤도희 의원, 류기준 의원, 오민용 의원, 서인하 의원, 방성환 의원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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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찬석 건설교통위원장, ‘용인 구성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박차
[한국Q뉴스] 고찬석 위원장 “구성역 미래상생 복합환승센터 구축으로 주민 편의·지역경제 활성화 청신호”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고찬석 위원장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용인 구성역이 포함됨에 따라 미래형 복합환승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31일 밝혔다.대광위는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 이 정부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됐다고 발표했다.이번 기본계획에 포함된 용인 구성역 복합환승센터는 용인시 보정동 GTX-A 구성역 일원 연면적 31만6274㎡ 부지에 버스·택시·주차장 등 환승시설과 판매시설·오피스텔·호텔 등 지원시설을 민관합동방식으로 총사업비 8265억원으로 제안됐다.고찬석 위원장은 “2019년 시작된 용인 구성역 복합환승센터 사업이 정부 기본계획 확정으로 건립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며 “구성역 복합환승센터는 GTX-A와 대중교통, 각종 편의시설이 연계되는 미래상생형 복합시설로써 주민들의 환승편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전망으로 완공될 때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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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물재생센터 파크골프장, 다목적종합운동장 조성에 나섰다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김병진 의원, 장상기 의원, 박계홍 의원은 서남물재생센터와 환경공원을 찾아 주민편의시설 확충과 공간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서남물재생센터 일대에 조성된 공원과 주민편의시설의 이용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주민 의견을 직접 확인하고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 주민 요구를 반영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세 의원은 관계자로부터 서남물재생센터 일대 주민편의시설의 운영현황과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특히 서울물재생공원과 서남환경공원의 주민 이용 실태를 살피며 체육시설 확충과 접근성 개선 등 주민편의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점검했다.특히 세 의원은 서남물재생센터 상부 서울물재생공원의 잔디마당을 활용해 주민 요구가 있는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공간 활용과 생활체육시설 확충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이와 함께 서남환경공원의 기존 풋살장 등을 확대해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이 가능한 다목적종합운동장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했다.보다 많은 주민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공간으로 활용도를 높이자는 취지다.체육시설 확충과 함께 주민들의 실질적인 이용을 높이기 위한 접근성 개선 필요성도 강조했다.세 의원은 좋은 시설을 갖추더라도 진입과 이동이 불편하면 이용 활성화에 한계가 있는 만큼, 진입부와 보행동선 등 접근체계를 개선해 주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주민들이 시설개선 효과를 체감하기까지 지나치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도록 사업추진 일정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하고 주민 수요가 높은 사업은 우선 추진하는 등 사업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서울시에 강력히 요청했다.김병진 의원은 “이미 조성된 공간이라도 주민들이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면 무엇이 문제인지부터 다시 살펴야 한다”며 “서울물재생공원 잔디마당의 파크골프장 활용과 기존 체육시설 개선, 접근성 확충 등 주민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방향으로 공간이 변화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장상기 의원은 “공간을 새로 만드는 것 못지않게 기존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풋살장을 확충해 다양한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종합운동장으로 조성하고 공원 간 동선과 접근성까지 함께 정비해 서남물재생센터 일대가 강서구민이 즐겨 찾는 생활체육·여가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박계홍 의원은 “주민들이 원하는 것은 시설의 숫자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운동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실질적인 생활공간”이라며 “주민들의 요구가 계획에만 머물지 않고 실제 공간의 변화로 이어져 강서구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현재 강서구에서 추진하려고 타당성 조사까지 마친 파크골프장, 다목적종합운동장 조성계획에 서울시의원들도 앞장서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서남물재생센터 내 서울물재생공원과 서남환경공원의 체육·여가시설 확충, 접근성 개선 등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 및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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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호 의원 “정비구역 자금조달로 병목현상 완화 기대”
[한국Q뉴스] 정부가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이주비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이주비대출 담보가치 산정 기준을 완화한다.정비사업 전 조합원이 보유한 기존 자산을 기준으로 삼던 방식에서 사업 완료 후 신축주택의 가치까지 반영하는 방식으로 바꾸게 된 것이다.임규호 서울시의원은 올해 초부터 이와 같은 재건축 재개발 정비구역의 조합원 이주 대출을 완화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이번에 발표한 정부의 주요 정책 골자는 규제지역의 이주비대출 LTV 40% 한도는 유지하면서 담보가치 산정 기준을 바꿔 실제 대출 가능 금액을 늘리는 방식이다.당장 오늘부터 종전자산평가액에서 종전자산평가액과 종후자산평가액 가운데 큰 금액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종후자산평가액은 정비사업이 끝난 뒤 신축주택의 가치 추산액이다.기존에는 정비사업 이전 조합원이 보유한 토지·건물 가치가 이주비대출의 담보가치 산정 기준이었다.주요 정비사업장에서는 이주비 대출 완화로 자금마련과 함께 착공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서울시내 올해 이주를 앞둔 정비구역 35곳, 3만1075가구 중 91.4%에 달하는 32곳이 해당된다.임규호 의원은 “기본 이주비 한도를 높이고 부족한 부분까지 보증을 통해 자금공급이 원활해지면 정비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며 “특히 이주비 조달 문제로 사업이 지연되고 공사비용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금융당국은 이주비대출만으로 이주에 필요한 자금이 부족한 경우를 대비해 추가 이주비대출 보증상품도 마련한다.시공사나 조합이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조합원에게 추가로 빌려주는 사업자대출에 대해 보증을 제공하는 상품이다.추가 이주비대출 보증상품은 내년 1월 신설할 예정이다.사업장별 이주비 예상 수요 등을 고려해 보증한도를 산출할 방침이다.정비사업 대출에 대한 보증 지원도 확대한다.시공순위 50위 이내 중소형건설사를 중심으로 보증수수료를 0.1%포인트 낮춘 정비사업 대출 보증상품을 내년 1월 신설한다.대상은 사업비와 분담금, 이주비 등이다.임규호 의원은 “서울시내 주택의 원활하고 안정적인 신속공급을 위해 추가적인 제도 규제완화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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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도의원, 성과 확인된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중단보다 경기도형 모델로 키워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성원 의원은 지난 24일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시흥시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공동 추진 중인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성과와 내년도 사업 지속 필요성을 논의했다.‘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은 제조업 기피와 청년인력 부족 문제를 겪는 산업단지에 안정적인 기술인력을 공급하기 위해 고교-대학 조기취업형 계약학과-기업을 연계하는 사업이다.청년에게는 취업과 대학 진학 기회를,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 확보와 장기근속 기반을 제공한다.사업 시행 이후 청년 취업 인원은 2025학년도 11명에서 2026학년도 34명으로 209% 증가했고 참여기업도 9개사에서 18개사로 확대되는 등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그러나 경기도의 재정사업 재검토 과정에서도 일자리경제정책과가 내년부터 시흥시 단독 추진 방안을 제기한 가운데, 시흥시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산업단지의 청년인력 부족 문제와 사업 성과를 고려해 기존 협력방식의 지속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이성원 의원은 “일자리재단도 계속 추진할 의사가 있고 시흥시도 사업을 유지하겠다는 것인데, 새로운 사업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해온 사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것”이라며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한 사업을 2년 만에 중단하는 것이 타당한지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특히이 의원은 “시화산단은 청년인력이 제조업 취업을 기피하고 중소 제조기업은 인력을 구하기 어려운 구조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며 “이 사업을 단순히 시흥만을 위한 사업으로 볼 것이 아니라 산업단지의 청년인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모델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시흥에서 성과를 확인했다면 반월산단이 있는 안산이나 산업단지를 보유한 다른 시·군으로 확대할 수도 있다”며 “지역 형평성을 이유로 사업을 중단하기보다 경기도가 성과와 확장 가능성을 평가해 산단지역 청년정책으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첨부자료에서도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다른 시·군과의 확산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끝으로 이성원 의원은 “청년에게는 기술과 학위, 일자리를 연결하고 기업에는 젊은 기술인력을 공급하는 사업인 만큼 단기간의 형평성 논리보다 정책 효과를 먼저 봐야 한다”며 “기존 사업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향후 경기도 산업단지 청년정책의 하나의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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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 노조와 정담회 “현장 목소리 바탕으로 지원방안 살필 것”
[한국Q뉴스] 이날 정담회에는 수원·의정부·파주·이천·안성·포천병원 노동조합 지부장들이 참석해 각 병원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경기도의료원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당초 정담회 역시 병원별 현안과 종사자 근무환경을 살펴보고 의료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정책적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노동조합 측은 그동안 노사 간 협의를 통해 마련한 일부 사항이 실제 적용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며 관련 절차와 기준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실제 정담회에서는 과거 노사합의 사항과 통상임금 적용 등을 둘러싼 현장의 의견이 전달됐다.또한 참석자들은 경기도의료원이 공공병원으로서 의료비 부담을 낮추고 필수·공공의료를 담당해야 하는 역할이 있는 반면, 수익성 확보에도 일정한 요구를 받고 있어 운영상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을 전달했다.아울러 시설과 장비, 의료인력 등 공공의료 수행을 위한 기반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국은주 부위원장은 “노사 간 합의를 존중하는 것도 중요하고 현장에서 제기하는 제도 적용상의 어려움 역시 충분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다만 개별적인 임금이나 수당의 문제만이 아니라 경기도의료원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제 역할을 지속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큰 틀에서 함께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국은주 부위원장은 “현재 경기도의료원이 처한 재정적·구조적 어려움과 종사자들의 근무여건은 서로 분리해서 보기 어려운 문제”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이 어떤 제도와 기준에 따라 적용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관계부서와 충분히 논의하며 개선 가능성을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또한 “공공의료기관에 공공성이라는 역할을 요구한다면 그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는 것도 중요하다”며 “노동조합과 의료원, 경기도가 각자의 입장만을 주장하기보다 의료원을 어떻게 지속가능한 공공의료기관으로 만들어갈 것인지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국은주 부위원장은 “오늘 전달받은 의견과 관련 자료를 다시 한번 면밀히 살펴보겠다”며 “보건복지위원회 차원에서도 경기도의료원의 안정적인 운영과 종사자들의 근무여건 개선, 도민을 위한 공공의료 서비스 강화가 함께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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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도의원, 제조AX 혁신으로 경기도 산업단지 새로운 성장동력 만들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성원 의원은 지난 27일 한국공학대학교 제2캠퍼스에서 열린 ‘Anchor-제조AX 특화대학 선포식 및 TU-제조AX혁신지원단 출범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과 미래산업 육성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출범식은 ‘Anchor-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를 기반으로 대학의 인재양성과 기술역량을 지역 산업의 성장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제조AX 분야의 기업지원과 기술개발·실증, 인재양성을 연계하고 ‘AX실증산단 오픈랩’과 ‘TU-제조AX혁신지원단’을 통해 지역 제조기업의 AI·AX 전환을 지원하는 산학협력 체계를 본격화했다.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경제정책관을 비롯해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현병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 등 정부·지자체·산업계·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성원 의원은 축사를 통해 “시화공단은 지난 30여 년간 대한민국 국가산업을 이끌어온 핵심 거점이다. 그러나 급변하는 산업 생태계의 흐름 속에서 성장 동력이 약화되고 공동화가 시작되는 안타까운 현실에 직면해 있다”며 기존 제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성원 의원은 “AI나 인공지능 전환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하는 우리 작은기업들에게, 이번 제조AX혁신지원단이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어주기를 바란다”며 중소 제조기업이 실제 생산공정에서 AX를 도입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이성원 의원은 제조AX 사업을 개별적인 기업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재 추진 중인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와 연계해 지역 산업구조 전환의 동력으로 발전시킬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성원 의원은 “전기차, 배터리, 로봇 등 이미 중국이 앞서는 분야에서 우리가 골든타임을 놓친다면, 머지않아 도약의 기회조차도 잃게 될 것이다”며 제조AX와 바이오·AI·로봇산업을 연계해 시화산단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고 이를 경기도 산업경쟁력 강화로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이성원 의원은 “작은 공정 하나부터 차근차근 혁신을 만들어내어, 시화공단이 ‘대한민국 AI·AX 첨단 산업단지’로 재도약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진심으로 염원한다”며 청년 인재가 지역에 정착하고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산업생태계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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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도의원, 서울대병원·바이오 특화단지 연계, 시흥 K-바이오 도약의 핵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성원 의원은 28일 함은정 시흥시 미래전략담당관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배곧서울대병원과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를 연계한 시흥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과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바이오 특화단지 추진 현황을 비롯해 서울대학교와 배곧서울대병원, 바이오 연구·실증시설, 기업을 연결하는 산업생태계 구축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시흥시 관계자들은 현재 시흥이 광교·판교와 함께 경기도 주요 바이오 클러스터로 논의되고 있으며 경기도 내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가 지정된 지역이라는 강점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이성원 의원은 “바이오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경쟁력 중 하나가 실제 임상과 연구개발을 연결할 수 있는 병원”이라며 “서울대병원과 서울대학교라는 강점을 바이오 특화단지와 제대로 연결한다면 연구개발부터 임상, 창업, 생산까지 이어지는 바이오산업 전주기 생태계를 갖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이성원 의원은 “특화단지만 지정해 놓는 것으로는 부족하다”며 “서울대병원과 서울대, 기업과 연구기관이 서로 따로 움직이지 않고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산업정책과 예산, 제도적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이성원 의원은 이를 위해 오는 10월 전후로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를 경기도 미래산업·일자리와 연계하기 위한 입법정책토론회를 추진하고 시흥·광교·판교 등 경기도 바이오 거점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관련 조례 제정도 검토할 계획이다.끝으로 이성원 의원은 “서울대와 서울대병원,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등 시흥이 가진 강점을 광교·판교를 비롯한 도내 바이오 거점과 유기적으로 연계할 필요가 있다”며 “각 지역의 강점을 연결해 경기도 전체의 바이오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을 점검하고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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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수연 의원 “2026년 의정부시 기업지원사업 현황 점검 ”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유수연 의원은 지난 24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재)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들을 만나 2026년 의정부시 기업지원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경기북부 기업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는 북부권역본부의 주요 업무와 의정부시 기업지원사업 계획 및 추진 성과를 설명했다.의정부시 제조업체는 2024년 기준 1438개, 종사자는 5317명이며 기업당 평균 종사자는 3.7명으로 영세·소규모 기업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026년 의정부시 기업지원사업은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 △지식산업 지원 △글로벌마케팅 지원 △기업현장 HRD 지원 △G-FAIR KOREA 등 총 5개 사업으로 시비 예산은 1억5200만원이다.이 가운데 3개 사업은 도비 매칭 방식으로 추진되며 글로벌마케팅 지원은 올해 신규사업이다.2025년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사업은 23개 기업에 24건을 지원해 매출 222억1600만원 증가와 12명의 고용 확대 성과를 거뒀다.지식산업 지원사업은 9개 기업에 11건을 지원해 매출 4억4600만원 증가와 2명의 고용 확대 성과를 거뒀다.이어진 논의에서 유수연 의원은 “경기북부는 규모가 큰 기업과 산업 기반이 부족한 데다 각종 규제도 많아 기업을 유치하고 육성하는 데 어려움이 크다”며 “미군 반환공여지 활용도 관계기관과의 협의가 원활하지 않아 지역 발전에 한계가 있다”고 언급했다.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는 “시·군만으로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경기도와 시·군이 협력해 숨어 있는 기업을 찾아내고 경기북부 전체를 대상으로 홍보와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경기북부는 남부보다 산업 기반과 지원 인프라가 부족해 균형발전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다”며 “개별 시·군이 추진하기 어려운 사업은 통합적으로 접근하고 북부지역을 권역별로 나눠 특성에 맞는 전략산업을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북부 10개 시·군이 참여하는 협력체계와 전담 TF를 검토하고 경기도 차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업 유치와 새로운 전략사업 육성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유수연 의원은 “의정부시는 재정자립도가 낮아 필요한 도비 매칭사업도 시비 부담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며 “지역의 작은 일자리를 만드는 소기업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규모가 작은 기업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관계기관의 지원사업을 구분하기 어렵고 공고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많다”며 “행정절차에 익숙한 일부 기업만 반복적으로 지원받지 않도록 사업 홍보를 강화하고 지역거점센터를 통한 맞춤형 안내와 상담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끝으로 유수연 의원은 “경기북부 기업이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사업을 발굴해야 한다”며 “경기북부 균형발전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과 예산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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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의원, 경기도 해양수산 주요 현안 점검… “도민 체감사업 지속돼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최만식 의원은 지난 28일 경기도 해양수산과로부터 추경예산과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농수산물 소비지원과 해양레저산업, 기후변화에 따른 수산업 대응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이날 최 의원은 재정 여건 악화로 일부 사업의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에서도 도민의 장바구니 부담과 농어가 판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농수산물 할인 지원 등 체감도가 높은 사업은 지속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예산 조정 과정에서 집행실적만을 기준으로 판단하기보다 사업의 민생 효과와 지속 필요성을 함께 고려할 것을 주문했다.해양레저산업과 관련해서는 경기국제보트쇼와 시화호 일대 해양레저 기반시설 등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최 의원은 “경기국제보트쇼는 관련 기업의 판로 확대와 마케팅을 지원하고 해양레저산업의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산업 플랫폼”이라며 “관광·레저시설과 지역상권이 함께 연계될 수 있도록 정책적 접근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또한 고수온과 어장환경 변화 등 기후위기가 경기도 수산업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고수온에 강한 품종 개발과 새로운 소득어종 발굴, 김 등 경기도 특화 수산물의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최 의원은 “해양수산정책은 어업인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안전한 먹거리와 장바구니 물가, 관광과 레저산업까지 도민 생활과 폭넓게 연결돼 있다”며 “재정이 어려운 상황일수록 도민이 체감하는 사업은 지키고 기후변화와 해양산업 변화에 대비한 미래 투자도 놓치지 않도록 농정해양위원으로서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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