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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의원, 우수조례 시상식서 '2년 연속 대상'수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동규 의원이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한국지방자치학회는 매년 지방의회 의원 발의로 제·개정된 조례 가운데 우수조례를 발굴해, 자치법규 입법활동을 활발히 수행한 의회와 집행기관 등을 선정·표창하고 있다.올해 시상식은 제22회를 맞았다.이번 시상식에서 김동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외국인간병 제도의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개인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김 의원은 지난해 '경기도 저소득계층 노인 간병비 지원 조례'로 대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받게 됐다.김동규 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한국지방자치학회로부터 2년 연속 대상을 받게 됐다"며 "제 의정활동의 원동력이자,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주시는 안산시민 여러분께 수상의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김 의원은 "대상을 받은 두 조례 모두 '간병'을 주제로 하고 있다. 그만큼 간병 문제는 우리 사회의 중요한 과제"며 "'경기도 간병SOS 프로젝트'를 만든 것처럼, '외국인 간병 조례'또한 실제 정책화를 앞두고 있다. 경기도와 치열하게 준비해 간병 문제로 누구도 고통받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동규 의원은 경기도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2년여간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 운영정상화 TF'위원장을 맡아왔다.후반기에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으로서 당의 주요 정책을 기획하고 예산 반영을 뒷받침하는 등 의회 내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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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 "재계 300조 지방 투자, 전북에 100조 투자해야"
[한국Q뉴스]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재계가 약속한 300조 원 규모의 지방 투자가 누적된 지역 격차를 해소하는 방향으로 투자돼야 한다"며 "전북특별자치도에 100조 원 규모의 투자가 명확히 배정돼야 한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지방 주도 성장이라는 분명한 방향을 제시했고 이에 기업들이 화답해 향후 5년간 비수도권에 300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힌 것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5극 3특'균형발전 시대로 나아가겠다는 정부 선언이 구체적 행동으로 이어진 사례"고 평가했다.이어 "이제 중요한 것은 이 약속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지방 주도 성장을 실제로 구현하는 배분으로 이어지느냐"며 "영호남 간 불균형과 호남 내부의 지역 격차를 바로잡지 못한다면 이번 투자의 의미는 반감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안 의원은 최근 호남권을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는 투자 배분 문제도 언급했다.그는 "지금 호남 전체에서는 '이번만큼은 다르게 배분돼야 한다'는 요구가 분명히 제기되고 있다"며 "민형배 의원이 300조 지역 투자 중 200조를 호남에 집중 배정해야 한다고 제안한 취지에 공감한다"고 밝혔다.하지만 "동시에 호남 내부에서도 가장 오랫동안 소외돼 온 전북특별자치도에 100조 원 규모의 투자가 분명히 배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전북의 구조적 소외도 짚었다.그는 "전북은 수십 년간 SOC, 산업 입지, 공공기관 이전, 연구·교육 인프라에서 늘 후순위에 머물러 왔다"며 "그 결과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취약한 산업 구조가 누적되며 전국에서 유일한 마이너스 성장이라는 충격적인 현실로 나타났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전북 100조 투자는 특혜가 아니라, 수십 년간 기울어졌던 운동장을 바로 세우는 일"이라며 "정책적 기준 없이 시장 논리에만 맡길 경우 투자는 다시 영남권과 전남·광주권에 편중될 가능성이 크고 전북은 또다시 주변부로 밀려날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안 의원은 향후 계획도 밝혔다.그는 "이미 전북 국회의원들과의 기자회견을 통해 전북이 5극과 대등한 수준의 국가적 지원을 받아야 한다고 밝히며 최소 10조 원 규모의 국비 패키지를 요구했다"며 "이제는 그 국비 패키지 위에 100조 원 규모의 민간 투자를 결합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전북 국회의원과 전북도, 시·군, 지역사회가 함께 기업의 투자가 실제로 이뤄질 수 있도록 입지·인프라·인력·에너지를 종합한 '전북 100조 투자유치 로드맵'을 마련해 정부와 기업에 제시하겠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끝으로 "전북 100조 투자는 과한 요구가 아니다"며 "이제는 그동안 가장 소외됐던 전북이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앞에서 이끄는 새로운 성장 엔진이 돼야 할 때"고 강조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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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황진희 의원,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풀뿌리 우수의정'최우수상 수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황진희 의원이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가 주관한 '2026 전여네 풀뿌리 우수의정'공모에서 '맑은 정치'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황 의원은 2월 5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으며 전여네는 이번 공모를 통해 주민 생활에 기반한 의정 성과를 발굴·확산하고 지방정치의 책임성과 신뢰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시상을 진행했다.이번 수상은 황진희 의원이 교육·돌봄·안전 등 생활 현안을 중심으로 조례 제·개정, 예산 확보 및 집행 점검, 현장 기반 정책조정을 일관되게 추진해 온 성과가 종합적으로 인정된 결과다.황 의원은 특히 아동보호구역 지정 및 운영 활성화를 통해 아동 대상 범죄 예방과 통학환경 안전을 제도적으로 강화하는 데 힘써왔으며 지능형 CCTV 등 예방 중심의 안전 인프라 확충을 주요 과제로 제시해 왔다.또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교육·복지·상담 등 지역자원을 연계하는 통합지원 기반을 강화해 왔다.이는 단편적 사업 나열이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지원체계를 만들기 위한 '책임 의정'의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는 평가다.황 의원은 지역 교육 인프라 확충 측면에서도 부천과학고 유치 등 미래 인재 양성 기반 마련에 기여했으며 사교육비 부담 경감, 독서교육, 진로·진학 프로그램, 디지털 학력향상, 방과후학교 확대, 초등학교 주변 교통안전 등 현장 체감형 교육정책이 예산과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점검과 조정을 병행해 왔다.황진희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정치는 말이 아니라 기록과 결과로 증명돼야 한다"며 "도민의 삶을 기준으로 더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정으로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는 전국 단위 여성 지방의원 네트워크로서 지방자치 발전과 여성 정치인의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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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영 도의원, "준공앞둔 오남 촬영소·창고시설.지역주민 안전 우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은 도의회 의원실에서 철도물류항만국 물류항만과를 만나 최근 남양주 오남에 건축되고 있는 촬영소 및 창고시설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오남읍 오납리 504번지 일원에는 방송통신시설 3개 동과 창고시설 995㎡가 건축허가를 받아 준공을 앞두고 있다.김동영 의원은 "표면적으로 해당시설들은 각각 나뉘어져 건축허가를 받았다"며 "특히 창고시설은 '물류시설법'에 따라 물류창고업으로 등록해야 하는 1000㎡ 미만으로 건축허가를 받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촬영소와 촬영장비 등을 보관하는 창고시설로 건축허가 규정에 딱 맞춰 허가를 받고 준공한 후에 용도변경 신청을 하거나 불법으로 허가사항과 달리 창고시설로 사용하게 되면 결국에는 대형 물류시설과 같이 대형차량 운행을 유발하게 될 것"이며 "지역주민들께서 통행 안전이 위협받을까봐 걱정이 크다"고 덧붙였다.박인희 물류항만과장은 "건축허가 사항과 다른 용도로 시설을 사용하게 되면 '건축법', '물류시설법'등 관계법령에 따라 징역 또는 벌금에 처하게 되고 벌칙 외에에도 시정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허가·승인 취소 등의 행정조치가 내려질 수 있다"며 "적법하게 건축허가를 받은 시설물에 대한 별도의 조치는 어렵지만 용도에 맞지 않게 사용하는지 등을 남양주시와 함께 관심있게 지켜보겠다"고 말했다.이에 김동영 의원은 "최근 개발행위허가 기준에 맞게 건축허가를 득한 후 용도변경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들었다. 결국 피해를 보는 건 인근 지역주민"이며 "이번 남양주 오남 사례도 나쁜 선례가 되지 않도록 주의깊게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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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자 경기도의원, '제2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개인부문 우수상 수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미자 부위원장은 5일 '제2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시상식에서 개인부문 우수상을 받았다.수상 조례는 조미자 부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역문화공간 조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다.경기도는 31개 시·군 간 문화 인프라 격차가 큰 광역자치단체로 지역별 문화 접근성의 불균형이 지속되고 있다.이번 조례는 이러한 현실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문화공간 지원을 공공에서 민간까지 확대한 전국 최초 조례라는 점에서 높은 정책적 의의를 가진다.특히 이번 조례는 기존 타 지자체 조례가 공공 유휴시설 활용에 머물렀던 한계를 넘어, 서점·카페·공방 등 민간 생활문화공간까지 정식 지원대상에 포함함으로써 생활밀착형 문화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또한 군부대 이전부지, 폐산업시설, 폐교 등 방치된 유휴부지를 지역 특성에 맞는 문화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는 지원 근거를 마련한 점도 핵심 성과로 꼽힌다.아울러 지역 현안으로 주목받는 진접 85정비대대 이전부지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지역 발전과 문화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다.조례에는 지역문화공간 조성 및 활성화 지원, 정책 효과에 대한 평가 및 사후관리 규정을 포함해 현장에서 실행 가능한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특히 조례 제정 전후로 5분 자유발언과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문화공간 활성화를 위한 공론화 과정을 거치며 입법의 절차적 정당성과 정책적 공감대를 함께 확보했다.조미자 부위원장은 "문화는 공간에서 성장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조례"며 "지역 곳곳의 유휴공간과 생활 속 민간 공간이 문화 거점으로 살아날 때 도민의 삶이 더 풍요로워진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수상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정책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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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양순 서울시의원, '교육환경개선'대진고 감사패 수상
[한국Q뉴스] 봉양순 서울시의원은 지난 5일 노원구 하계동 대진고등학교 졸업식에서 학교 노후시설 개선과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받았다.대진고등학교는 학교 숙원사업이었던 운동장 스탠드 및 옹벽 정비를 위해 총 3억원의 서울시 예산을 확보하고 노후 체육시설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하는 데 기여한 봉양순 의원의 공로에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대진고등학교 운동장 스탠드 및 옹벽 개선, 방부목 데크 조성 등 노후 체육시설 전반의 정비를 목표로 하며 총 3억원의 서울시 예산이 투입된다.이를 통해 학생들의 체육활동 안전성과 학습환경 쾌적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봉양순 의원은 "학교 체육시설은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학생의 안전과 건강, 나아가 지역의 공동체 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교육현장의 현실을 반영한 시설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과 정책을 세심히 챙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봉 의원은 그동안 노원구 관내 초·중·고 24개교를 대상으로 한 낙후시설 개선, 안전시설 정비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와 정책적 지원에 꾸준히 힘써왔다.특히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개선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학교 현장 의견 청취, 교육청 협의와 예산 확보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일관되게 챙기는 '현장 중심'의정활동이 학부모와 교직원들 사이에서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봉 의원은 끝으로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어야 교육의 질도 함께 높아진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교육도시 노원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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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호 시의원, '자랑스러운 전남대인상'수상 영예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송도호 시의원이 2월 4일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전남대학교 동문 정기총회에서 '자랑스러운 전남대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자랑스러운 전남대인상'은 모교의 명예를 드높이고 각 분야에서 사회 발전에 기여한 동문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동문사회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이번 수상은 송 의원이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공공정책 발전에 기여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송 의원은 그동안 도시 인프라 개선, 교통·주거 환경 개선, 지역 균형발전 정책 등 생활 밀착형 현안 해결에 주력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특히 주민 안전과 생활 기반 확충, 도시 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성과가 지역사회는 물론 동문사회에서도 모범 사례로 주목받아 왔다.이날 정기총회에는 각계 동문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했으며 송 의원에게는 상패가 수여됐다.참석자들은 "동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공로가 모교의 자긍심을 높였다"고 평가했다.송 의원은 이번 수상과 관련해, 전남대학교에서 배운 가치와 정신을 의정활동의 밑거름으로 삼아,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역할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한편 전남대학교 동문회는 매년 정기총회를 통해 사회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낸 동문을 선정해 '자랑스러운 전남대인상'을 시상하고 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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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의원, "달달한 홍보 아닌 체질 바꾸는 정책 필요"정책 신뢰도 제고 및 구조적 전환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은 2월 5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대집행부질문에서 김동연 도지사와 임태희 교육감을 상대로 교통·산업·도시재생·교육 전반에 걸친 정책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이영주 의원은 먼저 전철 7호선 연장사업을 언급하며 "경기북부 주민들에게 7호선은 삶의 일상적 기반"이라고 강조했다.그러나 도봉산~옥정 구간이 당초 2025년 준공 목표에서 여러 차례 지연되며 지역사회에는 서로 다른 개통 시점 전망이 난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전동차 납품 계약상 기한이 2028년으로 명시돼 있음에도 '2027년 개통 가능'이라는 설명이 반복되는 등 공사 일정과 전동차 납품 일정 간 구조적 모순을 지적했다.또한 전동차 제작업체를 둘러싼 납품 지연 및 품질 문제, 국토교통부의 수사 의뢰까지 이어진 상황을 언급하며 "이미 상당한 선급금이 지급된 만큼, 납품 차질 발생 시 재정 리스크 관리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대응 원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공사 현장 인근 주민들의 소음·진동·균열 등 생활 피해 문제에 대해서도 보다 명확한 판단 기준과 보상 절차 마련을 요구했다.이어 경기북부 섬유산업과 관련해 이영주 의원은 "쇠퇴 산업이 아니라, 집적의 강점이 구조적 위기로 방치되고 있는 산업"이라고 진단했다.전국 편직업체·염색가공업체의 약 40%가 경기도에 있고 이 중 약 70%가 경기북부에 집중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5년간 사업체 수·종사자 수·출하액이 전국 평균보다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영주 의원은 개별 기업에 대한 소액 지원이 아닌 권역 단위 공정 고도화와 공동 인프라 투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지난 5년간 추진된 산업혁신기반 구축사업이 모두 경기 남부에 집중된 점을 언급하며 2009년 이후 처음으로 반영된 섬유산업 분야 국비 사업에 대해 경기도의 적극적인 도비 매칭과 전략적 투자를 촉구했다.아울러 연간 200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공공 피복 구매 예산이 경기도 섬유기업 원단 사용으로 연결되지 않는 구조에 대해서도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다음으로 이영주 의원은 "도시재생사업에 수천억원을 투입했지만, 벽화와 간판만 남고 사람은 떠난 것이 현실"이라고 개탄했다.특히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역시 청년·젊은 세대 유입 효과를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에 대한 대안으로 교육과 보육, 주거를 결합한 새로운 도시재생 모델을 제안했다.이어 "경기도·교육청·GH·LH가 함께 참여하는 협업 구조를 통해 원도심 정주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임태희 교육감에게는 학군·중학구 제도로 인한 IB 교육 단절 문제를 지적하고 특화 교육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한 지역 내 초-중-고가 있는 학군 시범지구 설정, 소규모학교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어 학교시설 개선 예산이 의원의 치적쌓기용 예산으로 인식되고 있는 점에 대해서 지적하며 화장실 개·보수, 체육관 리모델링 등 시설 개선 예산 수립 시 기술자문을 의무화하는 '거름망제도'의 도입을 제안하고 절감한 예산을 다시 소규모학교에 투자하는 예산 집행방식의 개선을 강하게 촉구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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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남 의원, 포천시 바르게살기협의회와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성남 의원은 지난 5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포천시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들과 정담회를 가졌다.이날 정담회에는 포천시 바르게살기협의회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을 전달했으며 지역 봉사활동 현황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포천시 바르게살기협의회 정미옥 회장은 "우리 협의회는 도민들이 올바른 생활 태도를 실천하고 건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김성남 도의원은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들은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과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는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정담회 및 상담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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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경기도의원, 도정질문 통해 오산 세교3지구 자족도시 개발 및 북오산IC 교통 체증 개선 위한 조속한 착공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용호 의원은 5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대집행부 질문에서 세교3지구 개발과 북오산IC 교통 문제를 비롯해 돌봄 정책, 경기도종합대육대회, 각종 공모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경기도의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했다.조용호 의원은 세교3지구와 관련해 "과거 지구지정 해지로 인해 오랜 기간 재산권 행사와 토지 이용에 제약이 발생하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지속돼 왔다"며 "보상과 개발 절차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세교3지구는 단순한 주거지 조성이 아니라 일자리와 생활 인프라가 함께 갖춰지는 자족도시로 개발돼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북오산IC는 오산과 인접 지역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거점으로 경기도 광역 교통 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지점"이라며 "출퇴근 시간대 반복되는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 차원의 조속한 지원과 실질적인 교통 개선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조 의원은 또한 돌봄 정책과 관련해 "현재 돌봄 정책이 부처별·부서별로 각각 추진되면서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며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 중심의 돌봄 정책 체계로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아울러 경기도종합체육대회와 관련해 "2027년 전국체육대회가 경기도에서 개최되는 만큼 준비가 중요하지만, 그로 인해 같은 해 오산에서 열리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가 상대적으로 소홀해져서는 안 된다"며 "도민 체육의 중심인 경기도종합체육대회가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공모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의 목적과 분야별 특성이 충분히 고려되지 않은 채 획일적으로 운영되면서 실효성이 떨어지는 사례가 있다"며 "단년도 성과에 그치지 않고 실효성 있고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공모 구조 전반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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