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이혜원 부위원장, 비적정주거 개선·주거상향 지원 강화…‘경기도 주거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혜원 부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주거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4일 제393회 임시회 제1차 도시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주거기본법’에 주거이전대책에 관한 사항이 신설된 취지를 경기도 주거정책에 반영하고 비적정주거 거주자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상향 지원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개정안은 ‘주거기본법 시행규칙’에 따른 주거이전 지원 대상 거주공간을 ‘비적정주거’로 규정하고 경기도 주거종합계획에 비적정주거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기본법’에 따른 주거이전대책을 포함하는 한편 주거복지센터의 기능에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상향 지원과 비적정주거 거주자에 대한 실태조사 및 지원방안 마련을 추가해 주거환경 개선부터 안정적인 주거로의 이동까지 뒷받침할 수 있도록 했다.이혜원 부위원장은 “주거는 도민의 안정적인 삶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인 만큼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도민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주거로 이동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필요한 지원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내실 있게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 부위원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비적정주거 거주자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상향을 위한 지원체계가 한층 촘촘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거복지 정책이 필요한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주거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제도 개선과 정책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9-04
-
남종섭 의장, 여주 소망교도소 찾아 교정·사회복귀 지원체계 살펴 사회복귀 돕는 민간 교정시설, 더 많은 관심과 제도적 지원 필요
[한국Q뉴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4일 국내 유일의 민영교도소인 여주 소망교도소를 찾아 수용자 교정·교화 및 사회복귀 지원체계를 살폈다.남 의장은 이날 도의회 서광범 농정해양위원장과 함께 소망교도소를 방문, 김영식 소망교도소장 등과 현안 정담회를 진행한 뒤 공장동과 수용동 등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정담회에서는 교도소 직원 처우 문제를 비롯해 방문객의 교통 접근성 개선, 운영 지원 등 현장에서 제기되는 어려움도 함께 논의됐다.특히 버스 하차 지점에서 교도소까지 약 1.5㎞를 걸어야 하는 불편과 관련해 ‘똑버스’ 가상 정류소 지정 가능성도 살펴봤다.남 의장은 “소망교도소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민영교도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시설 구성도 잘 갖춰져 있고 수용자가 출소 후 다시 사회공동체의 일원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적응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이어 “교정시설이라기보다 직업재활과 사회복귀를 준비하는 공간에 가깝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이 같은 민간 교정시설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는 사회적 관심과 제도적 지원이 더 필요하다. 도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이나 관계 기관과 협의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해 지역 의원들과 하나씩 풀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소망교도소는 2010년 개청한 국내 유일의 법무부 위탁 민영교도소로 수용자 회복과 피해자 공감, 재범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정·교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가족관계 회복 프로그램과 피해자 공감 프로그램, 직원·지역사회 자원봉사자와 연계한 멘토링, 전문 상담 등을 통해 수용 생활 적응과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2026-09-04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3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및 14개 소속 단체 회장들과 정담회를 갖고 장애인복지 현장의 어려움과 정책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이날 정담회에는 위원회 문승호·국은주 부위원장을 비롯해 명성숙·방미숙·우현욱·이건희·채정선·최경순·김성기·김현덕·권태익·차유미 의원이 함께했다.연합회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장애인복지 예산이 축소될 수 있다는 현장의 우려를 전했다.장애인복지 예산은 당사자의 권리와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사업의 필요성과 예산 조정이 현장에 미칠 영향을 충분히 살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아울러 장애인단체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과 종사자 처우 개선, 장애 당사자의 정책 참여 확대, 장애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장애인단체를 단순한 사업 수행기관이 아닌 정책 협력 주체로 바라보고 도의회 및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달라는 요청도 이어졌다.위원회 의원들은 한정된 인력과 재원 속에서도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단체들의 어려움에 공감했다.정담회에서는 예산과 정책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장애인 당사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각 사업이 장애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세심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이날 의원들은 “장애인복지 정책은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오늘 제안된 내용을 위원회 차원에서 공유하고 향후 예산과 정책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연합회가 제안한 지속적인 소통과 관련해서도 장애 유형별 특성과 당사자의 다양한 요구를 파악하려면 현장의 의견을 꾸준히 청취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의 의견이 오갔다.위원회는 이날 제시된 사항을 공유하고 장애인 당사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안정적인 복지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현안을 지속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2026-09-04
-
황수영 의원, “재정이 어려울수록 정책의지가 중요…민주시민교육 역할 강화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황수영 위원은 4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이민사회국을 대상으로 ‘경기도 이주민 포털’ 사업을, 미래평생교육국을 대상으로 ‘도민공론장·민주시민워크숍’ 사업 예산 삭감에 대해 질의했다.경기도는 ‘경기도 이주민 포털’을 올해 5월 준공하고 7월부터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실제 사용기간을 반영해 상용 클라우드 임차기간을 당초 11개월에서 9개월로 단축하면서 2154만원을 감액했다.황수영 의원은 “당초 클라우드 임차기간을 11개월로 편성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질의했고 김원규 이민사회국장은 “당초 올해 2월부터 클라우드를 임차해 포털을 구축할 계획이었으나 포털 구축 일정이 다소 지연되면서 클라우드 착수 시점도 2개월 순연됐다”고 답변했다.이에 황 의원은 향후 예산 편성에서 경기도 클라우드 입주 시점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황 의원은 “민간 클라우드 임차 예산을 넉넉하게 편성했다가 경기도 클라우드에 입주하게 되면 과다 편성이라는 지적을 받을 수 있다”며 “AI인프라과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경기도 클라우드의 구체적인 입주 가능 시점을 확인한 후 예산을 편성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황 의원은 최근 스타벅스 ‘탱크데이’ 사건과 배재고의 광주일고 조롱 논란 등을 언급하며 미래평생교육국의 ‘도민공론장·민주시민워크숍’ 신규사업 3천만원 전액 삭감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황 의원은 “서로 다른 생각과 배경을 가진 사람을 어떻게 존중할 것인지, 갈등을 어떻게 대화와 숙의를 통해 풀어갈 것인지에 대한 시민의 역량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사회적 갈등과 혐오가 커질수록 민주시민교육의 필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는데, 정작 관련 신규사업은 전액 삭감돼 아쉽다”고 지적했다.이어 “올해 사업은 중단되더라도 향후 민주시민교육을 어떤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냐”고 질의했고 김재훈 미래평생교육국장은 “워크숍 행사 중심이 아니라 생애주기별 교육 커리큘럼을 만드는 방식으로 사업을 ‘재구조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아울러 황 의원은 ‘민주시민교육지원센터’의 정책 추진 의지에 대해서도 점검했다.황 의원은 “지난 7월 업무보고 당시 민주시민교육지원센터의 올해 성과목표와 상반기 주요성과를 살펴보면 정작 ‘민주시민교육’과 관련한 내용은 찾아보기 어려웠다”며 “이런 상황에서 신규사업까지 전액 감액하겠다고 하니 정책의지와 집행의지에 의문이 들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마지막으로 황수영 의원은 “재정이 어려울수록 무엇을 줄이고 무엇을 지킬 것인지가 곧 집행부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민주시민교육지원센터가 행사 중심의 사업에 그치지 않고 센터 본연의 정체성과 역할에 맞는 민주시민교육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4
-
안시현 의원 “동두천 여건 외면한 시군종합평가 지표 개선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시현 의원이 동두천시의 농업 현실과 맞지 않는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지표의 불합리성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했다.안시현 의원은 지난 1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 등 관계 공무원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친환경 인증면적 확대 실적 지표가 농촌형·도농복합형·도시형 시·군의 여건을 구분하지 않은 채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경지면적이 협소하고 농가 수가 적은 도시형 시군에 사실상 달성 불가능한 목표를 부여하는 불합리한 구조라고 지적했다.경기도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동두천시의 경지면적은 348㏊로 경기도 전체 경지면적의 약 0.24%에 불과하다.2024년 동두천시 농가 수는 619호로 경기도 전체 농가 10만 6374호의 약 0.58%에 그쳐 다른 농촌형 시군과 같은 기준으로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운 상황이다.안시현 의원은 “지자체의 노력으로 개선할 수 있는 행정성과를 평가해야지, 농지 규모와 농가 수처럼 단기간에 바꿀 수 없는 구조적 조건으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며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를 부여한 뒤 낮은 점수를 주는 것은 도시형 시군에 대한 불합리한 평가”고 강조했다.이에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문제 제기를 수용해 친환경 인증면적 확대 실적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지표에서 삭제하는 방향으로 정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안시현 의원은 “이번 지표 개선은 동두천에 예외를 요구한 것이 아니라 지역 여건을 무시한 획일적인 평가 기준을 바로잡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두천시가 불합리한 지표로 부당한 평가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경기도의 각종 평가제도를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9-04
-
김종배 의원, “대상은 넓히고 예산은 줄이고…생리용품 지원, 이대로 괜찮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종배 위원은 4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미래평생교육국을 대상으로 △시흥시 '청소년수련시설 건립 지원사업'도비 보조금 집행 범위 확대 요청과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 예산 삭감에 대해 질의했다.경기도는 시흥시가 추진하는 '청소년수련시설 건립 지원사업'에 대해 2025년 10억원, 2026년 20억원의 도비 보조금을 교부했다.그러나 수련시설과 공원의 위치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심사와 행정절차가 장기화되면서 2025년 교부된 10억원이 집행되지 못했고 이에 따라 2026년 교부 예정이었던 20억원은 삭감됐다.이에 김종배 의원은 “사업 지연은 시흥시가 수련시설과 공원의 위치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불가피한 행정절차 때문”이라며 “당초 지원하기로 했던 20억원은 사업 여건이 갖춰지는 대로 다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에 김재훈 미래평생교육국장은 “시흥시의 사업 추진 여건이 준비되면 예산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이어 김 의원은 도비 보조금의 집행 범위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현재 해당 사업의 도비 보조금은 '공사비'에 한해 사용할 수 있고 '실시설계비'는 시·군이 부담하도록 되어 있다.김 의원은 “현재 시 재정 상황이 어려워 실시설계비조차 삭감되는 상황”이라며 “이런 경우만큼은 보조금 지침을 기계적으로 적용하기보다 사업 목적과 지연 사유, 시의 재정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유연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이에 김재훈 국장은 “도비 보조금 지침을 관리하는 부서와 적극적으로 협의해보겠다”고 답했다.이어 김종배 의원은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의 19억원 삭감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해당 사업의 지원금액은 2022~2024년 월 1만3천 원, 2025년 1만4천 원에서 2026년 1만1천800원으로 줄어든 반면, 올해 6월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 가능 연령의 하한은 기존 11세에서 9세로 낮아졌다.김 의원은 “지원 대상은 확대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만들어 놓고 정작 사업 예산은 삭감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며 “현재 도 재정 상황이 어려워 예산을 삭감하는 상황에서 내년에는 과연 9세부터 18세까지 지원이 가능한 것이냐”고 지적했다.이에 김재훈 국장은 “당장 9세부터 지원하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예산 범위 내에서 11세부터 18세까지 지원하는 것이 가능할 것 같다”고 답변했다.김종배 의원은 “조례를 개정해 지원 대상을 확대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놓고도 예산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며 “향후 도 재정이 안정돼 지원 대상을 확대하더라도 31개 시·군의 재정 여건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어 “여성청소년에게 필요한 지원이 재정 여건에 따라 매년 흔들리지 않도록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기도가 장기적인 재정 계획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2026-09-04
-
경기도의회 박상현의원,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사업 실효성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은 2일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업무보고를 통해 센터의 사업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세계경제포럼과의 협력이라는 차별화된 자원을 실질적인 기업의 글로벌 진출 성과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는 세계경제포럼과 업무협약을 맺고 연회비를 납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상반기 주요 사업으로 WEF가 선정하는 ‘테크파이오니어’, 센터와 WEF가 공동 선정하는 ‘코리아 프론티어’, 얼리스테이지 기업을 대상으로 한 멤버십 프로그램 등을 추진했다.특히 올해 중국에서 열린 하계 다보스포럼에는 경기도 기업 약 20여개사가 참가했으며 한국 기업 전용 세션과 기업 소개 세션 등을 운영했다고 보고했다.그러나, 박상현 의원은 센터 운영에 연간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사업의 차별성과 실질적인 성과가 명확해야 한다고 언급했다.박 의원은 특히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과 민간위탁 사업 등을 통해 이미 유사한 해외 진출 지원사업이 다수 운영되고 있는 만큼, “기존 사업과 무엇이 다르고 경기도가 적지 않은 예산을 투입해 별도의 센터를 운영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센터가 누적 투자유치 30억원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코리아 프론티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과 관련해서도 지원의 형평성과 재정 투입의 논리를 따져봐야 한다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이미 일정 규모 이상의 투자를 유치한 기업은 자체적으로 전문가를 영입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경우가 많아, 단순 교육이나 컨설팅 방식의 지원은 실효성이 제한적일 수 있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오히려 WEF라는 차별화된 센터만의 네트워크와 다보스포럼 참가 기회를 핵심 자산으로 삼아야 한다고 하며 “센터가 가진 가장 큰 자산은 결국 WEF 네트워크와 다보스포럼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며 “이를 단순한 포럼 참가에 그치지 않고 실제 투자유치와 해외시장 진출, 글로벌 기업 및 정부와의 연결로 이어지도록 사업 구조를 다시 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뉴스레터와 유튜브 등 콘텐츠 사업에 대해서도 AI 기술의 발전을 고려한 사업의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생성형 AI를 활용하면 정보의 수집과 요약, 콘텐츠 제작이 과거보다 훨씬 쉬워진 만큼, 단순 정보 전달형 콘텐츠에 예산과 인력을 투입하기보다는 AI로 대체하기 어려운 고부가가치·심층 콘텐츠와 네트워크 구축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상현 의원은 “센터의 사업 자체를 부정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경기도가 예산을 투입하는 사업인 만큼 의회 심의 과정에서 충분히 설명할 수 있는 명확한 사업 논리와 성과가 필요하다는 취지”며 “WEF라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경기도 기업이 실제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투자와 계약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2026-09-04
-
임창열 의원, 도시주택실 주요 현안 점검…효율적 재정 운용 당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열 의원은 2일 경기도 도시주택실로부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주요 편성 내용과 주거복지,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 도시재생사업 등 분야별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사업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임창열 의원은 경기도의 재정 여건을 고려한 세출 조정 내용을 확인하고 한정된 재원의 효율적인 운용 방안과 사업의 필요성·시급성을 고려한 예산 편성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아울러 도민 생활과 밀접한 주거복지 및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중심으로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임창열 의원은 “청년과 신혼부부,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거복지 지원은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사업이 당초 취지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추진 과정 전반을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만큼,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4
-
김귀근 의원, 현장 민원에서 출발한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누수 예방 제도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귀근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주택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4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의 천장·바닥·외벽 및 중간층 슬래브 등에 구조체 누수를 예방하기 위한 방수계획을 설계에 반영하도록 하고 지하주차장 상부 인공지반이나 옥상 등에 조경을 설치하는 경우에는 누수와 식물 뿌리의 침입으로 인한 구조물 손상을 막기 위한 방수·방근계획을 설계에 반영하도록 하는 내용이다.김귀근 의원은 군포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공동주택 누수와 시설물 하자로 인한 주민 불편을 지속적으로 접해왔으며 이를 경기도 차원의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이번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특히 조례 발의에 앞서 지난 8월 27일 군포시에서 건축사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관리소장, 공동주택 정비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정책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개정안의 실효성을 점검했다.입법예고 과정에서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조경 수목의 뿌리로 인한 시설물 피해를 경험한 도민과 공동주택 관계자들의 의견이 잇따라 접수됐다.이들은 방수·방근 대책을 설계 단계부터 반영할 필요성에 공감하며 조례 개정 취지에 힘을 보탰다.김귀근 의원은 “지하주차장 누수는 발생한 뒤 보수하려면 주민 불편과 비용 부담이 커지는 만큼 처음 설계할 때부터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문제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의 취지와 필요성을 살펴주신 만큼 남은 절차도 잘 마무리해 도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동주택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해당 개정조례안은 오는 9월 18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2026-09-04
-
윤도희 도의원, “대학생을 지역인재로”… 경기도 RISE·앵커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윤도희 의원이 도내 대학생을 지역 핵심 인재로 육성해 청년 유출을 막고 침체된 동네 골목상권까지 함께 살려내는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이번 조례안은 경기도-대학-산업계 간 동반성장 정책인 ‘경기 앵커’ 사업의 탄탄한 추진을 조례로 담보하고 도내 67개 대학 청년들이 경기도에서 배우고 일할 기반을 넓히는 것을 핵심 취지로 삼고 있다.윤도희 의원은 “이번 조례는 단순히 대학에 세금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지역 대학생을 지역의 핵심 인재로 키워 지역 기업에 취업·정착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도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대학 지원이 도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하는 지역상생과 골목경제 활성화로 온전히 돌아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실제로 2026년 ‘경기 앵커사업’에는 총 1281억 1200만원의 예산이 집중 투입된다.수행대학은 34개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67개 대학과 1개 기관이며 세부적으로는 △경기앵커 구축 및 운영 887억 2700만원, △중앙-지역 협업사업 393억 8500만원이 편성됐다.경기도는 이를 바탕으로 반도체·AI빅데이터·바이오 등 7대 미래성장산업을 축으로 5개 핵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윤도희 의원은 “막대한 예산이 학교 담장 안의 단순 연명용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도내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골목상권 활성화라는 실질적 결실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4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