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보건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무료 교육

김덕수 기자
2026-04-06 09:31:48




진주시 보건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무료 교육 (진주시 제공)



[한국Q뉴스] 진주시 보건소는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13회에 걸쳐 진주시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필요성이 높아져 최초 목격자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돼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자는 구급차 운전자, 학교 보건교사 등 법정의무교육 대상자와 일반 시민 등 500여명이다.

교육은 성애진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성인과 소아 심폐소생술, 자동 심장충격기 사용 방법 등의 응급처치 내용을 실습 위주로 진행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교육 예약 기간 오후 6시까지, 그 외 교육: 4. 18. 오후 6시까지) 내에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에 접속해 본인 인증 후 신청하면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를 최초 발견했을 때 생명의 구조 시간을 놓치지 않도록 심폐소생술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대비해 내 손으로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