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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진명 의원, 분당소방서 방문…“판교대장지구 119안전센터 설치 시급”
[한국Q뉴스] 김진명 더불어민주당 분당갑 지역위원장 겸 경기도의회 의원은 11일 분당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업무 및 지역 소방 안전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일선 소방관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날 김진명 의원은 분당소방서의 주요 업무와 지역 소방 안전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분당소방서 관계자들과 판교 대장지구의 소방 수요와 출동 여건, 119안전센터 설치 기준 및 절차 등을 확인하며 소방 안전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김진명 의원은 “판교대장지구는 주거지역과 생활권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주민 안전을 위한 소방 인프라도 그에 맞게 확충돼야 한다”며 “화재는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신속한 화재·구조·구급 대응을 위해 119안전센터 등 소방 대응 거점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김진명 의원은 “119안전센터 설치는 소방 수요와 출동 여건, 관련 기준과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봐야 하는 사안”이라며 “오늘 업무보고를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만큼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판교대장지구를 비롯한 지역의 소방안전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적극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진명 의원은 그동안 소방 분야를 비롯해 지역 주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경기도 소방 심신수련원 설치 및 운영 조례안 공동발의에 참여하는 등 소방공무원의 근무환경과 처우개선에도 관심을 기울여 왔으며 지역 주민 간담회와 생활 현안 점검 등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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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식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 남양주소방서 찾아 소방정책 현안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창식 위원장이 11일 남양주소방서를 방문해 소방공무원 및 관계자들과 소방정책 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안과 소방정책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 남양주 출신 도의원을 비롯해 남양주소방서 관계자와 의용소방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남양주소방서의 주요 업무 및 소방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적 지원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참석자들은 각종 재난·재해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소방서비스의 질 향상, 소방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효율적인 소방정책 추진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김창식 위원장은 “기후변화와 도시환경의 변화로 재난의 형태가 점점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만큼,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말했다.이어 김 위원장은 “각종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방인력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도민들이 더욱 신속하고 수준 높은 소방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 개선과 지원방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간담회를 마친 김 위원장은 남양주소방서 청사와 안전체험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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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의원,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 개선 방안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은 10일 경기도의회에서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 개선 방안 정담회’를 개최하고 피해아동의 보호를 위한 쉼터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는 한국아동보호전문기관협회와 한국학대피해아동쉼터협회, 도내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대피해아동쉼터의 운영 현황과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학대피해아동의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현재 경기도 내 아동보호전문기관은 26개소가 운영 중이며 학대피해아동쉼터는 44개소가 설치·운영되고 있다.2025년 기준 도내 아동학대 관련 신고 접수 건수는 1만8376건에 달하며 아동보호전문기관에는 총 443명의 종사자가 배치되어 현장 대응과 피해아동 보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학대피해아동쉼터·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 처우개선 △학대피해아동쉼터 인력 증원 △야간 돌봄 지원 강화 △쉼터 운영 지원 확대 등이 논의됐다.김태희 의원은 “학대피해아동쉼터는 피해 아동의 보호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학대피해아동쉼터와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운영 여건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이어 “아동그룹홈 등 아동보호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태희 의원은 아동그룹홈 지원 정책 정담회와 정책토론회 등을 개최하고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 주택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는 등 아동복지와 주거복지 강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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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수 의원, 수원·의왕·군포·안산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구축 힘 보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은 11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신분당선 군포 연장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공동건의 행사’에 참석해 수원·의왕·군포·안산을 잇는 신분당선 연장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했다.이날 행사는 군포시 주관으로 열렸으며 수원·안산·군포·의왕시장과 해당 지역 경기도의원, 관계 공무원, 언론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분당선 군포 연장선을 반영해 줄 것을 공동 건의했다.신분당선 군포 연장선은 수원 광교역에서 의왕역과 군포를 거쳐 안산 반월역까지 잇는 총연장 14.54km 규모의 철도사업이다.이 가운데 수원 구간은 약 8.32km이며 사업비는 약 1조6168억원으로 제시됐다.이오수 부위원장은 ‘국토교통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하라’, ‘신분당선 수원 광교역·의왕·군포·안산 연결’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공동건의에 힘을 보탰다.신분당선이 광교를 넘어 의왕·군포·안산까지 연결되면 수원과 경기 서남부 지역 간 철도 접근성이 높아지고 지역 간 이동 편의와 광역교통 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 부위원장은 그동안 광교를 비롯한 수원 지역의 교통 여건 개선과 철도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이번 공동건의를 계기로 4개 지자체와 경기도의회가 긴밀히 협력해 국가철도망 반영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도 강조했다.이오수 부위원장은 “신분당선 연장은 수원만의 교통 현안이 아니라 의왕·군포·안산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경기남부의 핵심 광역철도 사업”이라며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되도록 끝까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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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인영 도의원, 대월면 농민과 농정 간담회… 폭염·가뭄 대응 농업용수 및 외국인 숙소 대책 마련 경기도의회 김인영 의원은 10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인영 의원은 10일 오후 2시 대월농협 회의실에서 폭염·가뭄 피해 대책 및 현장 애로사항을 논의하는 농정 간담회에 참석했다.최근 장기화하는 폭염으로 농촌 현장에서는 농작물 생육 저하와 농업용수 부족 피해가 심화하고 있다.이에 간담회에 참석한 농민들은 농작물이 말라가는 긴급한 상황을 전하며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신규 관정 설치와 기존 관정의 효율적 관리 대책을 시급히 요구했다.한 농민은 “대형 관정을 설치하더라도 관로가 연결되지 않으면 멀리 떨어진 농지는 실질적인 혜택을 받기 어렵다”며 “관정 굴착에 그치지 않고 농가가 실제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로까지 정비해달라”고 건의했다.또 다른 농민은 “대형 관정을 공동으로 이용하고 있지만 전기요금 인상 등으로 인해 농가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용수 부족 지역의 신규 관정 설치와 함께 농가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여주는 실질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이에 김인영 의원은 “이천시에서 추진한 신규 관정 사업이 대월면에도 상당수 진행되었으나, 무엇보다 농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용수 확보가 중요하다”며 “필요한 관정이 적기에 설치되고 관로 정비, 전기료 부담 등 이용 과정의 문제까지 종합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숙소 문제도 핵심 현안으로 다뤄졌다.농민들은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외국인 근로자 없이 농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실정을 강조하며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위해 숙소 문제 해결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한 농민은 “농막 등 기존 시설을 현실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김인영 의원은 “농촌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비중이 커진 만큼 인력 수급과 주거 문제는 한 몸”이라며 “외국인 근로자 숙소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 및 관계 기관의 지원방안을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제도 개선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마지막으로 김인영 의원은 “오늘 건의해 주신 관정 설치와 외국인 근로자 숙소 문제는 모두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기후 위기 속에서 농민들이 농사를 포기하지 않도록 농업용수 확보와 농촌 인력·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김인영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진재훈·김하식 이천시의원, 지인구 대월농협 조합장 및 지역 농민 100여명이 참석해 농촌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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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섭 의장, 건설현장·생활밀착시설 찾아 폭염 안전대책 점검
[한국Q뉴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11일 폭염에 노출된 건설 현장과 주민들이 이용하는 도심 폭염저감시설을 잇달아 찾아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건설 현장과 주민 생활공간의 폭염 대책이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확인하고 필요한 보완 사항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남 의장은 이날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과 함께 용인플랫폼시티 조성 공사 현장과 동백동 내꽃근린공원을 차례로 방문했다.공사 현장에서는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 실태를, 내꽃근린공원에서는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의 운영 상태를 각각 살폈다.먼저 용인플랫폼시티 조성 공사 현장에서는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용진 사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폭염 대응체계와 근로자 보호조치 전반을 점검했다.남 의장은 근로자 휴게시설과 작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작업·휴식 시간 준수와 휴게시설 운영 등 근로자 보호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남 의장은 “폭염 시기에는 무엇보다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이 우선돼야 한다”며 “작업시간 조정과 충분한 휴식, 수분 섭취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이 현장에서 빠짐없이 지켜질 수 있도록 각별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동백동 내꽃근린공원에서는 김현기 용인시 푸른공원사업소장 등과 함께 쿨링포그의 가동 상태와 이용 여건을 살폈다.남 의장은 실제 가동 중인 시설 아래를 걸으며 분사 상태와 냉각 효과를 확인했다.해당 시설은 도비 지원을 통해 설치됐으며 미세한 물 입자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남 의장은 “폭염 대책은 시설을 설치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되고 주민들이 필요할 때 실제로 이용하면서 효과를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어르신과 어린이, 야외 근로자 등 폭염에 취약한 도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을 세심하게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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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숙 의원, 하남시장애인연합회와 현장정담회 갖고 장애인 시설 개선 지원 검토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방미숙 의원은 지난 10일 9개의 하남시 장애인단체 관계자들과 현장정담회를 갖고 장애인과 어르신을 위한 누리나눔센터의 운영 효율성과 이용자 쾌적성 제고를 위한 리모델링 특별보조금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누리나눔센터는 하남시 덕풍스포츠문화센터 내에서 장애인과 어르신,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그러나 현재 공간이 본래 사무실 용도로 조성돼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기 어려운 만큼, 원활한 센터 운영을 위해 리모델링이 필요한 상황이다.이번 사업은 개별 장애인 단체가 독자적으로 공간을 마련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어려운 현실에서 출발했다.하남시 소재 장애인단체들이 뜻을 모아 하나의 공간을 함께 활용하면서 장애인과 어르신에게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다.리모델링이 완료되면 기존보다 많은 강의실과 활동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문화예술·생활체육 교육을 비롯해 맞춤형 의류 제작·수선, 머그컵·액자·업사이클링 생활용품 제작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방미숙 의원은 “다양한 창작·신체 활동은 참여자들이 직접 무언가를 해내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자존감과 자신감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에게는 자립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넓히고 어르신에게는 활력있는 일상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장애인과 어르신들 돌보는 가족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돌봄 공백을 완화한다는 점에서도 누리나눔센터가 갖는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이날 정담회에서는 누리나눔센터의 시설 개선과 운영 활성화 방안뿐만 아니라 각 장애인단체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방미숙 의원은 “정책의 답은 결국 현장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직접 현장을 찾아 장애인과 어르신, 관련 단체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필요한 정책을 하나씩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끝으로 “누리나눔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오늘 논의된 사항을 면밀히 살펴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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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의원, 도교육청 유아교육과장과 간담회, 유치원과 어린이집 동등 지원이 유보통합의 시작이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훈 의원은 2026년 8월 11일 경기도교육청 유아교육과장 및 담당 장학관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외국인 가정 유아학비 추가 지원 확대 논의했다.김영훈 의원은 이날 유아교육과장과의 간담회에서 “유보통합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하나의 영유아 교육·돌봄 체계로 세우는 국정과제이자 경기교육의 핵심 과제”며 “2026년을 유보통합 완성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정부·도교육청의 약속이 실질적으로 지켜지려면, 외국인 가정을 포함한 모든 유아가 다니는 기관의 형태와 관할에 따라 지원 격차를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정책을 조율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경기도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외국인 가정 유아 학비를 내국인 가정과 동일한 수준으로 지원하기 위해 3세 유아에 월7만원, 4~5세 유아에 월 18만원의 추가 확대 지원을 도입하고 2026년 3월분부터 소급 적용하기로 결정했다.이는 국가인권위원회가 이주 아동에 대한 유아 학비 지원 배제를 국적을 이유로 한 합리적 이유 없는 차별로 판단하고 시정을 권고한 이후 진행되어 온 지원 확대의 연장선에 있다.반면 경기도청 보육정책과 소관 어린이집 재원 외국국적 영유아에 대한 지원은 경기도 15만원 정액 지원에 시·군의 자체 예산 추가 지원이 결합되는 구조로 시·군별 편차가 매우 크다.김영훈 의원은 위와 같은 불균형적 정책에 대해, “경기도교육청이 교육행정을 할 때 혜택 수혜자와 소외자의 구분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재정지원 정책에서 소외되는 대상에 대해서는 구체적 보완 대책을 반드시 세워야 한다. 소외되는 분들도 경기교육가족인 만큼, 최대한 납득할 수 있도록 포용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해야 한다”고 경기도교육청의 세심한 정책 설계를 강조했다.김영훈 의원은 경기 지역 어린이집연합회를 비롯한 현장 단체는 이번 유치원 대상 추가 확대 지원이 발표된 이후, 유치원과 어린이집 사이의 지원 격차가 확대되는 데 대한 우려를 표해 온것에 대해, “어린이집 연합회를 비롯한 현장의 우려에 충분히 공감한다. 다만 현재 유보통합의 실질적 이행에 필요한 이른바 유보통합 3법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영유아보육법’, ‘유아교육법’의 개정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면서 어린이집 재원과 관련해 유아에 대한 교육청의 재정지원에는 명확한 법적 근거가 아직 마련되어 있지 않다. 이러한 제도적 한계로 인해 경기도교육청이 어린이집 지원을 위한 재원을 유아에게 직접 재정을 투입하는 데에는 현행 법제상 뚜렷한 한계가 존재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법적 한계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소외를 정당화할 수는 없다. 경기도의회는 도교육청과 도청, 시·군을 한 자리에 앉히고 조례와 예산으로 가능한 범위 안에서 격차를 좁혀 나가는 길을 반드시 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아울러 김영훈 의원은 “유보통합 3법 개정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 이후 ‘경기도교육청 다문화교육 진흥 조례’에 어린이집 외국인 유아 보육비 지원 근거를 담는 방안과 함께, 영유아 회계 특별법 유치원 누리과정과 어린이집 보육 예산을 하나의 회계에서 통합 관리하도록 하는 입법의 국회 통과가 시급하다”고 강조하면서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도교육청·도청과의 정책 협의체 상시화, 조례 정비, 국회 대응 건의안 채택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병행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김영훈 의원은 경기도교육청과의 이번 면담을 시작으로 경기도청 보육정책과, 어린이집연합회, 유치원연합회, 학부모·현장 교사와의 정책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2027년도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유치원·어린이집 동등 지원의 진척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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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미 의원, 경기여성네트워크와 현장 중심 여성정책 모색
[한국Q뉴스] 차유미 경기도의원은 10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여성네트워크와 정담회를 열고 지역 여성 현안과 성평등 정책 발전을 위한 경기도의회와 시민사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는 차유미 의원을 비롯해 이채명 의원, 금종례 의원이 참석했으며 경기여성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는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경기여성연대, 경기여성단체연합, 경기자주여성연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경기여성네트워크는 경기지역 여성시민사회단체들이 연대해 여성의 권익 향상과 성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활동해 온 협력체로 2010년 제1기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지역 여성 현안을 발굴하고 사회적 의제로 확산하는 역할을 해왔다.이와 함께 경기도의회 의원들과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를 구성 운영하며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정책적 제도적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해 왔다.이날 참석자들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정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지역 여성단체와 의회 간 상시적인 소통 채널과 긴밀한 협력체계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아울러 다양한 여성 현안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이를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기로 했다.특히 오는 9월 열리는 경기여성네트워크 제5기 출범식에서는 지역 여성활동가들이 참여하는 소규모 논의의 장을 마련해 지역별 현안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현장에서 발굴된 의견과 정책 과제를 향후 경기도 여성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차유미 의원은 이번 정담회가 정당과 소속을 넘어 여성의 권익 향상과 성평등한 지역사회를 위해 의회와 시민사회가 함께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여성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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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 년여간 해상 마약 4,348 건 코카인 2,347kg 적발 마약 청정국 사수를 위해 총력을 다해야
[한국Q뉴스] 해양경찰청은 지난해 4월, 강릉 옥계항에 정박 중인 국외 벌크선에 불법 마약류가 밀반입된다는 FBI 첩보를 입수한 후, 기관실 코퍼댐에서 코카인 1700kg를 적발했다.이 사건으로 관련자 14명 중 5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9명에 대해서는 국제공조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5월에는 국정원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로 약 6kg을 국내로 밀반입한 태국인 피의자 1명을 검거, 구속했다.적발된 필로폰은 약 20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규모로 당시 피의자는 약 2억원 상당의 합성마약 야바 4000여 정도 함께 소지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여간 해상 마약범죄 단속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해양경찰이 적발한 마약범죄는 총 4348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연도별 적발 건수는 2021년 518건, 2022년 962건, 2023년 1072건, 2024년 758건, 2025년 710건, 2026년 7월 기준 328건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검거된 마약사범은 총 2238명으로 2021년 293명, 2022년 294명, 2023년 461명, 2024년 472명, 2025년 412명, 2026년 7월 기준 306명 등이었으며이 중 구속은 337명, 불구속 입건은 1901명으로 확인됐다.검거 유형별로는 마약 1601명, 향정신성의약품 526명, 대마 111명 등의 순이었다.적발된 마약류 중에는 강력한 환각 및 중독을 일으키는 코카인이 2347.22kg에 달했으며 이는 약 7900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규모로 추정된다.이외 양귀비 12만5035주, 필로폰 0.59kg, 대마 12.26kg 등이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한편 지방청별 마약 검거 인원은 서해청이 781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남해청 567명, 중부청 424명, 동해청 348명, 제주청 78명, 본청 40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이와 관련 김선교 의원은 “우리나라 전체 인구를 크게 웃도는 규모의 해상 마약이 대량으로 적발되는 등 사회적 불안감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마약 청정국 지위를 사수하기 위해 전담인력 확대 및 철저한 단속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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