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기도의회 이기대 의원, “장애인의 일상적 권리, 현장의 목소리를 조례와 예산으로 답하겠다” 장애인 정책 간담회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기대 의원은 11일 고양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교육기획위원회 정연일 의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장애인부모연대 고양시지회 및 특수교육연구모임 관계자들과 함께 고양시 특수교육 발전과 장애학생의 교육권 및 자립 지원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고양교육지원청 특수교육 담당 국·과장, 장애인부모연대 회장 및 특수교육연구모임 관계자 등이 참석해 특수교육 현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다양한 과제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장애학생의 학교생활 지원을 넘어 졸업 이후 지역사회에서의 자립까지 준비할 수 있는 교육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주요 논의 과제로는 △장애학생 자립생활교육관 ‘꿈담채’설치 △특수교육 지원인력 전문화 및 확대 △교권 강화 이후 장애학생 교육권 보호 △장애학생 차별·인권 보호 체계 구축 △각급 학교 내 중증장애인 일자리 사업 확대 등이 제시됐다.이 가운데 장애학생 자립생활교육관 ‘꿈담채’설치는 특수교육연구모임에서 오랫동안 논의해 온 대표적인 정책 제안으로 경상북도교육청의 체험형 자립생활교육관 운영 사례를 참고해 고양에서도 장애학생의 실질적인 자립생활 교육 기반을 마련하자는 취지다.간담회에서는 향후 창릉특수학교와 자립생활교육관을 연계하는 방안도 함께 제안됐다.장애학생들이 요리와 청소, 세탁, 금전관리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직접 경험하고 익힐 수 있는 체험형 교육환경을 마련해 학교 교육이 졸업 이후의 자립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특수교육 지원인력의 부족과 전문성 문제도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특수교육 현장에서는 특수교육실무사 부족, 사회복무요원 의존, 활동지원사 문제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만큼 전문인력 확대와 협력강사 등을 포함한 지원체계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아울러 교권 강화 과정에서 장애학생의 교육권이 위축되지 않도록 세심한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수업 배제와 조기 귀가 등의 문제를 비롯해 피해사례 조사와 권리옹호기관 활용 등 장애학생의 교육권을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이기대 의원은 “오늘 논의된 내용은 부모님들과 특수교육 현장이 오랜 시간 직접 부딪히고 고민하며 만들어 온 절실한 과제”며 “이제는 현장의 목소리에 교육행정과 정치가 구체적인 정책으로 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장애학생의 교육은 학교 안에서 끝나서는 안 된다”며 “아이들이 교육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키우고 졸업 후 지역사회에서 한 사람의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교육에서 자립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이 의원은 “시작이 반이다. 하지만 정치는 시작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오늘 간담회를 시작으로 고양교육지원청, 장애학생 부모님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논의된 과제들이 단순한 검토에 그치지 않고 정책으로 예산으로 그리고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 적극적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끝으로이 의원은 “장애가 배움의 장벽이 되지 않고 장애학생의 오늘의 교육이 내일의 자립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것이 우리가 만들어야 할 특수교육의 방향”이라며 “부모님과 교육청, 지역사회가 함께한다면 분명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마음으로 우리 함께 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2
-
김미경 도의원, 광주시 ‘경광주꽃 마을공동체’ 초청해 생생한 민주주의 체험의 장 마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김미경 의원은 11일 경기도의회 복합문화공간인 ‘경기마루’에서 경기도 광주시 ‘경광주꽃 마을공동체’학부모와 학생들을 초청해 도의회 체험학습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초청은 지역 주민들이 경기도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경험함으로써, 대의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광주꽃 마을공동체 학생과 학부모들은 가장 먼저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을 참관하며 민의가 모이는 생생한 현장감을 체감했다.이어 경기마루 내 마련된 디지털체험관과 의정기념관을 방문해 경기도의회가 도민과 함께 걸어온 발자취와 역사적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본회의체험관에서 진행된 ‘모의 의사일정 체험’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의원 선서를 낭독하고 안건 상정부터 조례안 통과에 이르는 의사결정 과정을 실감 나게 재현하며 지방의회의 핵심 기능을 몸소 체험했다.이날 행사를 주관하며 학생들을 직접 맞이한 김미경 의원은 민의의 전당인 도의회가 도민들의 일상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음을 강조하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김미경 의원은 “도의회는 도민을 대표하는 기관이자 풀뿌리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핵심 공간”이라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과 현재의 유권자인 학부모님들이 이번 현장 체험을 통해 의회를 한층 가깝게 느끼고 나아가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아울러 김 의원은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 학생과 도민들이 대의기관의 역할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도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2026-08-12
-
장송회 의원, “폐기물 감량·공공처리 확대,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송회 의원은 경기도 자원순환과로부터 ‘경기도 생활폐기물 감량대책’을 보고받고 생활폐기물 감량 목표가 실제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시·군의 실행력을 높이고 경기도가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경기도는 인구 증가와 생활폐기물 발생량 증가, 직매립 제한 등에 대응하기 위해 도민 1인당 하루 30g, 도 전체 하루 약 430톤의 생활폐기물을 줄이는 감량대책을 추진하고 있다.2030년까지 종량제봉투 폐기물 발생량을 8% 줄이고 공공 소각시설 확충과 재활용 기반 강화를 통해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공공 처리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장 의원은 “경기도가 좋은 감량계획을 마련하더라도 실제 폐기물 처리와 시설 확충의 실행 주체는 시·군”이라며 “계획만 세우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시·군이 감량과 처리시설 확충 계획을 일정대로 추진하고 있는지 도가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폐기물 처리시설은 입지 선정부터 준공까지 장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선제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장 의원은 “일부 지역은 처리시설 부지가 결정된 이후에도 사업 추진이 장기간 지연되는 사례가 있다”며 “향후 처리 공백이 발생한 뒤 대응해서는 늦는 만큼 경기도가 시·군별 추진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과 인센티브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분리배출 취약지역에 대한 관리 강화 방안에는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경기도는 단독주택과 상가 등 분리배출이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거점배출시설을 2026년 130개소에서 2030년까지 750개소로 확대하고 전담관리자를 배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장 의원은 “공동주택에 비해 분리배출 여건이 취약한 단독주택이나 도농복합지역에는 생활권 가까이에 관리되는 배출 거점이 필요하다”며 “노인일자리 등 지역 일자리사업과 연계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아울러 공공장례식장 다회용기 도입과 재활용품 보상 확대 등 발생 단계부터 폐기물을 줄이는 정책도 적극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장 의원은 “폐기물 문제는 시설을 늘리는 것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잘 버리고 덜 쓰고 다시 활용하는 생활 속 감량정책과 안정적인 처리 인프라가 함께 가야 한다”고 말했다.끝으로 장 의원은 “생활폐기물 감량은 도민의 실천만 요구해서도, 시·군에 책임만 맡겨서도 성과를 내기 어렵다”며 “도민의 참여, 시·군의 실행, 경기도의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맞물릴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8-12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 평택 대형 물류센터 찾아 화재안전 현장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양경석 위원장은 11일 평택 소재 대형 물류센터를 방문해 물류창고 화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대형 물류시설의 화재 예방과 안전한 물류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발생한 인천지역 물류창고 화재를 계기로 유사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고 대규모 물류시설의 화재 취약요인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해당 물류센터는 지난 2022년 1월 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곳으로 화재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시설이다.양경석 위원장은 “대형 물류시설은 많은 인력과 물품이 밀집돼 있어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평상시 철저한 예방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과거와 같은 안타까운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의 위험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안전은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에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토대로 필요한 제도와 정책, 예산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살펴나가겠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송탄소방서장과 화재예방과장, 예방대책팀장을 비롯해 오기영 송탄소방서 정책자문위원장, 물류센터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해 물류창고의 화재 안전 여건을 점검하고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안전관리 실태와 개선 필요사항을 공유했다.한편 양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택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지역 소방현안과 현장 애로사항을 살핀 데 이어 오후에는 청북읍 오성산단 위험물 저장시설 화재 현장을 찾아 사고 경위와 대응 상황을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2026-08-11
-
경기도의회 이건희·정현미 도의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남양주시지회와 간담회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건희 의원과 정현미 의원은 11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남양주시지회장 및 사무국장과 간담회를 갖고 국가유공자단체의 역할과 예우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상이군경과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존경과 실질적인 예우의 필요성이 강조됐다.참석자들은 대한민국상이군경회가 국가유공자와 회원들의 권익 증진, 복지 향상,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며 지방의회와 지역사회가 보훈단체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또한 참석자들은 상이군경회 회원 가운데 6·25전쟁과 월남전 참전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이들이 있으며 군·경찰·소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과정에서 상이를 입은 이들이 있다는 점을 공유했다.이를 통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는 과거의 희생을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재에도 계속되어야 할 사회적 책임이라는 데 모두가 공감했다.특히 2029년 대전에서 개최될 예정인 인빅터스 게임은 아시아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 상이군인 스포츠대회인 만큼,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민이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아울러 대회를 계기로 학생과 청소년 등 미래세대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나라사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보훈의 의미를 교육 받을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마련될 필요가 있다는 데 간담회 참석자들이 의견을 같이 했다.이건희 의원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분들의 피와 땀 위에 세워졌다”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상이군경을 비롯한 국가유공자분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복지·의료·예우와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정현미 의원은 “보훈은 과거의 희생을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재와 미래세대가 함께 실천해야 할 사회적 책무”며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학생과 청소년들이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 나라사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교육적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8-11
-
박용갑 의원,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에게 대전 중수청 대전세무서 신축·이전 예산 반영 요구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 11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예결위·재경위 합동 당정 간담회에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만나 대전 중수청 신축·이전 예산을 2027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해달라고 건의했다.8월 4일 행정안전부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은 브리핑을 통해 ‘대전 중수청은 세종시에 있는 건물을 청사로 선정했으나, 대전 지역으로 청사를 신축·이전하기 위해서 현재 용도 폐지된 舊 대전세무서 부지 사용승인을 재정경제부에 신청했다’며 옛 대전세무서 부지로의 신축·이전 계획을 발표했다.이에 박용갑 의원은 조승래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과 대전 중수청이 대전세무서 부지에 청사를 빠르게 신축해 이전할 수 있도록 청사 신축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설계비 예산 확보, 재정경제부 사용승인 등 방안을 협의해 왔다.박용갑 의원은 이날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만난 자리에서 “대전 중수청이 옛 대전세무서 부지에 빠르게 신축·이전을 할 수 있도록 2027년 정부 예산안에 대전 중수청 청사 신축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설계비가 꼭 반영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2026-08-11
-
정종혁 경기도의원, “소방드론은 재난현장 필수장비… 전문인력 체계적으로 육성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정종혁 의원은 11일 분당소방서에서 열린 ‘도의원 초청 소방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분당지역 소방안전 현황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소방드론 전문인력 양성과 활용 확대를 위한 제도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용석 분당소방서장을 비롯한 간부 소방공무원과 지역 도의원, 의용소방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분당소방서의 인력·장비 현황과 출동상황, 주요 추진사업에 대한 업무보고와 현장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정 의원은 특히 각종 구조·재난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소방드론 운용체계와 전문인력 관리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분당소방서 관계자는 구조현장 출동 시 드론 운용이 가능한 대원이 함께 출동하고 있으며 별도의 전문 직제는 없지만 관련 자격을 갖춘 구조대원을 고려해 업무를 배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정 의원은 드론 운용인력의 교육 및 자격증 취득현황을 점검하며 “드론은 화재·산악·수난·실종자 수색 등 다양한 재난현장에서 활용되는 필수 장비인 만큼, 자격을 갖춘 인력이 전출 이후에도 전문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인력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소방드론 전문성 강화를 위해 민간 전문교육기관을 통한 자격증 취득 시 교육비 등 실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이와 함께 한용우 분당의용소방대 남성연합회장은 드론을 활용한 벌집 제거 방안을 건의했으며 정 의원은 현장대원의 안전과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기술적 가능성과 안전성 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끝으로 정 의원은 “재난환경과 소방장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현장 대응체계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한다”며 “소방드론이 재난 대응과 대원 안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필요한 제도 개선과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2026-08-11
-
조명자·박옥분 경기도의원,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설 개선·지원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명자 의원과 농정해양위원회 박옥분 의원은 11일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내 민원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정담회에는 수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과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도매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회의 주요내용으로는 △도매시장 내 주차장 리모델링 △냉방시설 설치 △태양광 패널 설치 △시설물 및 이용환경 개선 △도매시장 홍보·마케팅 강화 △도매시장 활성화 방안 등이 다뤄졌다.조명자 의원은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이 과거에 비해 이용객이 줄고 시장의 활력이 떨어지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시설 개선과 함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조 의원은 “주차장과 냉방시설 등 이용객과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설 개선을 위해서는 필요한 예산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현장에서 필요한 사업을 꼼꼼히 살펴보고 관계 기관과 협의해 도매시장 활성화에 필요한 예산과 지원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도매시장을 다시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시장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며 “버스와 버스정류장, 엘리베이터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해 더 많은 시민들이 도매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박옥분 의원은 기후위기와 이상기후로 농수산물의 생산과 유통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생산자와 상인,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기후위기로 농산물 생산뿐만 아니라 유통과 판매 현장까지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농수산물 시장 등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살피고 생산자와 상인, 소비자 모두에게 필요한 지원과 대책을 상임위 차원에서 함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역 농수산물 유통을 책임지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시설과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높여 농민과 상인,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시장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말했다.한편 조명자 의원과 박옥분 의원은 이날 논의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도매시장 시설과 운영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 기관과 협의해 필요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2026-08-11
-
경기도의회 문승호 의원, 장애인주간이용시설 현장 목소리 청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승호 부위원장은 지난 5일 경기도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와 정담회를 열고 장애인주간이용시설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먼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연차휴가와 법정교육 등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체인력지원사업’의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해당 사업은 국 도비 매칭 사업으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광역 단위로 운영하고 있으나, 대체인력 부족과 배치 지연, 복잡한 행정절차 등으로 긴급한 인력 공백에 신속히 대응하기 어렵다는 현장 의견이 이어져 왔다.특히 중증발달장애인이 다수 이용하는 장애인주간이용시설은 장애 및 행동 특성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지만, 관련 경험이 부족한 대체인력이 배치될 경우 현장 활용에 한계가 있다.이에 협회는 분야별 숙련 인력풀을 구축 운영할 수 있는 별도의 지원체계 마련을 제안했다.장애인의 건강권과 의료 접근성 보장을 위한 지원 방안도 주요 논의사항으로 다뤄졌다.경기도의료원은 2007년부터 의료 접근이 어려운 도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진료와 건강상담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2025년 12월 사업이 종료됐다.중증발달장애인은 낯선 환경에 대한 거부감이나 도전적 행동 등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의료진이 직접 시설을 찾는 이동진료가 중요한 의료 접근 수단으로 활용돼 왔다.협회는 사업 종료로 인한 의료서비스 공백을 우려하며 무료이동진료사업 재개를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덧붙여 장애인거주시설과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인 등에 지원되는 건강검진비와 관련해서도 주간이용시설 이용 장애인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는 의견도 제시됐다.문승호 부위원장은 “장애인주간이용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의 일상을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중요한 지역사회 돌봄 기반”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된 과제는 안정적인 돌봄 지원을 위해 반드시 살펴야 할 부분인 만큼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 및 관계기관과 함께 필요한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11
-
신미숙 경기도의회 여가교위 부위원장, 학교는 시설뿐 아니라 운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미숙 부위원장은 11일 화성 동탄 다올초등학교를 방문해 개교 준비상황과 학교시설 전반을 점검했다.이번 현장점검에는 다올초등학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학교 측으로부터 학생 배치와 교직원 인사, 급식·돌봄 운영, 교육 기자재 구축 등 조기 개교 준비상황을 점검했다.다올초는 오는 8월 20일 학생 353명, 일반 16학급과 특수 1학급 등 총 17학급 규모로 개교할 예정이다.학교시설은 지난 7월 31일 준공됐으며 개교 전까지 교직원 배치와 급식·도서관·정보화 시설 등의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신미숙 부위원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학생들의 주요 통학로 실내 수용장, 급식실, 체육관, 운동장 등 학교시설을 둘러보며 개교 준비상태를 확인했다.특히 통학 과정에서 학생들이 이용하게 될 주요 도로의 교통안전 대책과 CCTV 및 관리 시스템 등을 세심히 살폈다.학교복합시설로 조성된 실내수영장도 점검했다.신미숙 부위원장은 수심과 안전시설, 학생과 외부 이용객의 동선, 출입·주차 관리체계 등을 살펴보고 향후 운영협약에 학생들의 생존수영과 교육활동에 필요한 이용시간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당부했다.급식 운영과 관련해서는 9월 1일부터 정상급식이 차질 없이 시행되도록 조리인력과 위생관리, 식재료 공급 등을 사전에 점검해 줄 것을 요청했다.신미숙 부위원장은 “학교는 시설 준공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교육과 돌봄, 급식, 통학환경까지 제대로 준비돼야 비로소 문을 열 수 있다”며 “개교 직후 발생할 수 있는 불편까지 미리 살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끝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다올초 개교 이후에도 공동주택 입주와 학생 수 변화를 지속해서 점검하고 학급 확대와 통학구역 조정 등 중장기 학생배치 대책이 적기에 마련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도 꾸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8-11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