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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영기의원, “의왕시 교육 현안 사항 관련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영기 의원은 3일 경기도의회 의왕 상담소에서 경기도 군포 의왕교육지원청과 의왕시 관내 학교 교육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담회는 경기도 군포 의왕교육지원청 박현미 행정과장, 최범용 학생 배치 팀장, 이세민 학생 배치 팀장, 3명이 참석해, 2025년 개교하는 의왕 내손 중 고 개교 추진 현황, 2026년 개교 예정인 고천 2초 그밖에 우성고 이전, 고천 가, 나 주택 개발 정비 사업에 따른 고천초, 의왕중 학교 현안에 대해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2025년 개교하는 내손 중 고 통합학교의 개교 준비 현황 △고천 2초의 적기 개교를 위한 추진 경과 및 향후 일정 △오전동과 고천동 재개발에 따른 이주지역 내 학생 안전 통학로 확보 매뉴얼 점검 △학교 환경 개선 협력 사업 현안 △교육 환경 평가, 등 주요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당면 과제 등을 논의했다.
김영기 의원은 “우성고 이전과 관련해서는 해당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하며 우성고가 이 지역에서 명문고로 자리매김하고 학생들에게 적합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역 상담소를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 생활불편 등을 수렴하고 관계 부서와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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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의원, ‘정의로운 전환 3법’ 발의 기자회견 개최
[한국Q뉴스] 이수진 의원이 3일 국회 소통관에서 ‘정의로운 전환 3법’ 발의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은 이수진 의원실과 한국노총, 공공노련, 금속노련, 공공연맹, 전력연맹 등 5개 노동단체가 공동주최했다.
‘정의로운 전환 3법’은 기후위기·디지털시대 정의로운 산업전환과 노동전환을 위해 노동계 등 사회 각계의 민주적 참여를 보장하고 산업전환촉진정책과 고용안정정책이 조화를 이루도록 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탄소중립기본법’에 탄소중립위원회의 노동계 등 사회 각계의 참여를 보다 명확히 규정하고 △‘산업전환고용안정법’에 노사가 중심이 되는 특별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하며 △‘산업디지털전환법’에 디지털전환 촉진정책 수립 시 고용안정방안을 함께 마련하도록 하고 있다.
이수진 의원은 “산업 대전환을 통해 국민 모두가 더 나은 사회로 함께 나아가기 위해서는 민주적 참여, 사회적 대화, 정의로운 전환 원칙이 중요하기 때문에 법률로 이를 보장하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 들어 노동자 등 실질적 이해당사자의 참여를 배제시키며 일방적 정책이 집행되고 있어 민주적 참여 구조를 명확히 하는 정의로운 전환 3법의 입법이 시급하다”고 법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정연실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은 현장발언에서 “정의로운 전환 3법 통과에 국회가 초당적으로 협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히고 “탄소중립위원회, 산업전환고용안정전문위원회, 국회 기후특위에 노동계 참여를 보장할 것”을 촉구했다.
최철호 전력연맹 위원장은 “석탄발전소 폐쇄로 위기에 처한 노동자들이 반대 세력으로서의 저항이 아니라, 사회적 대화의 장에서 만나 합리적인 대책을 수립하자는 것”이라며 “노동계 등의 민주적 참여를 명확하게 하는 탄소중립기본법 개정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송민 공공노련 상임부위원장은 “제2기 탄녹위가 어떤 활동을 했는지 당장 일터를 잃게 생긴 노동자는 알지도 못한다”며 “정의로운 전환 3법의 통과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용락 금속노련 상임부위원장은 “산업전환의 당사자인 노동자를 배제한 탄소중립위원회는 그 존재 이유가 없다”며 “노동자들을 대화의 주체로 인정하고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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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전문위원실, ‘2023년 입법활동 지원 우수부서’ 선정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문위원실이 경기도의회가 선정한 ‘2023년 입법활동 지원 우수부서’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2023년 입법활동 지원 우수부서’ 선정은 2023년 의원발의 조례 제·개정 입법지원 실적을 정량적, 정성적 평가를 통해 선정된 결과로 총 12개의 전문위원실 중에서 문화체육관광전문위원실은 모든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그 공을 인정받았다.
문화체육관광전문위원실은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소속 의원 및 타 상임위 의원 발의 조례 총 34건의 제·개정을 지원했으며 실효성 있는 조례 제·개정을 위한 토론회 및 간담회 총 11건을 지원하는 등 탁월한 의사진행과 입법지원을 선보였다.
특히 ‘경기도 공공체육시설 적극 개방 지원 조례’, ‘경기도 외국인주민 생활체육 참여 지원 조례’, ‘경기도 무명의병 기억과 지원에 관한 조례’,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행사 이에스지 실천에 관한 조례’, ‘경기도 작은축제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 등 전국 최초의 조례를 잇따라 제정 지원함으로서 지방의회의 선도적 역할과 위상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이다.
이영봉 위원장은 “전문위원실은 일선에서 지역구 활동에 매진하는 의원이 느끼는 주민의 요구와 수요를 구체적인 정책과 입법, 예산수립으로 한발 더 실현 시켜주는 의정활동의 핵심과도 같은 존재”고 설명하며 “지금까지 수석전문위원을 비롯한 문화체육관광전문위원실 직원들의 열정과 헌신 덕분에 상임위원 모두 만족스러운 입법성과를 거뒀다.
앞으로도 도민을 위한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의정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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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흥 국회의원, “인천 서구 루원시티 학령인구 재검토 확정”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은 3일 인천 서구 루원시티 학령인구 재검토를 확정했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교흥 의원은 “루원시티는 계획인구보다 인구가 초과유입되며 초등학교 과밀문제가 심각”하다며 “선거때 주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사항을 지킬 수 있도록 인천교육청과 협의해 루원시티 학령인구 재검토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교흥 의원은 “8년전 인천시와 LH가 개발논리만을 앞세워 초등학교 용지를 상업용지로 바꿔 팔아 모든 문제가 발생했다”며 “초등학교 취학예정 학생수가 올해부터 급증하는 데이터를 근거로 도성훈 교육감을 끈질기게 설득했다”고 말했다.
루원시티 상업3용지에 주거형 오피스텔 1,162세대, 가정동 5개단지 개발사업으로 1,396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아직 빈 공간으로 남아있는 공동주택1·3용지까지 개발하면 루원시티는 더 많은 유입이 예상된다.
이에 따른 학령인구 증가로 초등학교 신설이 절실한 상황이다.
김교흥 의원은 “이번 루원시티 학령인구 재검토 결정은 초등학교 신설을 위한 첫 단추”며 “합리적인 재검토 결과를 이끌어내 초등학교 과밀해소와 통학로 안전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교흥 의원은 “최근 인천도시공사 서구 유치, 루원-강남행 M버스 개통 등 의정활동의 성과가 결실을 맺고 있다”며 “GTX-D·E, 서울2호선 연장, 경인고속도로 지하화와 같은 현안도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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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옥 도의원, ‘경기도 반도체 기술센터 개소식’ 참석
[한국Q뉴스] 지난 2일 차세대융합기술원 대형 연구동에서 열린 ‘경기도 반도체 기술센터’ 개소식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서현옥 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자리에는 서현옥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김현곤 경제부지사,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차석원 원장, 경기도교육청 황윤규 교육정책국장, 삼성전자 지현기 부사장, SK하이닉스 이송만 부사장, 나노기술 인력 양성과정 홍찬호 교육생 등이 참석했다.
서현옥 의원은 경기도의회 제11대 전반기에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경기도 반도체 산업 활성화를 위해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진행하는 등 인재양성 및 기술개발을 위한 산학연 협력과 반도체 산업 관련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 제도 마련을 위해 활발히 활동해 왔다.
또한, ‘경기도 반도체 기술센터’가 반도체 산업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도록 경기도 반도체산업과 및 관련기관과의 정담회 등을 통해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온 바 있다.
서현옥 의원은 이번 개소식 인사말을 통해 “반도체 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분야 중 하나로 도내 반도체 분야 중소기업들이 반도체 산업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경기도의 중요한 과제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이어 “도내 반도체 중소기업들이 혁신적이고 뛰어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첨단 장비의 활용이나 인력 양성 및 매칭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으며 “경기도 반도체 기술센터는 이러한 중소기업들을 위해 첨단 장비의 지원과 인력 양성을 통해 혁신적인 발전을 이루어 나가기 위한 지원을 제공하는 등의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경기도 반도체 기술센터는 반도체 전공정 및 후공정 분야의 요소기술 실증 기반 구축 및 지원, 경기도 반도체 통합지원 추진단 구성·운영 및 대-중소기업 협력 플랫폼 조성, 중소·중견기업 수요 중심 실무형 기술 인력 양성 및 반도체 교원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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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재균 위원장, 제11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전반기 의정활동 성공적 마무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균 위원장은지난 27일 제375회 제4차 정례회를 끝으로 제11대 전반기 의회의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여야 각 6명씩 12명의 의원으로 위원회를 구성해 의정활동에 돌입했고 김재균 위원장은 여야동수 구도에서 상생의 결과를 위해 화합과 협치 방안을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두고 상임위를 이끌어 왔다.
또한 여성, 가족, 평생교육 등 도민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다양한 취약계층의 삶의 질 개선과 평생 교육 활성화 등에 주목하고 디지털 취약 계층을 위한 ‘경기도 문해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한 ‘경기도 교육협력 및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등을 대표발의하기도 했다.
그리고 김재균 위원장은 현장 중심의 정책 발굴을 위해 도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왔으며 어린이집 실내 공기질 개선, 평택시 공공도서관 추가건립 지원, 평택항 발전 방안 등 지역의 현안 해결을 위해서 누구보다 헌신적으로 노력해 왔다.
그런 노고가 인정되어 중부율곡대상 등 여러 의정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유보통합이 저출생 시대 질 높은 영유아 교육·보육 체계 마련을 위한 것인만큼 도교육청,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합리적인 유보통합 정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왔다.
김재균 위원장은 27일 상임위 위원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지난 2년간 상호 협력하며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온 상임위 위원들과 소관부서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권위있는 정치인이기보다 키다리 아저씨라는 별명처럼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말하며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도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후반기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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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영기의원, “의왕시 교육 현안 사항 관련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영기 의원은 3일 경기도의회 의왕 상담소에서 경기도 군포 의왕교육지원청과 의왕시 관내 학교 교육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담회는 경기도 군포 의왕교육지원청 박현미 행정과장, 최범용 학생 배치 팀장, 이세민 학생 배치 팀장, 3명이 참석해, 2005 개교하는 의왕 내손 중 고 개교 추진 현황, 2006 개교 예정인 고천 2초 그밖에 우성고 이전, 고천 가, 나 주택 개발 정비 사업에 따른 고천초, 의왕중 학교 현안에 대해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2005년 개교하는 내손 중 고 통합학교의 개교 준비 현황 △고천2초의 적기 개교를 위한 추진 경과 및 향후 일정 △오전동과 고천동 재개발에 따른 이주지역 내 학생 안전 통학로 확보 매뉴얼 점검 △학교 환경 개선 협력 사업 현안 △교육 환경 평가, 등 주요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당면 과제 등을 논의했다.
김영기 의원은 “우성고 이전과 관련해서는 해당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하며 우성고가 이 지역에서 명문고로 자리매김하고 학생들에게 적합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역 상담소를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 생활불편 등을 수렴하고 관계 부서와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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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표 의원, 쌍문동·창동 일대 수해 대비 위험지역 점검
[한국Q뉴스]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은 지난 2일 장마철 수해를 대비해 쌍문동과 창동 일대의 위험지역을 점검했다.
홍 의원은 도봉구청, 북부수도사업소 관계자 등과 함께 쌍문동과 창동 일대를 돌며 침수 및 붕괴 위험성이 있는 주택가 옹벽과 축대, 배수로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주의 및 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관계자들에게 즉시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홍 의원은 “사유지의 경우 소유주의 부재나 경제적 부담 등으로 인해 사고 위험성이 있음에도 시설물이 방치되는 경우가 있는데, 관계기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 개선 방안을 마련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장마와 폭우로 인한 침수 및 붕괴 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 취약 지역 순찰 및 안전조치를 더욱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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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엄빠 살곳 마련 위해 국가지원 강화 소병훈 국회의원, 청소년복지 지원법 대표발의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국회의원이‘청소년복지 지원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상 ‘청소년부모’는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 모두 청소년인 경우로 국가와 지자체는 청소년부모에게 아동 양육, 부모에 대한 교육·상담 등의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생활·의료·주거에 관한 사항은 지원할 수 있다.
그러나 해당 법 시행령은 청소년부모에 대한 주거지원을 청소년부모와 그 자녀의 기초 생활을 유지하는 데에 필요한 지원으로 규정할 뿐, 구체적인 주거지원 방식에 대한 내용은 없어 근본적인 주거문제 해소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더욱이 LH임대지원 등 청소년 양육자를 대상으로 정부가 추진 중인 주거지원이 있으나, 지원 대상의 대부분이 공공주택 특별법 등 관계 법령상 자격요건을 갖춘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이다.
반면 청소년부모의 경우 자격요건을 갖출 시 ‘신혼희망타운주택’에 지원이 가능하나 우선공급 대상에 포함되지 않으며 더욱이 미성년 연령의 청소년부모가 혼인 신고를 하지 못한 경우에는 지원조차 불가능하다.
또한 현행법상의 청소년 복지시설 종류에 청소년부모지원시설은 포함하고 있지 않아, 주거지를 구하기 어려운 청소년부모가 입소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시설 설립도 어려운 실정이다.
한편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2021년 청소년부모 가구의 어머니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독립 가구를 구성해 살고 있는 청소년부모의 57.3%가 보증금이 있는 월세, 24%가 전세로 거주하고 있으며 45.3%의 청소년부모가 독립적인 주거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비용을 전부 본인이 부담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경우, 62.8%가 월세 형태로 거주하는 등 대부분의 청소년부모가 불안정한 주거 환경에 노출돼 있다.
이에 소병훈 의원은‘청소년복지 지원법’개정안을 대표 발의, △청소년부모 지원시설에 따른 보호, 임대주택의 공급, 임시주거비 지원 등 국가나 지자체의 주거지원 내용 및 지원 기준의 구체적 근거를 마련하고 △청소년 복지시설 종류에 청소년부모 지원시설을 추가하는 내용을 담았다.
소병훈 의원은 “청소년부모는 아이를 낳아 기르는 부모인 동시에 아직 사회의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이다.
그러나 가장 기본적인 주거문제가 해결되지 못하면 자립은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주거지원의 부족은 심각한 문제”고 지적하며 “청소년부모의 주거안정 확보가 곧 실효성 있는 자립지원으로 이어진다”고 청소년부모 주거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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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일 위원장, 안양시 ‘평촌 공동구’ 현장 방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위원장은 7월 2일 안양소방서 장재성 서장과 함께 국가 중요 시설 합동 컨설팅을 위해 안양시 평촌 공동구 현장을 방문했다.
‘평촌 공동구’는 전력, 통신, 수도, 난방 등의 시설을 지하의 일정 공간을 공동으로 수용해 굴착 등의 도로시설 훼손 없이 관리할 수 있도록 설치된 도시기반시설로 1993년 10월 31일 1기 신도시 조성 당시 총연장 10.052㎞로 준공됐으며 사고 발생 시 지역 기반시설 기능이 마비되므로 국가 중요시설로 지정해 관리되고 있다.
평촌 공동구 관리사무소를 방문한 유 위원장은 공동구 내 재난 발생 시의 초기대응 및 진압 대책 등을 확인했고 동안구청 시설 관리자와 함께 안전 관리 방안에 대한 논의 시간을 가졌다.
유영일 위원장은 안양소방서 및 구청 관계자에게 “공동구는 시민의 생활과 밀접하면서도 지하라는 특수성이 있기에 화재 초기대응과 대책을 철저히 검토하고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공동구 화재 발생의 심각성을 고려해 정확한 화재 발생 위치와 온도를 파악할 수 있는 광센서감지기 등의 최신 장비를 도입해 화재 발생 시 신속 정확한 상황 판단과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는 소방 안전 시스템 구축에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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