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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선 의원, 여성과 사회적 약자 위한 의정활동 앞장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조희선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여성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의정활동을 다각도로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우선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에따라 생리용품 지원 대상을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청소년 뿐 아니라,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합법적으로 체류중인 등록외국인 및 국내거소 외국국적 동포 여성청소년까지 확대됐다.
아동 및 청소년의 성보호를 위해서도 앞장섰다.
‘경기도 아동·청소년 성착취 방지 및 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성착취 방지 및 피해자에게 필요한 지원 사항을 규정해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하게 경기도에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썼다.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적극적인 활동으로 주목받았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 활성화를 촉구하고 경기도청소년수련원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주문했다.
매년 늘고 있는 어린이집 안전사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고 조례 명시 위원회의 미구성 문제를 지적했다.
또, 1인 여성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사업 확대를 당부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사무감사 활동을 펼쳤다.
더나은 경기도를 위한 합리적인 대안 제시와 제도 정비 유도에 대한 공로로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으로부터 2023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도 선정됐다.
경기도뿐 아니라 해외 단체와의 교류에도 적극 나섰다.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미주한인회 총연합회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방안을 찾기로 했다.
미주한인회 총연합회는 미주한인을 대표하는 기관으로 조희선 의원은 정명훈 미주한인회 총연합회장과 다채로운 교류 및 협력 활동을 하기로 협의했다.
조희선 의원은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서울지부 위원장으로도 위촉됐다.
조희선 의원은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하고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어려운 분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11대 후반기에도 남들보다 한 발 앞서서 봉사하고 도움이 필요할 땐 언제나 제일 먼저 찾을 수 있는 따뜻한 도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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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일위원장, 삼성초등학교 일원 하천 자동차단기 설치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위원장은 3일 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삼성초등학교 일원 하천 자동차단기 설치 관련으로 안양시 생태하천과 임상훈 과장, 삼성초등학교 학부모들과 면담을 실시했다.
이날, 유 위원장은 삼성초등학교 등하굣길 중 생태하천 진출입로에 차단기가 없어 게릴라성 호우 등으로 인한 하천이 범람 시 학생들의 통학과 안전확보에 어려움이 있다는 학부모들의 민원을 받고 하천 자동차단기 설치의 필요성에 대해 참석한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유영일 위원장은 “삼성초등학교 학생들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자동차단기 설치 의견을 주셔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경기도 차원에서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 생활 불편 등을 수렴하고 관계 부서와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평일 10:00~오후 6시 운영된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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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증하는 교제 폭력, 실효성 있는 근절 방안 모색 필요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국회의원이 7월 10일 오후2 시, 국회 제8간담회의실에서 ‘거절 살인, 친밀한 관계 속 폭력 근절을 위한 입법 개선방안’토론회를 개최한다.
최근 급증하는 교제 폭력 및 살인사건 등으로 친밀한 관계 내에서 발생하는 폭력의 심각성이 사회적으로 크게 대두되고 있다.
아직 교제에 대한 정부의 공식 통계조차 부재한 가운데 한국여성의 전화가 지난 3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친밀한 관계 내 여성 살해 피해자는 최소 138명, 살인미수 피해자는 311명이다.
더욱이 피해자 주변의 가족 또는 지인까지 피해를 입은 경우는 54명에 이른다.
그러나 매번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쏟아지는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 촉구에도 아직까지 관련 논의는 제대로 진척되지 못하고 있다.
그 사이 2017년에 3만 6천여 건에 이르렀던 교제 폭력 신고 건수는 2023년 7만 7천여 건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심지어 같은 기간 구속률은 3.5%에서 2.2%로 떨어졌다.
현재 친밀한 관계 내에서 발생하는 폭력을 다루는 방법으로는 가정폭력 특별법과 형법이 있다.
그러나 두 법 모두 교제 관계를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지 않아 친밀한 관계의 특수성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한계를 가진다.
특히 반의사 불벌죄 적용의 경우 보복이 두려운 피해자가 처벌 의사를 밝히기 어려워함에 따라 오히려 가해자에게 법망을 빠져나갈 도주로가 되고 있다.
또한 현행법상 피해자가 물리적인 상해를 입어야만 공권력의 실질적인 개입이 가능해 예방이 아닌 사후적 수습만 가능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소병훈 의원은 토론회를 개최, 친밀한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폭력에 공권력이 개입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김용화 숙명여자대학교 법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허민숙 국회입법조사처 조사관이 ‘거절 살인, 규율에 실패해 온 이유 : 강압적 통제 행위 범죄화 입법과제’를 주제로 발제한다.
이후 토론회에서는 박선옥 여성가족부 가정폭력스토킹방지과장, 전지혜 경찰청 스토킹정책계 계장, 김홍미리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 민고은 한국여성변호사회 인권이사, 최선혜 한국여성의전화 사무처장이 논의를 이어간다.
소병훈 의원은 “제도적 공백이 방치된 사이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한 폭력은 무서운 속도로 우리 사회에 만연해졌다”며 “친밀한 관계가 사적인 영역이라는 이유로 그 관계 내에서 발생하는 문제까지 개인의 문제로 치부해서는 안된다”고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촉구했다.
이어 소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더 이상의 안타까운 희생을 막고 관련 범죄를 우리 사회에서 완전히 뿌리 뽑을 촘촘한 제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김선민 · 김한규 · 남인순 · 박균택 · 백승아 · 서영교 · 장철민 · 전진숙 · 정춘생 국회의원과 국회입법조사처, 한국여성변호사회, 한국여성의전화, 여성폭력통합지원상담소연대가 공동주최로 여성가족부가 후원으로 참여한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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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훈 의원, 경기도 예산 12억으로 스마트쉼터 구축 시작
[한국Q뉴스] 성남시 중원구 10여곳의 버스정류장 옆에 첨단기능을 갖춘 스마트쉼터가 구축된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전석훈 의원은 스마트쉼터’ 조성을 위해 경기도 예산 12억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석훈 의원은 “냉난방 기능을 겸비한 스마트쉼터는 주민들이 폭염이나 한파 시에도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기환경이나 기후변화로 부터 보호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버스정류장”이라고 설명했다.
전석훈 의원은 “스마트쉼터 구축을 통해 주민들이 대중교통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도의원으로서 관련 예산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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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윤경 도의원, 6월 27일부터 교육부로 이관된 보육업무에 대한 혼선 최소화 당부해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정윤경 의원은 3일 경기도의회 의원 사무실에서 경기도청 보육정책과로부터 유보통합에 따른 하반기 경기도 지원 사항에 대해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번 업무보고는 지난달 27일 보육업무가 교육부에 이관됨에 따라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현재 경기도에서 담당하는 업무를 도 교육청으로 이관 완료할 때까지 차질 없이 준비하는 것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정윤경 의원은 어린이집 지원 사업 현황을 점검하며 “27일 보건복지부 산하 보육업무의 교육부 이관에 따라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업무 중 변경된 것이 있는지?”, 그리고 “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와 종사자들에게 피해는 없는지?”를 문의했다.
이에 경기도청 관계자는 “교육부에서 발표한 유보통합 추진 로드맵에 따르면 ’24년 하반기까지는 보건복지부에서 교육부로 이관된 법률 등을 정비하고 27년까지 사무 이관 준비 및 자치 규정을 정비할 계획이다”고 말하면서 “자치 규정이 정비되는 2027년까지는 교육청에 업무가 이관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지금처럼 경기도청에서 어린이집을 지원하게 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한 정윤경 의원은 “작년 도 교육청 사업 중 ‘0~2세 급식비 지원’에 대해 법적 근거가 없어 예산을 불용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하며 “도 교육청이 해결할 수 없다면 경기도에서 자체적으로 어린이집에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경기도청 관계자는 “‘0~2세 급식비 지원’ 사업을 경기도에서 추진할 경우 시·군비를 매칭해야되기 때문에 31개 시군의 부담으로 진행이 어렵다”고 말하며 “31개 시군에서 동일하게 ‘0~2세 급식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도 교육청에서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해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답했다.
끝으로 정윤경 의원은 “교육부에서 발표된 로드맵만 보더라도 2027년까지는 현장에서 체감할 만큼 변화하는 것이 없을 것 같으니, 현장 종사자들이 혼선을 겪지 않고 차질 없이 보육업무에 힘쓸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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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봉 위원장, “경기 북부 발전과 도 체육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 될 것”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영봉 위원장이 3일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도체육회·도장애인체육회 북부지원센터 출범식에 참석했다.
이 위원장은 “경기 북부 체육인의 숙원인 ‘북부지원센터’ 출범은 경기도의 격차 해소와 경기도 체육의 새로운 도약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한 뒤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서 커다란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영봉 위원장은 지난해 3월 ‘경기도체육회 혁신발전 TF’를 설치해 직장운동경기부 및 도립체육시설의 경기도체육회로 이관을 추진했다.
뿐만 아니라 민선체육회에 걸맞은 인력 및 예산 현실화 등 6대 논의 과제를 선정하고 심도 있는 협의 과정을 거쳐 경기도체육회 정상화를 끌어낸 바 있다.
아울러 이 위원장은 지난해 7월 ‘경기도체육회·경기도장애인체육회 북부분원 설치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북부지원센터의 필요성과 향후 역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북부지원센터 출범의 기반을 다졌다.
또한 2023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북부지역 체육인 및 도민을 위한 북부만의 특화된 고유사업 추진, 북부지역 체육인 및 체육행정 거점 역할 필요성을 제시하며 그 첫 시작으로 북부지원센터의 신속한 출범을 주문하는 등 소통과 협력을 통한 정책발굴에도 주력했다.
지난 5월 9일 열린 북부지원센터 개소 업무협약식에서도 이영봉 위원장은 “오랜 시간 동안 공을 들인 북부지원센터 설립이 가시권에 들어왔다”며 “경기 북부 행정과 교통의 거점인 의정부시가 체육 분야에서도 중심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이영봉 위원장은 “북부지원센터 출범은 단순히 체육회 분원 설치로 그 의미가 축소돼서는 안 된다”며 “1,400만 경기도민의 체육 기본권 보장과 북부 균형발전이라는 대의를 아우르는 중차대한 전환점으로 인식해 함께 마음과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 체육 북부지원센터는 경기 북부지역의 체육 진흥 및 현장수요 충족을 위한 체육행정의 거점으로 북부지역 도민의 스포츠 참여 기회 촉진과 동계종목 특화 체육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동시에 북부지역 체육단체 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경기 남·북부 체육 균형 발전을 견인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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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형 도의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대의원 대회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강태형 의원은 지난 2일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5층 이희경홀에서 열린 대의원 대회에 참석했다.
이 날 간담회에는 강태형 의원을 포함해 지사 대의원 51명이 참석했으며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적십자 사업보고 및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이후 분과위원회 토론회가 실시되어 강 의원은 총무기획분과위원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지부 활성화 방안’에 관해 토론했다.
강 의원은 “우선적으로 인종, 국가, 종교를 초월해 인간의 존엄성을 최고로 여기는 인도주의의 가치가 경기도에서도 기본이 되어야 한다”며 “지부 활성화를 위해 많은 봉사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 강화, 다른 단체와의 협력네트워크 구축, 정책 지원 및 홍보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태형 의원은 경기도지사가 추천한 3명의 대의원 중 1명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하고 있으며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을 위한 정책 마련을 위해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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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의원, 농지거래 활성화 등 ‘효율적 농지제도 개선방안 모색’ 정책 토론회 개최
[한국Q뉴스] 이만희 국회의원이 지난 3일 고령화와 인구감소 그리고 이상기후 등 갈수록 열악해지는 영농환경 속에서 현행 농지제도의 개선방안에 대해 전문가들의 제언을 듣기 위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한 효율적 농지제도 개선방안 모색’ 정책 토론회를 국회에서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주최자인 이만희 의원을 비롯해 국민의힘 주호영 부의장, 김기현 전 대표, 한기호, 김선교, 조은희, 김기웅, 이달희 의원 등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 한국농어촌공사 이병호 사장,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최흥식 회장 그리고 농업계 종사자 150여명이 참석해 농지제도 개선에 대한 큰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토론회의 발제는 ‘지속가능 농업·농촌을 위한 효율적 농지제도 개선 방안’을 주제로 김홍상 농정연구센터 이사장이 발표한 가운데 사동천 홍익대 법과대학 교수가 토론회의 좌장을 맡았으며 토론에는 이정석 농림축산식품부 농지과장, 채광석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자원환경연구실장, 한형수 농민신문 논설위원, 서용석 한농연 사무총장 그리고 이상혁 영천 고경농협 조합장이 참여했다.
이만희 의원의 제22대 국회 첫 토론회이기도 한 이번 토론회는 지난 2021년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 부동산 투기 사태’로 농지 취득 규제가 강화된 이후 농지거래가 침체된 가운데 급격한 인구구조의 변화 속에서 현행 농지제도가 오히려 농촌경제 활성화를 저해하고 농촌인구 감소를 가속화 한다는 농업인들의 우려에서 비롯됐다.
이만희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농촌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 급속한 인구구조의 변화 속에서 일률적인 농지에 대한 규제 강화로 그동안 희생을 감내해 온 농업인의 재산권을 침해한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며 “현행 농지제도를 둘러싼 다양한 현안에 대해서 논의하고 농업·농촌의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농지제도의 개선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본격적인 토론회에 앞서 주제발표에 나선 김홍상 이사장은 △비농업인의 농지 소유 확대, △농업경영주의 고령화, △농지가격을 둘러싼 인식 차이 등 다양한 농지 문제 현황에 대해서 설명하며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인한 농업생산구조 변화에 따른 농지 제도와 정책 전환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이상혁 조합장이 농업인의 권리가 충분히 반영된 농지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서용석 사무총장은 현장과 법의 괴리를 언급하며 다양한 요소를 고려한 농지 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한형수 논설위원은 농지 소유자의 재산권 보장으로 ‘거래 활성화’와 함께 ‘농지가치 증대’의 필요성을 주장했으며 채광석 박사는 지역별로 다른 농지 거래량을 근거로 지역별 차등 규제에 대해서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발언했다.
마지막 토론자로 나선 농식품부 이정석 과장은 현재 정부가 합리적인 농지제도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계획에 관해서 설명하며 시대변화에 따른 ‘농지법’ 재정비를 위해서 더욱 소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만희 의원은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농지가 농업 생산을 포함한 농업의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면 농업·농촌이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이 실현될 수 있다”며 “제22대 국회에서 농해수위로 복귀한 만큼 농업인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농지제도가 마련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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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정영·이영봉 위원장, 신임 제29대 의정부소방서장과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정영, 이영봉 도의원은 지난 2일 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최근 새로 부임한 제29대 문태웅 의정부소방서장의 취임 인사차 방문과 동석한 박경식 소방행정팀장을 접견하고 환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영, 이영봉 위원장은 “의정부 지역의 각종 재난재해 사고 대응에 헌신한 노고에 대해 치하하고 시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업무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며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와 휴가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당부했다.
이어 “이번 화성공장 화재사건 사례를 보듯이 일선에서 시민들에게 화재에 대비한 안전 교육이 절실히 필요함을 강조하고 지역에 구체적인 사안이 있으면 언제든지 만나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가자”고 덪붙혔다.
이에 문태웅 의정부소방서장은 “정례적인 간담회 형식으로 도의원님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는데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정담회에서는 도의회와 의정부소방서가 서로 협업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나가는데 앞장서서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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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민 서울시의원, 서초구‘사법정의 허브’조성 선포식 및 공청회 참석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고광민 의원은 지난 1일 서울 서초동 흰물결아트센터 예술극장에서 개최된 ‘사법정의 허브’ 지정 선포식 및 공청회에 참석해 사법정의 허브 조성 사업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1부에서 법원·검찰·경찰 등 유관기관과 디자인전문가, 서초구민이 참여한 선포식이 개최됐다.
이어 2부에서는 사법 정의를 테마로 한 시설물의 디자인 및 경관 개선안에 관한 발표와 패널 토론 등 공청회가 진행됐다.
사법정의 허브는 대법원·대검찰청·대한변호사협회 등 전국 최대 법조단지가 위치한 서초역 인근에서 누에다리에 이르는 반포대로와 서리풀터널부터 교대역까지의 서초대로를 중심축으로 한 지역을 의미한다.
해당 사업은 국제형사재판소 소장 등을 역임한 송상현 서울대 명예교수가 ‘세계 법의 도시’로 불리는 헤이그에 거주하며 느꼈던 점을 바탕으로 서초구청에 아이디어를 제안해 추진하게 됐다.
현재 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고광민 의원은 지난해 12월 서초구청 측으로부터 사법정의 허브 조성 사업의 내용을 보고받고 그 취지에 공감해 사법정의 허브 사업 조성에 필요한 예산 6억 5천만원을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일조한 바 있다.
이후 서초구는 지난 3월 이 지역을 ‘사법정의 허브’ 거리로 지정 고시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서 서초구청 관계자는 “1989년 서울중앙지방법원·서울중앙지방검찰청 이전, 1995년 대법원·대검찰청 추가 이전으로 지금의 법조단지 거리가 형성되었으나 현재는 현수막이 난무하고 삭막한 거리가 됐다는 평가가 있어 대한민국 최고의 법조단지라는 명성을 회복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 동 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1월 서초구청은 ‘반포대로 문화벨트 조성 계획’을 발표하면서 우면산~한강에 이르는 반포대로 일대를 사법정의 허브 거리를 포함해 서리풀 악기거리, 서리풀 음악·축제거리, 책 있는 거리, 고터·세빛 관광특구거리까지 총5개 테마의 세계적 문화거리로 조성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날 선포식 및 공청회에 참석한 고광민 의원은 ”그동안 서초구 법조단지 인근을 지나갈 때마다 각종 시위와 현수막 난립으로 혼잡해진 이 거리를 전면적으로 개선할 필요성이 있다는 생각을 늘 해왔었다“라며 ”마침 시의적절하게 서초구청 차원에서 현재의 서초동 법조단지 거리를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사법정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구상을 발표한 것을 접하게 되니 지역구 시의원으로서 매우 반가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고광민 의원은 ”부디 이번 ‘사법정의 허브’ 조성 사업이 만들어내는 인프라를 토대로 우리 서초구가 다양한 문화적, 경제적 가치를 추가 창출할 수 있게 되길 바라며 서초구 법조단지 일대가 법률문화의 활발한 교류 중심지로도 자리잡게 되길 기대한다“고 언급하면서 ”저도 이 사업의 성공을 위해 예산 지원 등 서울시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이날 행사 참석 소감을 밝혔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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