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이학수 의원, 평택 현화고 자율형 공립고 2.0 선정 이끌어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학수 의원은 현화고등학교가 교육부 주관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에 평택시 소재 고등학교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이학수 의원의 주도적인 지원과 경기도교육청, 평택교육지원청 및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뤄졌다.
이 의원은 평택 현화고가 지역사회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교육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왔다. 이번 선정은 평택 지역의 교육 발전을 위한 그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자율형 공립고 2.0’은 학교가 지자체·대학·기업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과정을 혁신하는 학교이다.
교육부는 22일 ‘자율형 공립고 2.0’ 2차 공모 결과 45개교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학교들은 올해 9월 또는 내년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현화고는 자율형 공립고로서 5년간 매년 2억원의 지원금을 받으며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나아가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과정을 개발해 지역 특화교육 활성화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현화고의 자율형 공립고 2.0 선정은 평택 지역의 공교육 발전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평택시의 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4-07-24
-
황대호 위원장, 여야협치 통한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정책 추진 강조
[한국Q뉴스]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위원장 취임 후 처음으로 주재한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 업무보고에서 여야협치를 기반으로 하는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정책 추진을 강조했다.
황대호 위원장은 파란색과 붉은색이 교차한 넥타이를 메고 회의를 주재했다.
지난 19일 진행된 본회의 당시 황대호 위원장은 해당 넥타이를 여야협치 정신을 상징한다고 이야기했다.
황 위원장은 업무보고에 앞서 상임위원회 첫 인사말을 통해 “전반기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여야협치의 상징이었다”며 “820억이 넘는 예산을 순증액시켜 1,410만 도민의 문화·예술·관광 증진을 위해 노력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서 더 큰 노력을 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황 위원장은 “이곳에서 우리는 여야를 떠나 문화체육관광당이다”며 “여야협치를 기반으로 경기도 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모범사례들을 우리가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이어진 업무보고에서 황대호 위원장은 경기도 체육시설에 대한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이 미진함을 지적했다.
황 위원장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입주해 있는 경기도체육회관마저 장애인분들이 사용하시기에 불편함이 많다”며 “문화체육관광국은 앞으로 모든 도민이 체육활동을 하시는 데에 문제가 없도록 관련 시설들에 모두를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이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황대호 위원장은 지난 4년 동안 지지부진했던 e스포츠 관련 업무의 문화체육관광국 이관에 대해 지적했다.
황 위원장은 “e스포츠 산업은 게임 산업과 별개의 독립적인 체육 산업이지만 관련 업무는 현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이 아니다”며 “지난 4년 동안 e스포츠 산업의 업무 이관 작업이 지지부진하기에, 위원장으로서 관련 작업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계속 지켜보겠으며 신임 문화체육관광국장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상수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국 차원에서 관련 문제점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2024-07-24
-
조지연 의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한국Q뉴스]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예결위는 여야 의원 50명으로 구성돼 정부의 예산안과 결산안을 심사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조 의원의 예결위 선임으로 경산시뿐만 아니라 대구·경북 지역의 예산 확보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으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을 맡고 있는 조 의원은 이번 예결위 선임으로 더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각오다.
조 의원은 “22대 국회 첫 예결위원으로 선임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내외적으로 녹록지 않은 경제 상황에서 민생 회복을 위한 예결위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역 발전과 산적한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7-24
-
경기도의회 김완규 의원, 복지사각지대 없는 경기도를 위한 집행부의 관심과 노력 당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완규 의원은 7월 24일 경기도의회 제376회 임시회에서 2024년 경기도 복지국 업무보고 중 경기도 내 31개 시·군 누구나 돌봄서비스를 불편 없이 제공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완규 의원은 복지국장에게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도민 누구나, 어디나 360°돌봄사업’은 31개 시·군 모두가 돌봄서비스를 불편 없이 제공받아야 한다”며 “하지만, 올해 1단계로 참여하는 15개 시·군의 재정 여건, 자치단체의 관심 등에 따라 도민에게 제공하는 서비스가 ‘기본형’과 ‘확대형’으로 나뉘어 있어 김동연 지사가 이야기하는 도민 누구나 돌봄서비스라는 취지가 무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완규 의원은 “1,410만 경기도민 누구에게나 돌봄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담당 부서에서는 31개 시·군의 재정 여건, 대상자 현황 등에 대해 면밀히 분석해 31개 시·군에 맞는 사업추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복지국장은 “본 사업의 목적과 1,410만 도민 모두가 돌봄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경기복지정책 전반에 대한 폭넓은 안목과 현장감 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있는 김완규 의원은 이날 복지국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국가유공자 예우’, ‘명예선양 사업’, ‘복지사각지대 선제적 발굴’과 경기도복지재단의 ‘수탁사업 현황’, ‘스마트 경로당’, ‘경기북부 복지기관 차량렌트비 지원’ 및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소속시설 운영’, ‘AI 노인말벗서비스’, ‘아동안전지킴이’, ‘청년 대상 자기이해 교육’, ‘사회복지 종사자를 위한 대체인력 지원’ 등 다양한 경기복지정책 현안에 대해서 높은 관심과 안정적인 사업추진을 요청했다.
끝으로 김완규 의원은 제11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경기도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이차전지 혁신생태계 지원 강화, 실효성 있는 경기북부 균형발전, 중소기업 해외 판로개척 당부 등 경기도 경제노동 전반에 걸쳐 눈부신 활약을 펼쳤으며 제11대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에서 복지사각지대 없는 경기도, 소외받고 힘든 이웃을 위한 경기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업무보고에는 복지국,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자리했다.
2024-07-24
-
김성남 도의원, “농정 예산을 지키는 것이 중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남 의원은 24일 농수산생명과학국 주요 업무보고에서 집행부에 농정 예산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김성남 의원은 다가오는 추경 예산안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농정 예산이 삭감되지 않고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요청한 것이다.
김 의원은 “농정 예산은 경기도 농어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어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언급하며 “예산이 제대로 확보되어야만 우리가 계획한 다양한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우리 농어촌이 활력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성남 의원은 전 농정해양위원장으로서 35년 이상 농업에 종사해온 경험적 바탕과 농업 발전을 위한 깊은 열정으로 후반기에도 농정해양위원회에 남아 계속해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 의원은 “후반기에도 경기도 농정 발전을 위한다는 일념 아래 최선을 다할 것이며 특히 농정 예산 확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7-24
-
국회의원, ‘중소·중견기업이 원하는 탄소중립 지원방안 토론회’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박정현 국회의원이 연구책임위원으로 활동 중인 ‘국회기후위기탈탄소경제포럼’은 2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현장의 소리를 듣다, 중소·중견기업이 원하는 탄소중립 지원방안’ 토론회를 ‘녹색전환연구소’ 와 ‘KoSIF’와 공동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탄소중립에 관심이 있는 기후단체와 기업관계자와 100여명의 청중이 함께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국회 기후위기 탈탄소 경제포럼은 기후위기 대응 및 탈탄소 산업과 경제를 위한 입법과제를 공동개발하기 위해 결성된 국회의원 연구단체다.
더불어민주당 김성환 국회의원이 대표의원을 맡고 있으며 박정현 의원과 박지혜 의원이 연구책임위원을 맡고 있다.
또한 윤호중, 이학영, 남인순, 김민석, 서삼석, 김정호, 박 정, 어기구, 안호영, 위성곤, 박주민, 이용선, 윤준병, 민형배, 정태호, 이해식, 김영배, 신영대, 김원이, 이소영, 엄태영, 문대림, 임미애, 황명선, 김영환, 김남희, 백승아, 송재봉 의원과 조국혁신당 서왕진, 강경숙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발제를 맡은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김은미 전문연구원은 “탄소중립에 있어 중소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은 대응자금 부족과 어떠한 감축 노력이 자사에 가장 적합한지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탄소중립 R&D 지원 사업의 지원 기간을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정기적으로 배출량 저감 효과를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지현영 녹색전환연구소 부소장은 “녹색전환연구소가 국내외 고객사로부터 탈탄소 전환 요구를 받고 있는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관련 전문가를 인터뷰한 결과 개선이 필요한 영역과 개선방안을 도출했다”고 밝히며 “86.1% 정도로 수출에 의존도가 높음에도 해외 주요국과 달리 거시적인 녹색산업정책과 제도 기반을 갖추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지 부소장은 “배출량 측정에 있어 정부가 적극적으로 탄소회계 플랫폼과 LCI DB를 구축해 중소중견기업들을 지원해야” 하며 감축활동 지원에 있어 “온실가스 감축 실적에 초점으로 두고 무형의 장기 프로젝트까지 높은 상한액으로 지원하되, 기금 신청 시 케이스와 지식공유를 약정하게 하는 영국의 산업에너지전환기금 같은 방식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뒤이어 2부 토론에서도 좌장을 맡은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소장이 진행을 맡아 논의가 이어졌다.
자동차 부품사인 주식회사 신도의 조찬홍 연구소장은 △중소·중견기업 대표와 임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탄소중립을 위한 실무자 프로그램 운영 확대를 통한 필수 인력 배치 △탄소 배출량 검증과 절감을 위한 시설 및 운영 자금 확대 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철강가공업체인 고려특수선재 이현민 팀장은 중소·중견기업의 탈탄소로의 전환을 당위성과 적정성의 관점에서 봐야한다”고 강조했다.
최우리 한겨레신문 경제산업부 기자는 녹색이 장벽이 될 수 있다는 현실에 대한 인식 수준이 현저히 낮은 현실을 꼬집으며 “정부가 앞서서 기업의 인식수준을 올리고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적극적인 방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서진원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사무총장은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과 현대·기아차가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탄소중립 지원현황을 소개하며 자체적으로 실시한 중소·중견기업 부품사 탄소중립 관련 애로사항을 언급했다.
이날 박정현 의원은 모두발언을 통해“대덕구청장 시절 대덕형 RE100 캠페인을 진행했던 경험을 살려 중소·중견기업이 국제사회의 탄소중립 흐름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하며 “환경운동가 출신 국회의원으로서 국내 중소기업의 경쟁력과 국가 탄소중립 역량을 동시에 제고할 수 있는 적실하고 효용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7-24
-
경기도의회 유경현 의원, “안전관리가 우선인 부서장의 잦은 교체로 인해 도민을 위한 안전업무 파악 부실” 지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유경현 의원이 24일 제376회 임시회 안전행정위원회 안전관리실 업무보고에서 안전관리실장의 6개월 만에 교체로 인한 업무파악, 인수인계 문제 등을 지적했다.
유경현 의원은 “안전관리실장은 안전에 대한 목표를 갖고 분명하게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이 오는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안전관리실장의 잦은 교체로 인한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부서장의 전문성과 연속성 부족이 생길 수 있으니 앞으로 충분한 임기를 가지고 업무를 담당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유경현 의원 제11대 후반기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안전행정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게 된 유 의원은 "부위원장으로 선출해주신 선배, 동료 의원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며 "양당 의원님들과 화합하며 안전행정위원회가 경기도민의 안전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부대표이기도 한 유 의원은 임신 중이거나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경기도·경기도의회 공무원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모성보호휴가, 돌봄응원시간, 부모휴가 확대 등의 주요내용이 담긴 ‘경기도 공무원 복무 조례’와 ‘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개정안을 발의해 지난 6월 본회의에 통과했다.
유 의원은 평소에도 ‘일과 가정의 양립’의 가치를 주장해 왔으며 공직사회부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7-24
-
황세주 경기도의원, “복지 신청주의 개선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황세주 의원이 24일 제376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복지국 및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장애인기회소득과 장애여성출산 사업과 관련해 복지 신청주의의 한계에 대해 꼬집으며 보완책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주문했다.
장애인기회소득은 사회활동이 어려운 장애인의 활발한 사회 참여 동기를 부여하고 기회소득을 지원함으로써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1만명에게 연간 9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황 의원은 복지국장에게 장애인기회소득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장애인들의 불편 민원 현황과 참여자들의 지역별 편차에 대해 질의하며 지역 별 편차 발생 원인으로 복지 신청주의를 꼽았다.
또한 ‘기회소득’이 ‘차별소득’이 됐다고 질타하며 “지역 별로 균등하게 기회가 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지만 현재까지 지켜지고 있지 않다.
이것은 경기도청의 관리감독 부족의 결과”며 “근본적으로는 신청주의 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야하나 보완책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모든 장애인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장애여성 출산비용 지원사업과 관련해서도 “장애인의 임신과 출산에 대한 경제적 비용 부담을 줄이고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지자체의 노력은 바람직하나 이 사업 역시 신청주의로 인해 지원받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 며 경기도의 적극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황 의원은 이밖에 장애인 자산형성 지원을 위한 누림통장 대상 확대와 관련해 19세~21세에서 19~23세 정도로 연령을 늘린 근거와 사유에 대해 질의했다.
이어 오후에 진행된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업무보고에서는 “아동안전지킴이사업이 2024년도 예산 177억 중 148억으로 대략 83%에 해당함에도 불구하고 사업에 대한 관심이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며 실제 현장에 나가보았는지 질의했다.
현장에 미처 나가보지 못했다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의 답변에 “태도나 입장을 보면 사업에 대한 관심도가 낮아보여 안타깝다.
사업비가 적지 않은 만큼 현장에도 나가보고 향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면밀히 검토해 사업의 지속성을 고민해 볼 것”을 주문했다.
이어서 다함께돌봄센터 관련해서도 “경기도교육청의 늘봄교실과 유사한 성격이 많은 것 같다 다함께돌봄센터를 다니다가도 늘봄교실에 자리가 나면 지원이 많은 늘봄교실을 이용한다”며 늘봄교실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은 굉장히 중요한 영역이고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사각지대를 줄이고 서로 보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유사 중복 사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전달체계 별 서비스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 낼 것인지 고민해달라”고 요청했다.
2024-07-24
-
이오수 경기도의원, ‘경기도 김밥 페스타’ 지속적인 개최 요청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오수 의원은 28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제376회 임시회 제1차 농정해양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지속적인 ‘경기도 김밥 페스타’ 개최를 요청했다.
지난 4월 2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년 경기미 김밥 페스타’는 경기미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고 쌀 소비를 촉진하고 김밥을 세계적인 K-푸드로 확산하기 위한 행사로서 3천 여명이 방문할 정도로 도민의 호응이 좋았다.
이오수 의원은 2022년부터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소비자층이 다수인 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경기도 농산물을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축제형 사업을 추진해야 함을 주장해 온 바 있다.
이오수 의원은 “쌀 소비 촉진을 위해 김밥 페스타가 올해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행사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언급하며 “김밥이란 자체가 다양한 속 재료를 이용해 만들 수 있는 제품인 만큼 31개 시군에서 나는 농산물을 이용해서 새로운 김밥을 만드는 기회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2024년 경기미 김밥 페스타는 장소가 수원컨벤션센터였고 주말에 개최해 많은 도민이 큰 관심을 가지고 참석한 만큼 행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앞으로도 경기도 농·축·수산물을 활용한 신규사업을 발굴해 사업계획과 예산 확보에 신경 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7-24
-
정동혁 의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후반기 의정활동 시작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정동혁 의원이 24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76회 임시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소관부서의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질의에 나서며 후반기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정 의원은 문화체육관광국에 대해 “작년 경기도 방문 외국인 관광객이 147만명에 그쳐 코로나 이전 시기인 2019년의 260만명에 비해 현저히 적었다”며 “도지사께서 취임 이후 2년이 지났는데 경기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명확한 미래 비전이 담긴 마스터플랜을 제시해 준다면 의회에서는 예산으로 뒷받침해 정책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 의료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관광산업과가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할 필요성이 있다”며 “치료 목적으로 경기도 내 병원을 찾은 외국인들이 지역의 관광지를 방문하고 소비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까지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경기도 내 K-콘텐츠를 활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사업을 확대해야 한다”며 “오늘 제안한 내용에 대해서 경기관광공사와 내년도 사업 진행 가능 여부 등을 협의해 추후에 보고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과 관련해서도 “사업협약 해제 이후 고양시민들의 우려가 상당히 크고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중대한 사안임에도 고양시 지역구 도의원에게조차 즉각적인 상황 공유가 부족했던 부분이 있다”고 질타하며 개선을 당부했다.
정동혁 의원은 안건 상정 전 인사말을 통해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에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활동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면서 책임감도 무겁게 느끼고 있다”며 “우리 위원회에서는 의석 배치에서부터 여야를 나누지 않고 옆자리에 함께 앉는 것처럼 협치를 통해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7-2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