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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풍 경기도의원, 교육도서관·학교도서관의 환경 개선 주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오세풍 의원은 25일에 열린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기도교육청 소관 교육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오세풍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현재 경기도교육청 소관 교육도서관의 건축연도가 오래되어 이용자들의 발길이 점점 적어지고 있는 실정으로 경기도 내 타 시군에서 운영하는 공공도서관들과의 경쟁에서 밀릴 수 밖에 없다” 며 노후화된 교육도서관의 공간재구조 사업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 의원은 “많은 학교에서 학교도서관의 리모델링을 희망하고 있지만 선정되기도 어렵고 또 선정된다 하더라도 획일적으로 2억원 정도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어 학교에서는 예산이 부족하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며 “오늘 업무보고에 앞서 지원한 학교 현황을 검토해 봤는데 지역별로 편중된 감이 있어 지역별 안배도 필요해 보이고 또 학생 수가 많은 학교부터 지원하는 등의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예산을 충분히 증액해서라도 학교가 원하는 학교도서관 리모델링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것”을 주문했다.
그 밖에 오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교직원 건강검진비 지원대상은 40세 이상으로 한정되어 있어 40세 미만의 교직원들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확률적으로는 나이가 어린 분이 건강할 수는 있겠지만 이는 형평성 차원에서 맞지 않는 만큼 내년에는 모든 교직원들이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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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경기도의원, “말라리아 확산에도 경기도보건의료환경연구원 원인 파악 조차 안 되어”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고준호 의원이 25일 제376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보건건강국 및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보건건강국 및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3급 법정 감염병인 말라리아 환자는 최근 2020년 385명에서 지난해 747명이 되어 94% 가까이 증가하면서 서울을 비롯해 인천, 파주 등 수도권에서 말라리아 경보가 확산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달 18일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했다.
고 의원은 “경기도 말라리아 감염률이 전국 1위이고 북한 오물풍선 때문이라는 근거 없는 사실이 확산 될 정도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왜 특정 지역에서 말라리아가 많이 발생하는지, 원인이 정확히 무엇인지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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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의원, 북부유아체험교유원 홈페이지 이용자 ‘개인정보 처리’ 문제 제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은 25일 진행된 경기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홈페이지 이용자에 대한 개인정보 처리의 문제를 짚었다.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유아가 주도하는 무한상상 놀이를 통한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것으로 지난 5월 양주시에 문을 열고 도 내 유아와 가족들에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장윤정 의원은 이날 질의를 통해 “북부유아체험교육원 홈페이지 개인정보 인증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어떠한 설명도 없이 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아닌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으로 넘어가 놀랐다”고 말하며 “중요한 개인정보인 만큼 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으로 넘어가는지 사전공지를 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정재영 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신설기관이다 보니 자체 홈페이지 구축이 늦어지면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서버를 활용해 임시 홈페이지를 구축·운영하면서 발생한 일로 의원님께서 사전에 의견을 주신 직후 곧바로 개인정보 처리와 관련해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를 했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또 “북부유아체험교육원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회원가입에 대한 안내는 없고 회원 로그인과 본인인증만 가능해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용 방법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도 주문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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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회 지미연 의원, 지속 가능한 복지정책을 위한 구조 개선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은 7월 24일 경기도의회 제376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1차 업무보고에서 복지국의 인사문제와 정책의 일관성에 대한 문제를 강력히 제기하며 민선 8기의 복지 정책이 지속 가능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구조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미연 의원은 “복지 정책이 단순히 숫자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도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경기도는 1400만명의 도민을 위한 복지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복지 정책의 포괄성과 접근성을 중요시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지미연 의원은 “ 복지국의 잦은 인사 변경이 정책의 일관성을 해치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하며 복지국장이 자주 교체되는 상황에서 정책의 연속성과 효율성이 저하될 수밖에 없다”며 “국장의 인사가 6개월마다 움직이기 시작하면 일 못한다”며 장기적인 인사 정책의 필요성을 요청했다.
경기도 복지재단과 관련해 지미연 의원은 “복지재단에 대한 질의를 통해 복지 예산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필요성”을 말하며 복지재단의 예산 편성, 성과급 지급, 청년 노동자 통장 사업, 연구팀 축소 문제 등을 질의했다.
지미연 의원은 복지재단의 예산 편성과 잉여금 사용의 투명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복지재단의 성과급 지급 기준과 목표 달성 여부에 대해 철저한 검토를 요구한다”며 “잉여금 사용에 대한 명확한 보고와 그 사용 내역에 대한 투명한 설명을 해야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복지재단의 성과급 지급 기준과 그에 따른 예산 편성 방식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경영평가 결과에 따라 성과급을 지급한다고 하지만,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성과급 지급이 어떻게 진행 되는지”에 대해 질의하며 성과급 지급의 정당성과 투명성을 재차 강조했다.
지미연 의원은 복지재단의 질의응답 시스템이 비밀스럽게 운영되는 점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면서 “홈페이지의 질의응답을 보면 모든 답변이 비공개로 처리되고 있다”며 정보의 공개와 투명한 소통을 요구했다.
청년 노동자 통장 사업과 관련해 지미연 의원은 “복지재단은 이 사업을 더 이상 관할하지 않지만, 여전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명확한 역할 분담과 보고를 당부했다.
지미연 의원은 복지재단의 정책 연구팀이 축소되고 있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6년 전보다 연구 파트가 많이 축소된 느낌이다”며 연구팀의 현재 상태와 향후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보고를 제안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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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범 도의원, 청소년의회교실 참석해 여주 학생들 격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서광범 의원은 25일 ‘24년 제25회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석해 여주시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여주청소년교육의회 학생 20여명이 참석해 모의의회를 진행하며 5분 자유발언, 도정질문, 제안설명, 찬반토론 등을 했으며 ‘도의원과 만남’을 통해 의원의 의정활동과 관련해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여주 청소년의원들은 서광범 의원에게 다른 정당 의원과 협의하는 과정 및 지역 발전을 위해 필요한 의정활동 방법 등에 대해 질의했다.
또한 한 학생은 “이웃인 이천쌀의 인기는 나날이 높아지는데 우리 여주쌀도 우수한만큼 널리 알려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서 의원은 “경기도와 협약해 여주 쌀 품종 개발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여주쌀이 더욱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이 외에도 여주 지역 현안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청소년의원으로 활동중인 한 학생은 “의원님으로부터 의정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었고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답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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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수 경기도의원, 사이버식물병원 이용객 만족도 조사 실시 및 진단 데이터베이스 구축 요청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오수 의원은 25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제376회 임시회 제2차 농정해양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사이버식물병원 이용객 만족도 조사 실시 및 진단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요청했다.
경기도 사이버식물병원은 2009년 개설되어 올해 2월까지 8,199건의 식물에 대한 진단을 통해 식물 관련 민원을 해소하고 식물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오수 의원은 2023년 전국 최초 ‘경기도 사이버식물병원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해 사이버식물병원의 지속적인 운영 및 관리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 의원은 “사이버식물병원 이용객들에게 사후 만족도 조사를 시행하고 있지 않은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이용객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면 사이버식물병원 운영의 보완점과 개선 방안을 도출할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 의원은 “반려식물 종류별로 진단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것을 제안한다”며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식물의 종류, 환경 조건, 질병 및 해충 발생 여부 등의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분석해 반려식물인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식물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에 농업기술원장은 “이 자리를 빌려 이오수 의원님께서 조례를 제정한 것에 감사함을 표한다”며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이용객 만족도 조사를 시행하도록 하겠다”고 발언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8월 하순에 장쑤성농업과학원과 협약을 맺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우호 협약 체결 같은 경우는 서로 간의 기술력을 교류할 수 있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경기도 농업기술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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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협치, 협력, 희망의 후반기 의정활동 닻을 올리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7월 24일 ~ 25일 양 일간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및 소관 9개 공공기관에 대해 2024년 하반기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후반기 상임위 구성 이후 첫 의사일정으로 경기도의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정책에 대한 주요 현안 및 향후 운영방향 등에 대해 도의회-집행부간 심도 깊은 논의와 정책공유의 기회를 갖고자 마련됐다.
이에 앞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유영두 의원과 조미자 의원을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의석을 여야의원 교차로 배정하기로 합의하며 전반기 상임위에서 보여준 여야협치의 상징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24일 업무보고에서는 문화체육관광국,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경기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체육회의 주요현안 보고가 진행됐으며 K-컬처밸리 추진경과 및 향후계획 요구, 코로나19 이후 외래관광객 증가에 따른 관광정책의 다양화 필요, 체육진흥기금 고갈에 대한 우려 등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25일 업무보고에서는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아트센터,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경기도장애인체육회에 대한 주요현안 보고가 진행됐다.
최근 경기아트센터 감사결과에 대한 재발방지 대책을 점검하고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지적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 대한 국제 영화제로서의 위상 제고 방안, 장애체육인 체육활동 접근 관련 유니버설 디자인 추진 등 기본권 증진방안을 촉구했다.
유영두 부위원장은 “오늘 업무보고를 통해 집행부와 공공기관에서는 도민들의 다양한 문화·체육·관광 분야에 대한 욕구 충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고 관련인프라 확충,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으며 조미자 부위원장은 “문화는 이제 일상이다.
특별하거나 거창한 정책보다도 도민의 일상과 개인의 삶에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문화정책 개발이 필요하며 그런 의미에서 민선8기 문화정책과 비전에 변화가 필요하다”며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을 높였다.
황대호 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여야협치의 상징이자, 의회-집행부간 협력의 상징이며 1,410만 경기도민을 위한 희망의 상징이다”며 “전반기 820억이 넘는 예산을 순증액시켜 1,410만 도민의 문화·예술·체육·관광 향유 증진을 위해 노력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서 ‘협치, 협력, 희망’의 위원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1대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황대호 위원장, 유영두 부위원장, 조미자 부위원장을 비롯해 조용호, 이한국, 홍원길, 오지훈, 이진형, 이학수, 김도훈, 정동혁, 오석규, 조희선, 윤재영 의원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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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의원, 지역연계 문화기술 콘텐츠 체험·전시 공모 확대 요청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학수 의원은 25일 제376회 임시회에서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사업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문화기술 콘텐츠 저변 확대와 지역 연계를 통한 체험·전시 확대를 강조했다.
이날 업무보고는 제11대 후반기 경기도의회가 개원한 이후 처음 열리는 상임위 공식 일정이자, 전반기 교육기획위원회에 이어서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된 이학수 의원의 첫 일정이기도 하다.
이 자리에서 이학수 의원은 지역연계 문화기술 체험·전시 콘텐츠인 ‘오르:빛 워터파고다’와 신규 제작 콘텐츠 공모에 대해 도민 의견을 청취하며 작년과 올해 상반기 동안의 반응을 살폈다.
이 의원은 “이러한 콘텐츠가 더 많은 경기도 내 지자체에서 전시될 수 있도록 공모 선정 수를 확대할 것”을 주문하며 “지역 축제와 연계한 사례를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경기콘텐츠진흥원장은 “예산 확보를 통해 공모사업 확대를 위해 힘쓰겠다”며 “도내 지자체 축제·행사와 연계 사례도 늘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이학수 의원은 “지자체가 보유한 문화적 자원과 지역 특색을 살려 도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늘려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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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경기도의원, 교육행정위원회 첫 업무보고에서 남부청사 직장어린이집 준비 철저 주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은 24일과 25일 양일간 열린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첫 업무보고에서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내 직장어린이집 설치를 촉구했다.
이은주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현재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는 직장어린이집이 없어 어린 자녀를 양육해야 하는 직원들의 불편함이 크다”고 지적하고 “특히 남부청사는 출·퇴근시간 교통체증이 심각한 곳에 위치해 있어 아이를 키우는 직원이 양육문제로 인해 업무에 집중할 수 없는 지경”이라고 말했다.
답변에서 고아영 융합교육국장은 “경기융합타운 준공이 마무리되면 이후에 별도의 공간을 확보해 어린이집을 설치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별도의 공간을 현재의 청사에 둘지 아니면 조원청사 내 공간을 확보할지 다양한 방안을 놓고 연구중에 있으며 결과가 도출되는데로 보고드리겠다”고 답변했다.
덧붙여 이 의원은 “어린이집 설치는 지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했던 사항으로 당시 관련 부서에서는 직장어린이집 설치 계획서까지 제출했으나 현재까지 진행된 사항이 없다”고 지적하고 “특히 지금의 저출산 위기 시대에 경기도교육청이 선제적으로 더 나은 환경에서 아이들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미래세대를 위한 보육환경 조성에 선도적인 모델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2023년도 교육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이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신청사 내 직장어린이집 부재에 대한 직원들의 불편함을 지적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신청사 내 공간을 재구조 등의 방안을 마련해 직장어린이집 설치 검토를 지적한 바 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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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 부위원장,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제도. 도입 취지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부위원장은 25일 제376회 임시회 교육행정위원회 제2차 상임위 업무보고에서 지난 3월부터 시행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제도의 운영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파악해 시급히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질의에서 장한별 부위원장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의 도입 취지를 강조하면서 “학교와 교사가 교육의 본질에 집중하기 위해 제도가 도입됐음에도 불구하고 학교에서는 관련 업무가 줄지 않았거나 오히려 업무가 늘었다고 판단하는 실정이다”고 말하고 “특히 담당 교사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과 동석을 하기 위해 일정을 조율해서 교육지원청에 보고하고 점심시간이나 일과 후 시간을 할애해 업무에 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답변에서 고아영 융합교육국장은 “담당교사가 꼭 동석을 해야하는 것은 아니나 조사관이 외부인인 점을 고려해 학생의 불안감 감소 등을 위해 같이 참석하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하자, 장 부위원장은 “제도가 도입된지 100일이 넘은 시점에서 아직까지 학교에서 담당교사가 동석을 할지 말지조차 기준 없이 각양각색으로 운영되는 것은 분명 문제 아닌가” 라며 날선 지적을 이어갔다.
장 부위원장은 “전문성, 객관성과 공정성 등을 고려한 제3자의 시각에서 조사가 이루어지기 위해 도입된 것이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제도인데, 담당 교사가 별도의 시간을 할애해서 동석하에 조사가 이루어져야 하는지도 의문이다”며 “새로운 제도로 인한 혼란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경기도교육청 차원에서 학교와 담당 교사가 업무부담을 느끼지 않게 본래 제도의 취지에 맞게 운용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달라”고 주문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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