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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서울시의원, ‘서울시푸드뱅크마켓센터협의회 감사패 ’ 수상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소라 부위원장가 24일 강북잇다푸드뱅크마켓센터에서 서울시푸드뱅크마켓센터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날 이소라 의원은 지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소라 의원의 시정요구를 통해 서울시가 종사자 직급체계 및 처우를 개선하게 된 것에 대한 공로를 인정 받아 상을 수여받게 됐다.
시상식을 주최한 서울시푸드뱅크마켓센터협의회는 서울시 25개구 각 센터들이 모여 서울시푸드뱅크마켓센터 종사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기부식품등제공사업의 활성화 도모를 통한 복지 증진 및 지역사회 복지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단체다.
협의회는 시상식에 이어 간담회를 갖고 각 기초 푸드뱅크마켓 센터장 등 종사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같은 날 각 법률자문위원, 운영자문위원으로 위촉된 한수빈 변호사, 권기현 옥수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을 비롯해 각 자치구 푸드뱅크마켓 종사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종사자의 처우개선 및 협의회의 사업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 날 현장의 고충을 청취한 이소라 의원은 “푸드뱅크 종사자들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동일한 자격으로 동일한 사회복지 업무를 수행하고 있음에도 타 사회복지시설과 비교해 열악한 처우를 받고 있어 안타깝다”며 “광역 및 기초 센터 간의 역할 정립, 타 지자체와의 종사자 처우 비교 등 제도개선 및 관련 근거가 필요하다면 서울시와 함께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주신 상은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서울시 거대 담론에서 소외되기 쉬운 소규모 시설들의 사업들도 꼼꼼히 챙겨 현장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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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경기도의원, 국제협력국 인력 충원 및 예산확보 촉구
[한국Q뉴스] 김미숙 경기도의원은 24일 제376회 경기도의회 임시회에서 하반기에 신설된 상임위원회인 미래과학협력위원회에서 첫 업무보고를 받았다.
김미숙 의원은 신설된 국제협력국의 인력 부족 문제와 예산 감소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김미숙 의원은 과에서 국으로 확대된 조직의 인력 현황에 대해 질의하며 현재 인원이 부족한 상황을 지적했다.
김미숙 의원은 "지방정부의 공공외교 역할이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인력 충원 없이는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퇴직 외교관 등 경험 있는 인력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하며 ‘명예 국제관계 고문’ 제도의 적극적인 활용을 촉구했다.
또한 예산 문제와 관련해 2024년도 예산이 2023년도에 비해 감소한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추가경정예산 편성 계획 등 자세한 보고를 요청했다.
김미숙 의원은 상반기 보건복지위원회에서 ‘돌봄에 있어서 AI·로봇 기술 도입 현황과 과제’에 대한 토론회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정책활동을 펼쳐왔다.
김미숙 의원은 "저의 관심사가 많이 들어 있는 사업들이 있어서 저는 미래위원회를 1차로 지망했고 AI, 국제협력, 미래성장산업 분야에서 정책들을 많이 펼쳐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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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경기도의원, 연구개발 중요하고 또 중요, 의회와의 소통 당부
[한국Q뉴스] 김미숙 경기도의원은 25일 제376회 경기도의회 임시회제2차 미래과학협력위원회에서 공공기관 업무보고를 받았다.
김미숙 의원은 예산 집행, 인력 운영, 연구 환경 등 다양한 측면에서 현황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경기테크노파크의 사업 예산 중 일부 사업이 중단된 점과 에너지 혁신 기술 지원 사업의 예산 반환 문제를 지적했다.
특히 스마트 공장 보급 확산 사업의 중단 사유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요구했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인력 운영에 대해서는 정규직과 계약직 연구원의 현황을 세밀히 파악했다.
김미숙 의원은 연구원의 근무 환경과 기숙사 운영 등 복지 시설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또한, 김미숙 의원은 최근 정부의 R&D 예산 삭감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연구원의 재정 상황과 인재 유출 가능성에 대해 질의했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차석원 원장은 현재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인재 유출 문제는 심각하지 않다고 답변했다.
김미숙 의원은 "연구기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우수 인재 확보는 경기도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필요한 경우 의회 차원의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연구기관들의 자체적인 노력과 함께 의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당부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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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 평화경제특구 선정 관련 평화협력국의 역할 강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은 25일 제376회 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 평화협력국의 업무보고에서 평화경제특구 선정 관련 노력을 강조하며 남북경제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평화협력국의 역할를 촉구했다.
평화경제특구 지정은 시·도지사 요청에 따라 통일부·국토교통부 장관이 공동으로 지정하며 지방세,부담금 감면 및 자금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지는 산업단지나 관광특구를 조성할 수 있다.
대상 지역은 경기, 인천, 강원의 3개 광역지자체 관할 15개 기초지자체이며 경기도에는 고양·파주·김포.양주.포천.동두천.연천 등 7개 시군이 있다.
이채명 의원은, "평화경제특구로 선정되기 위해 도내 7개 시군 지자체의 자체 노력이 많이 필요하며 경기도 평화협력국에서도 7개 시군 지자체에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남북경제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평화협력국이 최대한의 노력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현재 평화협력국이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해서도 이채명 의원은, "사업의 기간과 교육프로그램의 다양화가 필요하며 시대적인 흐름을 반영하지 않고 강좌 위주의 형식적인 교육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하며 개선의 필요성도 제안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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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균 의원, “노동복지기금 전입금 0원, 지출은 그대로” 기금관리 주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재균 의원은 25일 제376회 임시회 제2차 경제노동위원회 사회혁신경제국 업무보고에서 체계적 업무 추진을 위한 중장기 전략 및 계획 수립을 주문했다.
김재균 의원은 “사회적경제 사업의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업무 추진을 위한 중장기 전략 및 계획이 수립되어 있어야 하는데, 작년 10월 수립한 사회적경제 4대 비전은 2026년까지의 목표를 수립한 것이다”며 “4대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사업별 중장기 목표와 연도별 계획이 수립되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김 의원은 “또한 사회적경제 지원 사업의 효율화를 위한 성과평가 및 환류 체계가 필요하다”며 “다만 성과평가 기준은 정책서비스 공급자 입장이 아닌 서비스 수요자 측면에서 정책의 효과성을 입증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고려한 성과평가 체계를 사회혁신경제국에서 조속히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노동국 업무보고에서 김 의원은 “올해 노동복지기금 전입금은 단 한 푼도 들어오지 않은데 반해 사용액은 약 26억 6천만원이며 목표기금 조성액의 약 10% 정도 남아 있어 시급한 기금 확보가 필요하다”며 “노동복지기금 주머니는 채워지지 못하고 지출만 이뤄진 상황이 마치 우리 경기도민 노동자의 현실을 보여주는 것 같아 씁쓸하다.
노동자의 권익과 복지를 위한 기금이니만큼 재정 확보와 기금의 지속가능한 운용을 위해 더욱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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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규 의원, 제22대 국회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한국Q뉴스]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정부가 제출하는 예·결산안의 심의를 포함해 상당한 규모의 예산 또는 기금상의 조치를 수반하는 법률안에 대한 협의 등을 하는 상설특별위원회로서 위원수는 총 50명이다.
강 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홍성·예산 현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어 지역 숙원 사업 해결과 예산 확보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의 지방시대 국정철학과 예산 편성 방향에 대한 이해도가 깊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예결위원으로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승규 의원은 “민주당의 포퓰리즘 공세에 맞서 불요불급한 예산이 반영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예산·홍성과 충청남도 발전에 필요한 국가 예산을 확보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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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의원, 제11대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첫 활동 시작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도훈 의원은 24일 제376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통해 제11대 후반기 첫 상임위원회 활동을 시작했다.
소관부서인 문화체육관광국과 경기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 등 6개 기관으로부터 2024년 후반기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문화·체육·관광 정책에 대한 주요 현안과 운영방향을 논의하며 첫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김도훈 의원은 업무보고에 앞서 상임위원회 첫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의 문화, 체육, 관광 분야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며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집중하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이어진 업무보고에서 김 의원은 "경기도의 문화와 체육, 관광 분야의 발전은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다"며 도민들이 균등하게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부서 및 공공기관의 사업을 점검했다.
또한 김 의원은 예산 축소로 인해 일부 사업의 질적 저하가 우려된다고 지적하며 예산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할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김도훈 의원은 "문화체육관광 분야는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요소"고 강조하며 “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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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동영 의원,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 선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동영 의원이 지난 24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76회 임시회 제1차 건설교통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김동영 의원은 “선배·동료 의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2년간은 1,410만 경기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변화의 구심점 역할을 하려고 노력해 왔다.
앞으로 2년 동안은 건설교통 분야 정책들이 안착할 수 있도록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김동영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다양하고 깊이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와 그동안 쌓은 경험과 전문지식을 활용해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의 귀추가 주목된다.
김 의원은 전반기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교통소외 지역을 중심으로 교통편의 증진과 특히 교통소외지역 주민의 이동권 보장에 기여하기 위해 ‘경기도 똑버스 운영 및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했다.
또, 경기도 차원의 물류창고 표준 허가 기준을 마련해 물류창고의 난립을 방지해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환경 마련을 위해 조례를 제·개정했으며 경기도 물류단지 실수요검증위원회 위원으로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 대형물류시설 저지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노면표시 시인성 개선에도 관심을 두고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도로 차선의 시인성 개선을 위해 지난 4월 22일에는 간담회, 7월 16일에는 토론회를 주최·주관해 개최하면서 집행부에 노면표시 시인성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와 시범사업의 필요성을 요청했다.
한편 김동영 의원은 지역구를 위한 의정활동에도 열심이다.
올해 초 오남읍 외부 청사 리모델링 사업과 오남 보행로 시설개선 사업 관련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는 성과를 냈고 살기좋은 오남, 쉴 수 있는 오남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오남천 일대 정비사업 추진 및 인프라 확충을 위한 예산 확보 등 남양주 오남읍 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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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분 의원, 경기도 건설·교통·도로 사업 분야 ESG 관점에서 전면 재검토 강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박옥분 의원은 25일 제376회 임시회 제2차 건설교통위원회 소관 건설국, 건설본부, 경기국제공항추진단 관련 2024년 업무보고를 받았다.
박옥분 의원은 건설국 업무보고에서 “지속가능미래를 위한 글로벌 아젠다 인 ESG를 건설·교통·도로 등 사업에 접목해 추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그동안 건설교통위원회 소관 사업에서 ESG를 접목해 추진하고 있는지를 질의했다.
또한, 박옥분 의원은 기존 건물에서 나오는 석면으로 인한 건강과 환경 문제, 하도급 불공정·불법 행위 근절 등 환경과 사람 중심의 ESG 관점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선우 건설국장은 “그동안 건설교통 분야에 ESG를 접목한다는 것은 생각해 보지 못했다”며 “앞으로 소관 사업 관련 미진한 부분이 있는지 고민하겠다”고 대답했다.
박옥분 의원은 건설본부 업무보고에서 지방도 비점오염저감시설의 설치·유지관리를 통한 팔당상수원 수질환경 개선 사업은 어떠한 추진계획으로 진행 되고 있는지를 질의했다.
김용천 건설본부장은 “지방도 비점오염저감 수질환경 개선 사업은 환경부와 경기도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비점오염저감시설 54구간 신규 설치, 청소차량 운영 등 상수원영향권 내 안전한 지방도 환경조성을 위한 사업이다”고 대답했다.
이에 박옥분 의원은 “물은 우리 인체에 필수적인 것이므로 앞으로 도로환경 개선을 위한 지방도 유지관리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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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영 의원, ASF 살처분 농가 보상 대책마련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이 25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제376회 임시회 제2차 회의 축산동물복지국 업무보고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으로 사육 돼지를 살처분한 축산 농가에 대한 보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윤종영 의원은 최근 선고된 서울중앙지방법원의 판결 내용을 인용하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통제에 따라 돼지들을 살처분한 축산 농가에 대해 연천군이 43억원을 배상하게 됐다”며 “이는 그동안 손해를 감수한 농민들의 상황도 안타깝고 재정상황이 좋지 않은 연천군에도 부담”이라며 경기도에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최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2부는 양돈업자 3명이 경기 연천군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연천군이 원고들에게 영업손실분 43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한 바 있다.
양돈업자들은 지난 2019년 10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병하자 연천군의 명령에 따라 사육돈을 전량 살처분했고 연천군은 이어 이듬해 2월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농가에 이동제한·소독·출입통제 명령을 내렸다.
이들은 살처분된 가축의 평가액만큼은 보상받았지만 살처분 이후 9개월간 새 가축을 들여오지 못한 기간에 대한 손실은 보상받지 못하자 소송을 냈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당시에는 백신도 없는 상황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에서 처음 발생되었기 때문에 국가 방역체계상 급박하게 살처분을 추진한 면이 있다”며 “판결이 확정되면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기관들과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합리적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윤의원은 “소송을 낸 농가들 뿐 아니라, 유사사례가 더 있을 것이고 앞으로도 가축 전염병이 유행할 때 마다 이러한 사례는 언제든지 반복될 수 있다”며 “국가 정책에 충실하게 협조하고 명령을 이행한 농가가 피해를 보지 않도록 경기도가 나서달라”고 재차 강조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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