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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순 의원, “여성건설기능인 양성, 코로나시대 취약 여성을 위한 내실있는 사업 이루어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인순 의원은 8일 오후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경기도일자리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이행을 점검하는 한편 우수하게 추진되는 사업을 격려했다.
먼저 김인순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우울한 감정을 ‘코로나블루’라고 하는데, 이에 가장 영향을 받는 그룹은 20대, 여성, 저소득층이었다.
코로나19는 취약계층에게 그만큼 잔혹했던 것”이라 설명하며 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가 이들 취약계층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는 등 내실있는 사업을 도모해왔음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 의원이 언급한 ‘여성건설기능인 양성사업’은 건설일자리팀과 여성능력개발본부 협력 사업으로 추진된 도배·필름 과정이다.
연중 85명을 교육해 59명 수료, 실습 40명, 취업 15명의 고무적인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김인순 의원은 “최근 대학을 졸업한 여성노동자가 도배업에 뛰어들어 고수익을 올렸다는 기사를 보며 여성의 직업에 대한 시선이 달라졌음을 느꼈다”며 일자리재단이 여성특화 교육을 운영하며 건설현장의 성별 불균형 완화 및 여성유입 기회 확대에 기여했음을 격려했다.
한편 김 의원은 전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해서도 면밀히 점검했다.
김 의원은 “시·군 직업상담사들의 자긍심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단순 취업 건수 집계에 연연할 것이 아니라, 고용노동부의 ‘워크넷’과 일자리재단의 ‘잡아바’ 연계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대로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며 관련 부처와의 협의를 통한 개선을 요구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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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의원, 내년부터 학교급식 전면적 제도 개선. 교육지원청의 적극적 역할 주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성훈 의원은 지난 8일 양평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양평·용인·성남·가평교육지원청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 감사에서 학교급식 경비에 인건비가 포함됨에 따라 학교에 따라 인건비의 영향으로 학교급식 중 식재료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차등화되어 공평한 급식의 질 관리가 어렵다는 점을 지적하고 도의회가 적극 제도개선에 나선 결과 내년부터는 학교급식비에서 인건비가 분리되는 만큼 안정적인 학교급식 질 제고를 위해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학교급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박성훈 의원은 질의에서 “전체 학교 급식경비 중에 인건비 비율이 높은 학교는 성남의 경우 52.62%나 되고 양평의 경우 67.75%가 되는 곳도 있다 또 인건비 비율이 낮은 학교는 4.25%, 19.5%인 곳도 있다 이렇게 편차가 크다는 것은 관내 학생들이 공평하게 일정한 식재료를 가지고 식사를 하지 못한다는 의미이다 이는 급식만족도가 낮은 근본적인 원인이 아닌가”고 지적했다.
이어 박성훈 의원은 “도교육청이 실시한 급식만족도 조사결과를 보면, 고등학교의 경우 학생이 5점 만점에 3.5, 학부모 3.8, 교사 4.5로 학생들의 만족도는 낮은 반면 교직원의 만족도는 높은 결과를 나타낸다.
학교급식업무를 학교에만 일임하고 교육지원청은 일절 신경을 쓰고 있지 않은데 교육지원청의 역할에 대해 묻고 싶다”며 각 교육장에게 질의했다.
답변에서 강원하 용인교육장은 “용인의 경우 급식만족도가 낮았는데, 조리실무사들의 경력을 보면서 인사 배치를 하는 등 노력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가 나와서 학교 급식의 질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적극 고민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박성훈 의원은 “용인지원청의 경우 용인의 로컬푸드 8가지를 선정하고 친환경 농사를 짓는 분과 연결해 식재료를 받는 등 월별로 로컬푸드 한 종목씩 선정해서 10% 저렴하게 구입하는 좋은 방안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학교 급식을 학교에게만 맡겨 둘 것이 아니라 교육지원청도 적극 나서서 급식의 질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찾은 좋은 사례”고 지적했다.
또한 박성훈 의원은 “도의회가 중심이 되어 실타래처럼 얽혀 있던 학교급식 예산 중 인건비를 내년부터는 분리하도록 했고 도청의 분담액을 2021년도에 비해 내년에는 200억원 정도를 증액해 전출하도록 합의를 했다”고 전하고 “교육청은 전입 예산규모가 줄어들 것을 우려해 학교급식 총액 예산에서 인건비 분리를 엄두도 못내던 것을 도의회가 명확히 분리한 것인데 도의회가 이렇게 한 것은 학교에 구애 없이 학생 1인당 지원되는 학교급식의 단가에 맞는 급식의 질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며 제도개선으로 학교급식 종사자의 관리 업무가 학교에서 교육지원청으로 이관될 예정인 만큼 교육지원청이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공평하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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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의원, 내년부터 학교급식 전면적 제도 개선. 교육지원청의 적극적 역할 주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성훈 의원은 8일 양평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양평·용인·성남·가평교육지원청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 감사에서 학교급식 경비에 인건비가 포함됨에 따라 학교에 따라 인건비의 영향으로 학교급식 중 식재료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차등화되어 공평한 급식의 질 관리가 어렵다는 점을 지적하고 도의회가 적극 제도개선에 나선 결과 내년부터는 학교급식비에서 인건비가 분리되는 만큼 안정적인 학교급식 질 제고를 위해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학교급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박성훈 의원은 질의에서 “전체 학교 급식경비 중에 인건비 비율이 높은 학교는 성남의 경우 52.62%나 되고 양평의 경우 67.75%가 되는 곳도 있다 또 인건비 비율이 낮은 학교는 4.25%, 19.5%인 곳도 있다 이렇게 편차가 크다는 것은 관내 학생들이 공평하게 일정한 식재료를 가지고 식사를 하지 못한다는 의미이다 이는 급식만족도가 낮은 근본적인 원인이 아닌가”고 지적했다.
이어 박성훈 의원은 “도교육청이 실시한 급식만족도 조사결과를 보면, 고등학교의 경우 학생이 5점 만점에 3.5, 학부모 3.8, 교사 4.5로 학생들의 만족도는 낮은 반면 교직원의 만족도는 높은 결과를 나타낸다 학교급식업무를 학교에만 일임하고 교육지원청은 일절 신경을 쓰고 있지 않은데 교육지원청의 역할에 대해 묻고 싶다”며 각 교육장에게 질의했다.
답변에서 강원하 용인교육장은 “용인의 경우 급식만족도가 낮았는데, 조리실무사들의 경력을 보면서 인사 배치를 하는 등 노력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가 나와서 학교 급식의 질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적극 고민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박성훈 의원은 “용인지원청의 경우 용인의 로컬푸드 8가지를 선정하고 친환경 농사를 짓는 분과 연결해 식재료를 받는 등 월별로 로컬푸드 한 종목씩 선정해서 10% 저렴하게 구입하는 좋은 방안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학교 급식을 학교에게만 맡겨 둘 것이 아니라 교육지원청도 적극 나서서 급식의 질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찾은 좋은 사례”고 지적했다.
또한 박성훈 의원은 “도의회가 중심이 되어 실타래처럼 얽혀 있던 학교급식 예산 중 인건비를 내년부터는 분리하도록 했고 도청의 분담액을 2021년도에 비해 내년에는 200억원 정도를 증액해 전출하도록 합의를 했다”고 전하고 “교육청은 전입 예산규모가 줄어들 것을 우려해 학교급식 총액 예산에서 인건비 분리를 엄두도 못내던 것을 도의회가 명확히 분리한 것인데 도의회가 이렇게 한 것은 학교에 구애 없이 학생 1인당 지원되는 학교급식의 단가에 맞는 급식의 질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며 제도개선으로 학교급식 종사자의 관리 업무가 학교에서 교육지원청으로 이관될 예정인 만큼 교육지원청이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공평하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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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자 의원, 학교폭력 업무에 대한 지원인력 요구 및 진로교육 강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최경자 의원은 11월 8일 경기도의회 제356회 정례회 중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광명교육지원청, 여주교육지원청, 이천교육지원청에 대한 경기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폭력 업무에 대한 변호사 등의 전문인력 충원 등 지원인력을 요구하고 학생들의 진로교육의 중요성과 진로체험교육센터 활성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경자 의원은 지난 8월 발생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소속 학교폭력 담당 장학사의 과로로 인한 건강위협을 언급하며 “학교폭력과 관련해 지원인력 없이 학교폭력심의위원회 업무, 심의결과에 따른 민원대응, 행정소송, 행정심판 등의 업무를 모두 해당 업무 담당 장학사가 혼자 하고 있다”며 변호사 등의 전문인력 충원 등 해결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어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본인의 문제해결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혁신교육 10년이 지난 이제부터는 경기교육이 아이들의 진로를 염두에 두고 공교육을 실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진로교육의 중요성과 진로체험교육센터 활성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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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철 의원, 안양 재개발 신축 아파트와 학교간 갈등 해결을 위한 교육지원청 차원의 중재 노력 당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임채철 의원은 11월 8일 경기도의회 제356회 정례회 중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광명교육지원청, 여주교육지원청, 이천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중 안양 역세권 지구 재개발 관련 신축 아파트와 학교간 갈등 해결을 위한 교육지원청 의 중재 노력을 당부했다.
임채철 의원은 안양 역세권 지구 재개발과 관련해서 “신축 중인 아파트 조합 측에서는 원활한 분양 등을 위해서 동의 방향을 바꾸고 싶은데 학교 측에서 반대해서 협의 진행이 되지 않는 등 학교 측과 아파트 조합 측 간의 갈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객관적으로 감정평가원에서 사생활 침해를 평가할 때 적용하는 A~E등급 중 사람 얼굴의 표정까지 분별할 수 있는 B등급 이상에 비해, 신축 중인 아파트는 학교 복도 측까지 100m, 교실까지는 161m로 신축 중인 아파트는 C등급 이상이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는 결국 지역주민들과 상생해야 하기 때문에 교육적 측면과 지역발전 모두 관심을 갖고 지원할 필요가 있다”며 “이 학교가 사립학교라 도교육청의 권한 밖이긴 하지만 중립적 차원에서 중재 방안을 모색해보라”고 주문했다.
또한, 광주 지역 혁신교육지구 사업에 대해 “학교와 마을강사 매칭 사업의 경우 준비된 1300차시에 대해 학교에서 6800건이 신청되는 등 지역에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도교육청 차원에서 다른 지역교육청으로도 적극적으로 공유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당부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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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희 의원, “지역 교육장,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을 위한 비즈니스 역할” 주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황진희 의원은 11월 8일 경기도의회 제356회 정례회 중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광명교육지원청, 여주교육지원청, 이천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한 경기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 교육장들이 도교육청 및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을 하기 위해 비즈니스 역할을 담당해 줄 것을 주문했다.
황진희 의원은 “지역 교육장의 역할이 학교 지역에 있는 학교들을 지도감독하는 역할을 하고 있지만, 학교에서 발생하는 각종 현안 문제들이 학교와 교육지원청만의 노력으로는 해결이 어렵고 지자체와 유관기관과의 협력이 필요한 점을 고려할 때 지역 교육장이 비즈니스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다”고 견해를 밝혔다.
이어서 황 의원은 “최근 민식이 법 시행됨에 따라 학교 근처의 민원, 경기도 내 학교의 학생들 코로나 확진 현황, 학교 자체 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의회와 도교육청 본청에서 해결 가능하지만, 특성화고 특수학교, 예고의 현안문제 등 지자체와 연계하지 않으면 안 되는 업무와 현장에서 교장들이 해결할 수 없는 업무들이 있다.
이런 업무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교육지원청에도 대외협력과를 신설해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협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참석한 지역 교육장의 의견을 물었다.
이에 지역 교육지원장들은 “지적하신 대로 특수학교라든지 특성화고의 어려운 점을 지자체와 마을과 함께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 의원님 말씀에 공감하고 앞으로 더욱 더 비즈니스 마인드로 교육장의 역할을 다하며 지자체와 협조하겠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황진희 의원은 “경기교육이 혁신교육 시즌Ⅲ에 돌입해 마을교육공동체로 전향함으로 인해 학교 안이나 교육지원청에서 해결해야 되는 문제가 아니라 지자체와 연계해 해결해야 되는 사안들이 날이 갈수록 늘고 있어 여기 교육장님들의 역할과 의지가 매우 중요하며 더 관심을 갖고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 해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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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의원, 경기도교육청 모범공무원 표창 대상 선정 시 소수직렬 배려 필요성 제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진 의원은 11월 8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안양과천·광주하남·광명·여주·이천 5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1년 경기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교육청 모범공무원 표창 대상에 소수직렬의 배려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진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모범공무원 표창 추진실적을 3년간 비교해 본 결과, 초등학교, 중학교, 행정실 직원 세 분야로 구분해 전·하반기 각 30여명씩 추천받고 있는데 비해, 유치원의 경우 선정 실적이 19년도 상반기 2명, 하반기 3명, 20년도 상반기 3명, 하반기 3명, 21년도 상반기 1명에 불과하다”며 모범공무원 표창 대상 선정에 유치원 교직원 등 소수직렬의 배려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지역교육청 교육장은 “향후 모범공무원 표창 대상자 선정에 있어 유·초·중·고 교직원들이 골고루 선정되어 소수직렬이 소외받지 않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답했다.
이진 의원은 “과거에는 유치원 수도 적었지만 현재는 도내 2,000개가 넘고 ‘처음학교로’명칭도 사용하는 등 유치원 교육이 명실상부한 공교육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각 교육지원청에서는 유치원 교직원들도 모범공무원 표창대상 선정 시 유치원 규모를 고려해 선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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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형 의원, “혁신학교 지정 시 학교의 자율성과 민주적 절차준수” 요청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애형 의원은 11월 8일 경기도의회 제356회 정례회 중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광명교육지원청, 여주교육지원청, 이천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한 경기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혁신학교 지정 시 학교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민주적 절차를 준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애형 의원은 “혁신학교 신청은 학교현장에서 신청한다는 합의가 이루어져서 교육지원청으로 신청하고 교육지원청 혁신교육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해 도교육청 혁신운영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언급하며 교육지원청이나 도교육청에서는 혁신학교 신청과정에서 발생한 학교 내 갈등 상황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고 심사에 임하는지 질의했다.
이어서 이 의원은 미사고등학교의 사례를 들어 “교직원의 동의율은 46.8%이고 학부모의 동의율은 51%로 참여율이 저조하였지만, 도교육청에 보고된 회의자료에는 90%의 교사가 전문적인 혁신공동체에 참여하고 있다는 장점을 내세워 통과가 된 사안”이라며 “학부형들이 충분히 인지할 수 있는 안내가 없는 상황에서 설문이 이루어졌다는 주장도 있는데 어떻게 된 부분인지 자세한 설명을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에 광주하남교육장은 “그런 부분에 대해 매우 아쉽게 생각한다 학부모님들이나 교직원들과 충분히 협의하고 연수 교육을 통해 충분히 논의해서 신청해달라고 요청했으며 혁신학교 지정할 때 동의율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처음에 동의율이 낮게 시작한 학교들도 공동체가 같이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혁신학교를 잘 발전시킨 사례도 많이 있다”고 답변했다.
이애형 의원은 “민주적 공동체 구성을 통한 전인교육 구현을 목표로 하는 혁신학교 신청만 하면 된다는 결과론적 태도를 버리고 공청회나 설명회 등을 통해 학교교육 공동체 모두 혁신학교에 깊이 공감한 이후 지원될 수 있도록 절차적 민주주의도 준수해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 의원은 “혁신학교는 민주적 공동체를 바탕으로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사회가 소통하는 점을 감안해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반대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충분한 합의를 통한 민주적 절차를 거쳐 진정한 혁신학교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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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경 교육기획위원장 안양 학교 몰카 사건 및 광명 아동학대 사건 철저한 후속 조치 요청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은 11월 8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안양과천·광주하남·광명·여주·이천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이틀째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정윤경 위원장은 최근 경기교육 현장에서 입에 담기도 부끄러운 위법하고 부당한 사건인 광명지역 학교 담임교사의 아동 정서적 학대 사건과 안양지역 학교장의 화장실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사건에 대해 질의를 전개했다.
정 위원장은 “안양 학교 내 화장실 몰카 사건으로 학생 및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심적 고통과 공포를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며 “현재 희망자에 한해 진행되고 있는 심리치료는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데 한계가 있어 전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요리치료, 연극치료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교직원들 대상으로는 경기도 및 안양디지털성범죄 지원센터를 통한 상담 치료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정 위원장은 “건강한 정신과 마음으로 가정과 학교,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학교 구성원들에게 전문가 집중 심리치료 지원하고 피해자 보호를 위해 정보 유출 예방 등 관련 사항을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 발생 시 초기 대응 매뉴얼을 준수하고 이를 어길 시 중징계 처분 내리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해 다시는 이러한 불상사가 일어나서는 안될 것이다”고 촉구했다.
이어서 정 위원장은 “전 국민적으로 분노를 일으킨 광명 어린이 아동학대 사건은 첫째, 학교 안에서 교사에 의해 벌어진 사건이라 더욱 충격이 컸으며 둘째, 사건 처리 과정이 피해 학생이 아닌 가해 교원을 중심으로 진행된 점에 매우 분노를 느꼈다”고 밝혔다 했다.
앞으로 다시는 이러한 아동학대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교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학생 인권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학교 선생님들이 다 같이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정 위원장은 교육장과 학교장의 형식적인 사과와 반성이 아닌 교직원 스스로 일련 사건에 대해 통렬한 비판의 시각을 가지고 체질 개선을 이루어 나가야 할 때라고 일침을 놓았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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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동 의원, 교육과정 운영 및 교육일반 예산 감소 문제점 제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덕동 의원은 11월 8일 경기도의회 제356회 정례회 중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광명교육지원청, 여주교육지원청, 이천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경기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과정 운영 및 교육일반 관련 예산 감소 문제를 질타했다.
박덕동 의원은 “본 의원은 평소 교육 관련 예산이 줄면 안 된다는 기본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데 교육국 예산이 특히 눈에 들어온다”고 말하며 “소통과 공감을 통한 학교 혁신 지원 예산이 교육의 해당되는 내용임에도 8억8천만원에서 7억3천만원으로 1억5천만원 가량 감소 됐고 초등교육과정 운영도 47%씩 감소됐으며 교수학습활동 지원, 교육복지 및 교육일반이 많이 줄어든 이유가 궁금하다”며 그 세부 경위를 질의했다.
이에 광주하남교육장과 안양과천교육장은 “세부적인 내역을 알아보고 답변하겠다”고 했으며 광명교육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수영교육이나 교육복지 등의 체험활동의 기회가 적어져서 감소됐으며 청사 외벽 개선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그 부분이 감소됐다”고 답변했다.
박 의원은 “예산이 곧 정책인데 교육장들께서 평소 예산 수립 및 집행 여부를 파악하고 분석해서 증감 여부를 기본으로 숙지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여주교육장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생태환경 융합교육 활성화’가 좋은 교육 주제인데 관련 예산이 57%나 감소한 이유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여주교육장은 “코로나19 상황의 지속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로 인해 직접적인 체험이 축소되어 비대면으로 운영되면서 예산이 감소됐다”고 답변했다.
박덕동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한 비상상황은 2년 전부터 발생해 대비해 왔으며 좋은 프로그램의 예산이 감소된다는 것은 예산을 적절하게 사용하지 못했다는 의미로 답변이 매우 아쉽다”고 밝혔다.
덧붙여, 박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는 그동안 교육지원청에서 수행해 온 업무들을 집행부가 보고하고 의원들이 잘못을 지적하는 장소가 아니라 교육지원청 사업을 운영하면서 애로사항이 있는 사항들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며 서로 소통하고 더 나은 경기교육 발전을 위해 같이 고민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평소 소신을 밝혔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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