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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이즌 카일러X갈소원, 이승철 신곡 ‘비가 와’ 뮤직비디오 출연 확정
[한국Q뉴스] 그룹 호라이즌 카일러와 배우 갈소원이 이승철 컴백에 힘을 보탠다.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10일 “호라이즌 멤버 카일러와 배우 갈소원이 이승철의 신곡 ‘비가 와’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시너지를 더할 두 사람의 연인 연기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약 3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하는 이승철의 ‘비가 와’는 미디엄 템포 모던락 장르의 곡이다.
곧 발매를 앞둔 이승철의 정규 13집과 4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으로 이어지는 프로젝트의 첫 시작을 알리는 싱글이기도 하다.
특히 ‘비가 와’ 뮤직비디오에는 글로벌 루키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호라이즌 카일러와 1000만 영화 ‘7번방의 선물’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갈소원이 지원사격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시너지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카일러와 갈소원은 ‘비가 와’ 뮤직비디오 티저만으로 청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만들며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감각적인 분위기 속 조각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카일러와 첫사랑을 떠올리게 만드는 갈소원의 풋풋한 연기는 보는 이들의 감성을 극대화, 본편에 대한 궁금증 역시 높였다.
이승철은 ‘비가 와’ 발매와 더불어 전국투어 콘서트 ‘Rock’n All’을 개최한다.
오는 15일 군산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열릴 콘서트를 통해 이승철은 ‘비가 와’ 라이브 무대를 최초 공개하는 것은 물론,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관객과 특별한 추억을 쌓을 전망이다.
한편 카일러와 갈소원이 출연한 이승철의 ‘비가 와’ 뮤직비디오는 11일 오후 6시 공개된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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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복 의원, 삼성 평택반도체 공장 방문 “경기도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 환경 만들 것”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의원은 7일 삼성 평택반도체 공장을 방문해 김완표 사장, 남석우 사장, 박승희 사장, 박학규 사장 등 임직원과의 간담회를 진행하고 공장 내 생산라인을 시찰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국내 최대 규모 반도체공장인 삼성 평택캠퍼스 방문을 통해 반도체 산업현황과 글로벌 경쟁 기술 트랜드를 파악하고 법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학영 국회부의장이 단장, 문정복 의원이 부단장을 맡아 현장시찰을 진행했다.
참석 의원으로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국회부의장과 △문정복 △강선우 △김성환 △김원이 △김주영 △김현정 △박상혁 △박지혜 △손명수 △송옥주 △이강일 △이건태 △이병진 △이언주 △이재강 △이재관 △임광현 △정성호 △정진욱 의원이 참석했다.
문정복 의원은 “세계적으로 반도체산업이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대한민국의 반도체산업의 현주소를 밝히고자 현장방문을 진행했다”며 “특히 경기도는 반도체산업의 중요 도시이기에 이번 현장을 통해 실태 파악이 중요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문 의원은 “국가와 경기도가 반도체산업을 어떻게 견인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 국회, 기업, 민간 간의 다양한 논의와 공감대 형성이 이뤄져야한다”며 “하루빨리 경기도와 함께 국가가 반도체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자구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전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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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웅철 경기도의원, ‘고기동 마을공동체 발전위원회’ 간담회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강웅철 의원은 4일 용인특례시 수지구 고기동에서 지역주민의 불편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고기동 마을공동체 발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장투리 마을과 반딧불 마을 등 지역주민 20여명이 참석해 고기동 마을 현안 해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주요 건의 사항은 동막천 수질오염으로 인한 하수 처리용량 증설과 만성 교통체증을 일으키는 고기교의 4차로 확장 조속 추진 및 고기동-동천동 우회도로 조기 착공, 광교산-백운산-바라산 무장애 둘레길 조성, 고기동 소재지인 광교산 시루봉 홍보를 위한 도로 표지판 개편 등이다.
강웅철 의원은 지역주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주요 사안에 대한 관할청과 행정절차, 관련 법령 등에 대해 답변하며 간담회 참석자들과 의견을 상호 교환했으며 동막천 및 사방댐 정비 등 도의회 차원에서 실질적 지원이 가능한 사안은 면밀히 살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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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의원, 하남 스타필드 내 업사이클 팝업스토어 찾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이 6일 하남 스타필드 내 신세계백화점 중앙광장에서 진행되는 업사이클 팝업스토어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사이클 팝업스토어는 6월 3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간 6월5일 환경의날을 기념해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그리고 신세계백화점이 함께 진행하는 행사로 시민들과 함께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업사이클 제품들이 제대로 된 산업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경기도의회 내 대표적인 ‘엠제코’세대 의원인 유 의원은 이날 현장에서 유 의원을 초청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관계자와의 대화를 통해 “시민들의 높은 자원 분리배출 의식에 비해 분리배출 된 자원의 순환과 업사이클 경제에 대한 관심은 다소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며 아직 부족한 업사이클 경제 생태계에 대해 아쉬움을 표한 뒤 “업사이클 제품들이 우리 사회에서 제대로 된 평가를 받으려면 업사이클 제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사이클 제품과 시민과의 접촉을 늘려야 한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하남 스타필드 내에 가장 유동 인구가 많은 신세계백화점 중앙광장에 설치된 이번 업사이클 팝업스토어는 세 곳에 나뉘어서 폐플라스틱을 이용한 업사이클 제품 제작 체험활동들과 함께 제품 전시 및 판매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업사이클 제품 제작 체험활동은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단위의 신청이 폭주하며 이른 시점부터 마감되는 등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업사이클 팝업스토어를 함께 준비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김혜애 원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기 위해 핵심 공간인 중앙광장을 내어주고 이후 함께 하겠다 약속해준 신세계백화점에 감사드린다”며 업사이클 팝업스토어를 위해 공간을 내어준 신세계백화점 측에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시민들이 함께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업사이클 제품들이 제대로된 산업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이번 업사이클 팝업스토어가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생각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번 업사이클 팝업스토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6월5일 환경의 날을 맞아 달라진 우리 사회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 수준을 증명하듯 배달의민족, 현대백화점, 무신사, CJ, 오뚜기, OB맥주, 아모레퍼시픽, 교원그룹 등 업종을 망라하고 다양한 기업들이 친환경 행보를 전개하며 ‘엠제코’세대로 불릴 정도로 친환경 가치를 중요시하는 MZ세대들을 겨냥하는 모습을 보였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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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수 의원, “경기도 청년을 위한 청년기본소득 전환기 발전 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한국Q뉴스] 장민수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청년을 위한 청년기본소득 전환기 발전 방안 모색’ 토론회가 6월 5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2에서 개최됐다.
본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4 경기도-경기도의회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먼저 주제발표를 맡은 조은주 리워크 연구소 대표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의 경과와 한계, 다중위기 전환사회 이행기 청년을 위한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청년기회 보장 관점에서의 새로운 기회소득 도입 방안의 필요성”를 제언했다.
첫 번째 토론을 맡은 은석 덕성여자대학교 교수는 “새로운 시대정신을 반영해서 적절한 전환의 필요성, 청년의 독립성을 강조하고 이들이 개별적으로 성장 할 수 있어야 하는 점, 적절한 사회서비스 제공의 필요성, 중장기적 목표를 위해 영향전략이 고려되야 하는 점”을 제언했다.
두 번째 토론을 맡은 이윤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기본소득정책의 처음 시행되었을 때의 가치를 왜 보존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의 필요성, 경기도 청년이 다른 시·도로 유출되지 않고 경제활동을 하게 하기 위한 대안의 필요성, 동일 시점에 대해서 동일한 가치의 금액을 주기보다 개인의 필요한 시점에 따라 필요한 금액을 지급하는 방안, 친사회적인 정책보다 청년들의 진취성·성장성·도전성 있는 활동 범위로 확장을 해 기회보장제를 연다면 더 많은 청년들에게 매력을 느끼게 할 수 있다”고 제언했다.
세 번째 토론을 맡은 김귀환 주식회사 러닝메이트 대표이사는 “청년기본소득은 이행기에 놓인 청년을 응원하고 버팀목이 될 수도 있는 존재인 것이 의미가 있는 점, 같은 청년기본소득이더라도 남부에 비해 북부 청년들에게 다소 선택권을 제한할 수 있는 부분,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지급 조례’제1조에 대한 목적 달성에 고민사항”을 제언했다.
네 번째 토론을 맡은 황보영 경기도 청년참여기구 분과장은 “조건 없는 보편적 지원 및 부족한 지원 정도의 아쉬운 점, 청년기본소득이 어떠한 목표를 제공하고 그 목표를 달성 시 피드백으로 소득을 주는 방안”을 제언했다.
좌장을 맡은 장민수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은 “이번 토론회가 청년기본소득의 실효성을 제고하는 전화기가 될 것임”을 제언했다.
이날 토론회는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남종섭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재균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종현 위원장,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옥분 위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정승현 위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영기 위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서현옥 위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자형 위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정윤경 위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은미 위원이 축사 인사를 보내줬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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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일 위원장, ‘도시의 지속성 제고를 위한 커뮤니티 기반의 도시정비방안 토론회’ 성황리에 마무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위원장이 좌장을 맡은 ‘도시의 지속성 제고를 위한 커뮤니티 기반의 도시정비방안’ 토론회가 5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초고령사회로의 진입을 목전에 둔 경기도의 미래사회에 대비하기 위한 커뮤니티 기반의 도시정비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도시, 주거,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고령인구의 지역사회 계속 거주 실현을 위한 도시 조성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이진희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은 “초고령사회 대비를 위해서는 커뮤니티 기반의 도시공간 조성을 통해 노인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주거안정성 확보, 지역사회에 적극적인 참여기회 제공, 최적의 보건의료서비스와 일상생활 지원에 필요한 접근성 제고 방안 등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첫 번째 토론을 맡은 김태형 경기도의원은 “지역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서는 경기도형 AIP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의료·주택·교통·금융·인력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영주 중앙대 교수는 “지역과 수요자 특성의 세분화, 도시구성요소의 다양 및 서비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수요자들에게 정보제공을 위한 채널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언했으며 민소영 경기대 교수는 “노인이 살고 싶어 하는 방식의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하며 AIP의 대안이 될 수 있는 지원주택의 확대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네 번째 토론을 맡은 이범현 교수는 “중앙정부의 도시계획수립지침에 AIP개념을 반영하고 경기도형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재정비사업 후 노인들이 계속거주가 가능하도록 금융 등의 지원방안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으며 최종구 안산시 법무자문관은 “AIP지원조례안은 노인친화도시가 아닌 도민들이 평생 살아가기에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되어야 한다”고 발언했다.
끝으로 이계삼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경기도가 조성하는 도시는 아동, 여성, 장애인, 노인 등 모두를 돌보는 도시가 되도록 실국이 협력할 것이며 사회적 참여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유영일 위원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노인의 84%는 현재의 집에서 계속 거주하기를 희망하며 희망이 실현되는 경기도 조성을 위한 조례를 제정해 요람에서 무덤까지 도민의 일생을 책임지는 선도적인 경기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토론회는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윤상현 국회의원, 송석준 국회의원, 김정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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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호동의원 , 세월호참사로 명을 달리한 故강민규 교감의 넋을 기리는 조례안 개정 발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호동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4·16세월호참사 희생자 추모의 날 지정에 관한 조례안’이 6월 제375회 정례회에서 해당 상임위원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안은 2014년 세월호참사 당시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의 인솔 책임자로 참사 수습과정에서 명을 달리한 故강민규 교감을 ‘경기도교육청 4·16세월호참사 희생자 추모의 날 지정에 관한 조례’에 따른 희생자로 인정해, 고인의 교육자로서의 투철한 사명감과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故강민규 교감을 희생자에 추가 규정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호동 의원은 “2014년 세월호참사로 전국민이 비통한 슬픔에 잠겨 있었고 그 과정에서 故강민규 교감선생님에 대해 우리 사회가 아쉽게도 살피지 못한 측면이 있다”고 말하며 “참사 후 10년의 세월이 지났지만 교육자로서 끝까지 헌신하신 고인을 기리는 일은 경기교육이 반드시 해야 하는 과제라고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참사는 한국 사회에 깊은 상처를 남겼으며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큰 희생을 치렀다.
특히 故강민규 교감은 학생들을 끝까지 보호하려는 노력을 기울였고 이러한 그의 헌신과 희생정신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
이 조례안은 이러한 희생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기리기 위한 중요한 조치로 평가된다.
한편 본 조례안 관련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27일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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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련의원, 패륜적 상속인의 권리 박탈하는 ‘민법 개정안’ 발의
[한국Q뉴스] 백혜련의원은 지난 5일 패륜적 상속인의 유류분을 제한하고 상속인의 기여를 유류분에도 반영하도록 하는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지난달 헌법재판소는 유류분 제도에 대해 “피상속인을 장기간 유기하거나 정신적·신체적으로 학대하는 등 패륜적 행위를 일삼은 상속인의 유류분을 인정하는 것은 일반 국민의 법 감정과 상식에 반한다”며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또한 현행 민법은 상속과 관련해 피상속인을 특별히 부양하거나 피상속인의 재산의 유지·증대에 특별히 기여한 상속인의 기여분을 인정하고 있는데, 유류분과 관련해서는 상속인의 기여분을 인정하고 있지 않다.
이에 대해 헌재는 피상속인으로부터 정당한 대가로 증여받은 부분까지도 유류분반환의 대상이 된다면 기여상속인에게 보상을 하려고 했던 피상속인의 의사가 부정되는 것이어서 헌법에 합치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지난 21대 국회에서는 친부모라도 양육 의무를 다하지 않았거나 학대 등 범죄를 저지른 경우 유산을 받지 못하도록 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 ‘상속권 상실선고 제도’를 신설하는 이른바 ‘구하라법’이 발의됐지만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백혜련의원은 “패륜적인 상속인이 자녀 또는 부모의 상속재산만을 챙기는 사례들로 많은 논란이 되어왔다는 점에서 헌재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헌재가 시대변화를 반영하면서 사회적으로 바람직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내린 만큼,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발의 소감을 밝혔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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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민 서울시의원, 서울고등학교 강당 재개관식 참석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고광민 의원은 29일 서초구 소재 서울고등학교에서 개최된 서울고등학교 강당 재개관식에 참석해 서울고등학교 강당의 재개관을 기념하고 축하했다.
이날 재개관식에는 고광민 의원을 비롯해 서울고등학교 총동창회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과 같은 주요 내빈들과 교장, 교감 선생님 등 교직원들이 다수 참석해 함께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는 등 서울고등학교 강당의 재단장을 기념했다.
그동안 고광민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개원 이후 현재까지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서울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총 50억에 육박하는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이중 총 18억 7,300만원의 예산은 교내 강당 및 체육관 바닥 환경개선을 위해 투입되어 이날 서울고등학교 강당이 재개관하는 데 있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개관식에 축사자로 나선 고광민 의원은 “서울고등학교는 1946년 개교 이래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서초구를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학교 중 하나”며 “2022년 7월 서울시의회 등원 이후 지역구 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 노력의 일환으로 서울고를 방문했는데 유구한 역사와 막강 동문을 자랑하는 명문고라는 세간의 인식에 비해 강당 내벽에 스며든 곰팡이 문제, 강당 내부 의자 파손 문제 등 학교시설의 여러 노후상태가 심각해 많이 놀랐던 기억이 있다”고 발언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교육환경 개선을 간절히 염원하는 서울고 구성원들의 많은 격려와 지지 덕분에 지난해 교육청으로부터 서울고 강당 및 체육관 환경개선에 필요한 예산 18억 7,300만원을 확보할 수 있었고 이로 인해 오늘 감격스러운 강당 재개관을 이끌어 내게 된 것 같아 저 역시 뿌듯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고광민 의원은 ”이번 서울고 강당의 재개관이 ‘언제 어디서나 그 자리에 없어서는 안될 일꾼이 되자’는 서울고의 교훈이 한층 더 굳건해지는 계기로 작용되길 희망하며 다가오는 서울시교육청 추경 및 내년 본예산 심의 기간 동안에도 교육환경 개선 예산을 최대한 많이 확보해 서울고를 비롯한 서초구 관내 학교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면서 이날 축사를 마무리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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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 제 1 호 법안 ‘ 더 큰 안양 패키지 3 법 ’ 대표발의
[한국Q뉴스] 이재정 의원 은 제 22 대 국회 제 1 호 법안으로 ‘ 더 큰 안양 패키지 3 법 ’ 을 7 일 대표발의했다.
이번 이재정 의원이 발의한 패키지 3 법은 ‘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 과 ‘ 유료도로법 일부개정법률안 ’, ‘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 총 3 건으로 , 법안 모두 이 의원의 제 22 대 안양시동안구을 총선 공약 이행을 위해 마련됐다.
먼저 ‘ 노후계획도시정비법 개정안 ’ 은 재건축 과정에서 무주택 세입자를 위한 정부의 저리대출 지원 근거를 구체화하고 있다.
작년 12 월 ‘ 노후계획도시정비법 ’ 통과 이후 안양을 포함한 1 기 신도시에 광역 재건축 · 재개발이 예견되는 만큼 , 그 과정에서 무주택 세입자가 겪을 수 있는 부담을 법률로써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 유료도로법 개정안 ’ 은 안양시의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을 목표로 한다.
일명 ‘ 착한수레 지원법 ’ 으로 불리는 해당 법안은 교통약자를 위해 운행하는 특수교통차량 이 유료도로를 이용할 때 도로통행료를 감면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마지막으로 ‘ 형집행법 ’ 개정안은 ‘ 안양교도소 이전 ’ 공약의 순항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교도소 노후화 문제는 수용자 처우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는 문제의식 아래 , 법무부장관이 교정시설의 낙후도 등을 고려해 교도소 이전 및 신설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도록 해 교도소 이전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도록 하고 있다.
법안 발의 후 이 의원은 “ 개원 후 처음 발의하는 법안은 앞으로의 의정활동을 요약한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국회의원에게 상징적이다” 며 “1 호 법안을 오직 안양을 위한 법으로 채운 것은 저를 이 자리에 있게 해준 안양시민에게 반드시 보답하겠다는 의지의 표현 ”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 의원은 “ 개정안 모두 이번 선거기간 동안 안양시민에게 약속한 공약을 토대로 해 저에게 더욱 의미가 있다” 며 “ 제 22 대 국회 1 호 법안인 만큼 , 반드시 통과시켜 더 큰 안양을 위한 토대로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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