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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농업기술센터, 귀농인 정착 교육 수강생 모집
충주시농업기술센터, 귀농인 정착 교육 수강생 모집
[한국Q뉴스]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귀농인 정착 교육’을 실시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 감염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영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한 온라인 실시간 수업으로 진행된다.
교육기간은 4월 19일부터 6월 2일까지며 총 60시간 매주 2회씩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귀농·귀촌의 이해 작물 재배 기초이론 농업정보 농업경영지식 등으로 구성했다.
신청대상은 충주시 귀농·귀촌인 및 예비 귀농·귀촌인으로 50명을 정원으로 모집한다.
교육희망자는 오는 4월 14일까지 충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수강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충주시농업기술센터로 방문 접수하거나 팩스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집합교육의 어려움으로 힘든 시점이지만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농촌 생활 정보를 공유해 귀농·귀촌인들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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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봄철 농촌일손돕기 적극 지원 나서
서산시, 봄철 농촌일손돕기 적극 지원 나서
[한국Q뉴스] 서산시가 봄철 영농기간을 맞아 농촌일손 돕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코로나19로 외국인의 입국이 제한되는 등 인력 부족현상에 선제적 대응하기 위해서다.
시는 전 공직자를 비롯해 농협과 관내 사회단체 등과 협력을 통해 고령·여성·장애인 농가 위주로 일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해 농가도 포함된다.
시는 올해 모든 공직자가 2회 이상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토록 독려에 나섰다.
특히 일손부족이 심각한 4~5월 중 못자리 설치와 과수 꽃따기, 적과작업 등에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손돕기 시 작업 전후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공동작업 시 1m 이상 거리두기 작업 중 식사 및 간식제공 금지 등을 철저히 준수키로 했다.
이외에도 시는 읍면동 지역단위 농협에 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오는 6월까지 운영해 농촌 일손수급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송금례 서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 농가들의 인력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공직자뿐만 아니라 유관 기관 참여 독려를 통해 적극 대응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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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전기이륜차 구매 비용 50대 지원
충주시청
[한국Q뉴스] 충주시는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9,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전기이륜차 50대를 시민에게 보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는 시민에게 성능에 따라 국비 50%, 시비 50%의 지원 비율로 대당 최대 경형 150만원에서 대형 330만원을 지원한다.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 사용 폐지 후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는 경우 별도로 2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충주시에 주소를 연속해 둔 만 16세 이상 시민이나 충주시내에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 등이다.
신청은 4월 5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며 구매자가 원하는 전기이륜차 제작·판매사에 방문해 지원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지원시스템을 통해 충주시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구비서류는 개인인 경우 전기이륜차 구매신청서 주민등록등본, 전기이륜차 구매계약서이고 법인·기업체 등의 경우 전기이륜차 구매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또는 법인등기부등본, 전기이륜차 구매계약서 등이다.
보급 차종은 ‘전기자동차 보급 대상 평가에 관한 규정’에 정한 기준에 적합한 전기이륜차로서 환경부 전기자동차 종합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제조사들의 출고 지연 방지 및 실구매자 관리 등을 위해 보조금 지원 기간인 20일 이내에 전기이륜차 출고·사용신고 후 보조금 청구가 이뤄지지 않으면 보조금 지원 결정이 취소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매연, 온실가스 저감, 특히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이번 전기이륜차 민간보급 사업에 많은 시민과 기업체가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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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접수
충주시청
[한국Q뉴스] 충주시가 4월 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2021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올해 열람대상 필지는 지난해 7월 1부터 12월 31일 분할, 합병 등 토지이동 발생분을 포함한 전체 토지 31만4,580필지로 국·공유지 10만257필지와 사유지 21만4,323필지다.
개별공시지가는 필지별로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친 후 열람 공고되며 충주시청 홈페이지나 시청 토지정보과 및 토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확인이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4월 26일까지 시청 또는 토지소재지 읍면동이나 인터넷, 팩스, 우편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정밀 검증과 충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지하게 된다.
이재식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매년 결정·공시되는 ㎡당 가격으로 각종 국세와 지방세,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고 있어 토지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적극적으로 열람해야 한다”며“‘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등 관련 법령이 정하는 절차와 방법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당해 토지의 실제 거래가격과는 다르다는 점을 유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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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일자리대책 세부계획 수립.고용률 67% 목표
충주시청
[한국Q뉴스] 충주시가 올해 일자리 종합대책을 공시하고 목표 고용률을 전년보다 0.5% 상향된 67%로 설정했다.
시는 민선 7기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추진에 따라 ‘2021년 충주시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수립해 공시했다.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일자리 문제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관심을 제고하고 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수립해 시민들에게 공시하도록 하는 고용노동부의 지역 일자리 활성화 정책이다.
시는 지난해 유례없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어려움 속에도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 통과와 현대엘리베이터 착공 등 미래 비전을 위한 초석을 놓았고 40여개 기업에서 2,000개 일자리 창출과 1조3,000억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했다.
또한, 충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충주여성새일센터 등 여러 고용기관의 운영 결과 전국 243개 지자체가 참여한 일자리 대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 시는 공공과 민간부문을 합쳐 일자리 26,000여 개 창출, 고용률 67% 달성을 목표로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및 구인·구직 취업 지원, 직업능력개발훈련 등의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고용효과가 높은 우량기업 유치 미래 일자리를 담보할 신산업 육성 도심 곳곳 자연쉼터 조성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청년농 육성 및 농업 생산성 강화 사회적기업 지원 및 마을·청년공동체 활성화 소득 지속 보장형 노인 일자리 창출 충주사랑상품권 1천억원 추가 발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별·계층별 일자리 관련 전략사업을 시행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파급효과를 고려해 고용유지와 근로 환경개선 지원 확대를 통한 일자리의 질적 성장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좋은 일자리와 가까운 충주를 만들기 위해 세부 계획에 제시된 실행과제를 중심으로 일자리 대책을 지속적으로 수정·보완·발굴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양질의 일자리 발굴로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위기 및 지역 경기 침체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시정역량을 총동원해 일자리 창출 등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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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사과나무 가로수길,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다
충주시청
[한국Q뉴스] 충주시가 수명이 다해가는 사과나무 가로수길을 새롭게 조성한다고 밝혔다.
5일 시에 따르면 충주시 관문에 위치한 사과나무 가로수길은 1997년 달천사거리↔마이웨딩홀 구간을 시작으로 2003년 달천사거리↔충주역, 2006년 달천사거리↔달신사거리, 2013년 충주역↔금릉교 구간까지 총 5.8㎞ 구간으로 조성됐다.
충주 사과나무 가로수길은 사과의 고장인 충주를 대표하는 지역 명소로 자리잡아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대내외적으로 알리며 외부방문객들에게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충주사과 홍보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다.
사과나무 가로수길은 심은 지 20여 년 동안 충주의 대표적인 장소로 자리 잡아 왔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최근 열매를 많이 맺지 못하고 고사목이 발생하거나 통행로를 침범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이에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올해 마이웨딩홀 방면을 시작으로 2023년 이후에는 달천사거리↔충주역 구간에 홍옥 품종을 식재하고 사과나무길 구간별 특색 있는 품종과 수형으로 가꿀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사과나무 가로수는 관상 목적도 있는 만큼 구간별로 새로 조성하는 게 효과적이다”며 “충주 관문에 위치한 명품 사과나무 가로수길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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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미래농업 이끌 청년농업인 선정
충주시, 미래농업 이끌 청년농업인 선정
[한국Q뉴스] 충주시가 올해 후반기 시정방침인‘젊은 농촌 더 가까이 살고 싶은 농촌 도시’실현을 위해 ‘청년농 영농정착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 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청년농 육성의 일환으로 청년층의 농업 분야 창업을 활성화하고 조기에 경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18년 6명 육성을 시작으로 올해는 총 59명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영농정착지원금 지원사업에 선정된 도비 대상자에게는 월 최대 80만원의 생활안정자금을 3년간 지원하며 국비 선정자에게는 월 최대 100만원의 생활안정자금을 최장 3년간 지원한다.
또한, 창업자금·농지 임대·영농기술 교육·경영 컨설팅 등의 서비스도 연계해준다.
시는 올해 청년농 영농정착지원사업에 총 37명의 청년농업인이 지원했으며 서면과 면접 평가를 거쳐 소양과 자격을 갖춘 청년농 21명을 선정해 국비 14명, 도비 7명을 지원하기로 했다.
독립경영을 하는 선정자 12명은 이달부터 영농정착지원금이 지급되며 창업예정자 9명에게는 농지 등 영농기반을 마련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이후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농업을 주도할 미래 핵심 인력 양성을 위해 청년농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젊은 농촌 더 가까이 살고 싶은 농촌도시를 위해 청년농업인이 농업을 꾸준히 유지하고 농촌에 오래 정착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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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교통대 앞,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등장
충주시청
[한국Q뉴스] 충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1 스마트캠퍼스 챌린지 사업’공모에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캠퍼스는 국토부 스마트챌린지사업 중 올해 첫 도입되는 사업으로대학의 연구내용을 중심으로 기업과 지자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에서 스마트서비스를 실증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81개 대학이 응모해 10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국교통대학교는 충주시, 현대건설㈜, 주식회사 나인투원, ㈜에코브, ㈜제이인더스트리코리아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충청북도의 행정적 협조를 받아 사업에 참여했다.
한국교통대학교는 이번 공모선정으로 2년간 최대 15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충주시를 살아 숨 쉬게 하는 모빌리티 오아시스’라는 주제로 대학 내부에서 학교 인근 원룸·상가 지역까지의 구간에 자율주행 셔틀과 개인형 이동수단을 연계해 이동시간을 단축하는 실증 서비스를 구현하게 된다.
박준훈 한국교통대학교 총장은 "이번 스마트캠퍼스 사업을 통해 자율주행기술 기반 다목적 모빌리티 연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대학과 인근 지역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주민 편의성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명실상부한 교통 특성화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우리 지역의 교통서비스 취약지역에 다목적 모빌리티 서비스 결과를 확대 및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도시 교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우수 솔루션이 되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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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상담자원봉사자 위촉
당진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상담자원봉사자 위촉
[한국Q뉴스]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일 센터 내 교육장에서 신규 상담자원봉사자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상담자원봉사자는 상담 및 복지 관련학과를 졸업하고 센터에서 20여 시간의 청소년이해 교육을 마쳐야 활동할 수 있으며 올해는 25명의 봉사자들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멘토링, 폭력예방캠페인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청소년들에게 효율적인 교육방법으로 변화되는 청소년 문화와 문제에 접근하기 위한 상담자 역량강화교육, 봉사활동을 통해 얻어지는 자기 성장의 모습 등 다양한 의견들이 자유롭게 이어졌다.
당진시 평생학습과 구본휘 과장은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상담가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봉사자들의 숨은 노고에 대해 감사드리며 청소년문제 예방과 봉사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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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수해지역 하천시설 등 우기 전 복구 ‘총력’
충주시, 수해지역 하천시설 등 우기 전 복구 ‘총력’
[한국Q뉴스] 충주시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소하천, 소규모시설의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 928억9,900만원을 투입해 우기 전까지 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 하천 분야 수해 피해는 국가하천 1개소, 지방하천 25곳, 소하천 123곳, 소규모시설 206곳 등 총 354곳이며 피해액은 364억6천만원으로 집계됐다.
시는 지난해 8월 초 행정안전부 합동 조사 시 현장 확인 등을 통해 사업비를 확보하고 현재 수해 복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지난해 수해 피해가 극심했던 송강천, 대소강소하천, 탄방소하천 등 3곳은 개선복구하천으로 선정했다.
개선복구하천은 하천 정비계획에 맞춰 수해복구가 진행됨에 따라 도 및 중앙 심의를 받아 하천 유실과 호우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친환경 생태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022년 말까지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해 하천 내 유수 흐름에 지장을 초래해 수해 피해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나무와 나무뿌리, 생활 쓰레기 등을 우선 제거하고 하천에 쌓인 퇴적토를 준설하는 등 유지관리사업도 진행한다.
시는 수해 복구사업과 별도로 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지방하천 ‘원곡천’ 등 16곳, 소하천 ‘축현천’ 등 20곳 등 총 36곳에 대해 하천 유지관리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 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사업비 총 73억원을 들여 기능이 취약한 하천·소하천 52곳에 대해서도 호안정비, 제방보강 등 수해 예방 소하천 정비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하천 수해복구 및 유지관리사업과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하천 본래의 치수기능이 향상되어 저지대 침수 및 범람의 예방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하천 유지관리와 수해 예방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