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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지원 신청·접수
양산시청
[피디언] 양산시는 농어업인의 경영 개선과 농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반기 농어촌진흥기금 융자를 실시한다.
융자는 1,030백만원 규모로 경상남도 기금으로 운영된다.
이번 융자대상으로는 양산시 관내에 거주하는 농어업인과 관내에 주된 사무소를 둔 농어업관련 법인·생산자 단체이다.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으로 구분해 지원하며 운영자금은 500만원 이하의 소형 농기계, 농자재, 어구 구입, 농수산물 생산·가공·유통·판매·수출 관련 자금으로 1년 거치 3년 균분 상환조건으로 최대 개인은 3천만원, 법인 및 생산자단체는 5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시설자금은 농축산시설에 필요한 자금과 대형 농기계 구입비와 어민을 위한 어선구입 비용 등 설비 및 기자재 개선을 위한 자금으로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조건으로 최대 개인은 5천만원, 법인 및 생산자 단체는 3억까지 지원하며 운영자금과 시설자금 구분없이 농어업인, 법인 및 생산자 단체가 부담하는 금리는 연 1%다.
융자 신청을 희망할 경우 2월 16일까지 신청자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접수하면 양산시와 경남도의 심사를 거쳐 오는 3월부터 농협을 통해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농어업인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농어촌진흥기금을 운용하는 만큼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가에 대한 융자지원이 어려움을 해결하고 농어업 자생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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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공무원노조, 재정·행정특례 공동대응 업무협약 체결
창원시 공무원노조, 재정·행정특례 공동대응 업무협약 체결
[피디언] 창원시공무원노조는 경기도 고양시, 수원시, 용인시의 공무원노조와 함께 특례시와 관련된 실질적인 권한확보를 위한 공동대응 업무협약을 28일 체결했다.
지난 12월 9일 지방자치법의 개정으로 창원시를 비롯한 4개시는 특례시의 지위를 얻었으나, 재정 및 행정등 권한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로 명칭뿐인 상황이다.
창원시공무원노조 등 4개 특례시 노조는 실질적인 권한 확보를 위한 공동대응 협약사항으로 상호 정보교류 및 협력을 통한 특례제도안 마련 특례시 위상에 걸맞은 재정·행정·자치권한 확보 중앙부처 및 광역·기초정부 이해, 설득을 통한 협력강화 상급노조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협력강화 등을 설정했다.
전날인 1월 27일 ‘특례시 권한 확보를 위한 4개 특례시 시장간담회’가 개최되어 특례시 시장협의회를 구성키로 한데 이어 공무원노조에서도 특례시 권한을 위한 공동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특례시 권한확보에 일익을 담당할 것이다.
창원시공무원노동조합 방종배 위원장은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특례시는 이제 시작일 뿐이다 4개 특례시 공무원노동조합이 함께해 광역시에 준하는 재정·행정·자치권한을 확보해 실질적인 특례시의 출발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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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피해 제2차 합천군 재난지원금 지원
합천군청
[피디언] 합천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제3차 정부 재난지원금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사각지대를 발굴 지원해 위기상황을 극복하고자 소상공인들에게 제2차 합천군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확정했다.
지원대상은 2020년 12월 8일 이전부터 공고일 현재까지 사업장을 합천군에 두고 있는 집합금지, 영업제한, 여행업체 및 법인택시·전세버스 운수종사자들이다.
지원내용은‘집합금지 업체당 150만원’, ‘영업제한 업체당 50만원’ 여행업체 300만원 등이며 총 535백만이 소요될 것으로 군은 예상하고 있으며 재난지원금을 신청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이번 설 전후 순차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제2차 합천군 재난지원금은 정부재난 지원금의 지원 사각지대가 없는지 혹은 피해 규모에 비해 정부 지원금이 부족하지 않은지에 대해 주안점을 두고 검토해 사각지대에 놓인 여행업체 및 법인택시·전세버스 운수종사자에게도 지급돼 더욱더 의미가 깊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재난지원금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사업자등록증명원,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급하는 4대 보험 사업장 가입자명부 또는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다만 사회적 거리 두기 및 분산 접수를 위해 소상공인 사업장이 많은 읍·면에서는 5부제 접수를 실시하며 다음달 19일까지 해당 담당부서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문준희 군수는“녹록지 않은 재정여건 속에서도 지역 상권을 살리고 군민의 생계안정을 위해 가용할 수 있는 재원을 최대한 동원해 틈새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정부 지원금과 함께 설 연휴 전까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지원해 군민의 삶과 일상이 조금이나마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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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미래인재센터, 2021년 제1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진주미래인재센터, 2021년 제1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피디언]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는 2월 1일부터 14일까지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 홈페이지에서 2021년 제1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6개 분야, 25개 과정, 1900여명의 수강생을 모집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시각각 변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4차 산업 시대를 주도할 미래인재의 학습 공백을 방지하고 배움의 열정을 지원하기 위해 개설됐다.
대면 강의가 불가능할 때는 현장체험과 실습을 제외한 13개 프로그램이 온라인 화상 수업으로 전환된다.
미래인재센터는 주요 프로그램으로 역량을 길러주는 미래인재양성 분야에 코딩, 3D프린팅, 3D펜 수업을 운영하고 논리적 사고력과 학업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자기주도학습 분야로는 하브루타, 플래너학습법, 마인드맵 노트법을 운영한다.
올해 처음 개강하는‘초등경제교실’은 학생들이 올바른 경제 개념과 바른 신용관리를 배우고 활용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영어키움반’은 저소득층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개인별 맞춤형 수업을 통해 학업성적을 향상시켜 내신관리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과정이다.
이외에도 5명의 원어민 강사가 다양한 주제로 영어회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1만 4000여 권의 영문 도서와 4500여장의 원서 CD를 예약제로 대출 받을 수 있는 영어전자책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 유아, 초·중·고등학생 뿐만 아니라 학부모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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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과 희망이 모여 코로나19위기 극복을
합천군청
[피디언] 계영건설, 거안건설, 은성건설, 일광건설, 주식회사 유덕, 합천조경 이상 대병지역 건설인 6명은 지난 27일 이웃돕기 성금 700만원을 합천군에 전달했다.
이들은 “코로나19라는 위기 상황에서 경제적 손실과 심리적 위축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나눔을 베풀고 실천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아울러 함께 자리한 대병면 주민 문병성은 합천의 미래를 짊어질 아동들을 위한 아동복지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에 대해 합천군수는 “소외된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 활동을 실천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대병면이 사랑과 정이 가득한 것 같다”며 “오늘의 온화한 정으로 코로나19의 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정말 고맙고 예전처럼 다같이 웃을 수 있는 그날이 빨리 올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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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소상공인 돕는 착한 선결제 캠페인 전개
산청군 소상공인 돕는 착한 선결제 캠페인 전개
[피디언] 산청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을 위해 ‘착한 선결제’ 캠페인을 전개한다.
착한 선결제는 평소 자주 이용하는 식당이나 미용실, 카페 등에 방문해 먼저 구매·결제하고 방문은 나중에 하는 캠페인이다.
군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매출 증대를 돕는 한편 소비 촉진에도 힘을 실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산청군은 민간부문으로의 선결제 문화 확산을 위해 공공부문부터 선결제에 앞장선다.
군청 전 실국과와 읍면은 현재 1월 한 달 간 업무추진비로 약2000만원의 선결제를 실시했다.
특히 선결제 시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더는 제로페이를 적극 활용 할 방침이다.
산청 지역 내 제로페이 가맹점은 현재 737곳으로 제로페이 홈페이지와 네이버 지도 등에서 조회 가능하다.
군은 지역 내 다른 공공기관에도 캠페인 동참을 요청하는 한편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읍면별 자생단체와 주민 등 민간부문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지역 소상공인을 살리는 착한 선결제 운동에 많은 동참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착한임대료 운동 활성화와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소비촉진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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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착한 임대료 확산 챌린지 참여
조규일 진주시장 착한 임대료 확산 챌린지 참여
[피디언] 조규일 진주시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벼랑 끝에 내몰린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7일‘착한 임대료 확산 챌린지’에 동참했다.
착한 임대료 확산 챌린지는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제안한 것으로 기초지방정부를 중심으로 착한 임대료 운동의 전국적 확산 노력을 통해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소상공인을 돕고 경제위기를 극복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현재 진주시는 임대료를 인하한 임대인을 대상으로 건물분 재산세를 감면하는 등 지원을 시행하고 있으며 정부에서도 착한 임대인에게 올해부터 최대 70%까지 세액 공제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진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소상공인 활성화 지원, 진주형 일자리 제공, 문화예술·농업·교통분야 지원 등 4차에 걸쳐 1196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견고한 진주형 방역 시스템과 경제대책으로 안전한 도시,행복한 진주로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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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유니세프한국위원회,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업무 협약 체결
진주시-유니세프한국위원회,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업무 협약 체결
[피디언] 진주시는 지난 21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업무 협약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서면으로 진행됐다.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실천해 불평등과 차별을 없애고 모든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하는 지역사회를 말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아동의 생존·보호·발달·참여 등 권리보호와 증진,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10가지 원칙 시행 등에 협력하며 그를 통해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는다.
시는 업무협약을 토대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아동권리옹호관 옴부즈퍼슨, 아동참여기구를 구성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4개년 계획을 수립하는 등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모든 아이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진주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아동시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5월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진주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 용역’을 실시, ‘진주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올해 1월에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하는 등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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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0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달성
진주시청
[피디언] 진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정보공개 운영 실적을 평가하는 2020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국민의 권리보장과 참여, 기관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의 587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됐으며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4개 분야 10개 지표 평가를 통해 정보공개 운영 처리 실태 전반에 대해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등 총 4개 등급으로 평가됐다.
진주시는 각각의 평가지표에서 골고루 우수한 성적을 받았으나 특히 사전정보 공표 등록 건수, 고객수요분석과 반영 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최우수 등급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시민단체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외부평가단을 구성해 평가를 실시하고 기관별로 평가결과가 공개됐다.
시 관계자는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가 2019년 우수 등급에 이어 2020년 최우수 등급을 받아 진주시의 정보공개 수준이 많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관심 정보에 대한 투명한 사전공개 등을 통해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양질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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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설명절 맞아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 ‘눈길’
양산시청
[피디언]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소비경기가 많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양산시가 소비심리가 상승하는 설명절 기간을 계기로 소비의 ‘붐업’ 효과를 이끌어 내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착한 선결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양산시는 ‘내 이웃의 가게’에서 선결제 하는 문화 확산을 위해 ‘양산사랑카드 착한 선결제 이벤트’를 2월 1일부터 2월 10일까지 진행한다.
대상 업종에서 3만원 이상 선결제를 하고 사용한 영수증을 인증게시판에 올리면 1일 선착순 150명을 대상으로 1회에 한해 양산포인트 2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특히 매출감소가 컸던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전통시장에서 사용하는 금액에 따라 온누리 상품권을 환급해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5만원 이상 구입시 온누리 상품권 5천원을 환급해주며 최대 3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구입확인은 신용카드 영수증과 현금영수증으로만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2월 3일부터 2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참여하는 전통시장은 남부시장, 남부시장상가, 북부시장, 덕계종합상설시장 4개소이다.
지난 11월에 서비스를 시작해서 가파른 매출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양산남부시장 네이버 장보기 서비스가 설명절을 맞아 무료배송비 지원 이벤트를 연다.
1월25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이번 이벤트는 2월20일까지 남부시장 네이버 장보기 화면에서 배송비 쿠폰을 다운받아 주문을 하게 되면 2시간 이내에 무료로 배송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시장에서 판매하는 신선한 제품을 손쉽게 구매하고 무료로 빠르게 배송받을 수 있어 그 동안 전통시장의 선호가 크지 않았던 젊은 층에서도 이용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 김일권 양산시장은 설명절을 맞아 오는 2월 4일 10시에 남부시장을 찾아 코로나로 힘든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이 네이버 장보기를 통해 주문한 제품을 포장·배달하는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지역의 소비촉진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고 있는 만큼 소상공인의 매출증대와 침체되어 있던 소비심리가 살아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산사랑카드 착한 선결제 이벤트가 소비의 붐을 일으켜 내 주변의 가게와의 상생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전통시장 온라인 상품권 환급과 온라인 장보기 무료배송비 지원으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산사랑카드는 지난해 1170억원을 발행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한 바 있다.
올해도 600억원 발행을 목표로 사용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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