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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1년 365안심병동사업 간병의료서비스 실시
거제시청
[한국Q뉴스] 거제시는 맞벌이 부부 증가 등 사회행태의 변화로 간병에 따른 사회문제 해결 및 환자·가족의 사회적·경제적 간병부담 경감을 위해 간병지원서비스 365안심병동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맑은샘센텀병원이 2021년 365안심병동으로 지정받아 병원 내 3개 병실, 12병상에 12명의 간병사가 24시간 간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원 대상에 따른 간병료는 행려환자, 노숙인, 긴급의료지원대상자는 전액무료이며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은 1일 1만원, 65세 이상 건강보험가입자 등은 1일 2만원의 간병료를 내면 이용할 수 있다.
간병서비스 기간은 15일로 하되, 특별한 사정이 있는 때에는 입원기간 중 1회에 한해 최대 50일까지 연장 가능하다.
구신숙 감염관리과장은 “365안심병동사업 시행으로 간병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시민들이 부담스러운 간병료를 줄이고 24시간 양질의 공동 간병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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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1년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 공모
거제시청
[한국Q뉴스] 거제시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촉진, 여성의 권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2021년 거제시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공모를 한다.
공모분야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사회 참여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 일·가정균형 및 가족친화 문화 조성 등 3개 분야다.
지원규모는 총3,000만원으로 사업규모에 따라 단체별 최대 600만원 까지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여성의 복지증진과 권익 보호를 위한 사업과 활동을 추진하는 거제시 소재 비영리 법인 이며 법인별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는 2월 15일부터 3월 2일까지 거제시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거제시청 여성가족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양성평등기금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월 중 개별 통보하고 본격적인 사업은 4월부터 추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 사회참여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거제시 소재 관련 법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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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완화
거제시청
[한국Q뉴스] 거제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방안’발표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5일 0시부터 28일 24시까지 2주간 1.5단계로 완화한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조정은 거리두기 2단계의 장기화로 인한 피로감과 확진자 발생 감소 상황을 고려한 조치로 15일부터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실내스탠딩 공연장 등 다중이용시설은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운영시간 제한이 해제된다.
유흥주점·단란주점·감성주점·콜라텍·헌팅포차 등 유흥시설 5종과 '홀덤펍'도 전자출입명부 필수사용, 인원준수 등 핵심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오후 10시까지 영업이 가능하다.
다만, 방문판매 홍보관은 오후 10시 이후 운영할 수 없다.
외국의 변이바이러스 발생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인한 개인 간 접촉 증가로 지역사회 감염전파 확산의 우려가 있는 만큼‘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는 유지하기로 했다.
단, 동거가족이 아니어도 직계가족에 해당되면 5인 이상 사적모임이 허용된다.
이와 함께 거제시는 목욕장 관련 지역사회 감염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오는 21일 24시까지 목욕장 발한실 운영을 중단한다.
아울러 3차 유행의 재확산 우려를 차단하기 위해 방역수칙 준수 지도 점검을 강화하고 방역수칙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과 별도로 2주간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조정은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수칙을 기본으로 그동안 시민들의 피로감과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의 극심한 경제적 피해를 고려한 결정”이라며 "거리두기 완화가 코로나19 재확산의 단초가 되지 않도록 시민 모두가 스스로 실천하는 참여 방역을 적극 실천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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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노인종합복지관 증축공사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창원시, 의창노인종합복지관 증축공사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한국Q뉴스] 창원시는 의창노인종합복지관 증축공사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핀 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계 공모에 참여한 9개의 공모안 중 당선작품은 지난 8일 열린 심사위원회로부터 이용자의 동선을 고려한 합리적인 수직 및 수평조닝 계획과, 기존건축물과의 유기적이고 조화로운 평면 및 입면 계획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당선작은 그동안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증축건물의 1층을 필로티 주차장으로 계획해 장애인주차장 2대 포함 총 15대의 주차 면수를 추가로 확보하고 이용자 대비 협소한 탁구장과 다목적강당 등을 추가로 설치하는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시는 핀 건축사사무소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권을 부여하고 2위부터 5위까지의 기타 입상 업체에는 순위별 비율에 따라 예정 설계용역비 10퍼센트 이내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2011년 건립된 ‘의창노인종합복지관’은 최근 급격히 늘어나는 노인 복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총 39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존 건물 부지 내에 지하1층~지상 2층, 연면적 1,600㎡를 별동으로 증축해, 전체 6,500㎡ 규모의 지역 거점형 노인종합복지관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서호관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설계공모 당선작품의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내실있는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올해 연말 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약 15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3년 상반기에는 시민들이 증축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당선작을 포함한 기타 입상작들의 전시가 이달 말부터 7일간 창원시청 본관 1층에서 있을 예정이어서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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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예산 낭비 꼼짝마’ 예산낭비신고센터 운영 확대
거창군청
[한국Q뉴스] 거창군은 주민 신고문화 정착을 통한 예산낭비 사례 근절을 위해 ‘예산낭비 신고센터 운영 활성화’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기존에 홈페이지 내 예산낭비 신고센터를 통해 예산절감 아이디어와 낭비 신고 사례를 받고 있었지만, 인터넷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에서도 예산절감에 동참할 기회를 마련하고 군민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오프라인 신고 우체통사업을 실시하고 참여자에 대한 보상을 마련한다.
예산낭비 신고우체통은 군청과 읍·면사무소 등 13개소 및 지역 금융기관 4개소에 설치된다.
우체통과 함께 비치된 엽서에 예산 절감 아이디어와 신고 사례를 기재해서 넣어 두면 월 1회 회수 후 처리결과를 30일 이내 검토해 제안자에게 처리결과에 대해 안내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산낭비 신고대상은 군에서 집행·지원하는 모든 예산과 기금으로 불필요한 공사, 유사·중복사업, 부당한 예산지출 등이 해당하며 구체적인 확인이 불가능한 사항 또는 예산절감과 관련 없는 사항 등은 제외된다.
또한, 제안된 예산낭비 신고사례와 아이디어가 군 재정낭비를 절감하는데 기여한 정도를 심사해 참여보상금도 지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사는 예산 절감정도, 제도 개선효과, 제안의 구체성, 창의성 등이 기준이 되며 군의 예산절감에 도움이 된 경우 심사 결과에 따라 2 ~ 5만원 상당의 거창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군민들의 지속적 관심과 신고 활성화를 통해 투명한 예산집행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꼭 필요한 곳에 세출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건전한 지방 재정 운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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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전 군민 대상 자전거보험 가입
합천군청
[한국Q뉴스] 합천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군민 자전거보험에 가입했다고 15일 밝혔다.
합천군은 자전거를 이용하는 군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혹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고자 해마다 자전거보험을 가입하고 있다.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합천군민이라면 누구나 자전거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자전거보험을 통해 혜택을 받은 군민의 수는 56명에 이른다.
주요 보장 내용은 자전거사고 사망[단, 15세 미만자에 대한 사망은 상법 제732조에 따라 보장 제외] 및 후유장애, 자전거상해위로금, 자전거상해입원위로금, 자전거사고 벌금, 자전거사고 변호사 선임비용, 자전거교통사고 처리지원금 등이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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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신통방통 지적서비스 운영
합천군청
[한국Q뉴스] 합천군 은 올해 1월부터 군청방문이 힘든 군민을 대상으로 신통방통 지적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신통방통 지적서비스는 합천군 관내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나 원거리 거주 고령자, 시간적 여유가 없어 군청을 방문하지 못하는 민원인이 전화로 토지이동을 신청하면 현장으로 방문해 토지이동 접수와 토지이동 적합여부를 위한 현장확인을 한 번에 처리하는 찾아가는 원스탑 토지이동 서비스이다토지이동처리 후에는 전화, 문자, 우편 등 민원인이 원하는 방법으로 정리결과를 즉시 통지해 군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또한 토지이동정리와 등기촉탁 부서를 일원화해 토지이동에 따른 전자등기촉탁도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다.
박준식 민원봉사과장은 “신통방통 지적서비스가 군민의 재산권행사에 기여하기를 바라며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군민들에게 다가가는 행정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신통방통 토지이동 신청은 합천군 민원봉사과 지적담당으로 신청하면 되고 신청도 처리결과도 방문 앞에서 통쾌하게 받을 수 있다.
합천군은 신통방통 지적서비스 운영으로 관공서 방문에 따른 불편함과 위험을 줄이고 군민에게 행복과 감동을 주는 지적행정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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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요즘 핫한 그 곳, 밀양
밀양시청
[한국Q뉴스]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인플루언서들이 연일 밀양을 방문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인플루언서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에서 많은 구독자와 팬을 확보해 영향력과 파급력을 가진 사람으로 중장년층에게는 생소하지만 소셜미디어 활동이 활발한 10~20대 젊은 연령대에겐 아이돌만큼 친숙한 유명인사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관광지가 각광을 받으면서 밀양의 석양과 야경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석양으로는 하남 명품 십리길· 삼랑진 낙동강변이, 야경으로는 영남루· 달빛쌈지 공원 · 표충비각 불빛 공원 · 밀양댐 생태공원이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하남읍 명품십리길과 삼랑진 낙동강변은 해질녘 노을이 강변 갈대밭에 가까이 내려앉아 황금빛으로 물드는 광경으로 관광객들에게 영화 속 장면처럼 황홀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영남루, 달빛쌈지공원, 표충비각 불빛 공원, 밀양댐 생태공원은 자연, 건축물 그리고 조명이 한데 어우러져 로맨틱한 야경을 연출하며 밀양만의 환경 친화적이고 특색 있는 야경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최근 수만의 팔로워를 거느린 인플루언서들도 이 곳들을 방문해 팔로워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팔로워들은 “이런 아름다운 곳이 존재하다니 놀랍다”, “밀양이면 가까우니 주말에 한번 가봐야겠다”등의 좋은 반응을 보였다.
양기규 관광진흥과장은 “인플루언서의 SNS 파급력을 통해 밀양시의 숨은 명소들에 관광객들의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SNS 홍보를 강화해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밀양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자원들과 더불어 석양과 야경을 연계해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닌 체류하는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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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완화
밀양시청
[한국Q뉴스] 밀양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방안’발표에 따라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에서 1.5단계로 완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거리두기 조정안은 오는 28일 밤 12시까지 2주간 적용된다.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사회적 거리두기는 1.5단계로 완화되지만, 최근 개인 간 접촉감염이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해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는 유지된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는 앞으로 2주간 더 유지하되, 직계가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한다.
이에 가족 간의 식사모임은 5인 이상 모임금지 조치에서 직계가족 예외를 적용해 직계가족은 거주지가 달라도 5명 이상 모일 수 있다.
거리두기가 1.5단계로 하향되면 식당, 카페,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은 방역수칙 준수 하에 운영시간이 해제 되고 방문판매·홍보관은 오후 10시 이후에는 운영이 중단된다.
하지만 이전과 동일하게 식당과 카페를 출입할 때 명부를 작성해야 하고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을 때는 마스크를 써야 한다.
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 시설 운영자에게는 300만원 이하, 이용자에게는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박일호 시장은 “뼈를 깎는 고통 속에서도 그동안 방역에 협조해 주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영업 제한이 완화됐지만, 3차 유행의 불씨가 여전히 살아있다는 점을 감안해 ‵5인 이상 모임금지’는 지금처럼 유지해 달라”며 “거리두기 완화로 방역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방역의 주체가 되어 스스로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간곡히 당부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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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의회 권영식의원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합천군의회 권영식의원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한국Q뉴스] 합천군의회 권영식의원이 지난 9일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권영식의원은 8대 합천군의회 초선의원으로 재선의원 못지않은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지역발전과 주민봉사는 물론 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해 매진해왔다.
특히 지난해 8월 발생한 합천댐 물폭탄 방류 시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군민대책위 공동위원장과 군의회에서 결성한 수해보상대책과 황강취수장 반대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다방면의 투쟁과 활동을 병행하며 피해보상책 마련과 황강취수장 설치 반대를 위해 앞장서왔다.
이 과정에서 권 의원은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 항의 방문 및 삭발투쟁에 동참하고 ‘댐 방류 침수피해에 따른 관계기관 감사원 감사 등 촉구 결의안’을 군의원 전원 결의로 정부에 요구해 정부 차원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한편 경기도 주관 물포럼에 참석해 전국적인 이슈화를 이끌어냈다.
나아가 수차례의 피해 주민간담회, 유사 댐 인근 지역을 방문해 관련 자료와 정보를 수집하고 환경단체와 전국댐피해극복협의회와도 연대를 모색하는 등 적극적인 문제해결에 애써 온 결과, 현재 해당 주민대표, 정부, 지자체, 외부 전문가가 참석하는 ‘합천·남강댐하류 수해원인조사협의회가 구성되어 조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외에도 권 의원은 군의회에 첫 발을 내디딘 순간부터 ‘수의계약 관련’ 군정질문을 통해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가감없이 대변하고 군민의 보편적 복지 증진을 위해 ‘합천군 교복 지원 조례’ 제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상품권 사용 확대와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는 등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민의 복리증진에 노력해 왔다.
또한 의원간 화합을 위해 여러 가지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 동료의원들 내에서도 지방의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이날 권영식의원은 수상소감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군의원으로서 당연히 할 일을 한 데 대해 상을 받는다는 것이 부끄럽기도 하지만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서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지방의정봉사상은 매년 지방의정발전에 공이 큰 의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서 이번 시상은 코로나19로 인해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장을 대신해 합천군의회 의장실에서 배몽희 의장이 전달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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