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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이의신청 접수
군위군
[한국Q뉴스] 군위군은 2021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132,145필지를 5월 31일자로 결정·공시한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군청 민원봉사과, 군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일사편리경북등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대구공항 통합이전 사업과 대구편입추진 사업 등으로 인해 2021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상승률이 높은 만큼 토지소유자의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이의신청 기간중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결정·공시된 가격에 이의가 있을 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군청 민원봉사과에 직접 제출하거나 팩스·우편 등으로 보내면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군위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처 7월 28일까지 처리결과를 통지한다.
담당 감정평가사와 상담을 원하는 개별공시지가 관련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사전예약을 하고 방문 및 유선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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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조사결과 도로 지하시설물 관리 이상 없다
포항시청
[한국Q뉴스] 포항시는 국토안전관리원이 시행한 도로구간 지반탐사에서 조사된 장성동·양덕동 일원 일부 도로의 공동현상은 일반적인 도로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정도의 경미한 크기로 이로 인한 갑작스러운 싱크홀 발생의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국토교통원 산하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지난 1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시행한 지반탐사 조사는 포항시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지반침하와 관련해 과거에 지반침하가 있었거나 민원이 발생한 구간, 지반침하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27개 도로구간에 대해 포항시에서 탐사지원을 요청해 진행됐다.
지반탐사 결과, 철강관리공단주변 등 24개 도로구간은 지반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으나, 3개 도로구간에서 공동현상이 조사됐다.
대부분의 도로지반 상태는 양호하며 1개 구간에서 공동이 다수 발견됐으나 이는 연약지반으로 인한 장기적인 지반침하현상에 의해 발생된 것으로 크기가 경미해 시는 이를 즉시 보수하고 주변 지하시설물도 추가로 확인할 방침이다.
또한 ‘포항IC도로 땅 꺼짐 우려’와 관련, 포항시는 2019년과 지난해 기 도로에서 발생한 싱크홀과 관련해 전문기관에 조사용역을 시행했으며 그 결과에 따라 노후부식으로 함몰된 배수관로 2개소에 대해 전면 교체했고 나머지 구간에 대해서는 상시로 배수관로를 확인 보수·보강계획 중이며 올해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시행한 지반탐사결과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원탁 건설교통사업본부장은 “이번 지반조사결과를 보면 대부분의 도로는 안전하며 장성동, 양덕동 일원의 발생한 공동현상은 경미하므로 시민들께서는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시는 현재 관내 도로구간을 상시 관찰하고 있으며 지하안전관리계획수립용역을 시행 중으로 용역결과에 따라 연차적으로 지하시설물 주변, 도로구간에 대한 지반탐사 및 안전관리를 시행해 지하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반침하와 싱크홀 발생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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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양덕동에 기업연계형 자활사업‘국수나무 그린 법원점’오픈
포항시청
[한국Q뉴스] 포항시는 18일 저소득계층의 자립지원을 위해 사회적협동조합 포항나눔지역자활센터에 위탁을 통한 기업연계형 자활사업 ‘국수나무 그린 법원점’을 오픈했다.
‘국수나무 그린’은 해피브릿지 협동조합의 외식사업 브랜드이며 기업과 지역사회의 상생을 목적으로 2018년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협약을 맺고 저소득계층의 자활 및 자립을 지원하는 쇼셜프랜차이즈 자활외식사업이다.
사업단 운영을 위해 5명의 저소득 취약계층 참여자들이 음식조리, 매장운영, 포스교육, 고객응대서비스 등 전문적인 교육을 받았으며 메뉴의 대부분은 반조리 형태로 타 외식사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음식조리가 쉬워 경험이 부족한 참여자들이 기술습득에 큰 어려움이 없어 향후 창업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포항시는 현재 28개 자활근로사업장에 500여명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활사업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을 위해 약46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코로나19 등 여러 가지로 힘든 시기에 여러분의 용기와 도전정신으로 성공적인 일자리 모델이 돼 향후 건실한 자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가지고 실질적인 자립을 할 수 있도록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가운데 우리시도 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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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간부공무원 대상 맞춤형 성희롱·성폭력 예방 특별 교육 실시
포항시, 간부공무원 대상 맞춤형 성희롱·성폭력 예방 특별 교육 실시
[한국Q뉴스] 포항시는 18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대상으로 맞춤형 성희롱·성폭력 예방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 교육은 포항시 양성평등전문요원 하은희 강사가 ‘변화의 시작은 나’라는 주제로 조직 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예시로 들어 조직원간 상호 배려와 조화, 직장 내 성희롱 방지를 위해 관리자로서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8일 27일에 3차례 나눠 교육을 실시하며 성 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관리자의 책무,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해 관리자로서의 역할, 사건 발생 시 관리자 대응 방안 등에 대해 관리자 맞춤형 특별 교육을 진행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사회 내 건강한 성 가치관 함양과 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직장문화를 조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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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와 생물자원연구소가 현장에서 한마음 되다
영주시청
[한국Q뉴스] 경북 영주시와 경북도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는 18일 평은면에서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노동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영농철 일손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실시한 이날 농촌일손돕기에는 영주시 기술지원과 직원과 경북도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 직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일손돕기는 영주시 평은면 평은리에 위치한 친환경 산약 재배농장을 찾아 농장 환경정리와 잡초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친환경 산약 재배의 잡초제거 작업은 화학방제가 어려워 제때 일일이 손으로 잡초를 제거해주지 않으면 농산물의 품질과 수확량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농가소득에 중요한 작업이지만 최근 영농일손이 부족해 농가에서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친환경 산약 재배 농가주인 김영기씨는 “‘코로나19’로 인해 농산물 판매량도 급감하고 노동력 확보가 어려워 적기 영농 작업의 진행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렇게 생물자원연구소와 영주시에서 일손돕기에 나서줘서 많은 도움이 된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날 일손돕기 행사에 참여한 전수경 생물자원연구소 직원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일손부족으로 힘들어 하는 농가에 조금이나 보탬이 되는 것 같아서 올해 농업 현장 체험은 가장 뜻깊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강희훈 기술지원과장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오늘 일손돕기를 위해 참석해준 생물자원연구소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일손돕기를 통해 양 기관의 협력관계가 더욱 더 돈독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와 경북도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는 지난 2015년 업무협력 협약을 맺고 각 기관의 공동이익과 상호주의 원칙에 입각해 기관 및 영주지역의 농업소득증대를 위한 연구사업의 공동추진, 기술개발, 현장적용 등 포괄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올해에는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와 생물자원연구소과 공동으로 영주시 조암동에 “둥근마 주아를 이용한 시설재배 기술개발”을 위한 현장실용공동연구과제를 추진하는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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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6월 1일부터 시내버스 요금 인상
영주시, 6월 1일부터 시내버스 요금 인상
[한국Q뉴스] 경북 영주시 시내버스 요금이 오는 6월 1일부터 인상된다.
이번 시내버스 요금 인상은 경상북도 물가대책위원회의 ‘시내·농어촌 버스 요금조정 심의·의결’에 따른 것으로 지난 2016년 이후 5년 만이다.
이번에 인상되는 버스요금은 일반버스의 경우 일반은 1,300원에서 1,500원으로 청소년은 1,000원에서 1,200원으로 200원씩 인상되며 어린이는 700원에서 800원으로 100원 인상된다.
또한 좌석 버스 요금은 일반은 1,700원에서 2,000원으로 청소년은 1,300원에서 1,600원으로 300원씩 인상되며 어린이는 900원에서 1,000원으로 100원 인상된다.
교통카드나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신용카드를 이용할 경우에는 현행과 같이 100원이 할인되며 교통카드를 이용할 경우 하차 후 60분 이내로 1회에 한해 다른 노선버스 탑승 시 무료 환승을 할 수 있다.
손창석 교통행정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운송 수입 감소와 인건비 및 유류비 등 운송원가가 상승함에 따라 부득이하게 버스 요금을 인상하게 됐다”며 “요금이 인상된 만큼 보다 친절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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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영주 명품 특산물 전시 홍보행사’ 개최
‘2021 영주 명품 특산물 전시 홍보행사’ 개최
[한국Q뉴스] 경북 영주시는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서울시 인사동에서 ‘영주 명품 특산물인 풍기인삼과 풍기인견 전시홍보 행사’를 개최한다.
영주시가 주최하고 재경영주향우회와 영주선비포럼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서울시 인사동 홍익빌딩 갤러리 라메르 전시관 1층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정국에도 불구하고 지역 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영주시 명품특산물인 풍기인삼과 풍기인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개최한다.
종로구 인사동은 일반적으로 골동품, 화랑, 표구, 필방, 전통공예품, 전통찻집, 전통음식점 등이 집중돼 있는 곳으로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관광객들이 꼭 들리는 장소라서 외국인들에게 영주시의 특산물인 인삼과 인견을 홍보하기에 적합한 장소이다.
이번 전시홍보에 참가 업체는 풍기인삼을 대표하는 풍기인삼농업협동조합과 인천문학경기장에 입점해 있는 마켓서하가 참여한다.
풍기인삼농업협동조합은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께 효도선물과 수험생인 자녀, 직장인, 사랑하는 가족 건강을 위해 수삼을 비롯한 다양한 홍삼제품을 포함해 인삼제품 200여점을 전시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마켓서하에서 초여름의 문턱에 들어선 계절을 맞아 시원한 여름을 날수 있는 남녀 외출복, 이불, 잠옷, 속옷, 베게 등의 인견제품 100여점을 전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전시회에는 풍기인삼농협과 마켓서하에서 소비자들에 풍기인삼과 풍기인견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전시한다.
풍기인삼은 현재 영주의 800여 농가가 재배하고 있으며 재배 면적은 1,800ha 규모이다.
또한 인삼 유통은 전국 유일의 인삼 공판장인 풍기인삼공판장을 통해 이뤄지며 지역 전체 인삼 생산액은 연간 170억원에 이른다.
특히 영주시는 풍기인삼의 인지도와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산지 봉인품질인증 제도를 통해 영주시장이 직접 인증하고 있다.
또한 목재 펄프인 유칼리투스를 원료로 제작되는 풍기인견은 가볍고 시원할 뿐만 아니라 통풍이 잘 되는 특징이 있어 여름철 옷감으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다.
장욱현 시장은 “이번 ‘영주 명품 특산물 홍보 전시행사’를 통해 풍기인삼과 풍기인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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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오리 특별전시
낙동강 오리 특별전시
[한국Q뉴스] 상주시는 경천섬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낙동강 오리알’을 테마로 한 초대형 조형물을 경천섬 일원 낙동강 수상에 전시한다.
5월 15일부터 6월 13일까지 한 달간 선보이는 이번 전시에는 길이 19.5m, 높이 16.2m 규모의 슈퍼 오리와 오리알 4개가 전시되며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다.
경천섬은 갖가지 수목과 꽃이 어우러진 20만㎡ 크기의 생태공원으로 올해 한국관광공사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된 비대면 힐링 명소다.
경천섬 주변에는 경천대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자전거박물관, 상주국제승마장, 상주보 수상레저센터 등 다양한 관광자원이 산재해 있다.
또 강물 위에 설치된 경천섬 수상탐방로를 걸으며 낙동강의 정취를 즐길 수 있다.
시는 전시 행사와 함께 낙동강 오리알과 경천섬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낙동강 오리알 탐사선’도 운행 중이다.
또 ‘낙동강 오리알과 친구가 되어주세요’라는 주제의 SNS 이벤트와 1년 후에 발송되는 낙동강 오리알 느린엽서 쓰기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열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특별전시를 통해 ‘외톨이’, ‘왕따’로 상징되는 낙동강 오리알이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세상을 향해 힘껏 날개를 펼친다는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다”며 “이번 봄 전시에 이어 금년 10월에는 알에서 부화한 씩씩하고 귀여운 새끼오리를 전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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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경상북도 규제개혁 추진 실적 평가 3년 연속‘최우수상’수상
상주시청
[한국Q뉴스] 상주시가 5월 18일 경북도청에서 열린‘2020년 경상북도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중앙부처 건의 규제 발굴, 불합리한 규제 발굴 및 해소 노력 등 정부합동평가 규제분야 5개 지표와 도 자체평가 5개 지표에 대한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검증해 이루어졌다.
상주시는 시민공감 규제개선 공모전 개최,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의 지속적 운영, 불합리한 자치법규 정비 등으로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해왔다.
또 소상공인과 기업의 활동을 저해하는 규제애로 개선에 노력을 기울였으며 특히 불합리한 행정규제 개선을 위한 규제개혁 안건 발굴 및 점검회의를 통해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규제개혁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시의 규제개혁 실천의지와 적극행정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요구와 눈높이에 부합하는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규제개혁,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적 규제개혁 추진으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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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별 전문교육 실시
상주시청
[한국Q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18일 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코로나-19 관련 방역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샤인머스켓 재배 교육을 했다.
교육은 상주시 농업인들의 요청으로 열렸으며 관내 샤인머스켓 재배 농가 50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정식 전 개원 준비부터, 토양검정, 전정 등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었고 특히 시기적절한 무핵화 관리기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외에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진드기 감염병 예방 홍보 등이 함께 진행됐다.
샤인머스켓에 지베렐린을 이용해 1차, 2차 처리를 하면 무핵과를 생산할 수 있으며 지베렐린 처리 방법에 대한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최낙두 농촌지원과장은 “많은 샤인머스켓 재배 농가가 보다 안정적인 생산을 할 수 있게 시기적절한 기술 교육을 제공하는 등 상주시 농업인들의 재배 기술 배양과 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1-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