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천시, 여월휴먼시아4단지아파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부천시청사전경(사진=부천시)
[한국Q뉴스] 부천시는 지난 20일 오정구 길주로561번길 124에 소재한 여월휴먼시아4단지아파트를 ‘공동주택 금연구역 제47호’로 지정했다.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5항’에 따라 세대주 과반수 동의가 있을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 등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이번 지정에 따라 여월휴먼시아4단지 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됐으며 3개월간의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쳐 2026년 1월 20일부터 해당 구역에서 흡연 적발 시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공동주택 내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아파트 입주민 대상 홍보 안내문 배포, 금연 안내 표지판과 현판 설치 등을 통해 금연 문화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더 많은 공동주택이 금연구역 지정에 참여해 건강한 금연문화 조성에 함께해주길 바란다”며 “부천시는 앞으로도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1
-
구리시, 와구리맛집 탐방으로 지역경제 활력 제고
구리시, 와구리맛집 탐방으로 지역경제 활력 제고
[한국Q뉴스] 구리시는 지난 10월 17일 ‘백경현 구리시장과 함께하는 와구리 맛집 탐방’ 프로그램의 하나로 경제 재정국 직원들과 함께 인창동 소재 북경대반점을 방문해 식사하고 업주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구리시청 7개국이 부서별로 참여해, 백경현 시장과 함께 ‘와구리 맛집’ 으로 지정된 우수음식점을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역 외식산업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2024년 1월부터 매월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그 일환으로 추진됐다.
‘와구리 맛집’은 2023년부터 구리시가 맛과 가격, 위생, 시설, 서비스 등 종합 평가를 거쳐 지정한 대표 우수음식점 브랜드로 현재 총 54개 업소가 선정되어 운영 중이다.
시는 올해에도 부서별 탐방 일정을 지속 운영하며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앞장서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활성화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백경현 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업주들을 격려하고 시민과 소통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와구리맛집’을 구리 소식지, 시 공식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집중적으로 알리고 있으며 지정업소에는 지정증과 표지판을 제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쉽게 인지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는 이번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고 ‘와구리맛집’을 구리시를 대표하는 지역 먹거리 브랜드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와구리맛집은 지역 외식업계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의 핵심 사업으로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구리의 먹거리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공직자와 시민 모두가 함께 지역 맛집을 이용하고 알리는 것이 곧 지역경제 회복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며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경제도시, 활력 넘치는 구리를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2025-10-21
-
구리시, ‘2025년 지진 안전 주간’ 맞이 주민 참여형 지진대피훈련 실시
구리시, ‘2025년 지진 안전 주간’ 맞이 주민 참여형 지진대피훈련 실시
[한국Q뉴스] 구리시는 지난 10월 20일 ‘2025년 지진 안전 주간’을 맞아 토평도서관에서 ‘2025년 주민 참여형 지진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진 발생 시 시민과 공무원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이 올바른 행동 요령을 익히고 재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훈련은 김천복 안전 도시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안전총괄과, 토평도서관 직원, 도서관 이용객 등 약 30명이 참여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지진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 교육 △실내 대피 △실외 대피 순으로 구성되어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훈련이 이뤄졌다.
구리시는 앞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실전형 대피 훈련 문화를 정착시키고 앞으로는 학교, 복지시설 등 다양한 생활공간으로 훈련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훈련을 주재한 김천복 안전 도시국장은 “2016년 경주에서 규모 5.8의 강진이 발생한 이후 우리나라도 더 이상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다”며 “이번 주민 참여형 훈련을 계기로 시민들의 안전의식이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1
-
평택시 4-H연합회, ‘감성농부의 도시나들이’ 성황
평택시 4-H연합회, ‘감성농부의 도시나들이’ 성황
[한국Q뉴스] 평택시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동탄호수공원에서 열린 ‘감성농부의 도시나들이’ 행사에 관내 청년 농업인 10명이 참여해 평택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경기도4-H연합회가 주최한 청년 농업인 장터로 도내 17개 시군의 청년 농부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 및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민에게 농업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평택시는 ‘10월의 평택: 계절의 맛’ 이라는 부스명으로 참가해, △요거트, 우유 △배 생과, 배주스 △건조 표고버섯, 미숫가루 △ 전통주 △메리골드 비누 등 평택지역 청년 농부들이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선보이며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평택시는 이번 행사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받으며 청년 농업인들의 뛰어난 경쟁력과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평택시는 청년 농업인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각종 교육 및 판로지원, 청년 농업인 조직 육성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0-21
-
평택시, ‘농업생태원 벼 탈곡 체험’, 도시민과 농업이 가까워지다
평택시, ‘농업생태원 벼 탈곡 체험’, 도시민과 농업이 가까워지다
[한국Q뉴스] 평택시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열린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기간에 농업해설 및 농촌체험 프로그램의 하나로 ‘오성뜰 벼 탈곡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은 농업생태원에서 직접 재배한 벼를 활용해, 관람객들이 호롱기와 홀테 등 전통 농기구를 이용한 옛날 방식의 벼 탈곡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도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 농사문화를 몸소 경험하며 농업의 소중함과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오성뜰 벼 탈곡체험’에는 행사 동안 총 1천209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장에서는 농업해설사들의 안내에 따라 아이들이 직접 벼 이삭을 홀테에 비벼 탈곡하고 볍씨를 손에 쥐며 “쌀 한 톨이 이렇게 만들어지는구나”며 신기해했다.
농업해설사들은 농사문화와 탈곡의 의미를 흥미롭게 설명하며 시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부모와 함께한 가족 단위 참가자들도 옛 농기구의 사용법을 배우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서는 전통 농민 옷을 입고 지게를 지는 체험과 새끼 꼬기 체험,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정겨운 농촌의 분위기를 더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농업의 의미를 새롭게 느낄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오성뜰 벼 탈곡체험’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시민들이 농업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환경의 중요성을 함께 느끼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농업생태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농업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열린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5-10-21
-
평택시, 2025년 감염병 예방 홍보
평택시, 2025년 감염병 예방 홍보
[한국Q뉴스] 평택시는 지난 17일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평택시 농업생태원 경기정원문화박람회장에서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예방 행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지역 축제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행태 홍보부스 지원사업’에 선정돼, 축제 현장을 활용해 시민들이 감염병 예방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감염병 예방 행태 퍼즐 퀴즈 △감염병 예방수칙 O/X 퀴즈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안내 △절기별 주요 유행 감염병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시민들은 겨울철 감염력이 높은 독감, 노로바이러스 등 주요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감염병 예방에 대한 인식과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최근 일교차가 커지고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고 있는 만큼,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일상 속 예방수칙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0-21
-
송탄보건소, 정신질환자 응급·행정입원 관련 관계기관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 운영
송탄보건소, 정신질환자 응급·행정입원 관련 관계기관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 운영
[한국Q뉴스]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관내 경찰 지구대를 방문해 ‘응급·행정입원 관련 관계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덕지구대와 송탄지구대, 서정지구대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응급입원 및 행정입원 절차 수행 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일어나는 정신 응급상황에서의 이송 및 입원 절차의 어려움, 정신건강 위기 상황 증가에 따른 대응 등을 중심으로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보건소와 경찰 간의 신속한 정보 공유 및 공동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관계기관 간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함으로써 지역 내 정신건강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1
-
평택시 ‘제5회 평택 아시안컵’ 개최
평택시 ‘제5회 평택 아시안컵’ 개최
[한국Q뉴스] 평택시가 지난 19일 평택 소사벌 레포츠타운에서 12개국 50개팀 선수단, 나라별응원단, 일반시민 등 1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평택 아시안컵’을 성황리에 마쳤다.
평택 아시안컵은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모여 스포츠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대회로 2019년 처음 개최한 이래 올해 5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대회는 축구, 농구, 남·여 배구 4개 종목과 100m 달리기, 팔씨름 등 5개의 참여 경기로 진행됐으며 각 팀은 자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입장식에 참여해 문화적 다양성을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평택 아시안컵 행사를 통해 외국인들이 한국에서의 생활을 더욱 즐겁게 누릴 기회를 제공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4개 종목 운동경기 우승은 축구 CIS고려인, 농구 몽골, 남·여 배구는 캄보디아와 몽골이 각각 차지했다.
한편 2025년 9월 기준 평택시의 외국인 인구는 4만 9천56명으로 평택시 총인구 대비 7.5%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국 228개 지자체 중 여덟 번째에 해당한다.
2025-10-21
-
평택항 마라톤대회, 22회째 성황리 마무리
평택항 마라톤대회, 22회째 성황리 마무리
[한국Q뉴스] 평택시가 지난 19일 포승읍 엠에스로지스틱 일원에서 열린 ‘2025년 평택항 마라톤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평택시체육회, 경인일보, SK브로드밴드가 공동 주최하고 평택시체육회와 평택시육상연맹이 주관했으며 평택시와 평택시의회가 후원했다.
최근 마라톤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서 총 7천745명이 참가 신청을 해 온라인 접수가 조기 마감되기도 했다.
대회 당일에는 평택시체육회 박종근 회장, 경인일보 홍정표 사장, SK브로드밴드 박진효 대표를 비롯해 정장선 평택시장,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국·도·시의원 등 내빈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평택시새마을부녀회와 평택·송탄모범운전자회, 시민경찰연합회 평택지대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대회 운영과 교통안전 관리에 적극 참여해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박종근 평택시체육회장은 “작년 대회에서 나타난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임직원과 관계자 모두가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아직 부족한 부분도 있으나, 평택항 마라톤이 국제 마라톤대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항 마라톤 개최를 위해 힘써주신 평택시체육회, 경인일보, SK브로드밴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특히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신 평택시새마을부녀회와 모범운전자회, 시민경찰연합회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 대회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10-21
-
가평군, ‘2025 같이, 가치 한마당’ 성황리에 마쳐
가평군, ‘2025 같이, 가치 한마당’ 성황리에 마쳐
[한국Q뉴스] 가평군은 지난 18일 음악역1939 앞 광장에서 사회적경제조직, 마을공동체, 경기행복마을관리소가 함께하는 ‘2025 같이, 가치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적경제조직 5개소, 마을공동체 16개소, 행복마을관리소 4개소가 참여해 지역사회 속에서 창출한 성과와 사회적가치를 공유했다.
또한 사회적경제 및 마을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사회적경제 조직 분야에서는 △사회적협동조합 레이트블루머가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으며 △농업회사법인 생제비주식회사와 △가평산마루협동조합이 가평군수 표창을 받았다.
개인 부문에서는 △㈜채움숲 최경호 대표 △참새언덕 김경애 대표가 가평군의회 의장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마을공동체 부문에서는 △가평레이디스합창단 △목수사랑방 △위대한탄생이 군수상을, △설악마을공동체 △읍내4리 마을회가 군의장상을 수상했다.
행사장에서는 사회적경제조직의 다양한 제품 전시·판매 및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마을공동체와 행복마을관리소는 총 20여 가지의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해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마술쇼·비보잉·체조·합창 등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돼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2025 같이, 가치 한마당’은 지역의 사회적경제와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상생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사회연대경제 생태계와 지역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