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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동, 독거노인 가정방문 및 밑반찬 전달
대야동, 독거노인 가정방문 및 밑반찬 전달
[피디언]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마을자치과는 지난 27일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들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에 전달한 반찬은 반찬나눔자리문화공동체에서 후원했다.
밑반찬을 전달 받은 어르신은 “직접 방문해서 말벗이 돼 주고 밑반찬을 가져다줘 감사드린다 밑반찬이 필요했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대야동 마을자치과 맞춤형복지팀은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지원·발굴 기간을 2월 말까지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현장중심 위기가구 발굴로 사회적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선제적 대응에 힘쓰고 있다.
김정순 마을자치과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직접 찾아뵙고 복지사각지대를발굴·지원해 각 대상자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는 맞춤형복지를 활성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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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기반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스마트 정책결정 시스템 신규 오픈
데이터기반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스마트 정책결정 시스템 신규 오픈
[피디언] 시흥시는 데이터기반 스마트 행정을 위한 정책의사결정시스템을 구축 완료하고 2월 1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 정책결정 시스템은 다양한 정책수립과정에서 요구되는 데이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12개 분야 214개 데이터를 제공하며 신속하고 효율적인 정책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K-골든코스트, 주요역점사업 등 주요 정책과 인구, 민원, 일자리, 부동산, 교통·화재, 미세먼지·악취 등 시정지표 전반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데이터를 분석해 시각화했고 여론동향 및 SNS, 교통상황 등 실시간 정보를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50만 대도시 진입에 따라 급변하는 시정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민원분석플랫폼을 활용해 민원예측과 대응방향 모색 등 선제적인 민원 해결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미래도시비전 정책지도도 만나볼 수 있다.
K-골든코스트, 거북섬 해양레저 클러스터 조성 등 미래도시변화에 대한 계획정보와 위치 정보 제공을 통해 시흥시 주요거점사업 및 인프라 구축 계획을 시민과 함께 공유함으로써 시정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해 시민이 주인되는 시흥 구현에 한걸음 더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021년에는 시흥시 맞춤형 교통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며 IOT기반의 모션인식기술과 대시민서비스 확대를 통한 모바일 서비스 제공 등 디지털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디지털시대의 선도기술 도입을 통해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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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경기청년공간 공모사업 선정으로 도비 확보
시흥시청
[피디언] 시흥시가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2021년 경기청년공간 사업에 선정되어 약 2,7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시·군에서 청년공간 용도로 자체재원으로 조성 및 운영 중인 시설을 대상으로 최대 5,000만원 범위 내에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흥시는 포토스튜디오, 창작공예실 등의 창작공간과 창업 분야 및 성장 단계별로 입주할 수 있는 사무공간을 특징으로 한 북부권의 청년협업마을과 청년들의 성장과 소통을 지원하는 공유주방, 소담라운지, 청년활력공간 등의 다양한 공간을 특징으로 한 남부권의 청년스테이션을 운영 중에 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본업 외 경제활동을 찾는 청년들에게 진로 탐색과 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예비·초기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에 안착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멀어진 청년들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네트워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흥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자신의 삶을 들여다보고 보다 다양하게 자신을 발현할 수 있는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시흥시 청년공간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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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생태문화도시 조성 워킹그룹 ‘문화바리기’ 모집
시흥시, 생태문화도시 조성 워킹그룹 ‘문화바리기’ 모집
[피디언] 시흥시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월 1일부터 2월 19일까지 생태문화도시 조성 워킹그룹 ‘문화바리기’를 모집한다.
문화도시 조성 ‘워킹그룹’이란,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시민과 행정사이의 중간다리 역할을 하는 조직이다.
시민들의 자유로운 정책제안을 ‘기획·실행 → 결과분석 → 환류’의 과정을 시와 함께 공유·협력하는 중간협의체라 볼 수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문화바리기’도 이러한 의미를 담은 명칭이다.
‘음식을 담는 그릇’을 뜻하는 순우리말 ‘바리기’는 시민문화거버넌스인 ‘문화두리기’를 비롯해 다양한 시흥시민이 제안·발굴된 다양한 문화담론을 하나로 모아 확장·실행하는 그룹으로 이를 통해 민-관 구조의 연결고리로서 민관 협력체계 활성화 및 시민주도형 문화도시 가치를 확산한다는 의미까지 담았다.
관내에서 활동 중인 전문예술가, 단체, 독립기획자 등으로 구성 될 ‘문화바리기’는 월 1회 이상 월례회의를 비롯해 생태문화도시 조성 추진분야별 혁신사업 제안·기획·실행 및 시민, 지역 문화 매개자 역량강화를 위한 사업제안, 협력지원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흥시민을 비롯해 문화두리기가 제안하는 다양한 사업이나 문화담론을 실행하는데 ‘문화바리기’의 역할이 앞으로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문화두리기, 문화바라기, 시흥시가 함께 연대·협력해 시민이 문화예술의 수용자가 아닌 지역문화의 생산자가 되는 지속가능한 생태문화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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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설연휴 기간 정왕공설묘지 운영 중지
시흥시, 설연휴 기간 정왕공설묘지 운영 중지
[피디언] 시흥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설연휴 기간인 2월 11일~14일까지 4일간 정왕공설묘지 운영을 중지한다.
시흥시 대표 장사시설로 5,400여명의 고인이 안치된 정왕공설묘지 설연휴 가족단위 성묘객의 집중 방문으로 인한 코로나 확산 가능성을 막기 위해서다.
이에 시에서는 명절 연휴기간 정왕공설묘지를 운영하지 않고 명절 전후 성묘기간을 운영해 분산 성묘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 연휴 전 성묘기간은 1월 30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설 연휴 이후인 2월 15일부터 자유롭게 성묘가 가능하다.
시는 성묘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가족 및 시민에게 안내문자를 발송하고 홈페이지 및 문자발송, 홈페이지 게시, 현수막 부착 등을 통해 정왕공설묘지 운영 중지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코로나 19 겨울철 3차 대유행과 가족간, 지인간 모임으로 소규모 간염이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가운데 가족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므로 설명절 전후 성묘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성묘 시에는 최소인원 성묘, 마스크 착용, 취식 금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간곡히 당부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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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공직자 재산변동신고 온라인 교육 실시
영등포구, 공직자 재산변동신고 온라인 교육 실시
[피디언] 영등포구가 지난 26일 ‘2021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신고 교육’을 온라인 방식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직자 재산변동신고’ 제도는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 증식을 예방하고 직무수행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된다.
재산등록의무자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매년 1회, 전년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등록의무자 본인과 배우자, 본인의 직계 존비속의 재산변동사항을 신고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온나라 영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재산신고 의무자 및 공직유관단체의 재산신고 관계자를 대상으로 재산변동신고서 작성 요령과 공직윤리시스템 이용법, 자주 발생하는 실수 사례 등의 유의사항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재산등록·공개, 고지거부 등 재산등록 관련 제도를 소개하고 공직윤리시스템을 활용한 신고방법을 직접 시연하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
2021년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상은 4급 이상 공무원, 지방의회 의원, 인·허가, 위생, 토목, 건축, 조세 등 특정분야 7급 이상 공무원, 공직유관단체 임원 등이 해당되며 총 259명이다.
아울러 구는 2월 20일까지 집중 신고기간을 설정해 조기 신고를 독려하고 과거 불성실한 신고로 처분 받은 등록의무자에 대해서는 1:1로 중점 관리하는 등 원활하고 정확한 신고가 이루어지도록 운영해나갈 방침이다.
오는 3월 2일까지 신고의무자들이 재산변동신고를 완료하면, 기재 누락, 가액합산 착오, 불성실 등록 여부, 재산의 과다 증감사항 등에 대해 각 관할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심사를 거치게 된다.
오는 2월 중순에는 신규 등록의무자 대상의 재산변동신고 온라인 교육을 계획하고 있으며 3월 말에는 구청장 등 재산공개대상자의 재산변동사항을 관보에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전년도 인사혁신처 주관의 ‘공직윤리제도 운영평가’에서 공직자윤리위원회 운영 활성화, 선물신고평가단 구성, 선물신고제도의 원활한 운영에 높은 평가를 받아 서울시 평가 최우수구에 선정되기도 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공직자의 재산 등록과 공개는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을 도모하기 위해 필요한 최우선 공직윤리”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투명한 재산등록 신고가 이루어지도록 철저한 관리체계를 마련해 보다 신뢰받고 청렴한 영등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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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 금천구청장, ‘착지 챌린지’ 동참
유성훈 금천구청장, ‘착지 챌린지’ 동참
[피디언]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착한 임대료 운동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26일 ‘착지 챌린지’에 동참했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시작한 ‘착지 챌린지’는 착한임대료지원정책의 줄임말로 기초지방정부가 중심이 되어 착한 임대료 운동을 정착·확산시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해 임대료를 인하할 경우 올해 귀속분부터는 인하액의 최대 70%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유성훈 구청장은 SNS를 통해 “작년 3월 금천구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착한 임대료 운동에 참여해주신 덕분에 상인 분들께 큰 용기와 희망이 됐다”며 “2021년에도 희망과 용기를 나누며 이 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임대인 분들의 많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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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2월에 첫 삽 뜬다
영등포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2월에 첫 삽 뜬다
[피디언] 영등포구가 지난 2020년 11월 영등포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개·보수공사 설계용역 준공에 이어 2월부터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서울 자치구 중 5위에 해당하는 4만2589개의 사업체가 등록되어 있다.
이 중 영세 사업장의 비중은 90%에 달하며 근로자 중에서도 취약계층 노동자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구는 올해 2월 착공에 들어가는 노동자종합지원센터를 5월까지 준공해, 이를 취약계층 노동자들을 위한 체계적·종합적 복지사업을 추진할 컨트롤 타워로 삼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는 노동법률 무료상담과 노사관계 컨설팅 등 노동환경 개선 사업 및 노동관계 법령교육 노동인권 감수성교육 등 수요자 맞춤형 노동교육 노동자들을 위한 문화·여가활동 지원사업 구 노동정책을 조사·연구해 관내 노동자의 개선욕구에 알맞은 체계적인 노동정책을 추진하는 역할 등을 맡게 된다.
영등포산업선교회 건물에 새로 조성될 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는 2호선, 9호선 당산역과 5호선 영등포시장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가 소요되어 교통이 편리하고 접근성이 뛰어난 위치에 자리 잡을 예정이다.
영등포산업선교회는 산업화가 본격 추진되었던 60~70년대 노동 선교 운동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으며 이러한 역사성과 상징성을 인정받아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던 곳이다.
이 자리에 노동자들을 위한 노동자종합지원센터를 조성하게 된 것은 역사적으로도 그 의미가 매우 뜻깊다.
조성될 센터의 총 면적은 408.27㎡이며 지하1층은 노동역사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지상 3층은 교육장 등 다목적 복합공간과 상담실로 활용할 예정이다.
지상 4층에는 사무실, 상담실, 북카페 등이 들어서게 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노동격차 완화와 근로자의 권익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적극 수용하고 해소하기 위한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조성에 나섰다”며 “이를 취약계층 노동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노동복지를 향상시키는 거점공간으로 삼아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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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가입절차 없는‘성북구민 안전보험’으로 구민안전 지킨다
성북구, 가입절차 없는‘성북구민 안전보험’으로 구민안전 지킨다
[피디언] 성북구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성북구민 안전보험’을 운영한다.
보장한도는 최대 1천만원이다.
작년부터 시행된 ‘성북구민 안전보험’은 구민들이 각종 재난사고로 인한 사망사고 또는 후유장애 발생시 등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안전장치 역할을 한다.
세부 보장항목에는 가스사고 사망 및 후유장해 의료사고 법률비용 지원 화상수술비 물놀이사고사망 청소년 유괴· 납치· 인질 인당 지원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가 포함되며 사망 및 후유장해 보험금으로는 최대 1,000만원, 화상수술시에는 수술 1회당 140만원이 보장된다.
이와는 별개로 폭발 화재 붕괴 산사태 사망,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사망, 후유장해 강도상해 사망, 후유장해 자연재해 사망 등에 대해서는 서울시의 ‘서울시민 안전보험’을 통해서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올해 ‘성북구민 안전보험’은 그간의 운영성과를 분석해 보험의 본래 목적과 취지를 살리는 한편 ‘서울시민 안전보험’과의 중복보장 항목은 제외하고 운영된다.
보험가입은 별도의 신청 없이 성북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이라면 누구나 자동 으로 된다.
보험금 청구는 청구사유가 발생했을 때, 청구서 및 관련 증빙서류를 구비해 보험사로 신청하면 된다.
개인 실비보험과도 중복으로 보장받을 수 있으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내에 청구가 가능하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올해도 구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제도적 안전망을 마련하기 위해 ‘성북구민 안전보험’을 시행하게 됐다”며 “아직 사업내용이 잘 알려지지 않아 수혜의 폭이 좁지만, 널리 알려져 구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효자보험’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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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을 위한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 지원
광진구청
[피디언] 광진구가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중·고등학생에게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을 지원한다.
구는 강남구에서 운영중인 인터넷 수능방송의 공동이용협약을 체결하고 가입비의 일부또는 전액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광진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중인 중·고등학생이며 신청은 2월 1일부터 7일까지 광진구 홈페이지를 통해 받고 전산 추첨 후 2월 9일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수급자, 한부모, 차상위, 장애인 등 복지대상 학생은 인원 제한없이 무료로 지원하며 신청은 동 주민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수강은 광진구 인터넷 수능사이트에서 2월 22일부터 가능하며 수강권 등록일로부터 1년간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지역 중고등학생의 사교육비 경감과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강남구청과 인터넷 수능강의 공공이용 협약을 체결했다”며 “강의를 듣기 희망하는 학생들의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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