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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생 환경동아리 기후천사단 발대식 개최
경남교육청, 학생 환경동아리 기후천사단 발대식 개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2일 경상남도교육청 예술교육원 해봄에서 학생 환경동아리 ‘기후천사단’ 발대식을 열었다.
학생 환경동아리 기후천사단은 학교 생태전환교육의 실천 주체로서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기후 행동을 확산하는 활동을 한다.
2021년 113개 동아리로 시작해 올해는 초중고 특수학교에서 총 508개 동아리 학생 1만 1,123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발대식은 학교 생태전환교육을 활성화하고 기후천사단으로서의 소속감과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경남교육청의 탄소 중립 및 생물 다양성 교육 방향을 안내했으며 이어 학교 동아리별 활동 영상 공유, 실천 다짐 선언, 기후천사단 배지 수여, 환경 콘서트 등을 진행했다.
기후천사단 배지는 매년 학생 공모로 디자인을 선정하며 기후천사단과 지도 교사의 투표로 최종 결정한다.
올해는 양산남부고 3학년 정다와 학생의 디자인이 채택됐다.
이 배지에는 생태계의 핵심종인 해달이 생태계 유지를 위해 역할을 하듯, 기후천사단도 환경 보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중화 미래교육국장은 발대식 인사말에서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깨닫고 일상 에서 기후 행동을 실천해 나가고 있는 기후천사단이 자랑스럽다”며 “여러분의 활동이 주변 사람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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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행을 위한 모든 것 호텔부터 렌터카, 관광지 할인까지
한국여행을 위한 모든 것 호텔부터 렌터카, 관광지 할인까지
[한국Q뉴스] 한국관광공사는 22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한국관광통합플랫폼 VISITKOREA 에서 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VK 얼라이언스’ 특집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공사는 지난 3월, 외국인관광객 유치를 위해 힘을 모을 유관기관을 모집하고 15개의 ‘VK 얼라이언스’ 회원사를 선정했다.
이번 특집 프로모션은 올해 VK 얼라이언스 회원사와 함께 마련한 첫 번째 이벤트로 숙박, 교통, 공연, 관광지 등 한국여행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특집 프로모션에서는 △숙박 및 F&B 할인 △국내 전 지역 단기렌터카 특별 할인 △넌버벌 공연 ‘페인터즈’ 30%할인 △한국민속촌 30% 할인 △테마파크, 워터파크 등 50% 할인 △한강 크루즈 패키지 할인 등 풍성한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프로모션 활성화를 위한 경품 이벤트도 같은 기간에 진행된다.
VK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이벤트, 룰렛 이벤트 등에 참여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왕복 항공권 1명, 한강 디너 크루즈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공사 해외디지털마케팅팀 박소영 팀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할인 혜택뿐만 아니라 다양한 여행 편의 서비스를 선보여 매력적인 한국여행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 라며 “공사가 보유한 VK의 4천만 고객데이터를 기반으로 회원사와 적극 협업해 타깃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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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교육 실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22일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천안, 아산, 서산, 당진, 태안 지역의 학교 정보보안과 개인정보 담당자 400명을 대상으로‘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상황에서 학교 현장의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정보보안의 기본 개념과 함께 △정보보안 기초 다지기 △학교 보안 지침 이해 △개인정보보호법 안내 △안전한 정보 관리 실무 △교육기관 개인정보 유출 사례와 예방 방안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대응할 수 있는 보안 지침과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 방법 등이 상세하게 다뤄졌으며 최근 발생했던 교육기관의 개인정보 유출 사례를 통해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공감을 얻었다.
한편 5월 29일에는 공주, 보령, 논산계룡, 금산, 부여, 서천, 청양, 홍성, 예산 지역의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 담당자를 위한 추가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병철 재무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정보보안, 개인정보보호 담당자들의 역량이 강화되어 교직원과 학생들의 소중한 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안전한 정보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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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 늘봄학교·방과후학교 현장지원단 배움자리 운영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22일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2025 늘봄학교·방과후학교 현장지원단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초등 늘봄학교와 중·고등학교 방과후학교 운영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현장지원단을 중심으로 운영 절차, 점검 사항, 청렴 향상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다루는 시간을 가졌다.
배움자리에서는 △초등 늘봄학교와 중등 방과후학교 현장지원 방향 △운영 시 유의사항 △자유수강권 운영 점검 △누리집 정보공개 목록 등 실무적인 안내가 진행됐으며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를 위한 청렴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살펴보았다.
2025학년도 현장지원단은 지역별 교장, 교감, 늘봄지원실장, 주무관, 교사 등 총 73명의 현장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올해부터는 초등 늘봄학교와 중등 방과후학교로 분리 운영해 보다 전문화된 지원 체계를 갖췄다.
현장지원단은 각 지역 학교를 직접 방문해 현장점검, 질의응답, 우수사례 발굴과 개선 요구사항 청취 등을 수행하며 학교 운영 내실화를 위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정은영 초등특수교육과장은 “현장지원단의 활동 하나하나가 학교 현장의 신뢰를 쌓고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통해 늘봄학교와 방과후학교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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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전담실 전문성 강화, ‘전남형 늘봄학교’ 내실화 이끈다
늘봄전담실 전문성 강화, ‘전남형 늘봄학교’ 내실화 이끈다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22~23일 전주시 일원에서 ‘늘봄전담실장 역량강화 연수’를 열고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늘봄전담 인력의 실천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는 늘봄학교의 실질적인 운영을 책임지는 늘봄전담실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우수사례를 공유해 ‘전남형 늘봄’을 내실있게 구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남교육청은 올해 29명의 늘봄전담실장을 선발해 8개 시군 과대·과밀학교에 전임 또는 겸임 배치 운영한다.
늘봄학교 운영을 총괄하는 늘봄전담실장은 운영 계획 수립, 프로그램 기획, 예산 집행, 인력 관리, 민원 대응 등 전반을 담당하고 교육청·지자체와의 협력도 이끈다.
도교육청은 전남형 늘봄학교 운영에 인력의 전문성이 중요한 만큼, 이번 연수에서 △ 늘봄전담실 운영 방향 △ 학교별 늘봄학교 우수사례 △ 안전관리강화 방안 △ 프로그램 운영 사례 △ 지역자원 연계 방식 등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전주한옥마을과 전주수목원을 찾아, 실무에 지친 늘봄전담실장들의 심신 회복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늘봄전담실이 학교 교육과 돌봄, 지역 연계를 유기적으로 실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
앞으로 우수 운영 모델을 마련하고 전담실장 대상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늘봄전담실은 전남형 늘봄학교의 심장”이라며 “현장의 전담실장들이 자긍심을 갖고 지역과 함께 전남형 늘봄학교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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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생명과학고 제54년차 전남영농학생축제 개최
전남생명과학고 제54년차 전남영농학생축제 개최
[한국Q뉴스] 제 54년차 전남영농학생축제가 21일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기후위기를 넘는 힘, 생명산업을 지키는 농업’을 주제로 열렸다.
전남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농업교육협회 전남지부가 주관하는 이 축제는 새로운 농업 교육의 방향 제시와 농생명 분야 우수 인재 육성 및 지도·협동·과학성 제고를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축제에는 전남 지역 9개교 농업계 학과 계열 학생들 246명이 참여해, △ 전공경진 6종목 △ 실무능력경진 6종목 △ 과제이수발표 5종목 △ 글로벌리더십 △ FFK골든벨 △ FFK예술제 등 20개 분야에서 기량을 겨뤘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71명은 오는 9월 16~18일 충북 일원에서 열리는 ‘2025 FFK충북대회’에 전남을 대표해 출전하게 된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변화하는 농업의 발전 가능성을 주목하고 FFK회원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농생명산업을 지키는 농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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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대 한국인 교수진 ‘K-에듀센터’ 활성화 협력
트로이대 한국인 교수진 ‘K-에듀센터’ 활성화 협력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6일 미국 트로이대학교에서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 발전을 위한 한국인 교수 간담회를 운영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호텔·스포츠·관광경영대학 학과장인 구기용 교수를 비롯해 금융학과 백청, 생물학과 박중욱, 철학과 임정빈, 컴퓨터공학과 장형재, 경영학과 이주한 등 한국인 교수 5명과 K-에듀센터 직원들이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 K-에듀센터 개소식 준비 상황 △ 한류 문화 확산을 위한 ‘한류 문화 홍보’ 기획 등을 주제로 교수진들이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오는 8월 예정된 개소식과 관련해 추진 일정, 미국 내 한국 기업인 초청, 프로그램 구성에 대한 의견이 오갔으며 ‘K-Wave Day’에는 한복 체험, 한식 맛보기 등 다양한 콘텐츠와 행사 장소, 운영 시기 등 구체적인 아이디어들이 논의됐다.
트로이대학 구기용 교수는 “K-에듀센터는 전남교육이 지향하는 글로컬 교육의 실현 무대이자, 미국 사회에서 한국 문화와 교육의 가치를 알리는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K-에듀센터 성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K-에듀센터는 전남 학생들이 글로컬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플랫폼이자 K-컬처와 K-에듀를 확산하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한국인 교수님들의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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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우리 손으로 만드는 ‘5월 청소년의 달’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우리 손으로 만드는 ‘5월 청소년의 달’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5월 청소년의 달’행사를 개최한다.
25일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과천 지역 중·고생으로 구성된 과천도서관 청소년 서포터즈‘나래이음’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펜 속에 담긴 동화 △책을 담은 향수 만들기 △책 속 이야기, 비즈에 담다 등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선정한 책과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별도의 신청 없이 행사 당일인 오후 2시~4시에 도서관 현장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왕태환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행사를 통해 스스로의 역할과 책임감을 키우는 것은 물론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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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3개 학교업무 교육지원청으로 대폭 이관
전라남도교육청전경(사진=전남도교육청)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활동’에 전념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행정업무를 대폭 줄이고 지원체계를 재구조화하는 방안을 마련해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재구조화의 핵심은 교육지원청이 학교의 업무를 적극 분담하고 학교는 행정 부담에서 벗어나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체계로 전환하는 것이다.
특히 2019년 이후 별다른 변화 없이 운영돼 온 현행 구조를 과감하게 재정비해, 실질적 업무 경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3월 실시한 ‘학교행정업무경감 설문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구성원들이 참여해 지원이 필요한 23개 행정업무 과제를 도출했다.
주요 과제는 △ 학교현장체험학습 지원 △ 학교 정보화 업무 지원 △ 학교 CCTV 설치·운영 관리 △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점검 △ 특별교실 정비 △ 교과서 배부 등이다.
이들은 학교 현장에서 시간과 행정력 소모가 컸던 업무들인 만큼, 교육지원청이 적극 지원하는 구조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의 학교 지원 기능이 한층 강화된다.
기존 학교지원센터는 ‘학교종합지원센터’로 명칭을 바꾸고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로 정비한다.
시·무안군 지역에는 센터 내에 지원팀이 추가 설치되고 장흥·강진·함평에는 센터가 새롭게 문을 연다.
이에 따라 총 72명의 인력을 교육지원청에 배치해 학교 지원체계를 더욱 탄탄히 할 전망이다.
이에 발맞춰 본청도 업무·인력·조직 체계를 재구조화한다.
업무 연계성을 중심으로 2개 과와 2개 팀을 통합·폐지하고 조정된 인원은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교육지원청으로 재배치된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지원체계 개편은 전남교육 대전환을 실현하는 첫 결실이자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이라며 “학교가 교육 본연의 기능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강력히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불필요한 사업을 대폭 줄이는 등 학교업무경감 정책을 확대하고 교사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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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지역사회와 함께‘폐교 활용 방안’모색
경남교육청, 지역사회와 함께‘폐교 활용 방안’모색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미활용 폐교 61개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폐교 재산 활용 추진단’을 구성하고 22일 본청 2층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추진단은 행정국장을 단장으로 교수, 전문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고성 지역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 재산 업무 경험자, 교육청 관계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미활용 폐교의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발굴하고 관련 법령 개정 의견을 포함한 정책 제안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남교육청 폐교 현황 △관련 법령 및 폐교 관리 △도내 폐교 재산 활용 사례 △타 시도 사례 △2025년 주요 추진 사업 등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폐교가 활용되지 못하는 주요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미활용 폐교인 통영 한려초등학교 영운분교장과 성공적으로 활용 중인 ‘경상남도교육청 미숭산교직원휴양원’ 등의 현장 영상을 시청하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논의에 현장감을 높였다.
이어서 폐교 재산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수의계약 대상에 민간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폐교 재산의 활용 촉진을 위한 특별법 개정’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황둘숙 행정국장은 “추진단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폐교 활용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별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활용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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