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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희 부의장,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개소식 참석
문경희 부의장,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개소식 참석
[한국Q뉴스]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은 13일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어르신 돌봄에 종사하고 있는 요양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역량강화를 위해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를 설립했다.
문경희 부의장은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의 설치로 장기요양요원들에게 체감도 있는 권익증진 시책을 추진함으로써 노인장기요양기관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요양서비스를 받으시는 어르신들에게 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문부의장은 2017년 제정된 ‘경기도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조례’를 대표발의 했으며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책 마련을 요구하며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설치 시급성을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방재율 위원장, 이혜원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원기 의원, 이영봉 의원,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 이화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 요양보호사 등이 함께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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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선 의원, 부천소사경찰서와 정명고등학교 주변 통학환경 점검 실시
권정선 의원, 부천소사경찰서와 정명고등학교 주변 통학환경 점검 실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권정선 의원은 13일 부천소사경찰서 직원들과 함께 부천시 내 안전한 학교 통학로 조성을 위한 방범시설 확인 등 통학환경 점검에 나섰다.
이날 통학환경 점검에는 권정선 의원과 부천소사경찰서 생활안전계 박상영 계장 및 여성청소년계 직원 등 8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가량 부천 정명고등학교 통학로와 인근 지역을 순찰하면서 통학로 주변 CCTV 등 방범시설 설치 및 하자 여부를 확인하고 통학을 방해하는 장애물 유무와 학교 담장과 같은 외부시설의 환경개선 필요성 등을 점검했다.
부천소사경찰서 박상영 계장은 “순찰 과정에서 학교 담장의 경미한 도색 보수 필요성이 발견되어 해당 사항을 학교에 알릴 예정”이라고 밝히며 “권정선 의원이 항상 주민 불편에 신속히 대응하고 계신 덕분에 관내 학교 통학로 정비가 잘 되어 있는 상황이고 보수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부분들도 이미 개선이 추진되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
권정선 의원은 “학생들의 등하굣길을 직접 걸으며 아이들이 통학하면서 겪는 불편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직접 확인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찰서 및 관련 기관들과 함께 직접 현장을 돌아보면서 안전한 부천시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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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체육, 사회통합 차원 투자해야”
“장애인 체육, 사회통합 차원 투자해야”
[한국Q뉴스] “장애인들의 체육활동은 건강증진 뿐만 아니라 사회참여와 자기개발 등 다양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최종현 경기도의원은 13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실에서 수원시장애인론볼연맹 관계자와 장애인 체육 활성화 관련 정담회를 가졌다.
수원시장애인론볼연맹에 따르면 장애인 론볼에 대한 관심과 선수층이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기반시설이 부족한 실정이다.
수원 시내에 론볼 경기장이 없어서 안산시 또는 화성시 등 타 지역 경기장으로 왕복하는 등 많은 고충을 겪고 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장애인들은 비장애인에 비해 이동과 교통수단에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같은 고충을 해결하고 장애인들의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수원시내에 장애인 론볼 경기장 마련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최종현 의원은 “장애인들의 체육활동은 단순한 건강 차원을 넘어서 장애인들의 복지향상을 위해서도 적극적인 지원과 관련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
비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체육시설을 확충하는 것처럼 장애인을 위한 체육시설도 형평성과 사회통합 차원에서 많은 관심과 투자가 뒤따라야 한다” 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도내 장애인들의 체육활동 활성화와 사회참여, 통합을 위해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론볼’은 잔디 경기장에서 볼을 굴려가며 행해지는 스포츠로 장애인이 충분히 참여할 수 있는 정적인 경기이다.
론볼이라는 명칭은 잔디에서 볼을 굴린다는 의미에서 지어진 이름이다.
표적이 되는 공인 ‘잭’을 먼저 굴려놓고 공을 근접시켜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공이 완전한 구형이 아니라서 휜 경로로 굴러가게 된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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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경기교통공사’ 출범식 참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경기교통공사’ 출범식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지난 12일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소재 경기교통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공사 출범식에 참석했다.
이날 김명원 위원장은 “경기도 지역 어디를 가더라도 대중교통의 불편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다”며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경기교통공사가 양주에 설립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대중교통이 자가용보다 더 편리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지울 수 있도록 경기도민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충실한 발이 되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교통공사는 ‘대중교통이 자가용보다 더 편리한 경기도’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대중교통시설과 수단의 확충,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도시 및 도농 복합 등 지역별 특성이 매우 다양한 도내 31개 시군의 대중교통 체계를 통합 관리하는 기관이다.
이날 출범식은 경기교통공사 홍보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정상균 공사 사장의 공사 설립경과보고 및 인사말씀, 주요 내빈의 축하말씀,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출범식에는 정성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 위원장, 권재형 부위원장, 박태희 의원, 김직란 의원 등이 참석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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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도의원, 가평 유치원생 수 8년간 절반 급감, 대책마련 시급
김경호 도의원
[한국Q뉴스] 김경호 도의원은 지난 12일 열린 가평교육지원청과의 정담회 자리에서 지난 8년간 관내 공립유치원생수가 급감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가평교육지원청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8년간 가평군내 공립유치원 입학생 숫자는 2013년 302명, 2015년 362명으로 증가하다 2016년부터 줄어들어 2021년 156명으로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같은 기간 가평군의 인구 증감을 살펴보면 2013년 12월 기준 62,037명에서 2017년 64,016명으로 증가하다 2018년 이후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며 2021년 3월 기준 63,072명으로 줄어들었다.
문제의 심각성은 가평군의 인구는 아주 미세하게 줄어드는데 비해, 유치원생 수는 지난 8년간 절반으로 줄어들어 이에 대한 특단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경호 의원은 국가 차원에서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하며 학비 부담 완화를 통한 양육환경 개선,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을 발현시킬 수 있도록 정책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원생수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지방자치단체는 아동을 키우는 젊은 층에게 주택 제공과 일자리 등 파격적 정책 지원이 필요하며 지역교육지원청과 함께 줄어드는 원생수에 맞는 학습 방법을 개발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엘리트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한 명 한 명을 사회가 필요로 하는 고급 인재로 키워야 하며 정부, 지방자치단체 등의 획기적 개선 없이는 가평군의 인구 소멸이 앞당겨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김 의원은 “최근 인구문제만큼 심각한 사회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가평군은 지역 주민 간 갈등을 유발하는 광역화장장만을 정책적 우선순위에 두고 있어 이제 발상의 전환과 함께 특단의 대책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경기도 차원에서도 인구문제에 대해 다시 한 번 짚고 대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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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원 도의원, ‘경기도 생태관광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 제정 정담회 개최
최승원 도의원, ‘경기도 생태관광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 제정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최승원 의원은 지난 12일 경기도의회 제1정담회의실에서 ‘‘경기도 생태관광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 제정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환경적으로 보전가치가 있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생태관광의 육성을 위해 최승원 의원이 대표발의로 추진 중인 ‘경기도 생태관광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 제정과 관련해 관계 전문가 및 시민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됐다.
기조발제에서 최승원 의원은 “경기도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숨어 있는 많은 생태 및 관광 자원이 있다.
이러한 생태계와 자연경관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위한 생태관광 활성화 및 지원에 필요한 제도적 근거가 마련되어야 한다”며 조례제정 취지를 밝혔다.
이번 조례안에는 생태관광의 육성 및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과 생태관광위원회의 설치 근거를 마련했으며 도지사가 생태관광 자원 발굴, 생태관광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 등의 생태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정담회에는 주선희 이사 한국생태관광협회), 윤중덕 대표, 윤귀호 회장, 이성한 소장, 조종술 이사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 야생생물생태연구소), 김갑곤 처장, 박선미 PD, 최용훈 과장, 정택준 팀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토론자들은 조례제정 취지와 방향성에 대해 모두 공감하면서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현장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최승원 의원은 “제시된 의견을 참고해 보다 실질적인 실행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조례제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하며 정담회를 마무리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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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재도약 정책 적극 추진해야”
“중장년 재도약 정책 적극 추진해야”
[한국Q뉴스] “중장년층의 활발한 사회참여는 개인의 행복은 물론 공동체의 발전과도 직결된다”방재율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은 지난 12일 오후 3시, 경기 중장년 행복캠퍼스개소식에 참석했다.
방재율 위원장은 “우리사회는 급속한 고령화와 베이비 부머 세대의 중장년층 진입으로 중장년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요즘의 50대, 60대는 예전의 은퇴세대와는 달리 아직 일선에서 충분히 활동 할 수 있는 세대로 중장년의 인생이모작, 인생삼모작이라는 용어가 어색하지 않다” 며 “ 중장년층은 은퇴와 조기 퇴직 등으로 고용불안이 시작되는 시기인 반면 평균 수명의 증가 등으로 사회참여 욕구도 공존하는 세대라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의 중장년층 대다수는 퇴직 후에도 일자리나 보람 있는 노후 생활을 위한 여가활동을 원하지만 노후 준비는 미흡한 경우가 많아 중장년층의 재도약과 복지증진을 위한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
경기 중장년 행복캠퍼스가 상담, 재사회화 교육, 취창업 연계지원, 사회공헌 지원 서비스 등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제공해주길 바란다” 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원회도 재정 지원, 정책 대안 제시 등을 통해 중장년 재도약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경기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대학 내에 중장년 전용공간을 설치해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을 대상으로 인생재설계 종합상담, 인생후반기 생애전환교육, 취창업 및 일자리 연계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강남대, 대진대가 공모를 통해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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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근 의원 “비산골 음식문화 특화거리 활성화 위한 정담회” 개최
문형근 의원 “비산골 음식문화 특화거리 활성화 위한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형근 의원이 지난 11일 안양 비산골 음식문화특화거리상인협회와 음식문화 특화거리 활성화를 위한 정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비산골 음식문화특화거리는 지난 2012년 경기도가 지정하는 음식문화개선 특화 거리로 지정된 이후 경기도 음식문화 우수 업소로 선정된 바 있다.
관악산 아래 자리하고 주변 경관이 빼어나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관광객들이 크게 줄었다.
정담회에는 문형근 의원을 비롯해 김명연 음식문화특화거리상인협회장과 최인규 고문, 협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한편 문형근 의원은 비산골 음식문화특화거리 경관조명 설치사업에 경기도 특조금 5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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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일산대교 등 민자도로 통행료 개선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경기도의회 일산대교 등 민자도로 통행료 개선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일산대교 등 민자도로 통행료 개선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지난 12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해 위원장 선출의 건, 부위원장 선출의 건,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해 의결하고 특별위원회의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 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장으로 소영환 의원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으로 심민자 의원, 이필근 의원이 선임됐다.
소영환 위원장은 “도내 민자도로의 과도한 통행료 책정으로 인해 그 도로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 도민들의 교통권이 심각하게 침해받고 있다”며 “도의회 차원에서 도민들의 의견 수렴 및 중앙정부와 국회, ㈜일산대교 및 국민연금공단 등 관계 기관에 대한 합의 및 조정 역할을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수행하도록 할 것이며 위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줄 것”을 주문했다.
경기도의회 일산대교 등 민자도로 통행료 개선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도의회 차원에서 경기도민의 기본적인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일산대교 등 민자도로 통행료의 부당함을 철저히 조사하고 도민과의 정담회 등을 통해 경기도의회가 도민의 대표기관으로서 국가와 경기도, 관련 시·군과 도민 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민자도로 통행료 무료화 등 요금 조정 및 합리적 시행을 위한 대책 마련과 국비지원 촉구 등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업무를 수행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의회 일산대교 등 민자도로 통행료 개선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제35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16명의 위원이 선임됐으며 더민주당 소영환, 이필근, 심민자, 최승원, 신정현, 민경선, 고은정, 왕성옥, 이동현, 손희정, 김경일 안광률, 황대호, 이기형, 배수문 의원과 비교섭단체 소속으로 백현종 의원이 위원으로 선임됐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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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광혁 의원, 동두천시 배달오토바이 안전문제 논의
경기도의회 유광혁 의원, 동두천시 배달오토바이 안전문제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유광혁 의원은 지난 12일 경기도의회 동두천상담소에서 동두천경찰서 교통관리계장, 동두천시청 교통행정지도팀장과 함께 동두천시 배달오토바이 안전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정담회를 통해 배달오토바이의 위법운행, 위협운행에 대해서 문제점을 인식하고 소상공인, 배달라이더, 소비자의 입장을 논의했으며 안전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오토바이 안전 캠페인, 시민 신고보상제 등 여러가지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동두천경찰서 관계자는 “오토바이 법규위반 단속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번호판 인식, 과속단속 시 도주로 인해 추적의 어려움 등 애로사항이 많다”며 고충을 털어놓았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선 경찰서에서도 단속강화, 안전캠페인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며 “시민분들의 신고보상제를 도입하면 배달업계에서도 안전문제를 인식해 사고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이라며 해결방안을 제시 했다.
유광혁 의원은 “소상공인, 라이더, 소비자의 입장이 모두 공감된다 배달업계와 라이더들은 생계가 달려있기에 신속하게 배송하기 위함이지만 생명이 직결된 만큼 운전수단을 이용할 때 성숙한 안전의식을 가졌으면 한다 오토바이 운전자들은 정해진 법규대로 운전수단을 운행해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며 시민의 안전 문제인 만큼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개선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의원은 추후 동두천시장과 함께 오토바이는 물론, 전동킥보드 안전문제 대해서도 관계부서와 협의해 정담회를 추진 할 예정이다.
2021-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