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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앙도서관, ‘하루 영화관’ 운영
[한국Q뉴스] 광양중앙도서관이 시립도서관 가족 독서회원을 대상으로 문화 공간인 ‘하루’에서 DVD 영화관을 운영한다.
‘하루 영화관’은 시민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가족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도서관의 DVD 상영관을 대관해주는 서비스이다.
중앙도서관은 작년 DVD 상영관을 운영하다 코로나19로 중단한 이후 올해 2월 코로나19가 1.5단계로 완화되면서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운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루 영화관’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2인 이상의 가족 독서회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이는 예약 시 관람하고 싶은 영화와 희망하는 날짜, 관람시간을 오전과 오후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현재 중앙도서관은 애니메이션, 공상과학, 액션, 로맨스 등 총 7,300여 편의 다양한 DVD 작품을 비치하고 있으며 이용자가 광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호하는 작품을 검색해 선택하면 된다.
허정화 중앙도서관팀장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면서 DVD 영화관을 운영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가족과 함께 영화도 보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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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교육수료자 3명, 대학교 입학
[한국Q뉴스] 광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정지원센터 특수목적 한국어교육 수업 수료자 중 결혼이민자 3명이 한국어능력시험 자격취득을 통해 청암대 사회복지과에 입학했다.
이들은 한국어교육 수업과 집단상담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한국 정착을 위한 사회 준비단계로 대학입학에 관심을 갖게 됐고 광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권유와 도움으로 청암대 입학에 성공했다.
베트남에서 온 부티짜미 씨는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언어 소통, 자녀 양육, 사회생활, 취업 등 어려움을 겪고 무기력한 내 모습에 힘들었지만, 대학입학을 통해 스스로 변화와 도전을 하고자 입학했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이민자 자녀들이 어울려 살아갈 다양한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공부해 국가자격증을 취득한 후 사회복지기관에서 현장 전문사회복지사로 근무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손경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다문화 시대에 꿈을 펼치고자 대학입학을 결정한 3명에게 지지를 보낸다”며 “국제화 시대에 여성 리더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숙좌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해 더 많은 사람이 꿈을 펼치도록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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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풍 맞고 자란 보성쪽파 수확 한창… 분주한 손길
[한국Q뉴스] 경칩이 지나 포근한 들녘에서 농민들이 보성쪽파 수확에 분주히 손을 움직이고 있다.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보성쪽파는 해풍을 맞고 자라 맛이 좋고 철분을 비롯한 비타민A, C가 풍부해 면역력 향상과 감기 예방, 고지혈증과 고혈압 억제에 좋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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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세지면 지사협, 경로당 환경개선 특화사업 마무리
[한국Q뉴스] 나주시 세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올해 특화사업으로 추진한 송제3리 조양·덕정경로당 환경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조양·덕정 경로당은 지난 2009년부터 주민 공동체 공간으로 활용돼왔으나 시설 노후화로 인해 노인 여가활동 시 인근 마을 경로당을 이용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어왔다.
이에 세지면 지사협은 지난 달 15일부터 경로당 주변 대청소를 비롯해 도배, 장판, 싱크대, 전등 교체, 보일러 수리, 하수배관 설치 등을 실시하며 어르신들의 새로운 사랑방 마련에 구슬땀을 흘렸다.
경로당 정비는 지사협 위원들과 세지면 직원들, 그리고 송제1리 이장이자 지사협 위원을 겸하고 있는 안기 위원의 재능기부가 더해지면서 공사 비용을 절감하는 등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의 모범사례가 됐다.
조창수 위원장은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나눔과 봉사에 동참해주신 많은 자원봉사자, 후원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복지증진과 지역 공동체 실현을 위한 민관 협력에 더욱 힘써가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세지면장은 “바쁜 일상 중에도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협의체 위원들의 온정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장기화 가운데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살피는 지역사회보장 문화를 확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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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가로수 병해충 친환경방제로 선제적 대응
[한국Q뉴스] 무안군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경관 조성을 위해 가로수 병해충 친환경 방제를 실시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겨울 한파 이후 찾아온 늦겨울 고온현상으로 전국적으로 매미나방, 미국흰불나방 등 산림 병해충이 대거 발생해 피해가 예상된다며 산림 병해충 발생 예보를 발령했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올해 1월 중순까지는 한파가 이어졌지만, 이후 평균기온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1월 평균기온이 최근 10년 대비 0.4도 높게 나타났으며 국립산림과학원은 3월과 4월도 평균기온이 이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하며 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무안군은 국도 77호선, 국지도 60호선 등총 33km 구간에 식재된 가로수 3,748주에 친환경 인증을 받은 약품으로 조기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산 군수는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병해충 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방제를 철저히 실시하겠다”며“약품으로 인한 피해가 없는 친환경 방제를 실시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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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코로나19 극복’ 관내기업 1사 1담당제 운영
[한국Q뉴스] 무안군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사례 파악과 상담, 해결 등의 지원을 위한 2021년 1/4분기 관내기업 1사 1담당제를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
관내기업 1사 1담당제는 군청 팀장급이상 직원이 관내 중소기업 1개 업체를 전담해 코로나19로 인한 피해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담을 통해 기업의 당면문제를 해결하는 제도이다.
군은 작년부터 시행된 1사 1담당제를 통해 관내기업에 코로나19 방역물품을 2회에 걸쳐 212개 업체에 배부하고 81건의 건의·애로사항 중 63건을 해결했다.
올해는 총 202명의 간부공무원이 관내 202개 중소기업의 목소리를 듣고 담당부서와의 협의 후 해결 방안을 제시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산 군수는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다가가는 적극행정을 통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기업들을 돕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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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귀농산어촌 체류형 지원센터 본격 운영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 귀농산어촌 체류형 지원센터가 9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및 입교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귀농산어촌 체류형 지원센터는 전라남도 공모사업으로 2019년 4월 함평군이 최종 선정돼 총 38억원의 예산이 투입, 2019년 8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1년 5개월 동안 추진됐다.
앞서 군은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농촌지역으로 이주해 귀농하고자 하는 자로서 자격을 갖춘 입교자 10세대 18명을 선발했다.
입교생들은 앞으로 9개월 동안 가족과 함께 체류하면서 농촌이해, 농촌적응, 농업 창업과정 실습 및 교육 등을 One-Stop으로 체험하게 된다.
군은 지원센터가 귀농산어촌 교육기관으로서 핵심적인 기능을 수행하고 귀농 실행단계의 예비 농업인에게 안정적 정착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폐교된 구 학다리중앙초등학교 부지에 조성된 지원센터는 총 면적 15,385㎡에 기숙사 1동, 단독형 주택 9동 등 입교자 생활시설과 영농교육관 1동, 연동형 시설하우스 3동, 개별텃밭 등 다양한 영농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상익 군수는 “코로나19 시대에 도시민의 귀농산어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귀농산어촌 체류형 지원센터를 통해 함평군이 최적의 귀농산어촌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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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자매도시 성주군과 우수농산물 교류판매
[한국Q뉴스] 무안군은 9일 비대면 농산물 유통확대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매도시인 성주군과의 우수농산물 교류판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차단방역을 위해 양 기관 직원들로부터 사전 주문받은 물량을 배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무안군은 5Kg 고구마와 아이스 고구마 321박스를 성주로 보내고 성주군은 2Kg와 5Kg 참외 392박스를 무안군에 보내왔다.
무안군과 성주군은 지난 2013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꾸준한 농특산물 교류를 통해 각 군의 대표 농산물을 홍보해 왔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고품질의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생산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서 좋은 호응을 얻었다.
김산 군수는 “앞으로도 자매도시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결연단체 간 비대면 농산물 판매 행사를 확대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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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룡 경찰청장, 서노송예술촌 방문
[한국Q뉴스] 김창룡 경찰청장이 성매매집결지에서 문화예술마을로 탈바꿈 중인 전주 서노송예술촌을 찾아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든 전주시의 공을 인정하고 성매매업소의 완전 폐쇄를 위해 협력키로 했다.
김승수 전주시장과 김창룡 경찰청장은 9일 서노송예술촌 내 성평등전주에서 진교훈 전북경찰청장과 김주원 완산경찰서장 등 경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선미촌 정비 관련 현장 점검을 했다.
김창룡 청장의 이날 방문은 지난해 10월 제5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시상식에서 경찰청장 표창을 받은 서노송예술촌 현장을 직접 살펴보기 위한 취지였다.
김 시장과 김 청장은 불법의 온상이었던 공간을 주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어 범죄율을 낮춘 서노송예술촌 문화재생사업을 공유하고 현재 일부가 남아있는 성매매업소의 완전 폐쇄를 위해 전력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 청장은 이날 물결서사 뜻밖의 미술관 노송늬우스박물관 등 성매매업소에서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한 현장을 둘러봤다.
이와 관련 전주시는 지난 2014년부터 성매매집결지인 선미촌을 여성인권과 문화예술 공간으로 바꾸기 위해 점진적으로 재생해왔다.
또 어두운 가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보안등과 가로등 설치 방범용 CCTV 설치 골목길 정비 가로수 식재 등을 진행했으며 도로를 곡선화해 서행을 유도하고 인도를 설치해 보행안전도 확보했다.
그 결과 2000년대 초반 85개에 이르렀던 성매매업소는 현재 7개소까지 줄었으며 이 지역의 범죄 발생 건수와 112 신고접수 현황도 점차 감소하는 성과가 나타났다.
김창룡 청장은 “서노송예술촌 프로젝트는 관 주도의 전면적 개발방식이 아닌 점진적 기능전환 방식으로 시민과 함께 고민하며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범죄예방에 공을 세운 서노송예술촌과 같은 사례가 전국으로 확산돼 우리 사회가 더욱 안전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승수 시장은 “선미촌의 변화는 두려움을 이겨내는 용기, 주민들과 문화예술가들의 협력, 여성인권이라는 관점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다”며 “앞으로도 선미촌 2.0 문화재생사업을 지속 추진해 모두가 찾고 싶은 가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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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오현고·탐라중 관련 총 639명 진단검사 이뤄져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하루 동안 총 1,170건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진단검사가 이뤄졌으며 이중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8일 오후 5시 이후 추가 확진자는 없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에서는 3월 들어 28명, 올해 17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누적 확진자수는 총 598명으로 집계됐다.
9일 오전 11시 현재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3.28명이다.
어제 검사엔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한 제주오현고등학교를 비롯해 탐라중학교 학교 관계자·학생 및 제주시내 12개소 볼링장 방문자·종사자, 아라캐슬웨딩홀 방문자 등에 대한 검사가 포함됐다.
지난 6일부터 제주오현고등학교와 탐라중학교 관련으로 총 639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
특히 8일 오후 2시 50분경 제주오현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중 한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현재까지 오현고 관련으로만 총 598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이중 155명은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를 하고 있다.
오현고등학교 3학년으로 알려진 확진자 4명 중 2명은 같은 반, 나머지 2명은 각각 다른 반으로 확인됐다.
각 반 학생들이 27~33명 내외인 점을 고려할 때 접촉자에는 세 학급의 급우를 비롯해 수업이 이뤄진 교원, 학원 관계자 등이 접촉자로 포함됐다.
8일 오후 1명의 확진자가 더 나오면서 오현고 관련 접촉자는 당초 108명에서 155명으로 늘어났다.
이들에 대한 격리는 빠르면 오는 19일부터 늦어도 22일경 해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오현고 학생 등 598명의 검사 결과는 오늘 오후부터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비대면 수업이 이뤄졌던 탐라중학교와 관련해서는 총 41명이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이들은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
탐라중 관련으로 현재 접촉자는 총 20명으로 이들에 대한 격리도 오는 19일 경 해제될 예정이다.
다수의 확진자가 방문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제주시내 볼링장 12곳 방문자 및 종사자에 대한 검사도 진행 중이다.
제주도는 역학조사를 통해 지난 달과 이달 초 제주시 소재 볼링장 5곳에 다수의 확진자가 방문한 사실이 확인되고 이후 가족, 학교, 지인 등의 추가 전파가 이어짐에 따라 8일 제주시 소재 볼링장 12곳의 방문자·종사자에 대한 일제검사 계획을 발표했다.
8일 볼링장 방문 이력을 밝히고 검사를 받은 이들은 총 188명이다.
이중 10명은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나머지 178명은 검사중으로 결과는 오늘 오후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월 21일 이후 제주시내 볼링장 12개소를 방문한 후 발열, 기침, 인후통 등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사람은 오는 3월 10일까지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면 된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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