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고창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식’ 열려
[한국Q뉴스] 지난해 정착률 전국 1위를 기록한 ‘고창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의 입교식이 10일 성황리에 열려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도시민의 귀농·귀촌 관심이 늘어나면서 39세대가 신청해 최종 30세대를 선발했다.
교육생은 오는 11월까지 기초영농 이론과 실습교육을 진행하고 고창의 문화와 역사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또 고창의 새내기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지역 적응을 돕는 ‘새내기 농업학교’는 지난 2008년부터 운영한 고창의 대표적인 귀농·귀촌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그간 13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이날 입학식은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100여명의 교육생이 장소를 나눠 진행했으며 유기상 고창군수와 최인규 고창군의회 군의장이 참석해 인사말을 건넸다.
고창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예비 귀농·귀촌인이 본격적인 귀농·귀촌을 하기 전 기초적인 농업교육과 고창 지역 이해를 돕는 소양교육을 받아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시설이다.
체류형 주택 30세대, 교육관2동, 세대별 텃밭, 공동실습하우스, 농기계 창고 등을 갖추고 있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4년째 운영중이며 지난 3년간 83세대가 입교해 58세대가 고창군에 정착했다.
또 지난해부터 입교생들과 공동실습하우스에서 재배한 멜론, 딸기, 파프리카, 방울토마토 등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해 따뜻한 고창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가 귀농·귀촌인이 고창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0
-
고창군, 생활체육프로그램 운영 재개
[한국Q뉴스] 고창군체육회와 고창군장애인체육회가 생활체육 현장수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코로나19 상황 속 시민들의 안전한 체육활동을 위해 체육단체와 합동으로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수업 현장의 방역수칙 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재개해 군민들의 생활체육 참여기회 확대한다.
체력을 높이고 건강한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고창군체육회와 고창군장애인체육회 주관으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사업으로 일반·어르신·장애인 및 광장지도자 배치사업 등에 전문 생활체육지도자가 학교, 공공체육시설, 경로당 등 장소에 배치되어 배드민턴, 생활체조, 요가 등의 25개 종목을 무료 지도하고 있고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수업 종목·장소·시간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고창군체육회 및 고창군장애인체육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시거나 전화문의도 가능하다.
고창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수업 재개로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생활체육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방역수칙을 지속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게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3-10
-
고창군, 취약어르신을 위한 차세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 신규 보급
[한국Q뉴스] 전북 고창군이 최신 ICT 기술을 활용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차세대 장비 300대를 최근 설치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독거노인 가정에 화재·가스감지기·응급호출기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화재가 발생하거나 침대에서 낙상, 화장실에서 실신 등의 다양한 응급상황에 자동으로 119를 호출하거나 본인이 응급버튼을 눌러 119호출이 가능하다.
또 응급관리요원과 생활지원사가 함께 휴대폰 어플을 활용해 실시간 안전 확인을 할 수 있어 더욱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고창군은 기존에 설치·운영되고 있던 장비 148대를 포함해 총 348대를 올 연말까지 추가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창군청 황한규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고창형 돌봄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어르신들이 안전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0
-
군산시, 어린이 놀이터 놀이활동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군산시는 지역 초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놀이터 놀이교실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초등학교 학령기 아동이 놀이터에서 안전하면서도 즐겁게 뛰어 놀 수 있도록 전문 놀이활동가 10명을 파견해 운영된다.
시는 지난 5일 동네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18개 초등학교와 12개 지역아동센터 인근 놀이터에서 달팽이놀이 전래놀이 티니클링 톰과제리 술래잡기 바람개비 날리기 소라줍기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상·하반기 5회씩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19가 장기화 되면서 아동들이 뛰어 놀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한데, 다양한 놀이수업을 통해 건강한 놀이문화가 확산되고 바른 인성과 사회성 개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동의 놀 권리가 제대로 보장되도록 다양한 아동친화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고 말했다.
2021-03-10
-
군산시, 어르신들 위한 경로당 만들기 한창
[한국Q뉴스] 군산시가 노인들을 위한 총 12개소의 경로당 만들기 사업을 벌이며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올해 지역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건강한 여가생활 증진을 위해 9개소의 경로당 신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상대적으로 노인인구가 많고 법정 의무설치 기준에 속하지 않아 경로당이 없는 불편을 겪고 있는 영세아파트 주민의 민원을 해결하고자 1가구를 매입해 리모델링후 경로당으로 전환해 주는 사업으로 3개소를 추진 중에 있다.
시는 지난해 경로당 신축사업으로 옥도면 신시도경로당을 비롯해 8개소를 추진한데 이어 올해에는 노인여가복지시설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서수면 원화등마을, 대야면 백마마을, 월명동 명성마을, 옥도면 무녀1구마을, 옥산면 대려마을, 신풍동 신송마을, 수송동 미장마을, 소룡동 동아연립 및 이화아파트 등 9개소를 추진 중으로 6월까지 설계 및 행정절차 마무리 후 10월까지 준공, 11월 경로당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아파트경로당 매입사업은 2020년에 나운1동 대명4차아파트 등 2개소 매입사업을 추진한데 이어 올해에는 해신동 한신88맨션, 조촌동 조촌부향하나로 및 동신개나리아파트 등 3개소를 추진 중으로 6월까지 매입을 마무리 후 10월까지 리모델링공사 완료, 11월 경로당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신축 및 매입사업을 계획에 차질 없이 진행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모임 및 여가생활 장소를 제공함으로써 편리하고 안락한 여가복지를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0
-
우수평생학습 프로그램 및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자 모집
[한국Q뉴스] 군산시가 우수평생학습 프로그램 및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자를 모집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는 지역 주민들이 학습공동체 형성을 도모하고 시민의 자기 계발 및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오는 17일까지 우수평생학습 프로그램 및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자를 모집한다.
우수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관내 우수한 교육프로그램을 발굴·지원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고자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금액은 개소당 2백만원이내다.
신청 대상은 평생학습 관련 비영리 법인·단체·시설과 평생학습 관련 연구와 사업을 수행하는 대학, 연구소다.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은 학습동아리의 지속적인 성장을 통한 평생학습 분위기 확산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동아리당 1백만원 이내 지원하며 군산시평생학습정보망에 등록된 학습동아리로서 사교와 친목이 아닌 정해진 주제에 대한 학습과 토론을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활동하는 학습동아리가 대상이다.
단, 대학교 소속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동아리나 영리목적, 정치적, 종교적 사업 및 일회성 행사, 여행성 사업, 동일 또는 유사사업으로 타 기관의 보조금 사업에 중복 신청하거나 선정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서식은 군산시청 홈페이지, 군산시평생학습정보망에 게시돼 있으며 오는 17일까지 군산시청 교육지원과 평생교육계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우수평생학습 프로그램 및 평생학습동아리가 더욱 활성화 되어 시민들의 평생학습의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며 “동아리 및 기관,단체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0
-
화순 주민 1명, 코로나19 확진
[한국Q뉴스] 화순군은 9일 저녁 화순 주민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남 893번으로 분류된 확진자는 발열과 오한 등 의심 증상이 있어 9일 화순군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 진단 검사를 받았다.
진단 검사 결과, 전남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화순군은 확진 통보 즉시 이동 경로를 파악해 확진자의 자택과 직장, 방문 시설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하고 확진자 이송을 위해 전라남도에 병상 배정을 요청했다.
화순군이 9일 저녁 실시한 확진자의 동거 가족 5명과 직장 동료 106명에 대한 진단 검사 결과, 가족 5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직장 동료 106명의 검사 결과는 기다리는 중이다.
현재까지 전남 893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군은 전남도 역학조사반과 함께 감염 경로와 추가 이동 경로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발표문을 통해 “집단면역 형성과 일상 회복의 희망을 실현하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방역 지침을 준수하는 일”이라며 “언제 어디서나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10
-
구례군, 지방세 체납액 징수 팔걷고 나서
[한국Q뉴스] 구례군이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통해 이월체납액 징수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액 징수에 초점을 맞추고 코로나19 피해자는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다.
군은 3월에서 5월까지 2개월간을 일제정리 기간으로 설정하고 행정력을 동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월 현재 지방세 이월체납액은 9억원에 이른다.
일제정리 기간에는 고액·상습 체납액 징수에 초점을 맞추고 재산압류 및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단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반면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소상공인과 생계형 체납자는 납세상담을 통해 체납액을 분할 납부하도록 유도하고 체납처분을 유보해 경제 회생을 지원하기로 했다.
자동차세 체납차량은 사전 영치예고증 부착으로 자진납부 분위기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최근 코로나19와 수해피해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는 세심하게 배려할 것이다”며도 “비양심 고질·상습체납자는 강력한 징수활동으로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체납안내문과 SMS 문자메시지 발송과 같은 비대면 징수활동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2021-03-10
-
구례군, 농촌빈집 철거 최대 150만원 지원
[한국Q뉴스] 구례군이 빈집으로 인한 범죄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불안해소를 위해 2021년 농촌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빈집정비 지원사업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빈집에 대해 철거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에서는 자체재원 3천만원을 확보해 총 20동의 철거비용을 지원할 계획으로 1동당 15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사업대상은 1년 이상 방치된 빈집 중에서 각종 범죄 및 환경오염, 화재 발생, 붕괴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빈집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의 빈집 공익상 유해하거나 주거환경 및 미관을 현저히 해치는 경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19일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아 2월 25일 심의를 거쳐 사업대상 20동을 선정했다.
3월부터 철거를 시작해 11월까지 정비완료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농촌지역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빈집정비사업, 농촌주택 개량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0
-
구례군, 구례읍 봉동 4구 경로당 개관
[한국Q뉴스] 구례군은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함께 사는 구례를 만들기 위해 지난 2월 26일 봉동 4구 경로당을 개관했다.
이번 봉동 4구 경로당은 구례군 구례읍에 위치하며 956㎡의 대지에 연면적 143.88㎡의 단층 건물이다.
2021년 1월 19일에 준공되어 지난해 수해를 입은 봉동 4구 주민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는 아늑한 쉼터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봉동 4구 경로당은 구례군의 심장이라고도 할 수 있는 5일 시장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구례군은 이번 경로당 개관이 이로부터 파생되는 인구유입과 시장경제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김순호 군수는 “봉동 4구 경로당의 개관이 지난 수해로 마음에 상처를 입은 5일 시장 관계자들에게 자그마나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란다”며 “함께 사는 구례군을 위해서는 주민들 간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