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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1년 농어업인 공익수당 전액 조기 지급
[한국Q뉴스] 순천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농어입인 공익수당을 조기에 일괄 지급한다.
농어업인 공익수당은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과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 공익적·생태적 가치증진을 위해 농가당 연60만원이 지급된다.
시는 당초 상·하반기로 나눠 지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번 2021년도 지급대상 14,003명, 지급액 약 84억원 전액을 순천사랑상품권으로 3월 중 일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익수당 수령은 이달 18일부터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 동지역은 출생연도에 따른 요일별 5부제에 맞춰 농협중앙회 순천시지부에서 방문수령 할 수 있으며 읍면지역과 도사동은 마을별 지정된 수령날짜에 맞춰 주소지 농협에서 방문수령하면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농어업인 공익수당 상반기 일괄지급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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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1년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 개최
[한국Q뉴스] 순천시는 지난 8일 오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순천시 문화건강센터에서 순천시여성친화시민참여단 주관으로 ‘세계 여성의 날’기념행사를 가졌다.
올해 ‘세계 여성의 날’기념행사 슬로건은 ‘#ChooseToChallenge, 도전을 선택하자’이다.
이에 순천시는 ‘도전으로부터 변화가 온다.
우리 모두 도전을 선택하자’라는 주제로 역사를 바꾼 여성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여성의 성취를 찾아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행사는 여성선언문 낭독과 3.8 세계 여성의 날 관련 동영상 시청, 여성 차별철폐 퍼포먼스, 빵과 장미 나누기 퍼포먼스를 통해 세계 여성의 날의 정신을 되새기며 양성평등을 향한 열망을 표현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코로나19 세상에서 평등한 미래 실현을 위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시켜 양성이 평등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에서 1만 5천여 여성 섬유노동자들이 10시간 노동제와 작업환경 개선, 참정권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UN은 1975년에, 우리나라는 2018년에 법정 기념일로 공식 지정했으며 순천시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자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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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시민정원추진단 본격 가동
[한국Q뉴스] 순천시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시민참여를 주도할 시민정원추진단 활동을 본격화했다.
시는 9일·10일 이틀간 시민정원추진단 발대식을 갖고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예방을 위해 4회로 나눠 진행된 이번 발대식에는 총 300여명의 시민정원추진단이 참석했으며 시민정원추진단 활동복 착용식, 시민정원추진단 응원메시지 벽화 완성 등 시민정원추진단의 활발한 활동을 다짐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시민정원추진단은 앞으로 1인 1정원 가꾸기, 화분 내놓기 등 시민운동 전개를 통해 2023정원박람회에 시민의 참여를 유도한다.
또 읍면동 특화정원 조성에 참여함으로써 마을정원을 직접 구상하고 유지하는 활동뿐만 아니라 사후관리활동을 통해 시민에게 정원마인드를 배양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시민이 주도하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시민정원추진단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발대식이 모든 시민이 참여하는 박람회를 위한 기점이 될 것이고 시민주도의 정원조성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이 치유되고 공동체 의식을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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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과수 화상병 사전예찰 및 사전방제 총력
[한국Q뉴스] 보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식물방역법상 금지병인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예찰과 방제약제 공급을 통한 사전예방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과수 화상병은 사과, 배 등에 가장 치명적인 세균병으로 잎과 줄기 등이 마치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말라 죽는 증상으로 한그루만 발생해도 전체 과수원을 폐원해야 할 정도로 경제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준다.
보성군은 사과·배 농장을 운영하는 69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방제 약제를 오는 12일까지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 과수원의 경우, 꽃눈이 트기 전인 3월 15일부터 3월 26일까지, 사과 과수원은 싹이 트기 전인 3월 20일부터 4월 10일까지 공급된 약제를 이용해 1차 방제작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후 과종별 꽃이 80% 수준으로 개화되었을 때 5일 사이에 2차 방제작업을 실시해야 한다.
보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 화상병 예방은 약제방제와 함께 작업자 와 작업도구에 대한 소독을 수시로 진행해 병원균의 이동을 막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의심 증상을 발견했을 경우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야 한다”며 “과수화상병과 동시에 공급되는 핵과류 자두곰보병 예방 약제에 대해서도 적기에 방제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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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산불대응센터 중심… 산불예방 대응체계 구축
[한국Q뉴스] 보성군은 봄철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대응센터를 중심으로 산불예방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산불예방 통합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보성군은 산불감시 및 진화인력과 각종 장비를 한 곳에 일원화해 운영하고 제암산자연휴양림 잔디광장에 산불 임차 헬기를 상주시켜 일 2회 이상 관내 순찰 점검 및 방송 등을 추진함에 따라 신속하고 완벽한 지상 및 공중진화 대응태세도 확립했다.
보성군 산불대응센터는 예기치 않는 산불로 인한 국민의 재산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산불종합대책 일환으로 산림청과 전라남도의 지원을 받아 보성읍 보성리 일원에 2020년 6월에 착공 후 완공해 현재 운영 중에 있다.
산불대응센터는 산불 진화 차량 3대, 등짐 펌프 등 진화장비 10종을 동시에 대기 보관할 수 있으며 출동 대기실과 샤워실 등의 복지시설을 갖춰 진화인력 30명을 수용할 수 있다.
또, 안전 관련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교육시설까지 갖췄다.
보성군 관계자는 “최근 강한 바람에 의한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짐에 따라 산불이 발생되지 않도록 주민들과 입산객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하거나 불을 피우는 행위 등이 적발될 시에는 강력한 사법 조치와 과태료를 부과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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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 회복을 위한 건강관리 지원 받으세요”
[한국Q뉴스] 전북도가 산모의 건강한 산후 회복과 건강증진을 위한 산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산후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출산 후 도내 지정 의료기관에서 치료와 진료를 받은 산모에게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12억원의 예산으로 1인당 최대 2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산후건강관리 사업은 지난해 전북이 전국 최초로 실시한 자체 사업으로 지난 한 해 도내 4,598명의 산모가 혜택을 받았으며 대상자들의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났다.
지원대상은 전라북도에 주민등록을 둔 산모로 출산 후 관할 시·군 보건소에 신청해 발급받은 쿠폰을 지정 의료기관에 제출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이 가능한 항목은 산후치료와 관련한 산부인과나 한방과 외래치료비이며 입원비와 산후조리원비, 산후 회복에 관계없는 미용비는 지원하지 않는다.
노창환 도 건강안전과장은 “만족도가 매우 높은 이번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시군 보건소·지정 의료기관과 함께 홍보해 도내 산모들이 안정적으로 산후 건강관리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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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노후·위험시설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사업 선정 쾌거
[한국Q뉴스] 전북도는 9일 총사업비 18억원 규모의 행정안전부 ’디지털 기반 노후·위험시설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에 군산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사업에 공모한 13개 지자체에 대한 서면심사를 실시해 6개 지자체를 선정했으며 도내에는 군산시가 최종 선정의 기쁨을 누렸다.
군산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으로 국비 8억원을 확보해 노후 위험시설에 대한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모 선정으로 재건축이 어려운 노후시설이 있는 나운동 등 23개 동·면 133개소에 진동, 균열, 경사도 등의 사고위험 정도를 사전에 측정할 수 있는 IoT 센서를 설치해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의 홍수재해 모니터링 시스템과 현재 설치 진행 중인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재난대응 조기경보시스템과 연계한 통합 안전관리시스템이 구축되어 안전한 군산시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군산지역 신영대 국회의원과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인 익산지역 한병도 국회의원이 공조해 공모 신청 단계부터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해 공모사업 선정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양원 전라북도 도민안전실장은 “군산시의 이번 사업 선정으로 노후 시설물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관리를 통해 안전한 전라북도를 이루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도는 안전 관련 사업공모에 적극 대응해 안전한 전라북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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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1년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술개발 지원사업 본격 추진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도내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연구 개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전북도는 9일 “전북테크노파크와 함께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해외 의존도 완화, 기술고도화 및 미래시장 선점을 위해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사업을 본격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대응 및 미래선도를 위한 기술확보, 도내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도내 소부장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 및 기술력 확보를 위해 지원하는 R&D 사업이다.
전북테크노파크가 전담기관으로 지원 관리를 담당하고 9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기관과 기업의 모집·공고를 통해, 오는 4월 9일 오후 4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정부의 글로벌 공급망 : 제품생산 단계가 여러 국가에 나뉘어 이뤄지는 국가 간 분업 생산체계) 재편에 대응한 6대 분야와 미래유망 및 신기술 5대 분야에 대해 지원할 예정이다.
기존의 8대 기술분야인 반도체·디스플레이, 자동차, 전기전자, 기계·금속, 기초화학, 섬유, 환경·에너지와 AI, IoT, 5G, 로봇, 미래 신소재 등의 미래·첨단유망 분야를 올해부터 추가·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제 유형은 기관 주도 컨소시엄을 구성해 도내 혁신기관의 기술력을 활용한 유망·핵심기술 국산화 분야 R&D 지원과 기업 단독 또는 기업 주도 컨소시엄을 구성해 소부장 핵심 기술력 확보를 위한 R&D로 나누어 지원한다.
과제당 지원 금액은 최대 1억원 이내로 지원대상은 유형에 따라 도내 소재 기업과 지역혁신기관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전라북도는 이번 공고를 통해 지원 대상을 모집하고 4월부터 전북테크노파크와 함께 사업을 지원할 예정으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9.~4.9. 오후 4시까지 전라북도 R&D 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도청 홈페이지와 전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 및 전라북도 R&D종합정보시스템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병순 전라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소재·부품·장비 분야는 제조업의 핵심 근간으로 소부장 기술개발 사업이 도내 기업들을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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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강화된 조치로 성공적 마무리 꾀한다
[한국Q뉴스] 전라북도와 전북지방환경청은 9일 지난해 12월 1일부터 시행 중인 ‘미세먼지 2차 계절관리제’ 추진상황과 3월 강화대책을 발표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고농도 예상 시기인 12월부터 다음연도 3월까지 국민 건강보호를 위해 평소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배출 저감과 관리대책을 시행하기 위한 정책이다.
9일 전북도에 따르면,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기간인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초미세먼지 상황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이상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전년도 동기간 대비 11.1% 감소 됐으며 이는 전국 평균 개선수준인 10%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는 초미세먼지 상황이 개선된 것은 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른 도내 배출량 감축 효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판단하고 있다.
도내 배출량 감축을 위해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감시인력을 활용해 산단 내외 사업장 불법행위 감시 및 단속을 강화했고 시·군 31개 지점 139.1km 도로를 미세먼지 집중관리 도로로 선정해 일 2회 이상 도로청소 주기를 확대해 재비산 먼지를 저감하는 등 초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왔다.
전북도는 지난 2019년부터 제1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작으로 전국 최고의 대기질 개선성과를 거두었고 이번 제2차 계절관리제를 시행을 위해 전북지방환경청, 시·군과 협력해 6개 분야 13개 과제를 발굴 추진하는 등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그야말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라북도와 전북지방환경청은 연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달인 3월에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시행해 도민건강 보호를 위해 총력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먼저, 농업 부문은 봄철 영농철을 맞아 각지에 방치돼 있는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토록 하고 불법 소각으로 산불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단속도 병행하기로 했다.
영농폐기물의 안정적인 수집과 보관을 위해 도내 380개 공동집하장이 운영되며 현재 도는 영농폐기물의 수거 활성화를 위해 시군에 예산을 지원, 수거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수거된 영농폐기물은 ‘파쇄-세정-탈수’ 과정을 거쳐 고무통, 정화조 등의 제품 원료로 재생된다.
또한, 3월을 농촌 불법소각의 집중관리 기간으로 설정하고 농정-환경-산림부서 합동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단이 농촌지역 소각 방지 관련 현장계도 및 불법소각 단속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 번째로 산업 부문은 대형사업장 위주의 자발적 감축을 더욱 독려하고 사업장 불법배출 감시를 강화할 예정이다.
사업장 불법 배출 근절을 위해 미세먼지 불법배출 감시원 50명을 채용, 산업단지 내 업체를 감시한다.
그리고 드론 4대 등 첨단감시장비를 투입해 미세먼지 생성물질 중 하나인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량이 많은 석유화학업체 등에 대해 집중해 단속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산, 익산 등에 소재하고 있는 도내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첨단감시장비를 활용해 대기오염물질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그 측정결과에 따라 인근 의심사업장을 분류해 정밀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조기폐차나 저감장치부착을 지원하는 등 저공해화하는 사업과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자동차를 조기에 확대 보급하는 등 자동차 등 이동오염원에 대한 대책을 추진함과 동시에 비디오카메라 등 배출가스 단속장비를 활용해 운행 중인 차량의 배출가스 기준 준수 여부도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노후된 경유차량 등 30,000여대에 대해 약 750억의 예산을 투입해 조기폐차, 저감장치 부착 지원 등 저공해화 사업을 추진하고 전기승용차·전기버스·전기화물차 등 친환경자동차를 확대 보급을 위해 3,063대에 68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차량 통행량이 많은 도내 주요도로를 선정하고 시군에서 보유 중인 배출가스 단속장비 32대를 활용한 배출가스 단속을 통해 배출가스 배출기준을 초과하는 차량이 기준을 준수토록 계도하고 나아가 도민의 미세먼지 저감 인식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계절관리제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3월에는 보다 강화된 저감 대책을 통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획기적인 미세먼지 농도 개선으로 도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전북지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전북지방환경청, 시·군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임을 밝히며 도민의 자발적 참여를 당부했다.
윤종호 전북지방환경청장은“전라북도와 함께 도민들이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저감성과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해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지원하고 차질없이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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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덴마크, 국제 교류협력 방안 모색
[한국Q뉴스] 해상풍력단지 구축과 관련 국내 최초로 지자체 주도 민관협의회를 구성해 사업추진에 성공한 전북도와 해상풍력발전 선도국인 덴마크 간의 협력관계가 돈독해질 전망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9일 전북도청 회의실에서 아이너 옌센 주한 덴마크대사와 면담하고 해상풍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전북과 덴마크 간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송하진 지사는 이 자리에서 ”코로나19라는 세계적 위기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생태문명‘의 새로운 비전을 갖고 친환경 신산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덴마크와 함께 해상풍력을 비롯한 재생에너지 정책 공유 등 국제교류 협력을 확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단지 구축 사업’은 한국판 그린뉴딜의 신호탄으로 꼽히며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주도하는 민관협의회 구성 등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사업추진에 성공한 국내 첫 사례다.
송 지사는 앞으로 정부와 함께 보다 적극적인 공공주도의 해상풍력단지 구축 사업을 진행하는 데 있어 관련 분야 선도국인 덴마크의 풍부한 경험과 우수 정책 공유를 요청했다.
이에 옌센 주한 덴마크대사는 “정부 주도의 풍력단지 조성, 군산항 등의 배후항만시설등의 풍부한 자원이 있어 전라북도가 세계적 해상풍력단지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은 매우 높다”며 “한국-덴마크 양국 간 재생에너지 분야 협력을 바탕으로 향후 전라북도와의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해상풍력에 이어 수소·전기차, 탄소 등 신산업과 함께 전통적으로 전북도가 강점을 가진 농업 분야 등 전반에 대해 폭넓은 대화도 이어졌다.
송 지사와 옌센 대사는 양 지역의 친환경 분야 개발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향후 전북과 덴마크가 공통으로 직면한 문제에 대해 전북-덴마크 지자체 간 교류 등을 통해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아이너 옌센 대사는 송 지사와의 면담 이후 부안신재생에너지단지 및 부안군청을 방문해 현장을 시찰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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