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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농어촌민박 소방안전시설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광양시는 농어촌민박 70개소에 3,500만원의 예산으로 ‘안심여가 농어촌민박 소방안전시설 강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어촌민박 소방안전시설 강화사업은 관련법 개정으로 농어촌민박 소방안전시설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개소당 최대 1백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간이완강기 등 기본시설과 일산화탄소경보기 가스누설경보기 등의 안전시설, 올해부터 사업에 포함된 코로나19 예방용 비접촉식 체온계의 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농촌을 찾는 관광객들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농촌에서만 찾을 수 있는 편안함을 한껏 누리도록 농어촌민박 소방환경 개선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농어촌민박 시설을 점검하고 오는 6월 8일까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할 재난배상 책임보험 가입 등 민박사업자가 지켜야 할 의무사항을 안내하고 준수하도록 지도해, 누구나 편안하게 여행하는 농어촌민박 환경 기반을 만들 예정이다.
김진식 농업지원과장은“농어촌민박 사업자들은 소방안전시설 기준에 맞게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안전 관리를 해야 한다”며 “농어촌민박 시설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관광객들에게 안심하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농어촌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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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슬레이트 철거·지붕개량 지원사업 시행
[한국Q뉴스] 광양시가 슬레이트 노후화에 따른 석면 비산을 방지해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깨끗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9억원의 예산으로 주택 199동, 주택 외 20동 총 219동의 슬레이트 철거·처리비와 지붕개량비를 지원하며 우선지원 가구와 일반가구를 구분해 차등 지원할 방침이다.
우선지원 가구는 슬레이트 지붕 철거를 전액 지원하고 지붕개량비는 1천만원 한도 내에서 전액 지원한다.
일반가구의 경우 주택 철거·처리비는 1동당 최대 344만원, 지붕개량비는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비주택은 200㎡ 이하는 전액 지원하며 그 외는 면적에 따라 차등 지원하되, 최대 지원액을 초과하면 추가비용은 자부담으로 처리해야 한다.
시가 선정한 전문업체에서 지원대상자가 요청한 슬레이트 철거·처리 또는 지붕개량사업을 안전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가구는 3월 15일부터 건축물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슬레이트 석면 비산이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지 않도록 노후화된 슬레이트 건축물을 철저히 조사해 시급한 가구를 우선 지원하겠다”며 “시민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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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 교육생 모집
[한국Q뉴스]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경력단절 여성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직종에 적합한 여성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1년 상반기 직업교육훈련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광양새일센터는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직업능력을 개발하고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가족부가 주최하는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참여해 총 4개 과정이 선정됐다.
공모에 선정된 4개 과정 중 상반기에는 온라인마케팅 전문사무원과정과 아이키움 돌봄지도사과정 2개 과정이 운영되며 하반기에는 SW코딩 창의 마스터와 어린이집 맞춤형 조리사 2개 과정이 운영된다.
강의별 교육인원은 20명으로 취·창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 및 미취업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훈련생이 자부담금 10만원을 선입금하면 교육 수료 시 5만원을 환급받고 교육 종료 후 6개월 이내 취업 시 5만원을 환급받는 식으로 취업 시 100% 환급받을 수 있으며 취약계층은 자부담금이 전액 면제된다.
교육 신청은 3월 26일까지 광양새일센터에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친 후 직업교육훈련 교육생으로 선발된다.
이미진 광양새일센터장은 “수강료, 교재비는 물론 자격증 취득비까지 국비로 지원되어 여성 구직자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여성 구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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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라이브 매화장터’ 통해 매실 판매 나서
[한국Q뉴스] 광양시가 라이브커머스 플랫폼‘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한‘라이브 매화장터’를 앞두고 막바지 홍보에 나섰다.
시는 오는 11일 오후 2시, 매화마을에서 실시간 생방송으로 매실 가공상품을 판매하는 ‘라이브 매화장터’를 연다고 밝혔다.
매실청, 매실장아찌 등 각종 매실 가공식품을 선보일 이번 라이브 장터는 매화축제 취소로 시름에 빠진 매실농가의 소득 보전을 위해 마련됐다.
‘라이브 매화장터’의 시청과 구매를 위해서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 접속해 ‘남도장터’를 검색해야 한다.
방송을 통한 구매 고객에게는 할인쿠폰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그밖에 깜짝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특히 유명 유튜버와 개그맨 등이 출연해 생생한 상품 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하며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라이브 매화장터’ 이후에도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에서 운영하는 전라남도 대표 농수축산 쇼핑몰인‘남도장터’를 통해 매실 가공상품의 상시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순기 관광과장은 “라이브 매화장터가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시청자의 궁금증을 곧바로 해소하면서 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판매 촉진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광양의 맛과 멋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뤄가겠다”고 덧붙였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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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기부 봄바람 솔솔
[한국Q뉴스] 화순군은 9일 화순군 방범연합회와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화순군 산림조합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순군 방범연합회는 백미 104포를 기부했고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본부와 화순군 산림조합은 공동으로 마스크 5000장을 후원했다.
화순군 방범연합회는 매년 헌혈 행사를 펼치는 등 선행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 인구가 모자랄 때도 헌혈에 동참하며 모범을 보였다.
산림조합은 지역의 여러 기관과 협력하며 산림산업 육성과 산림환경 보전에 앞장서고 있다.
화순군은 후원받은 백미와 마스크를 관내 저소득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기부자들이 뿌린 사랑의 씨앗이 언젠가 지역사회의 열매가 될 것”이라며 “기부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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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청정지역 곡성으로 농촌유학 왔어요
[한국Q뉴스] 전남의 한 농촌이 서울에서 유학을 온 아이들로 분주해졌다.
얼마 전 농촌유학을 위해 서울에 살던 4가족이 전남 곡성군에 내려왔다.
서울시 교육청과 전남도 교육청이 협약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농촌유학 프로그램 참가자들이다.
이들은 곡성군에서 제공한 주거공간에서 생활하게 된다.
그리고 각 가정의 아이들은 전학절차를 밟아 최소 6개월 이상 곡성군에서 학교를 다니게 된다.
특이한 점은 농촌유학생들이 곡성군에서도 중심지인 읍내가 아니라 삼기면과 오산면에 자리를 잡았다는 것이다.
아이들도 지역의 작은학교인 삼기초등학교와 오산초등학교에서 공부한다.
보다 자율적인 교육환경에서 자연과 생태를 벗하며 감수성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이 작은학교를 선택한 이유다.
이러한 현상은 교육과 삶에 대한 학부모들의 인식이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에는 모두가 시골에서 도시로 유학을 갔다면 이제는 도시에서 농촌으로 유학을 가는 사람이 늘고 있다.
획일화를 벗어나 다양성을 추구하고 어디에 사느냐보다 어떻게 사느냐를 중시하는 흐름이 생겨난 것이다.
농촌유학을 통해 곡성군에 내려오게 된 학부모 이은미 씨는 “코로나19로 인해 아이가 작년에 학교를 많이 나가지 못했다 청정하고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아이들을 키워보고 싶어 내려오게 됐다”고 말했다.
곡성군 오산초에 자녀를 전학시킨 학부모는 서지연 씨의 생각도 비슷했다.
서 씨는 “평소 교육에 관심이 많다 자연환경 뿐 아니라 숲 교육 등 곡성군에서 운영 중인 교육 프로그램에도 눈길이 갔다 자연과 생태 속에서 이루어지는 곡성만의 독특한 교육이 아이의 정서는 물론 앞으로의 시대가 요구하는 능력들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실제로 곡성군은 2018년도부터 교육을 핵심 시책으로 삼고 활발하게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자체와 교육청, 민간이 힘을 합쳐 미래교육재단을 설립하기도 했다.
학교가 살아야 마을이 살고 마을이 살아야 지역이 살 수 있다는 생각이 그 출발이었다.
이번 농촌유학 이전에도 곡성군은 ‘섬진강 맑은물따라 농촌유학캠프’를 4차례 진행한 바 있다.
사람책과 함께하는 역사문화탐방, 작은학교 설명회, 각종 농촌체험거리 등 프로그램이 알차다고 입소문 나서 높은 인기를 끌었다.
서울시 교육청과 전남 교육청이 농촌유학 대상지 중 하나로 곡성군을 선정한 것도 곡성군이 가진 노하우와 의지때문이다.
앞으로도 곡성군은 미래교육재단을 통해 농촌유학의 대상을 서울 뿐 아니라 인근 도시 지역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가족공감 농촌유학 체험을 역사, 문화, 생태 등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한 내려오고 싶어도 살 곳이 부족해서 어려움을 겪는다는 점은 모듈러 주택, 빈집 리모델링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있다.
곡성군 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학교는 교육과 문화의 중심이다 농촌유학을 통해 도시의 가족들이 곡성을 제2의 고향으로 삼아 아이와 함께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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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가든 인플루언서 ‘정원산업 SNS 홍보단’ 모집
[한국Q뉴스] 순천시는 2021년 10월 예정인 대한민국 정원산업 박람회 및 순천만 가든마켓 홍보를 위해 오는 11일까지 ‘순천시 정원산업 SNS 홍보단’을 모집한다.
순천시 정원산업 SNS 홍보단은 순천 시정활동 및 정원산업 분야에 관심이 많고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활용이 가능한 순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시는 20여명의 정원산업 SNS 홍보단을 꾸려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순천만 가든마켓 및 대한민국 정원산업 박람회 관련 라이브방송, 유튜브 영상제작, 순천형 정원산업 발전을 위한 각종 아이디어 제안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희망자는 순천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순천시 정원산업과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시는 오는 16일 홍보단원을 최종선정하고 이후 각종 홍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시가 정원산업의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정원산업 SNS 홍보단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홍보단 모집에 역량있는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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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1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온라인 실시
[한국Q뉴스] 순천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2021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온라인 유튜브를 통해 오는 5월까지 실시한다.
이번 영농교육은 플럼코트, 복숭아, 오이, 딸기, 참다래, 배추 총 6개 작목의 재배요령 및 최신기술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시는 지난 2월까지 농촌진흥청, 농업마이스터 등 전문 강사진의 강의 촬영을 마치고 편집을 거쳐 순천시 농업기술센터 유튜브 채널에 순차적으로 게시하고 있다.
온라인 강의는 지역 농업인 및 시민이라면 누구나 유튜브에 ‘순천시 농업기술센터’를 검색해 해당 작목의 강의를 시청할 수 있으며 교육내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순천시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부득이 온라인으로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며 “금번 교육에 많은 시민 및 농업인들이 참여해 새로운 영농기술 습득을 통해 농가 소득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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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문화재단, ‘2021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주관단체 선정
[한국Q뉴스] 순천문화재단은 지난 5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광주전남권역 주관단체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청춘마이크’ 주관단체 공모에는 전국의 33개 기관 및 단체가 참가했고 1차 심의를 통과한 21개 단체 중 광주전남권역은 총 2개 기관이 경쟁해 순천문화재단이 최종 주관단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청춘마이크’는 열정과 재능이 넘치는 대한민국 젊은 예술가들에게 ‘문화가 있는 날’무대에 설 기회를 마련해 청년들의 꿈을 키우고 전문성을 가진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총 857팀, 598,943명이 참여했으며 총 4,601회 운영됐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억 5600만원이 투입되어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광주·전남의 다양한 장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광주·전남 청년예술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2021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광주전남권역 주관단체 선정은 작년 전국생활문화축제 선정에 이어 순천문화재단의 괄목할만한 성과로써, 이번 주관단체 선정으로 광주·전남 청년문화예술인의 역량 강화 및 활동영역 확대, 이를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발생한 공동체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지쳐있는 시민들을 위한 위로와 치유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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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시민의 상상력이 현실이 되는 상상력 사생대회 ‘상상이상’ 수상작 선정
[한국Q뉴스] 순천시와 순천시문화도시사무국은 시민주도의 문화도시 예비사업 추진을 위해 실시한 ‘상상력 사생대회 ‘상상이상’’의 수상작을 선정해 지난 8일 발표했다.
‘상상력 사생대회 ‘상상이상’’은 시민이 원하는 생태문화도시 순천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해 문화도시 예비사업과 연계해 실현해 가는 사업이다.
사생대회는 지난해 12월 7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문화도시사무국 홈페이지와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총 51점이 응모됐다.
응모된 작품들은 실현가능성, 시민참여 가능성, 문화공익성, 발전가능성, ‘생태문화도시순천’의 특성 반영정도 등의 기준을 바탕으로 평가됐으며 이 과정에 외부 전문가 이외에도 순천시민들이 직접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다.
최우수작은 시민이 직접 그린 그림을 활용한 ‘온라인 순천지도 제작’의 아이디어를 담은 그림으로 실현과정에 순천 시민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점과 지역 내 특색 있는 이정표 등으로 재생산 될 수 있다는 발전가능성, 순천글로벌웹툰센터 등과의 협업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작에 선정된 박혜진씨는 “아이디어가 선정되었을 뿐 아니라 직접 실행까지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보람을 느낀다”며 “순천이 법정문화도시에 선정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가지고 아이디어를 내겠다”고 말했다.
시는 최우수작 외에도 높은 점수를 획득한 ‘찾아가는 공연을 통한 문화 갈증해소’, ‘올바른 플라스틱 분리 배출로 독서문화 활성화’, ‘생태문화도시 플로깅’ 등의 아이디어를 순천 문화도시 행정협의체 및 문화도시 예비사업 간 연계를 통해 실현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순천문화도시사무국 관계자는 “문화도시 예비사업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닌 의사결정과 실행까지도 시민과 함께 하는 시민문화자치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다”며 “올해 순천시 문화도시 법적지정을 위해 29만 순천시민과 함께 다양한 문화실험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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