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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청년 경제적 자립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한국Q뉴스] 전북도는 10일 취업 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역점 추진하고 있는 ‘전북형 청년수당’지원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3월부터 수당 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북형 청년수당’ 은 농업, 중소기업 등 지역주력 산업에 종사하면서 도내 정착 의지를 가지고 있는 청년에게 매월 30만원씩 1년간 정착지원금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산업을 육성하고 일하는 청년의 자립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2019년 시범사업으로 첫발을 뗀 전북형 청년수당은 보다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올해 지원대상을 기존 500명 규모에서 두배인 1,000명으로 규모로 확대하고 대상분야를 기존의 농업, 중소 제조업, 문화예술인을 비롯해 임업·어업, 정보통신업, 연구소기업까지 확대했으며 소득기준도 가구기준 중위소득 120%이하에서 150%이하로 완화했다.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1월 29일 모집공고를 통해 2월 2일부터 20일간 신청자를 모집한 결과, 1,540명이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전북 거주기간, 소득수준 항목에 대한 1차 정량평가를 실시하고 2차 심사로는 활동기간, 자기소개서 지원금 활용계획서에 대한 정량·정성평가를 한 뒤, 기 참여자, 기관별 중복사업 참여 여부 등의 자격요건을 심사해 지난 10일 최종 1,000명을 확정 발표했다.
선정자 확인은 ‘전북형 청년수당’사이트 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선발된 1,000명 중 59.8%가 중소기업 재직자로 가장 많았고 3년 미만의 취업 청년이 50.5% 이었으며 소득별로는 중위소득 65%이하의 청년이 43%를 차지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청년에게 소득보전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북형 청년수당 선발자는 10~15일 중 ‘전북형 청년수당’사이트에 접속해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해야 하며카드발급 및 사용방법, 지원금 사용항목, 활동 보고서 작성 등을 안내받고 상호의무협약서를 작성하게 된다.
협약을 마친 청년은 지원금과 연계된 신용카드를 통해 포인트를 15일경에 지급받게 되며 지원금은 사행성이 있거나 공공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항목을 제외하고 도내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한편 시범사업결과, 지원중단자를 포함해 431명 전원이 도내 정착 중인 것으로 파악됐으며 전북형 청년수당에 대한 참여자 설문조사 결과 95.7%가 지역정착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한 만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다른 유형의 공공사업과 비교해도 파급효과가 더 큰 것으로 분석됐다.
김용만 일자리경제본부장은“도내 지역 주력산업에 종사하는 취업초기 청년들의 경제적 지원과 안정적 지역정착유도를 통해, 사회활동과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청년 맞춤형 정책사업 발굴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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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소통·협력 강화 순회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전라북도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이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전북도는 이날을 시작으로 정기적 간담을 통해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전북도는 10일 한국농수산대학에서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 주재로 전주시와 완주군, 전북도교육청 및 13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순회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 장소는 전북 미래 농생명산업 육성의 중요 파트너로 지역농업 선도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농어업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한국농수산대학으로 선정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간담회인 만큼 공공기관별 ‘2021년 지역발전계획’ 대표사업 추진현황 공유와 함께 혁신도시의 발전방안, 협력사항 등에 대해서도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소통·협력을 강화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
아울러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전기재해분석센터 및 연구실증단지 조성’과 같은 굵직한 시설건립 사업부터 로컬푸드 소비체계 활성화 지원 등과 같은 지역상생 사업까지 다양한 사업들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한국식품연구원이 비대면 맞춤식품 건강관리 AI 융합솔루션 개발 사업을, 전주시가 전주형 뉴딜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발표했으며 공공기관 선도·협업과제 발굴 및 추진에 적극 협조하기로 뜻을 모았다.
공공기관별 지역상생 발전사업 주요업무에 대한 상호 협력사항 등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전북도, 전주시, 완주군과 교육청 등이 공동 조성 중인 키즈복합센터와 혁신도시2중학교 설립과 같은 정주여건 개선 사업도 함께 공유했다.
또한, 전북투어패스, 전북형 농촌관광 거점마을과 같은 전북만의 특색있고 다양한 관광 시책을 홍보함과 동시에 군산공항 이용, 사회적경제기업 우선구매 등 지역사회 주요 이슈에 대해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는“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서로 뜻을 모아 협력해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공공기관별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유지해 공공기관 순회 간담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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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행정부지사,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현장행정
[한국Q뉴스] 최훈 전라북도 행정부지사가 10일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실시 현장을 방문하는 등 도내 미세먼지 저감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고농도 예상 시기인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소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배출 저감과 관리대책을 시행하기 위한 정책이다.
이날 점검은 통상 3월이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달로 보다 강화된 조치가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실시됐다.
최 부지사는 이날 운행차 배출가스 단속 현장과 전주권 소각자원센터를 방문하며 계절관리제가 성공적인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격려·방문했다.
먼저, 전주시에서 자체 시행 중인 운행차 배출가스 단속 현장을 방문하고 단속 공무원과 함께 운행 중인 차량의 배출가스 기준초과 여부를 직접 확인했다.
전북도는 3월 말까지 ‘운행차 배출가스 집중단속의 날’을 운영하며 시군과 함께 오는 17일과 24일 양 일간 도내 주요 도로 14개소에서 합동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전주권 소각자원센터를 방문, 중앙제어실에서 가동률 조정 등 사업장 비상저감조치 시행 대응 상황을 확인하고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공공부문의 솔선수범을 당부했다.
이날 최 부지사가 방문한 소각자원센터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가동률 조정, 약품 투입 등 자체 실정에 맞게 미세먼지 저감 조치를 해야 한다.
최훈 행정부지사는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전북을 위해 공공부문에서 앞장서 저감정책에 적극 참여해 주길 당부한다”며 “도민들께서도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정책에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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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국비확보“100년 미래 설계한다”
[한국Q뉴스] 해남군이 지역의 성장동력이 될 전략사업에 대한 국고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9일 2022년도 국고지원 건의 중점 관리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역점 추진 80개 사업을 대상으로 국비 확보 전략을 밀도있게 점검했다.
특히 80개 역점 사업은 지역의 장기 성장동력이 될 대규모 사업들로 군은 백년대계를 세울 미래전략 사업들을 집중 발굴해 지역발전의 획기적인 전환점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해남군은 국고건의 중점 관리사업으로 농업분야기후변화대응센터 설립 900억원을 비롯해 땅끝해남 유기농복합타운 조성 180억원, 우리밀 자급 클러스터 조성 150억원, 어촌·어항 재생사업 420억원,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 1,246억원 등농어업분야 역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화원조선산업단지 해상풍력발전기자재생산조립단지조성 2,180억원, 김치 수출단지 조성 480억원, 땅끝해남 식품특화단지 제2지구 조성 등 157억원 등 지역개발 사업도 발굴했다.
해남 복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150억원, 해남군민광장 조성 58억원, 화원 화봉, 문내 난대 하수관로 정비, 마을하수도 정비 등 305억원, 해남 재난안전체험관 건립 120억원,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73억원, 경관관광지 조성 200억원 등 주민생활여건 개선과 관광기반 구축도 포함됐다.
앞서 해남군은 지난해 9월부터 3차례에 걸친 보고회를 거쳐 223건, 5,825억원 규모의 2022년도 국고건의 사업을 발굴, 정부예산편성에 발 빠르게 대응해 오고 있다.
특히 해남형 R&D사업을 비롯해 국가 균형발전에 부응하는 국공립기관 유치, 정부뉴딜사업 발굴 등 지역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사업을 선제적으로 구상, 발굴하고 정부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국고사업의 추진전략을 고도화해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해남군은 코로나로 인한 경기 하강 국면과 내국세 감소 등 불리한 재정여건에서도 지난해 2021년도 국도비 예산으로 역대 최대규모인 5,321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군은 발굴된 국고지원 건의사업에 대해 기본계획 수립과 투자심사 등 사전이행절차를 철저히 진행하는 한편 전남도 및 중앙부처에 사업추진의 타당성을 적극 알려 국비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나갈 방침이다.
명현관 군수는“열악한 지방재정 현실에서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서 국비확보에 총력을 다해온 결과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내년 국비확보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예산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면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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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코로나19 백신 안전성 강조 적극 접종 홍보
[한국Q뉴스] 부안군은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해 안전성을 강조하면서 적극 접종할 것을 홍보했다.
군은 지난 6일부터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환자를 보호하기 위한 방법으로 고위험 의료기관에서 근무 중인 의료인 등 의료종사자와 119 구급대 등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등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에 돌입했다.
특히 군은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안전성 홍보와 함께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환자를 보호하기 위한 신속한 면역 획득, 백신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및 두려움 해소 등 군민들의 자발적 백신 접종을 독려했다.
현재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6개소에 근무하는 의사·간호사·의료기사 등과 119구급대 및 환자검체 이송 등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530여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 중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통한 집단면역 형성으로 하루 빨리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 달라”며 “접종 대상자에 대해 지속적으로 이상반응 등 모니터링을 강화해 군민이 불편함이 없이 백신 접종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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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계화 농촌중심지 활성화·보안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 집중
[한국Q뉴스] 부안군은 올해 계화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보안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 등을 중점 추진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10일 계화면과 보안면에서 열린 2021년 군민과 함께하는 공감확산 대화에서 이같이 밝혔다.
권익현 군수는 이날 계화복지회관과 남부안농협에서 열린 공감확산 대화에서 계화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보안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 보안면 청사 신축 공사 등을 주요 사업을 점검했다.
계화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창북리 일원에 올해 말까지 총 53억 1900여만원을 투입해 어울림문화복지센터와 계화중앙공원, 중심가로숲길, 온새미로길 등을 조성하고 지역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보안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은 보안면 남포리 등 10개리 일원에 총 298억 4300만원을 들여 양수장과 송수관로 용수로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보안면 청사 신축공사는 오는 7월까지 총 14억원을 투입해 지상 1층으로 신축된다.
신철호 보안면장은 “코로나19 상황의 어려운 시기에도 참석해주신 면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21년 신축년에는 생동하는 부안, 새로운 부안을 만드는데 보안면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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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3 세계잼버리 홍보 집중
[한국Q뉴스] 부안군은 새로운 도약, 확실한 변화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2일부터 시작된 21년도 군민과의 공감확산 대화 시 찾아가는 2023 제25회 부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홍보를 마무리했다.
이번 홍보는 군민과의 공감확산에 참여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부안 세계잼버리를 알리고 붐업을 조성키 위해 실시했다.
특히 공감확산 대화 장소에 ‘잼버리 희망나무’와 ‘잼버리 엽서’를 비치해 군민들이 엽서에 세계잼버리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응원 메시지를 적어 희망나무에 게시함으로써, 세계잼버리를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는 군민들의 뜻을 모으는 계기가 됐다.
눈에 띄는 응원메시지로는 “군민의 한사람으로 2023 부안 세계잼버리의 성공개최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청소년들의 축제, 세계잼버리를 통해 부안이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등 대부분이 세계잼버리의 성공과 함께 부안의 발전을 희망했다.
김연희 새만금잼버리과장은 “군민들이 한뜻으로 만든 잼버리 희망나무에 열린 응원메시지에 부응하기 위해 부안 세계잼버리를 반드시 성공시켜 글로벌 관광휴양도시 부안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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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1년 자체평가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부안군은 지난 9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0년 주요 업무의 추진성과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군정에 반영해 행정의 효율성 및 책임성을 제고하기 위한 ‘2021년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체평가위원회는 박현규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행정전문가 및 지역인사 등 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군정 비전과 성과목표 달성을 위해 부서별로 추진하는 주요시책·사업에 대한 성과평가를 실시하고 문제점 도출 및 개선방안을 마련함으로써 군민에게 보다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해 오고 있다.
2020년 실적 성과 평가는 지난 1년 동안의 부서별 주요업무에 대해 198개고유지표 및 공통지표 10개를 선정, 지표별 BSC 성과 달성률, 공모를 통한 국가예산 확보, 기관수상 실적 등의 가점요소를 반영해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자체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우수부서를 확정했다.
평가 결과 본청 및 산하기관에서는 보건소 1위, 재무과 2위, 사회복지과가 3위를 기록했으며 읍·면서는 줄포면이 1위, 부안읍 2위, 백산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앞으로 자체평가결과는 2021년 직무성과관리에 적극 반영해, 부서간 합리적이고 공정한 경쟁을 유도하고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어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규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 등 어려운 여건에도 군민의 안전과 우수한 성과를 위해 힘쓴 부서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올 한해에도 군민이 체감하는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성과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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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주요 도로변·산책로 아름다운 꽃길 조성
[한국Q뉴스] 무안군은 올해 총 사업비 2억여 원을 투입해 관내 9개 읍면 주요 도로변 유휴지와 산책로에 꽃길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각 읍면별로 대상지, 추진일정, 소요예산 등의 추진계획을 받아 사업비를 확정했으며 읍면별 특색에 맞는 화종을 선택해 식재계획을 수립했다.
각 읍면에서는 메리골드, 팬지, 백일홍 등은 물론 코스모스, 해바라기, 국화 등 다양한 화종으로 사계절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할 예정으로 봄꽃 개화를 준비하기 위해 이르면 3~4월 중 꽃씨 파종과 모종 식재에 나선다.
꽃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관수, 복토 등의 유지관리와 시기에 맞는 잡초 제거, 유기질 비료 살포를 통해 쾌적한 생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무안-영광을 잇는 칠산대교 개통에 따라 해제 도리포 지역에 대규모의 메밀과 유채단지를 조성해 무안군을 찾는 관광객을 맞을 예정이다.
군은 이번 꽃길 조성사업으로 공공근로 희망일자리사업 등을 통해 선발된 인력을 적극 활용해 사업비 절감과 동시에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할 방침이다.
김산 군수는 “이번 꽃길 조성사업으로 각 읍면 유휴지와 산책로가 다양한 화종의 꽃들로 가득 채워져 코로나19로 지친 군민과 관광객들애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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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자동차세 3월말까지 연납신청시 7.5% 할인
[한국Q뉴스] 순창군이 군에 등록된 자동차에 대해 이달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신청을 받아 연세액의 7.5%를 할인해 준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분으로 부과되는 세목이며 군은 지난 1월에 연납신청을 받아 4,844건 8억 7400만원을 징수했다.
연납신청은 1월과 3월, 6월, 9월 등 1년에 4회 신청이 가능하고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순창군청 재무과를 방문하거나 또는 전화, 위택스를 이용할 수 있다.
납부방법은 고지서나 신용카드, 통장으로 전국 금융기관을 방문해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나 전자납부, 가상계좌 등을 이용해 납부할 수도 있다.
단, 자동차세 정기분과 달리 연납분에 대해서는 자동이체로는 납부할 수 없다.
연납 후 타 지역으로 주소를 이전하더라도 당해연도 자동차세는 부과되지 않으며 자동차를 팔거나 폐차 등 말소등록을 하면 자동차세 연세액을 수납한 자치단체에서 일할 계산해 환급해준다.
군은 많은 주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이장회보, 아파트 모니터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할 계획이며 미신청자에 대해서는 안내문자 등을 발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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