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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농공단지 무료 통근버스 3년 연속 공모 사업 선정
[한국Q뉴스] 구례군은 3월 15일부터 구례자연드림파크 근로자들을 위한 “농공단지행 무료 통근버스” 운행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고용노동부의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구례자연드림파크 근로자들의 출·퇴근 불편 해소를 위해 40인승 버스 1대와 22인승 버스 1대를 임차해 1일 총 4회를 운영해왔으며 올해는 3월 15일 버스 운행을 시작해서 올해 말까지 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례자연드림파크는 570명이 근무하고 있지만, 군내버스 경유 노선이 적고 배차 간격이 길어 근로자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농공단지 입주기업에서 자체적으로 통근버스를 운행하고 있었으나, 미운행 지역이 많아 근로자들의 불편 해소에는 한계가 있었다.
구례자연드림파크 입주기업체 협의회 대표는 “대중교통이 충분하지 못한 농촌지역이라, 개인차량이 없는 경우 출퇴근하는 것이 어려워 구직자들이 취직을 꺼리는 경우가 있었는데, 통근버스 운행으로 고용환경이 많이 개선됐다”며 “앞으로 구례자연드림파크 2단지에 300억원의 투자 확대를 통해 신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통근버스 운행 지원으로 기업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들의 불편이 크게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인력 구인난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이 아이쿱생협을 유치한 후 구례자연드림파크는 친환경 식품가공 공장과 숙박시설, 영화관, 체험관 등 문화와 휴식시설을 갖춘 6차 산업의 성공모델로 자리 잡고 있으며 지난해 코로나 여파에도 불구하고 3만여명의 유료 방문객이 다녀갔다.
구례군은 앞으로도 구례자연드림파크 3단지에 치유·힐링클러스터 유치를 통한 신규 일자리를 마련할 목표를 갖고 친환경 유기농업 복합타운을 조기 조성해 투자유치와 구례 친환경농산물의 판로확보 등 아이쿱생협과 상생의 길로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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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대표 맛집 선정 모집
[한국Q뉴스] 군산시는 최근 코로나 19등으로 침체된 음식점의 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해 군산의 ‘대표 맛집’을 선정키로 했다.
시는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군산시 홈페이지를 통한 시민 참여 설문조사, 음식점 영업자 신청, 외식업단체·읍면동 등 관계기관의 추천을 받아 군산의 숨은 맛집을 발굴할 예정이다.
신규 맛집 선정을 위한 심사기준은 개업 후 3년이 경과된 일반음식점으로 음식 맛 우수 메뉴의 전문성 및 차별화 가격의 적정성 및 위치 접근성 용이 식재료의 신선도 위생상태 및 친절도 재방문 요소 겸비 및 영업주 마인드 등으로 1차는 서류심사, 2차는 현장조사, 3차는 최종 심의를 통해 결정되며 현재 36개소 군산맛집이 운영되고 있다.
선정된 업소는 맛집 지정증 수여 및 표지판 부착, 영업시설 개선자금 우선 융자, 상수도 사용료 30% 감면, 위생용품 등이 지원되며 홈페이지 및 홍보책자를 통해 대표음식 소개 등을 비롯한 업소의 자세한 정보가 제공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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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에너지 복지 사업 본격 추진
[한국Q뉴스] 군산시는 총7억1200만원을 투입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사각지대 해소 및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에너지 복지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추진한다고 밝혔다.
에너지 복지 사업은 시설개선을 통한 안전사고예방, 에너지효율 개선을 통한 에너지 비용 절감 등을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시설개선 사업으로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LPG 고무호스를 금속 배관으로 교체하는 가스시설 개선사업, 가스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타이머 콕 설치사업, 난방기구 점검 및 노후 부품을 교체하는 홈닥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에너지 절감을 위한 시설개선 사업으로는 저소득층 850여 세대와 경로당 등 복지시설 100여 곳에 고효율 LED 교체 사업을 시행하며 경로당 8개소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취약계층의 전기요금을 줄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에너지 효율 개선을 통한 에너지 비용 절감 복지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에너지 취약계층의 여름·겨울 냉·난방비를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사업은 해마다 유례없는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추위로 어려움을 겪어온 에너지 취약계층의 고충을 상당히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년도 기준 최대 16만7천원이 지원되며 기존 에너지바우처 지원대상의 경우 신청정보 변동이 없을 경우 자동 신청된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에너지 관련 사업을 추진해 사업대상자의 만족도도 높이고 에너지 효율도 높이는 에너지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효과적인 에너지 복지사업 발굴 및 추진을 통해 수혜 계층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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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뜰,‘G-maker 활성화’로 창업 디딤돌
[한국Q뉴스] 군산시 청년창업기지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 청년뜰에서 3월부터 창업가를 위한‘G-maker 활성화’프로그램을 시작하며 시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G-maker 활성화 프로그램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해보는 시제품 제작이 가능하며 이를 위한 시설·장비 활용 방법 등 교육을 통해 군산형 메이커를 양성하는 창업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죽공예, 군산 향기, 관광 및 패션소품제작 등 수제창작 교육과 레이저 커팅기, UV평판 프린터, CNC고속가공기 등 장비를 이용한 시제품 제작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군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산업과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출구 전략 중 하나인 수제창작 아이디어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과 함께 향후 검증된 아이템은 창업을 유도하거나 월명성당 인근에 조성한 군산메이드마켓과 연계해 지속적인 창업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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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시장,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캠페인 동참
[한국Q뉴스] 강임준 군산시장이 16일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대면 업무가 불가피한 필수노동자를 응원하기 위해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대면 업무를 수행할 수밖에 없는 보건의료, 사회복지, 돌봄 서비스, 환경미화 등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필수노동자 분들에게 고마움과 응원을 전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우리 모두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시는 필수노동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한 강임준 군산시장은 캠페인을 이어갈 다음 주자로 신영대 국회의원, 이상천 제천시장을 지목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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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착한 임대료 자율 인하운동’적극 추진
[한국Q뉴스] 군산시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으로 `21년말까지 세액공제액이 50%에서 70%로 늘어남에 따라,‘착한 임대료 자율 인하운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착한 임대인 세액공제’는 코로나19의 조기극복을 위한 민생·경제 대책으로 지난해 초 처음 시행됐다.
임대료 인하, 임차인 요건 등 법령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임대인에게 세제 혜택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공제 적용기간은 지난해 1월부터 오는 6월말까지였으나, 이번 법 개정으로 적용 기간이 6개월 연장됐다.
또한 올해 임대료 인하분부터 공제율이 50%에서 70%로 상향됐다.
단, 종합소득금액이 1억원을 넘는 임대인은 공제율 50%를 유지한다.
임대료를 인하한 사업자는 종합소득세 또는 법인세를 신고하면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임차인은 지난해 1월 31일 이전부터 임차해 영업을 개시한 소상공인이어야 한다.
이종혁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이번 임대료 인하분의 공제율이 50%에서 70%로 상향됨에 따라, 보다 많은 임대인들의 동참이 필요하다”며 “군산시에서도 ‘착한 임대료 자율 인하운동’이 보다 널리 확산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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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전국 시군구 남북 교류 협력 포럼에 참여
[한국Q뉴스] 군산시는 16일 한반도 평화와 남북 교류를 위한 ‘전국 시군구 남북교류협력 포럼 창립총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전국 시군구 남북교류협력 포럼’은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기초자치단체도 남북교류협력에 참여할 수 있어 한반도 평화에 기여하고 남북 도시간 평화교류를 위해 창립됐다.
남북교류협력포럼은 지방자치단체의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 소통·협의 등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창립총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비대면 화상회의 및 일부 현장 참석으로 진행됐다.
주요참석인사는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 통일부 차관, 37개 지방자치단체장 등이 함께했고 포럼 규약 의결, 임원진 선임, 통일토크 순으로 진행됐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우리시는 전국 시군구 남북교류협력 포럼 참여를 계기로 지역 특성에 맞는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해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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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개발 지역 3곳 대상 ‘공무원 땅투기’ 조사 착수
[한국Q뉴스] 군산시가 전북대 병원부지 신역세권 택지개발지구 고군산군도 개발지역 등 총 3곳에 대한 공무원 부동산 투기 여부에 대해 자체 조사에 착수한다.
시는 대규모 개발이 진행된 3곳을 대상으로 최근 LH직원들의 3기 신도시 땅투기 의혹과 관련해 내부 정보를 이용한 공무원 부동산 투기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자체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전북대 병원부지 신역세권 택지개발지구 고군산군도 개발지역 등 총 3곳이다.
또한 시는 필요시 투기가 의심되는 지역을 추가하는 등 조사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조사대상자는 시 전 직원과 그 가족이며 시는 조사 대상자에게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받은 뒤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한 조사와 대면 확인 등 강도 높은 조사를 펼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사결과 내부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 행위가 확인된 시 공무원에 대해서는 징계 등 자체처벌, 경찰 수사의뢰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는 공직자 자진신고와 내부자 제보를 받기 위해 부동산 투기 신고센터를 자체 운영하며 26일까지 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일반인보다 유리한 위치에서 취득한 내부정보로 부동산을 매수해 부당 이익을 취하는 행동은 공직사회에서 결코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며 “이번 조사를 통해 행정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공무원의 부동산 투기를 근절시키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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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감염병 관리센터 9월까지 구축
[한국Q뉴스] 구례군이 코로나19를 비롯한 신종 감염병에 대한 장기적인 방역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나섰다.
군은 16일간이 형태로 운영되던 선별진료소를 확대해 오는 9월까지 감염병 관리센터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8억5천만원을 들여 보건의료원 앞 지압공원 부지에 연면적 230㎡ 규모로 선별진료소와 호흡기전담클리닉, 비축물자창고 등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연면적 1400㎡의 주차장도 조성한다.
군은 감염병 관리센터를 설치하기 위해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이다.
감염병 관리센터에는 최신 음압시설과 냉난방, 환기 시스템이 갖춰져 계절이나 기후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전하게 진료할 수 있다.
의료진과 의심환자 간 동선이 완벽하게 분리되어 의료진의 안전을 도모한다.
감염병 관리센터의 선별진료소는 역학조사, 문진, 검진, 검체, 환자이송 등 전 과정이 일원화되어 검사 시간을 단축할 것으로 전망된다.
센터는 평상시에는 홍역, 결핵 등 호흡기 감염병 환자 진료실로 활용하고 신종 감염병 위기 시에는 선별진료실로 활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코로나19를 비롯한 신종 감염병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장기적인 방역 체계를 갖추기 위해 감염병 관리센터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이어 “최신 시설의 감염병 관리센터가 조성되면 군민들께서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며 “각종 감염병으로부터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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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주민등록표 등·초본 신청, 새롭게 바뀐다
[한국Q뉴스] 구례군은 이달부터 개정된 주민등록법 시행규칙이 시행된다고 16일 밝혔다.
개정된 주민등록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주민등록표 등·초본 신청 시 ‘과거의 주소변동사항’표기기간을 민원인이 필요한 만큼 직접 입력할 수 있다.
이번개정은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에 따른 것으로 ‘과거 주소변동사항’표기항목이 ‘전체포함’, ‘최근 5년 포함’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나 앞으로는 본인이 직접 설정할 수 있어 불필요한 개인정보 노출을 최소화 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수료 면제대상도 확대된다.
지금까지는 국가유공자 등의 유족이 부모인 경우 나이가 많은 1인만 수수료 혜택을 받았으나, 앞으로는 나이와 관계없이 부모 모두 수수료 면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2021년 3월 1일 이후 출생신고한 자녀의 최초 초본 발급 시에도 수수료를 면제해 자녀의 성명, 생년월일 등 출생신고사항을 확인하게 함으로써 공적장부간 정보 불일치를 예방한다.
이외에도 등·초본 신청서의 글자크기를 확대해 고령자 등의 민원신청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김순호 군수는“이번 개정을 통해 군민들이 개인정보 자기결정권 행사가 가능하도록 변경되는 등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개정된 주민등록제도가 빠른 시일 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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