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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도의회 ‘제주형 뉴딜’ TF 회의 개최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9일 오전 11시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코로나19 국면 극복 및 대전환시기 제주미래를 위한‘제주형 뉴딜 TF’회의를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주형 뉴딜 TF 회의에서는 제주형 뉴딜 발표 이후 공모사업 선정 등 그간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2021년 제주형 뉴딜 본격 추진을 위한 방향과 향후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그동안 제주형 뉴딜은 CFI2030 추진성과를 바탕으로 그린뉴딜에 전략적 우선순위를 두고 탄소중립을 실현할 ‘그린뉴딜 선도지역’을 핵심과제로 추진해왔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총 44개 사업에 1,019억원 규모의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중 국비는 752억원으로 총 사업비의 73.8%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에는 특히 제주 수소경제의 기반이 될 그린수소 P2G 생산실증 최적화 동선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데이터기반 초정밀 실시간 소방관제 통합플랫폼 디지털 기술기반 노인·장애인 취약계층 보호 MEC 기반 5G 비대면헬스케어 등 총 19개 사업·271억원규모의 공모 사업에 선정돼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1년에는 자율주행 기반 제주혁신도시 스마트모빌리티 리빙랩 스마트 그린도시 도시바람숲길 조성사업 등 총 25개 사업·748억원 규모의 공모에 선정됐으며 올 한해 지속해서 공모사업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제주형 뉴딜 정책은 지역 대표사업 발굴 21년 공모사업 적극 참여 22년 국비절충 및 확보 공공기관 연계·협력을 중점 추진방향으로 설정됐다.
제주도와 도의회는 제주형 뉴딜 과제 발굴, 국비 확보, 공모사업 등 정부동향 파악, 도민의견 수렴 등을 위해 핵심 대표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제주형 뉴딜을 바탕으로 코로나19 방역과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산업구조 개편, 기후위기 등에 협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어려운 재정여건 가운데에서도 재원확보를 위해 21년 공모사업과 22년 국비절충에도 제주형 뉴딜 종합계획 수립 시 발굴된 과제를 중심으로 지속해 수정·보완 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한국판 뉴딜 추진유형 중 공공기관 선도뉴딜 분야를 감안해 국가 및 지방공기업, 출자·출연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과 연계 추진을 통해 동력을 확보하기로 했다.
공동 단장을 맡은 허법률 기획조정실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실현, 비대면·언택트 전환는 시대적 소명이자 과제”며 “제주형뉴딜은 제주의 오랜 취약점과 외부변수에 좌우되는 경제·산업구조를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신성장제조업을 키울 수 있는 기회”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침체로 세수여건이 악화되는 가운데 안전과 복지수요가 증가하는 지금, 성장성 사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뉴딜을 통한 국비사업 확보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며 “치열한 국비경쟁에서 도와 의회가 서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소통하면서 사업들을 차별화하고 모든 과정에서 도민들의 목소리를 담고 공감을 확보하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공동 단장인 현길호 농수축경제위원장은 “오늘 회의를 계기로 도의회와 도가 협력해서 뉴딜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제 우리는 그 간 성과를 넘어 보다 실효성을 담보할 수 있는 사업 발굴과 국비 사업 선정을 위해 전략적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때”며“수소경제, 일자리창출, 해양환경개선, 순환경제사회 마련, 쾌적한 생활환경제공 등 제주의 미래뉴딜사업의 추진을 위해 지방재정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내실 있는 사업추진을 통해 도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한편 ‘제주형 뉴딜 TF’는 지난해 9월 10일 개최된 ‘도-도의회 상설정책협의회’에서 합의·구성됐다.
지난 9월 28일 개최된 첫 회의에서는 제주형 뉴딜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후‘제주형 뉴딜 TF’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10월 12일 ‘제주형뉴딜 종합계획’을 공동 발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도내·외에서 뉴딜과 관련된 각종 토론회 및 입법 공청회 등을 통해 제주형 뉴딜을 홍보하고 효과적인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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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제4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 방문접수 종료 임박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15일부터 제주시민회관과 서귀포시청 제2청사에 마련해 운영 중인 ‘제주형 제4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의 방문신청이 오는 12일자로 종료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도민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방문신청 접수처를 운영하고 있다.
접수 대상은 소상공인과 여행 및 기타 관광업체, 휴·폐업자이다.
이중 휴·폐업자는 방문접수로만 재난지원금 신청이 가능해 사실상 3월 12일로 휴·폐업자 재난지원금 신청은 마감된다.
이에 따라 도는 2020년 3월 1일부터 2021년 1월 29일 사이에 휴업 또는 폐업한 소상공인은 반드시 오는 3월 12일까지 제주형 재난지원금을 신청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제주도는 휴·폐업자 외의 소상공인과 여행·기타 관광사업체에 대한 제주형 제4차 재난지원금의 온라인 신청을 3월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정부 버팀목자금을 수령한 제주도내 소상공인은 모두 제주형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므로 버팀목 자금을 수령하고도 아직 제주 재난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소상공인들에게 서둘러 신청할 것을 거듭 당부하고 있다.
아직까지 정부의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을 신청하지 못한 도내 소상공인은 3월중 버팀목자금 추가신청이 개시되면 신청해 지원받을 수 있으며 버팀목 자금 수령 후 3월 31일까지 제주형 제4차 재난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추가신청대상 : 중소벤처기업부에서 ‘20년 부가가치세 신고내용 토대로 선별 안내문자 발송예정, 3. 15일 ~ 온라인접수, 버팀목자금.kr 한편 제주도는 지난 1월 29일부터 3월 8일 현재까지 온·오프라인을 총동원해 제주형 제4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신청·접수를 받았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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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50개 선정
[한국Q뉴스] 구례군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대상 마을을 조기 선정하면서 선제적 추진에 나섰다.
군은 9일 전남도가 추진하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과 연계해 도가 배정한 50개 마을을 경쟁력 있는 마을로 선정해 조기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읍·면사무소에서는 읍·면장을 중심으로 회의를 통해 마을 이장 및 대표단에게 사업을 홍보하고 마을별로 직접 수립한 사업계획서를 접수받았다.
군은 당초 타시군에 비해 마을 수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많은 50개 마을을 배정받았지만 지속적인 참여 유도와 소통, 홍보를 통해 최종적으로 배정마을 수보다 많은 55개 마을의 신청을 받았다.
군은 대상 마을 선정을 위해서 지난 2월부터 군 추진단을 구성해 사업에 박차를 가했다.
군 추진단장인 구례군 부군수를 중심으로 수차례 실무회의를 거치며 사업의 틀을 다졌다.
군 담당자는 각 읍·면을 순회하며 사업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과 동시에 홍보를 독려했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전남도가 올해 처음 실시하는 사업으로 주민이 사업계획 수립부터 사후관리까지 직접 참여하는 주민주도형이기 때문에 담당자들의 자율적인 참여 설득을 통해 주민에게 보다 쉽게 안내하고 홍보하는 것이 관건이었던 만큼 군은 이번 결과가 성공적이라고 판단했다.
군은 접수받은 55개 마을 중 전라남도의 평가기준을 토대로 적합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50개 마을을 최종 선정해 전라남도에 제출했다.
이후 전라남도에서는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최종 1,000개의 마을을 선정해 3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김순호 군수는 “이번 으뜸사업은 첫 시행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경쟁력 있는 대상 마을을 선정했다”며 “최종 선정 마을이 정해지면 4월부터 사업 진행에 박차를 가해 살고 싶은 청정 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례군은 3월 중 최종 선정된 마을을 대상으로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9월 자체점검을 거쳐 10월 전남도 평가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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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기 환경부 차관 강진 ‘스마트 그린도시사업’ 현장 방문
[한국Q뉴스] 강진군이 지난해 환경부에서 추진한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00억원을 확보한 가운데 홍정기 환경부 차관이 지난 9일 강진군 ‘스마트 그린도시사업’대상지인 강진만 생태공원을 방문했다.
홍정기 차관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도시 기후탄력성 제고를 위한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의 본격 착수에 앞서 전국 군 단위에서는 유일하게 종합선도형에 선정된 강진군을 가장 먼저 찾아 이승옥 강진군수와 함께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강진군은 강진만 일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강진만생태공원 내 범선 전망대에서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탐진강이 만나는 강진만 일대 생태계의 보존 가치와 아름다움을 소개했다.
또한 강진만 일원 생태계를 복원하고 스마트 그린도시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2022년 도시생태축복원 공모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홍정기 차관은 사업계획을 내실있게 추진해 강진군이 스마트 그린 모범도시가 되길 바라고 정부 탄소중립 이행강화를 위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정부 2050년 탄소중립 이행강화와 연계 스마트 그린도시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강진군을 ‘전국 스마트 그린도시 1번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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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 민선 7기 공약사업 추진 박차
[한국Q뉴스] 김준성 영광군수의 민선 7기 공약사업 진도율이 지난해 12월 말 기준 80.5%를 달성했다.
김준성 군수의 공약사업은 4대 분야 45개 사업이며 이 가운데 28건을 완료했고 17건의 사업이 추진 중이다.
2020년에는 농어민 공익수당 제도를 시행해 농어업이 가진 공익적 기능을 증진했으며 영광 작은영화관을 완공해 지난 3월 4일에 개관함으로써 군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문화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
또한, 작년 4월 피나는 노력으로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05억원을 확보한 제2정수장 개량사업이 정상궤도에 안착하면서 군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이 밖에도 청년·신혼부부 등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군민 행복주택이 착공됐고 묘량 농공단지 산업단지계획이 승인 고시됐으며 스포츠센터 건립 사업비가 확보돼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되는 등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던 대형사업들이 제자리를 찾아가면서 공약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준성 군수는 “민선 7기도 3년이 지나가고 있지만 처음 취임했을 때의 마음가짐으로 군민과의 약속 이행을 한시도 게을리하지 않고 공약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이 신뢰를 회복하고 웃음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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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도 초·중·고 교육비 집중신청 기간 운영
[한국Q뉴스] 전북도가 저소득층 가구의 자녀 교육비 부담을 덜어 주고자 교육비를 지원한다.
9일 전북도는 초·중·고 학생들이 학기 초부터 원활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오는 19일까지‘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집중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일환인 교육급여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에게 전국 동일한 기준에 따라 교육활동지원비, 고등학교 교과서대금, 입학금 및 수업료를 지원한다.
교육급여 지원 대상자는 연간 초등학생 28만 6,000원, 중학생 37만 6,000원, 고등학생 44만 8,000원을 지원받으며 고등학교 학비는 고지금액을 지원한다.
교육비는 시·도교육청 예산 범위내에서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 법정차상위 대상자 등 기준에 맞는 학생에게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교육 정보화지원, 고교 학비 등을 지원한다.
올해 전라북도교육청의 경우 방과후자유수강권은 중위소득 80%이하, 교교학비는 중위소득 68%이하, PC지원은 교육급여대상자와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 인터넷통신비는 교육급여·한부모가족·차상위계층에 지원한다.
특히 교육급여수급자는 교육급여와 교육비를 동시에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교육비대상자보다 더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된다.
교육급여는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일환으로 한번 선정되면 계속 그 자격이 유지되지만, 교육비는 시·도교육청 예산 범위내에서 지원되기 때문에 매년 대상자가 새롭게 선정된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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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1년도 노인복지증진 사업 공모 결과 발표
[한국Q뉴스] 전라북도는 노인의 자립기반 조성과 복지증진을 위한 ‘21년도 노인복지기금 사업 공모 결과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9일 전북도는 지난 1월 18일부터 2월 1일까지 진행한 노인복지기금 사업 공모 결과 총 10개 단체에서 사업을 신청했고 심사를 통해 총 8개 단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업 단체는 사업계획서와 동일 단체 유사·중복사업 등에 대해 검토하는 노인복지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쳤다.
심의 결과 10개 단체 중 2개 단체는 자격요건이 맞지 않아 제외됐고 싱글벙글 건강교실, 치매예방 건강교실, 토달공예, 미술공예 프로그램 등 8개 사업이 선정됐다.
전북도는 일회성 행사, 친목 목적의 단합행사 및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 등과 유사한 사업은 제외하고 건강·취미활동·교육 등 어르신들 선호도가 높고 코로나 상황에서 수행 가능한 사업들을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황철호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방역활동에 철저를 기하면서 건강프로그램, 공예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해 도내 어르신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인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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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협동조합 맞춤형 컨설팅 지원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협동조합의 설립과 재도약을 돕는다.
9일 전북도는 도내 협동조합의 역량강화를 통해 사업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컨설팅 지원은 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를 통해 신청받으며 예산 소진시까지 신청이 가능해 컨설팅이 필요한 협동조합은 서둘러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맞춤형 컨설팅은 협동조합 설립·경영·재도약 3개 부분을 지원한다.
설립지원 컨설팅은 협동조합을 설립하고자 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기본교육 등 설립 전반에 관한 사항을 교육한다.
경영지원 컨설팅은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협동조합에 경영전략, 홍보, 품질관리, 노무, 법무 등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휴먼협동조합 재도약 컨설팅은 6개월에서 1년 이상 운영이 중단되거나, 사업이 미실시 된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진단·코칭·사후관리 3단계를 거쳐 경영 전반의 구조개선을 진행한다.
김용만 전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협동조합 컨설팅 지원을 통해 도내 협동조합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협동과 연대로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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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북형 사회적경제 성장기업 육성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오는 3월 말까지 도내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하기 위한‘2021년 사회적경제 성장기업 육성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뛰어난 성장 잠재력을 가진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해 강소기업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사회적경제기업의 도약을 위한 집중육성을 위해 사업을 대폭 개편했다.
대상은 인증이나 인가, 지정이 3년 경과한 기업으로 집중한 반면에, 지원은 기존의 사업화비 지원에서 경영진단 컨설팅을 추가했으며 기간도 최대 3년으로 확대했다.
특히 최대 3년까지 지원하며 기존 단년사업으로는 불가능했던 중장기 사업화 과제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필수사항으로 외부 전문가를 활용한 경영진단 컨설팅 지원을 통해 기업 종합현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통해 기업별로 맞춤형 성장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년부터 시작한 이번 사업으로 전북도는 지난 2년간 총 9개 유망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별 맞춤형 사업화를 지원해 우수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에는 업계 최초 벌크형 죽 제품 개발, 전북 최초 발달장애인 스마트 교육환경 구축 및 서비스 제공, 소규모 가구공방을 위한 전문 어플 개발, 고가장비 공유센터 도입 등의 성과를 거두어 사회적경제기업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전북도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대면심사 총 3단계 평가과정을 거쳐 경제적 성과 창출 및 사회적가치 실현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5개 내외로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기업에게는 올해 11월말까지 사업화비 최대 5천만원과 경영진단 컨설팅을 지원하며 연차별 평가를 통해 사업화비를 2년간 더 지원할 예정이다.
김용만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성장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전라북도 대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이끌어갈 강소기업을 육성하고 지속적으로 적극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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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으뜸 도정상’2021년 힘차게 달린다
[한국Q뉴스] 전북도는 9일 도청 회의실에서 올해 1~2월 중 탁월한 업무성과로 전북의 위상을 빛낸 6개 부서를 선정하고 ‘이달의 으뜸 도정상’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대내외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보인 6개 부서에 대해 내부선정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최우수 부서에는 투자금융과와 일자리경제정책관이 선정됐고 우수부서에는 법무행정과, 인재개발원, 수산기술연구소가 선정됐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극복을 위해 자원봉사 활동에 앞장선 전라북도 자원봉사센터가 공로상에 선정됐다.
최우수 부서인 투자금융과는 ‘전북 탄소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공모 선정을 위해 탄소융합기술원, 효성 등 관련 기관 및 기업 중심으로 TF팀을 구성해 운영하는 등 특화단지 건립의 기틀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는 2024년까지 탄소관련 기업 110개 유치와 4,692억원 규모의 사업 추진으로 기업성장 및 지역경제 발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국 최초 6년 연속 산업부 지방투자촉진사업 우수기관 선정으로 지방투자촉진사업 평가 우수 지자체에 제공되는 국비 5% 상향 인센티브 지원을 받는 등 지방비 절감에도 크게 기여 했다.
또 다른 최우수 부서인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전북 군산형 일자리 선정을 위해 상생형 일자리 협약식을 시작으로 각고의 노력을 통해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인센티브 3,500억원을 확보했으며 2024년까지 투자규모 총 5,171억원, 직접고용 1,704명 창출과 전기 SUV, 전기버스, 전기트럭 등 24만여 대 생산으로 기업성장 및 지역경제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법무행정과는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2년 연속 으뜸 기관으로 선정, 인재개발원은 남원시 상생 협력 사업으로 지역업체 경제활성화를 수산기술연구소는 전북형 첨단 스마트양식 시스템 구축 공모사업 선정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법무행정과는 지역 현장중심 규제혁신 과제발굴·개선을 위해 482건을 발굴, 72건을 해결하고 현장방문과 규제 창구운영으로 35개 기업체를 방문하는 등 노력한 결과 2년 연속 으뜸기관으로 선정되어 재정인센티브 3천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인재개발원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남원시와 업무협약식을 체결해 관내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등 지역상품 애용과 지역민 근로자 고용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상권 이용의 날을 운영하는 등 업무 협의를 통해 지속적인 노력으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수산기술연구소는 한국판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전북형 첨단 스마트 양식 시스템 구축’ 공모선정을 위해 노력한 결과 사업비 70억 규모의 흰다리새우 스마트양식 실증연구시설을 건립하게 됨과 동시에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기대된다.
전라북도 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 방역활동과 지속적인 자원봉사 ‘같이사는 사회구현’을 실천하는 모범을 보여 공로상을 수상했다.
전라북도 자원봉사센터는 14개 시·군센터와 협력해 46,000곳 34,142명 선제적 방역활동과 도내 취약시설 7,293개소 4,660명 릴레이 방역활동을 펼쳤으며 마스크 제작지원, 농촌일손돕기, 수해복구 등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했다.
이달의 으뜸 도정상 선정 부서는 격려금과 최우수 부서 가점과 개인 가점을 인센티브로 부여하고 있다.
강승구 전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으뜸도정상은 2017년부터 200여 부서가 선정됐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도정 발전을 위한 기틀로 빛을 발휘하고 있다“며 ”한편으로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는 직원들을 격려함으로써 부서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도정 성과를 지속적으로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11대 핵심프로젝트, 공약사업 등 각종 도정 현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으뜸 도정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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