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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진사 소하천 정비사업 추진
[한국Q뉴스] 익산시가 소하천의 기능 확보와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진사 소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여산면 원수리에 위치한 진사 소하천에 15억원을 투입해 축제·제방 보수 1.4km, 교량 5개소 등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사 소하천은 금강의 지류로 통수단면이 협소하고 낮은 제방으로 인해 재해 발생 위험이 높아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된 소하천이다.
시는 다음달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해 주민설명회, 익산시 공공디자인 심의, 전라북도 협의 등 행정절차를 올해 안에 완료하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토지 보상 절차와 공사를 시행해 2023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익산시 전역을 흐르는 소하천은 총 62곳이 있으며 지난 2016년 수립된 익산시 소하천 정비 계획에 따라 연차적으로 소하천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이용재 건설과장은 “하천의 치수, 이수를 통해 재해 예방은 물론 자연 친화적인 하천을 조성할 예정이다”며 “가람 이병기 생가를 방문하는 시민, 관광객 등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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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위원회, 건설공사장 1분기 현장감사 실시
[한국Q뉴스] 익산시 감사위원회가 지역 내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1분기 현장감사를 실시했다.
위원회는 그동안 부실시공 방지와 공사현장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분기마다 현장감사를 시행해 왔으며 이번 1/4분기 현장감사를 통해 지역 내 시행 중인 2억 이상의 건설공사장 14곳을 대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장감사는 감사위원회 기술직 공무원과 전문기술인이 합동으로 편성된 감사반이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공사장 주변 통행 불편 여부와 공사장 안전대책의 전반적인 관리실태 확인, 소음·비산먼지로 인한 주민 불편 사항 청취 등 공사현장 전반을 점검한다.
특히 현장방문 시 문제점 등을 자문해주는 현장 컨설팅 병행으로 시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1/4분기 현장감사에서는 서부권 로컬푸드 직매장 신축공사 현장 등 14곳에 걸쳐 실시됐으며 현장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한 현장 시정과 발주부서 개선조치 반영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사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감사를 실시해 부실시공 방지와 공사장 소음 등으로 야기 될 수 있는 주민 불편 사항 청취·해결을 통해 시정 신뢰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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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푸드통합지원센터’ 운영 본격화
[한국Q뉴스] 익산시는 시민이 행복한 미래먹거리 생태계 구축을 위해‘재단법인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 창립 이사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시는 16일 정헌율 시장을 비롯한 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푸트통합지원센터 이사회를 열고 설립취지문 채택과 법인 정관, 올해 사업계획·예산 등을 의결하고 재단 출범을 공식화했다.
향후 재단법인 설립 허가와 등기 절차를 거쳐 오는 5월 중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는 지역 먹거리 전략 사업을 총괄 실행하는 조직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오는 9월 개장을 앞둔 서부권 로컬푸드직매장 운영을 시작으로 2023년 센터 시설 건립을 통해 기획생산을 통한 학교·공공급식사업 등이 추진된다.
센터 운영을 통해 단기적으로는 지역생산·공공영역 공급 확대를 통한 소비체계를 우선 구축해 중·소농 등 1천500여명이 참여한 공공영역에 350억원 규모의 시장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중장기적으로 기업·외식업 등 민간협력사업과 먹거리 공유경제 실현, 취약계층 먹거리 복지사업 등을 통해 시민의 먹거리 보장체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지난 2019년 4월 농식품부 주관 '지역 푸드플랜 구축사업'에 선정돼 지역 내 생산·소비 등의 먹거리 전략체계 기초를 확립했으며 재단법인 설립 타당성 검토와 관련 조례 제정 등으로 공공성을 기반으로 한 먹거리 통합관리운영체계를 마련한 바 있다.
또한 출연금 4억5천500만원 확보와 이사장 외 11명의 임원들을 구성함으로써 재단법인 운영의 시작을 알리기도 했다.
정헌율 시장은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 설립을 통해 먹거리 선순환 체계가 구축되면 시민들이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섭취는 물론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중·소농의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할 수 있다” 며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먹거리 정의가 실현되는 등 다각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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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기반 다진다
[한국Q뉴스] 익산시가 지역의 모든 아동들이 권리를 온전히 보장받을 수 있는‘아동친화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 다지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시는 올해 아동의 안전과 보호를 위한 각종 사업을 확대하고 유니세프의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올해 아동과 관련된 사업 규모는 총 1천497억원으로 전체 예산대비 11.3%를 차지하고 있다.
아동 1인당 372만원의 예산이 편성됐으며 전년 대비 16만원, 4.5% 상승했다.
총 사업 예산 가운데 국비 651억원, 시비 530억원, 도비 316억원 등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19개, 17억원이 편성됐으며 맞춤형 콜택시, 국공립어린이집 리모델링,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서비스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전체 사업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안전과 보호 44.2%, 교육환경 24.8%, 보건과 사회서비스 16.8%, 놀이와 여가 6.9%, 가정과 환경 6.4%, 참여와 시민의식 0.9% 순이다.
‘참여와 시민의식 예산’은 정책 보강 작업을 거쳐 사업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아동학대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름에 따라 아동의 안전과 보호와 관련된 사업을 크게 확대했다.
아동의 안전과 보호에 관련된 사업은 45개, 662억원이 편성됐으며 아동학대대응, 학교주변 안전시설물 설치, 어린이 보호구역 설치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어 교육환경 분야는 71개 사업, 372억원이 투입되며 지역아동센터와 공공 어린이집 운영, 고등학교 무상교육 등이 추진된다.
익산시는 아동의 권리 증진과 관련 예산 사업 분석·진단을 위해 아동과 직·간접적 관련이 있는 33개 부서 252개 사업의 예산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아동친화예산서’를 제작했다.
아동친화예산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구성요건 중 하나로 올해 본예산을 6가지 영역으로 나눠 분석했다.
예산서는 매년 3월 발행되며 모든 시민이 열람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 아동친화도시 분야에 공개해 예산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사업 발굴과 모니터링에 활용된다.
이를 토대로 시는 올해 안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보완 작업을 거쳐 최종 인증 심의를 받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각종 사업을 선도하며 아동친화도시 인증 요건을 갖추고 있다”며“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절차를 차질없이 수행해 아이 키우기 좋은 익산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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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축산농가‘퇴비 부숙도 제도’준수 당부
[한국Q뉴스] 전북도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해 지난해부터 시행된 퇴비 부숙도 제도의 계도기간이 3월 24일 종료됨에 따라, 25일부터는 관련 법에 따른 부숙도 기준 준수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란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축을 사육하는 축산농가 및 관련업체에서 의무적으로 퇴비 부숙도 검사를 실시해야 하는 제도이다.
축사 1,500㎡이상 및 관련업체는 부숙후기 또는 완료, 축사 1,500㎡미만은 부숙중기 이상의 퇴비만을 살포해야 한다.
허가규모 농가 및 관련업체는 반기 1회, 신고규모 농가는 연 1회 퇴비 부숙도 검사 후 그 결과를 3년간 보관하고 퇴·액비 관리대장도 빠짐없이 기록해 관련 자료를 3년간 보관해야 한다.
부숙도 검사 미실시 및 미부숙 퇴비살포 등 부숙도 기준 위반사항 발견시 해당 축산농가에게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퇴비 부숙도 제도는 작년 3월 25일부터 1년간 계도기간이 운영됐으며 오는 25일부터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다.
전북도는 제도 시행에 대비해 우편 안내문 등을 통한 제도 홍보, 부숙요령 교육 및 컨설팅, 농장 내 분뇨에 대한 부숙도 사전 검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했다.
또, 농가의 원활한 퇴비 부숙을 위해 퇴비유통전문조직 20개소 육성, 퇴비 살포비 지원, 축분고속발효기, 부숙도 판정기 보급 등 기반구축 지원과 축산농가 퇴비부숙촉진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북도 최재용 농축산식품국장은“퇴비 부숙도 제도는 경축순환농업 활성화와 축산업 발전을 위한 전환점으로 봄철 퇴비 살포시기에 법규 위반사항이 없도록 관심을 가져달라”며 농가의 주의를 당부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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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핵심 전장부품기업 육성으로 전기차 패러다임 변화 선도
[한국Q뉴스] 전북도는 `21년에 새롭게 신설한 ‘전기자동차 전장부품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3월 17일부터 4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최근 전기차와 자율주행차로 대표되는 미래 자동차 기술이 등장함에 따라 핵심 전기전장부품에 대한 수요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산업의 급격한 패러다임 변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품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통해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성장하는 계기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장부품기업 대상 기술개발 및 경쟁력 강화사업을 마련한 것이다.
이번 모집공고를 통해 ‘전기자동차 전장부품 연구개발’ 및 ‘기업경쟁력 강화 지원’ 13개 과제, 총 3억원을 지원할 예정으로 공모를 통해 서류심사 및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지원한다.
우선 ‘연구개발 지원’은 공고일 기준 업력 1년 이상 전북 소재 중소규모 부품기업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에 필요한 구동계, 안전계, 편의계 및 공동플랫폼 등 기술개발에 적합한 과제를 자유롭게 신청받아 지원한다.
더불어 다양한 시장의 기술수요에 기반해 중소기업이 자유롭게 기술개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신규 아이템 발굴을 위한 기술로드맵 작성 및 기술컨설팅 지원 등 ‘기업경쟁력 강화 지원’도 병행한다.
특히 본 사업은 R&D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적인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전장부품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기술코디네이터 협업도 지원하며 사업의 기술적 특성, 시장현황 등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병순 전라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최근 미래차 산업으로 급격한 패러다임 변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부품기업이 대내외 환경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사업성과 거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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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양식 대표품종 집중 육성
[한국Q뉴스]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는 16일 급격히 변화하는 어장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양식산업 육성을 위해 도내 양식품종 특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수산기술연구소에 따르면 도내 대표 양식품종인 패류 양식산업 활성화 및 내수면 갑각류 특화품종 육성, 고부가가치 수산종자 생산기술 연구·방류, 도내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의 안전성조사 강화를 통해 도내 수산업 활기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패류 종자의 표준 생산기술 개발 및 안정적 보급으로 도내 패류 양식산업 재도약 기반 마련 도내 대표 바다 양식품종인 바지락 등 패류종자의 표준 생산기술개발을 통해 패류종자 수급을 안정적으로 개선한다.
道 연구소 內에 오는 ’23년까지 70억원을 투입해 전국 최초로 첨단 ICT를 활용한 패류종자 대량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내 서해안은 다양한 패류가 서식할 수 있는 갯벌이 발달되어 있으나, 해양 환경변화 등으로 패류 종자 자연 발생장이 소멸되어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안정적인 종자 수급이 어려워 대부분 중국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이번 패류종자 대량생산시설 구축을 통해 국내산 패류 종자 주권 강화와 지역 현안인 패류 종자 수급 안정화 및 패류 양식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수면 갑각류의 데이터 기반 표준화 및 디지털화로 전북형 첨단 스마트양식 시스템 구축 내수면 양식품종 다변화 및 도내 대표 양식품종 육성을 위한 전북형 첨단 스마트양식 시스템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완주군 고산면에 있는 수산기술연구소 산하 민물고기연구센터에 오는 ‘22년까지 52억원을 투입해 전국 최초로 친환경 내수면 갑각류 연구센터를 구축한다.
내수면 갑각류의 새로운 양식품종 개발 및 스마트양식 시스템을 도입해 종 보존 및 우수 종자생산 매뉴얼을 데이터화해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내수면 갑각류 산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흰다리새우 스마트양식 실증연구시설을 오는 ’23년까지 70억원을 투자해 민물고기연구센터 인근에 구축해 보급형 스마트양식 기술을 개발한다.
실증연구시설은 현재 단위면적 생산량 0.18kg/㎡을 세계 일류 수준인 20kg/㎡, 생존율은 19%에서 80%까지 끌어올리고 흰다리새우 양식기술 표준화 매뉴얼을 개발·보급해, 어업인 진입장벽 해소 및 내수면 양식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부가가치 수산종자 생산·방류 및 신품종 양식기술 연구개발로 수산자원 회복 및 어업인 소득증대 앞장 도내 환경에 적합한 신품종 시험연구개발 및 고부가가치 수산종자 생산 방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올해는 바닷고기 종자 1,095만 마리와 민물고기 종자 2,47만 마리를 생산·방류해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새로운 소득원 개발과 양식산업 활성화를 위한 시험연구 사업으로 바다생물 인공종자 생산 연구와 내수면 양식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국민 기호도가 높은 갑각류 중심의 다양한 양식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어, 양식기술 개발 시 양식품종 다변화와 어업인 소득향상이 기대된다.
수산물 안전성조사 강화로 안전한 수산물 공급 확대 및 전문 경영인 육성 박차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성조사 물량 및 조사항목을 대폭 확대해 도민들이 도내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수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전문 경영인 육성을 위한 17개 과정 수산분야 기초 및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신규 창업어가 6명에는 맞춤형 멘토링을 지원해 안정적으로 어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전라북도 윤동욱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패류종자 수급문제 해결, 전북형 첨단 스마트 양식기반 마련 등 도내 대표 양식품종을 집중 육성하고 도민에게 안전한 수산물 공급 등 미래 친환경 먹거리로 부상하고 있는 수산업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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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해빙기 맞아 급경사지 민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
[한국Q뉴스] 지난 12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곡성군이 해빙기와 우기를 대비해 해빙기 안전점검을 펼치고 있다.
점검에 앞서 곡성군은 2021년도 급경사지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다.
그리고 계획을 토대로 주민의 재산과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게 된 것이다.
이번 안전점검에서는 급경사지 위험지역 43개소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일단 낙석 방지망, 낙석 방지책 등 보수 및 보강 시설의 이상 유무를 우선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동시에 구조물 및 암반의 균열, 침하, 세굴, 배부름 현상 등 붕괴 위험도를 점검한다.
효과적인 점검을 위해 합동점검반에는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특히 토목 분야 민관 합동 전문가가 급경사지의 안전성과 안전관리실태를 심층 점검해 점검의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점검 결과 긴급하게 보수 및 보강 등이 필요할 경우 즉시 조치해 나설 것이다 또한 장기간 소요되는 사항은 후속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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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천관산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지정
[한국Q뉴스] 장흥군은 지난 15일 천관산이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19호 ‘장흥 천관산’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천관산은 장흥군 관산읍 옥당리 산97-4 등 10필지에 위치하며 지정 면적은 총 1,333,013㎡이다.
문화재청이 밝힌 천관산의 명승 지정 사유로는 산등성과 정상 부근을 중심으로 분포하는 기암괴석 등의 화강암 지형 경관, 억새군락 등의 식생 경관, 정상부에서 조망할 수 있는 다도해 경관 등이 있다.
천관산은 경관이 탁월하게 아름다워 경관 가치가 뛰어나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
또한 백제·고려와 조선 초기에 이르기까지 일대 행정 구역의 중심이 되는 산으로 국가 치제를 지내거나 봉수를 설치해 국방의 요충지로 활용된 역사성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일대에 천관사, 탑산사 등 사찰·암자와 방촌마을 고택 등 문화관광 자원이 다수 분포해 역사 문화적 가치 또한 뛰어나다.
이처럼 장흥 천관산은 경관·역사 문화적 가치가 탁월해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 119호로 지정됐다.
천관산 명승 지정을 위해 정종순 장흥군수는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사유 재산의 과다 침해를 막기 위해 문화재청에 의견 제출 및 다각도로 협의를 시도했다.
그로 인해 ‘장흥 천관산’ 국가지정문화재 119호 지정은 역사문화 환경 보존 구역을 최대 축소한 지정 구역 100m 반경으로 설정됐다.
이는 개인의 사유 재산을 보호하면서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지정을 이루어 낸 전국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관련 첫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점은 지자체의 국가지정문화재 지정과 사유 재산권 보호를 동시에 이루게 된다는 점에서 향후 국가지정문화재 지정의 모범 사례가 된다고 할 수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이번 천관산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지정을 계기로 군민들이 자긍심을 갖고 살 수 있도록 천관산의 다양한 역사 및 문화 자원을 보존·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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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고품질 양파 생산을 위한 현지지도 강화
[한국Q뉴스] 김제시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양파 생산을 위해 추비시용, 병해충 예방과 배수로 정비 등 포장관리 지도에 나섰다 양파는 겨울이 지나 평균기온이 올라가면 새뿌리가 발생하고 자라는 속도가 빨라지게 되는데, 이 시기에 맞게 웃거름을 줘야 필요한 양분을 흡수해 수확량이 늘어나고 병 발생도 줄어들게 된다.
2월에 1차 웃거름을 준 농가에서는 3월에 2차 웃거름을 살포해야 하는데 10a당 요소 17.4kg와 염화가리 5.2kg을 주거나 N-K복합비 40kg를 시비하면 된다.
비료를 적정량보다 많이 주거나 과다하게 자주 시용할 경우에는 식물체가 흡수하지 못한 비료가 토양에 집적되어 염류 장해 등이 발생해 뿌리의 활동을 저해하고 생육재생기 이후 병충해 발생 빈도를 증가시키며 양파 생육을 나쁘게 할 수 있다.
특히 4월이 지나 웃거름을 주게 되면 양파 생장이 지속되어 수확 시기가 늦어지며양파구 내 질소가 축적되어 저장성이 저하되기 쉽다.
논에 재배되고 있는 양파 포장은 배수구를 재정비해 봄철 잦은 비에 따른 습해를 사전에 예방해야 하며 습해가 발생한 포장은 피복된 비닐을 걷어 수분이 증발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또한 양파 노균병은 10~12℃에서 주로 발생하고 잎 표면에 물기가 2시간 이상 묻어 있으면 기공을 통해 병원균이 침입하기 쉬워 비가 잦고 안개 끼는 날이 많으면 발병률이 높다.
양파 노균병은 육묘기나 월동중 본밭에서 감염이 이루어지며 1차와 2차로 나누어 발생한다.
1차 발생은 3월 중순에 온습도가 높아지면 나타나며 잎이 연한 연두색으로 변하면서 아래로 처지는 현상을 보이며 1차 감염포기는 방제 효과가 크지 않기 때문에 발견 즉시 뽑아서 태우고 적용 약제를 7~10일간격으로 4~5회 적정량 살포해야 효과적이다.
2차 발생은 4월 이후, 1차 때 발생한 병원균이 분생포자를 형성하고 바람을 통해 이웃 포기에 전파되면서 나타나므로 1차 전염원을 되도록 일찍 방제해야 2차 감염을 줄일 수 있다.
기술보급과 오상열과장은 “봄철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노균병, 춘부병 등 양파에 주로 발생하는 병해충의 사전 예찰과 신속한 방제가 중요하며 적기 웃거름 시비와 방제를 위한 현장기술 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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