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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여수시장, 전라선 고속철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챌린지
[한국Q뉴스] 권오봉 여수시장이 10일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라선 고속철도 국가철도망 반영촉구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승주 전주시장에게 지명을 받은 권 시장은 ‘전라선 고속철도 국가철도망 반영촉구’와 ‘빠른 전라선, 빠른 국토균형발전’이라는 피켓을 든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며 “이번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전라선 고속철도가 꼭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부선이나 호남선 등 다른 철도망은 서울에서 2시간 내 접근이 가능하지만, 여수에서 서울까지는 아직도 3시간 가까이 걸린다”며 “그동안 전북·전남지역 국회의원 및 광역기초 지자체, 각 유관단체가 협력해 전라선 고속철도 구축을 촉구해 온 노력에 마침표를 찍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챌린지는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시작으로 국토교통부에서 올해 발표 예정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전라선 고속철도 사업 반영을 촉구하기 위해 시작됐다.
권 시장은 다음 참가자로 장영철 한국철도공사 광주전남본부장, 김순호 구례군수, 유근기 곡성군수를 지목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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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대개조, 노후된 여수국가산단에 백신 역할 ‘기대’
[한국Q뉴스] 산단대개조 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 해갈과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노후 산단을 저탄소 지능형 소재 부품산단으로 탈바꿈해 활력 넘치는 산단으로서 백신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남 제조업 생산의 88%를 차지하는 여수국가산단이 석유화학산업의 경쟁우위를 지키고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고질적으로 불거진 환경과 안전문제 해결이 시급했다.
광양국가산단, 율촌제1산단 등과 연계 추진 중인 산단대개조사업은 거점산단인 여수국가산단에 올해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총 40개 사업에 1조 110억원이 투입된다.
올해는‘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과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구축사업’을 포함해, 19개 사업에 4년간 사업비 2,723억원 중 1,105억원을 확보해 우선 추진한다.
환경 문제로 사회적이슈가 되었던 여수국가산단에 환경과 안전 문제를 통합 관리할 통합관리센터를 구축하고 제조 공정 및 진단을 자동화하는 스마트공장이 신축된다.
근로자들의 편익을 위해 체육시설 등을 갖춘 복합문화센터와 공동세탁소가 들어서고 도로 주차장 등 전반적인 기반시설의 재생계획도 2022년까지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수시는 내년부터 시행할 21개 사업, 사업비 7,396억원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계획을 적기에 보완해 중앙부처에 국비 확보 요구 등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여수국가산단을 저탄소·지능형·소재부품 산단으로 개조하면 35조에 달하는 생산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1만 5천명에 달하는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대기오염은 15% 감소가 예측되는 등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시 예산도 많이 소요되는 만큼 개개의 사업별로 계획단계부터 시민과 지역경제를 위한 사업으로 철저히 검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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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올해 전기자동차 115대 보급한다
[한국Q뉴스] 담양군은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고자 오는 10일부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구매보조금 신청을 받는다.
담양군은 그린뉴딜정책의 시행계획 중 하나인 친환경자동차로의 전환을 위해 3개년 전기차 보급률 3%를 목표로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시행한다.
규모는 승용차 71대, 화물차 44대로 총 115대로 지난해 대비 7배 이상으로 지원금은 승용차는 국비보조금에 따라 지방비를 차등 지원하며 최대 1,520만원, 화물차는 1톤 소형을 기준으로 2,320만원을 출고·등록 순으로 지원한다.
총 지원의 10%는 장애인,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 다자녀, 생애최초 구매자, 택시, 배출가스 5등급 노후경유차 폐차 후 전기자동차 구매자 등에 우선 배정되며 화물 물량 중 10%는 중소기업 생산물량에 우선 배정된다.
신청 자격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으로 3개월 이상 연속해 담양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이나 관내에 위치한 법인, 기업 및 공공기관이면 가능하다.
단,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의 체납이 있거나 이중신청, 관외전출 등 결격사유가 있는 경우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없다.
신청 기간은 전기승용차의 경우 3월 1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며 신청자는 전기자동차 구매 대리점을 방문해 상담 후 신청서를 계약서를 작성하고 제조·수입사)는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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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알리는 담양 죽녹원 시가문화촌의 매화
[한국Q뉴스]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진 10일 담양 시가문화촌에 핀 매화가 상춘객을 반기고 있다.
매년 100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전남 대표 명소 죽녹원의 후문에 위치한 시가문화촌에는 가사문학의 산실인 담양 각지에 흩어진 정자들이 한 곳에 재현되어 있다.
이곳에는 정자 문학을 대표하는 식영정, 면앙정, 송강정 등의 정자와 더불어 소리전수관인 우송당, 죽로차제다실, 한옥체험장이 마련돼 있어 담양이 가진 역사와 문화를 한 번에 느낄 수 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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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21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1191억원 증액 편성
[한국Q뉴스] 담양군이 지난 8일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총규모는 5,518억여 원으로 본예산 대비 1,191억여 원이 늘어났다.
이중 일반회계는 본예산대비 1,190억여 원이 증액된 5,404억여 원이, 특별회계는 본예산대비 약 3천만원이 증액된 114억여 원이 각각 편성됐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지난해 수해복구 확정액 중 추가 교부된 봉산대전지구 재해복구사업 341억원 등 8개 사업 622억원을 우선 반영했고 그간 코로나19와 재해복구 대응으로 지연됐던 민생문제 해결사업, 생활 SOC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의 마무리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일반회계 세출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는 창평면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 추가분 등 일반공공행정 분야에 22억원, 담양군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재수립 용역 등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 8억 7천만원, 담양 헬스장 건립사업 추가분 등 문화관광 분야 30억 9천만원,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 등 환경보호분야에 184억 9천만원,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과 사회적 취약계층 기초연금 지급 등 사회복지분야 224억 6천만원을 편성했다.
이외에도 코로나19 상시 선별진료소 구축 추가사업비 등 보건 분야 5억 9천만원, 담양 한국정원문화원 체험공간 조성관련 용역 등 농림해양수산 분야 409억 4천만원, 담양쉼터 관광형 휴게편의시설 사업 등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 12억 3천만원, 유류세 연동보조금 등 교통 및 물류 분야 64억 5천만원, 스마트홍수관리시스템 구축사업 등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222억 4천만원, 기타 국도비 반환금 및 예비비 등에 4억 7천만원을 편성했다.
군 관계자는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최적의 재정효과가 발휘될 수 있도록 사업 시기별 우선순위를 고려해 연내 집행 가능한 사업 위주로 예산안을 편성했다” 며 “앞으로의 재정상황 또한 면밀하게 분석 검토해 대규모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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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남원시 유튜브 영상 공모전 실시
[한국Q뉴스] 남원시가 지난해에 이어 ‘2021년 남원시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남원 농·축산물로 가장 맛있는 요리 만들기’로 3월 2일부터 8월 9일까지 공고기간을 거쳐 8월 1일부터 8월 9일까지 접수할 예정이다.
참여대상은 유튜브 계정을 가지고 있는 모든 국민으로 1인 또는 1팀당, 1작품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영상물에 대한 출품 규격은 영상 자막에 남원 농축산물 구입처 표기요리 방법 소개 맛있게 먹는 먹방의 내용을 모두 포함해야 한다.
또한 영상 촬영 장소, 내용 구성, 화질 등은 자유 형식으로 하되 영상 길이는 최대 10분을 넘으면 안 된다.
참여방법은 참가신청서 1부, 확약서 1부, 출품작 1편을 담당자에게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류 및 자세한 세부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사항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문의는 남원시청 홍보전산과로 하면 된다.
시는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2점, 입선 5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 평가에서는 영상미, 홍보성, 창의성, 노력도가 많은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며 “요리를 활용, 남원을 어떻게 홍보하고 잘 표현하는지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남원시는 출품작 10편을 심사위원 점수로 선정하고 향후 10편에 대한 국민심사를 남원시 유튜브 채널에 2주간 게시해최종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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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발생 대비 체계적 구호활동 연습
[한국Q뉴스] 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3월 10일 남원시문화예술지원센터에서 관내 자원봉사 단체 및 자원봉사자 25명을 대상으로 재난 발생 시 효율적인 구조와 신속한 대처를 위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남원지역의 대규모 수해피해와 같은 재난 발생시 자원봉사자의 모집부터 교육, 배치, 상담 및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자원봉사 활동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자원봉사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먼저 수강생들이 국가 재난관리 및 구호활동 체계를 이해하는 과정을 수료하고 각각의 자원봉사 단체별로 역할을 배분한 뒤 재난현장 상황별 시뮬레이션을 통해 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선수 행정지원과장은 “그동안은 대규모 재난이 발생하면 현장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단체 간 활동 협의나 조정이 이뤄지지 않아 특정 분야나 시간에 자원봉사가 집중되는 현상이 발생했다”며 “오늘 교육을 통해 향후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체계적이고 일원화 된 자원봉사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석 운영위원장은 “지난해 발생한 수해로 남원시에 많은 피해가 있었으나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며 “오늘 통합자원봉사지원단에서 보고 배운 것을 활용해 재난 현장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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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대장 WK뉴딜국민그룹이 나섰다”
[한국Q뉴스] WK뉴딜국민그룹이 지난 10일 남원시를 방문해 1억원 상당의 덴탈마스크 50만장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이루어졌으며 남원시외에도 당진시, 충주시, 진도군, 신안군 등에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WK뉴딜국민그룹은 금융업 및 무역업을 하는 기업으로 박항진 총재는 장애인, 취약계층 및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한국신문방송인클럽에서 주최하는 ‘2020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사회봉사부문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남원시는 이날 후원받은 마스크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 취약계층 등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꼭 필요한 방역 물품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 극복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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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청소년 수련시설 자치기구 결성
[한국Q뉴스] 남원시 청소년 수련시설 남원시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난 6일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 자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사고와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문화 확산과 교류 활동의 장을 통해 청소년 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청소년 자치기구이다.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교육청 기관추천, 기관홈페이지 및 SNS 등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했으며 총30명에 대한 위촉식을 기관별로 진행했다.
발열체크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준수해 위촉장 수여, 기관장과 간담, 임원선출 및 정기회의를 안전하게 진행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앞으로 1년간 남원시 청소년 수련시설의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주도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지역내 청소년들의 다양한 욕구 파악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성가족과장 김순복은 “앞으로 청소년운영위원으로서 청소년수련시설의 이용, 시설,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청소년 현안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하고 주체적으로 해결해가는 주인이 되어 달라”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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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피해 주민 구제 이해 돕는다”
[한국Q뉴스] 남원시는 홍수 피해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환경부 주관의 ‘환경분쟁 조정제도 주민설명회’가 10일 남원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환경분쟁 조정제도’란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부딪히는 크고 작은 환경 분쟁을 복잡한 소송절차를 거치지 않고 전문 행정기관에서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제도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난해 8월 역대급 수해를 입은 섬진강댐 하류 지역 피해주민과 합천·남강댐 하류지역 피해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환경부는 현재 댐 권역별로 현장을 직접 방문, 설명회 개최를 열고 있는 가운데, 이날 설명회는 댐 하류지역 피해주민들의 신속한 피해구제를 위한 조정절차 이해와 참여를 돕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이에 환경부는 이날 환경분쟁 조정제도 및 조정사례를 소개하며 환경분쟁 조정절차 및 신청방법 등을 안내,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환경부는 현재 홍수 피해주민의 신속한 피해구제를 위한 협의 및 대책마련을 위해 대응TF팀을 피해구제 종료 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특히 환경부는 3월 환경분쟁 조정법 개정·시행을 시작으로 올 4월말까지 홍수피해 현황조사를 완료, 홍수기 이전에 환경분쟁 조정 결정할 예정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전경식 부시장은 “환경부에서 피해주민의 환경분쟁 조정제도 이해를 돕기 위해 직접 방문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공정하고 신속한 조정절차로 수해민에 대한 피해구제에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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