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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산림청 공모 ‘통합 산림계획’ 대상지 선정
[한국Q뉴스] 화순군은 산림청이 공모한 ‘2021년 국·공·사유림 통합 산림계획’의 수립 대상으로 최종 선정돼 국비 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지역별로 통합적인 산림계획이 없어 국·공·사유림을 구분해 각각 계획을 수립해왔다.
권역별 산림관리 청사진이 없어 전략적으로 산림을 관리하기 어려웠고 실제 사업 추진 시에는 현장 이행력이 약했다.
화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공·사유림을 통합한 권역별 산림관리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흩어진 산림 사업을 연계·보완하고 실효성을 높여 지역의 산림자원 브랜드를 발굴할 방침이다.
지역의 산림 현황, 주민의식 등을 조사·분석해 산림자원 조성·관리·이용에 관한 기본 구상을 세우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정책과제를 발굴해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또한, 행정기관 담당자를 중심으로 한 실무협의체와 분야별 인적자원을 활용한 민간 자문단을 구성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이번에 국·공·사유림을 통합한 종합 산림계획을 수립해 화순군 면적의 70% 넘게 차지하는 산림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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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시범학교 ‘마음스쿨’운영
[한국Q뉴스] 남원시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2021년 학교기반으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화조성 및 인식개선을 통한 건강한 마음성장을 위해 정신건강학교 ‘마음스쿨’을 시범 운영한다.
아동·청소년기의 심리상태는 정신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시기로 특히 아동·청소년 시기에 발생하는 정신질환 혹은 사회 부적응 문제는 성인기로 접어들면서 여러 사회문제를 야기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지난 한 해 동안 코로나 19의 여파로 대부분의 학교가 원격수업으로 진행되고 학생들이 학교에 가지 못함으로써 발생하는 부적응, 비행, 자살 및 자해, 인터넷 중독 등의 위험요소로부터 청소년들을 지킬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러한 사회 환경을 고려해 남원시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올해 정신건강시범학교로 선정된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기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발견 및 개입하고 더 나아가 정신건강 증진교육을 통해 인식개선 및 긍정적 자아 형성에 도움이 되는 교육환경 조성에 앞장서고자 한다.
2021년 남원시 정신건강 시범학교로 선정된 학교는 총 6개교로 초등학교 2개교, 중학교 2개교, 고등학교 1개교, 특수학교 1개교이며 관련 교육기관과의 상호협력을 통해 남원시 아동·청소년들이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정신건강학교 ‘마음스쿨’ 사업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남원시 보건소장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문제는 건강한 자아성장과 발달, 학업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한다”며 “아동청소년 대상 정신건강증진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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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테로마씨, 2021 라이온스 봉사대상 수상
[한국Q뉴스] 남원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아만테로마씨가 11일 국제라이온스협회356-C지구 주관의 ‘2021 라이온스 봉사대상’에서 사회부문에 선정, 5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됐다.
시에 따르면, 아만테로마씨는 지난 2011년부터 결혼이주민의 소통의 창구로 통번역사로 일하면서 다문화가족이 남원 시민으로 정착하는 데에 기여, 이를 인정받아 ‘2021 라이온스 봉사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그녀는 지난 10년간 남원소방서에서 소방안전 도우미와 전북지방경찰청 공공안녕정보 외사계에서 민간인통역요원으로도 봉사활동을 해왔고 또한 필리핀 자조모임을 구성, 농촌 일손 돕기는 물론 노인시설에 방문해 마사지, 말벗 등의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지난해 남원에 역대급 수해가 발생하자, 피해 이웃의 주거환경정비, 농지복구 봉사활동에도 적극 동참해 복구지원에 힘쓴 바 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항상 남을 위해 봉사하면서 성실히 살아온 아만테로마씨의 삶이 이번 수상으로 인해 조명돼서 진심으로 기쁘다”며 “우리시도 결혼이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다문화정책을 추진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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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도시재생뉴딜아카데미 개강’
[한국Q뉴스] 남원시는 3월 도시재생뉴딜사업 공영버스터미널지구 주민역량강화를 위한 상반기 도시재생뉴딜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기존의 이론교육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도시재생 마중물사업 이후 도시재생경제조직 발굴·육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교육은 실습형 교육으로써 공유주방 활성화를 위한 반찬제작교육, 경력단절여성 부수입 창출을 위한 유리공예공방 창업교육, 공유정원 관리인력 양성을 위한 숲정이마을 정원사 양성교육, 예비카페창업자들을 위한 핸드드립 및 로스팅 교육 등 4개 과정으로 진행되며 각 과정 당 15강으로 꾸려진다.
이번 6회 차를 맞는 도시재생뉴딜아카데미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이후 남원시의 지속적인 도시회복력 재고를 위한 고민에서 시작됐으며 입문단계, 심화단계, 전문가과정의 단계별 교육 및 현장중심의 경험제공으로 양질의 창업기반을 조성하고 더불어 다양한 일자리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3월 11일부터 18일까지이다.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남원시민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도시재생뉴딜사업 공용버스터미널지구내 지역주민을 우선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다양한 인적자원을 발굴·육성함으로써, 마중물사업이후 터미널지구에서 활동하게 될 도시재생경제조직의 토대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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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 중급반 교육생 모집 ‘라이브 및 소셜커머스’
[한국Q뉴스] 남원시 농업기술센터는 SNS, 유튜브 등의 정보화 활용기술을 습득하기 위한 ‘정보화 교육’중급반 교육생을 2021년 3월 15일부터 3월26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은 방문 및 팩스 접수로 가능하고 통신·판매 신고증 및 사업자 등록증 등을 보유하고 현재 스마트스토어 경력이 있는 농업인들에 한해서 모집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2021년 상반기 교육을 기초, 중급, 심화반으로 나눠서 모집 및 운영을 계획했고 현재 기초반을 마치고 중급 ‘라이브 및 소셜 커머스’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라이브커머스는 4월 7일부터 28일까지 오후 2시 ~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소셜커머스는 5월3일부터 17일까지 18:30 ~ 21:30 까지 운영할 것이다.
이번 중급반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자신의 농산물을 직접 촬영해서 홍보하고 나아가 수익창출까지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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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한복교육 도입 본격화
[한국Q뉴스] 한복문화도시 남원시가 업무협약을 맺고 한복교육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11일 시청에서 전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남원교육문화회관, 남원시관광협의회와 함께 청소년을 대상으로 특별한 한복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의 지원으로 추진됐던 ‘찾아가는 한복문화교육’의 큰 호응과 참여교사들의 중학교 교육과정에 한복교육을 포함해 달라는 요구를 반영, 추진됐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남원교육문화회관과 함께 3월부터 연말까지 연중 체계적인 교육생 모집과 안정적인 운영시스템을 갖추고 전북 동부권학생까지 한복교육 기회를 확대 제공한다.
특히 남원시관광협의회는 관광자원과 연계해서 남원시만의 특화형 한복체험프로그램인 ‘나는 한복 입고 달린다’를 광한루원과 남원예촌 일대에서 4월부터 풀어낸다.
남원의 체험형 한복교육 ‘나는 한복 입고 달린다’는 춘향전 속 인물을 재현한 연극배우의 안내를 받아 체험자가 ‘문제풀이형 마패투어’와 함께 관광지를 따라 한복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때마다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도 기대를 모을 예정이다.
시는 이밖에도 이번 협약에 따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운영을 적극 활용, 전통자원의 콘텐츠의 재생산 가능성을 보여주는 ‘찾아가는 한복교육’, ‘고사기간’ 및 ‘동아리 활동’과 연계한 다양한 한복교육을 추진하는 등 한복거점도시로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거점도시 남원의 한복문화 교육은 지역 교육기관과 함께하는 협업모델에서부터 출발한 남원만의 현장체험형 한복교육”이라며 “올해 우리시에서는 2021 한복문화주간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기획할 예정으로 한복교육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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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해의 보석, 해남 화원 성큼 가까워진다
[한국Q뉴스] 국도77호선 해남 화원~신안 압해를 잇는 도로공사가 본격 추진되면서 해남군의 관광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공사는 해남군 화원면 매월리~신안군 압해도까지 연결되는 사업으로 총연장 13.49km, 사업비 5,005억원이 투입된다.
이중 해남구간은 5.95km, 왕복2차로으로 계획됐다.
주요사업으로는 해남 화원~목포 달리도까지 2.73km를 해저터널로 연결하고 휴게시설과 전망대 시설을 포함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해남, 신안, 목포 3개 시군을 해상교량과 해저터널로 잇게 되면서 서해안고속도로 무안국제공항고속철도와 연계해 주민생활여건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해남오시아노 관광단지 및 솔라시도관광레저기업도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어 관광활성화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구간내에는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를 비롯해 솔라시도 기업도시, 우수영 울돌목 등 해남지역 관광자원을 비롯해 목포신항과 서해안 고속도로 완도·신안의 해양관광지 등이 연계돼 있다.
특히 해남군은 목포구등대~양화간, 화원 후산~장수간 해안도로 건설공사를 추진중으로 화원 매월리를 시작으로 목포구등대~장수리~오시아노 관광단지까지 해안도로 약 23km를 잇는 인프라가 구축된다.
이 구간은 서남해의 보석이라고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해변 경관을 자랑하는 곳으로 서남권을 대표하는 절경의 해안도로가 탄생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지난 10일 익산국토관리청 주관으로 국도77호선 도로건설공사 주민설명회가 개최된 가운데 해저 터널과 전망대의 관광 명소화, 교통 안전 확보방안 등 발전방안이 다양하게 논의됐다.
해남군은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많은 주민들이 참석하지 못한 관계로 의견을 추가로 청취해 익산국토관리청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도 77호선의 마지막 미연결 구간인 화원~압해간 도로 개설공사는 지난 2019년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선정으로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오는 9월 착공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화원~압해간 연결은 전국 해안선의 45%를 차지하고 있는 서남해안권의 해안관광도로의 접근성을 완성하고 획기적 물류비 절감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며“관광활성화에도 획기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인프라 구축에도 만전을 기해 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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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학교에서 집 멀어도 통학택시가 ‘부름부릉’
[한국Q뉴스] 완주군이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통학택시 운영을 시작했다.
11일 완주군에 따르면 통학택시는 관내에 거주하는 완주군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통학거리가 편도 2km이상이고 버스를 이용할 경우 제시간에 등교가 불가능한 학생들을 위해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학생은 각자 이용횟수마다 1000원을 부담하며 학생 부담금을 제외한 나머지 요금은 완주군에서 직접 운송사업자에게 지급한다.
군은 학생들의 개학일에 맞춰 운영을 시작했으며 사전에 학교별 수요조사를 통해 123명의 학생을 이용대상자로 선정했다.
현재 통학택시 27대를 투입해 학생들의 등하교를 돕고 있다.
신세희 도로교통과장은 “통학택시가 대중교통 취약지역 학생들의 통학환경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과속이나 불친절 운행을 근절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운수종사자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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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록 완주군 농촌지도사, ‘역사의 숲을 거닐다’ 출간
[한국Q뉴스] 완주군 농업기술센터에 근무하는 장상록 농촌지도사가 자신의 두 번째 저서 ‘역사의 숲을 거닐다’를 내놓았다.
삶에 대한 성찰과 역사의 지평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담은 저서는 3장으로 나눠 66개의 주제별 저자의 생각과 철학을 담아냈다.
‘지금 당신은 어디쯤인가’와 ‘어디서 무엇으로 남을 것인가’, ‘길은 길에 연해’라는 제목부터 범상치 않은 사색적이다.
저자는 “이 책에 담은 하나의 글 조각은 누군에게 공감을 주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다”며 “책에 담은 편린에 대해 책임을 회피하지 않으며 그 또한 분명 내 삶의 의미 있는 여정”이라고 말했다.
김영서 시인은 저자와 관련해 “그의 글이 재미있는 까닭은 시대를 넘나드는 폭넓은 지삭과 현 세태를 반영하게 만드는 편견 없는 눈 때문”이라며 “책을 읽는 내내 눈이 맑아지는 듯하다”고 극찬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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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2021년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본격
[한국Q뉴스] 완주군이 임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11일 완주군은 단기소득 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체계를 구축해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도모하고 시설의 현대화·규모화로 생산성 및 품질향상 등 대외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1년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24일 군은 완주군청 소회의실에서 농림축산식품사업 보조사업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와 함께 2021년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이달 19일까지 교부 신청서를 접수받는다.
사업대상자는 사업별 지원기준 및 절차 등을 확인 후 보조금 교부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증빙서류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올해 산림소득사업 지원 규모는 14개 사업에 약 266개소이며 국비 4억을 비롯해 총 사업비 21억을 투입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을 통해 각종 재해와 코로나19 등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임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많은 임업인들이 필요한 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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