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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용담댐 방류피해 보상을 위한 조사용역 착수
[한국Q뉴스] 진안군은 지난 13일 작년 8월 용담댐 방류피해에 대한 손해사정사 조사용역을 착수했다.
이 날 용담면사무소에서는 용역회사인 가족 손해사정법인과 진안군 용담댐 피해주민대표 위원장을 비롯해 피해주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로 조사용역 시작을 알렸다.
용역회사에서는 주민설명회를 통해서 피해주민들에게 조사용역 진행과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조사기간에 피해목록이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오후에 진행된 조사용역에서는 영수증, 경작사실확인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발급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 등 방류피해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제출과 현장조사가 이루어졌다.
이번 용역은 현장조사 등을 마쳤으며 추후 평가 과정을 통해 5월말까지 손해 배상에 대한 분석을 마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조사용역을 통해 국가재난관리시스템에 등록된 56가구 외에 추가로 6가구에 대한 피해가 더해져 62가구의 피해 농가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졌다.
정홍기 안전재난과장은 “용담댐 방류피해에 따른 손해사정사 조사 용역을 5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해당 자료를 바탕으로 환경부 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 조정 신청을 해 주민들의 피해보상이 하루 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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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온라인 한마음 치매극복 건강걷기 행사 개최
[한국Q뉴스] 진안군치매안심센터가 오는 4월 19일부터 5월 7일까지 ‘2021년 온라인 한마음 치매극복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한마음 치매극복 건강걷기 행사는 치매예방에 좋은 ‘걷기운동’ 실천을 통해 치매 극복을 기원하고 치매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치매안심센터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모바일 걷기 플랫폼인 ‘워크온’ 앱을 통해 진행되며 걷기 편한 곳이면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을 통해 어플 ‘워크온’ 설치 후 진안군치매안심센터 커뮤니티에 가입해 걷기 챌린지 ‘참여하기’를 누르면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는 행사 기간인 3주 동안 5만보를 달성하면 되고 무리한 운동을 예방하기 위해 걸음 수는 하루 최대 7,000보로 제한된다.
군은 목표 걸음수를 달성한 선착순 350명에게 행사가 끝난 뒤 달성 기념품을 제공하며 참여자 중 걷기 인증사진과 희망 메시지 작성자 50명에게 추가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걸음수가 가장 많은 1~3등에게도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온라인 한마음 치매극복 건강걷기 행사를 통해 치매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무력감을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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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축산단체 협의회와 간담회 실시
[한국Q뉴스] 진안군은 14일 군청에서 ‘진안군 축산단체 협의회’임원 및 관계공무원 등 11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무진장축협 정관개정과 관련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했다.
진안축산업협동조합은 1979년도에 창립되어 2001년도에 무주축산업협동조합과 흡수합병 됐다.
이후 2008년 장수축협을 흡수합병하면서 무진장축협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우량 지역농협인 진안축협과 당시 부실 지역농협인 장수축협이 합병할 당시, 지역별 조합원의 수에 비례해 대의원을 배정하는 방식이 아닌 합병계약서상에 지역별로 대의원 수를 별도로 정하는 조건의 방식을 정했고 당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특별인가를 받아 현재까지 정관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무진장축협조합 내에서 조합원수에 비례해 대의원 수를 배정하는 방식으로 정관을 변경하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이날 축산단체 협의회장은“장관의 특별인가를 받은 정관은 지속적으로 유효하며 조합원 수에 따라 대의원 수가 조정된다면 진안축협 본점을 장수로 뺏기는 일이 발생하게 될 것”이라며 “이는 진안지역 조합원의 상실감과 박탈감으로 이어질 것 ”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대의원 조정은 진안 축산농가의 주도권을 뺐기는 것이며 대의원 수 배정 방식이 위법한 정관개정으로 훼손되지 않고 현행대로 유지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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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 한려동 실천본부 발대식
[한국Q뉴스] 지난 13일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 한려동 실천본부 발대식 및 실천다짐대회가 엑스포 홍보관 앞에서 열렸다.
권오봉 여수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한려동 실천본부위원, 주민 등 80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실천결의문 낭독, 실천기 전달, 시민운동 성공을 위한 구호 제창 및 시민운동 홍보 및 청결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여수의 새로운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3대 시민운동에 시민 모두의 힘을 모아야 현실로 이룰 수 있다“ 며 시민운동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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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친환경 농산물·Non-GMO 식재료’ 홍보 나서
[한국Q뉴스] 여수시가 학교급식 현장의 친환경 급식에 대한 소비 동기 부여와 지역산 친환경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적극 홍보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친환경 농산물’과 ‘Non-GMO’ 식자재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돕고자 홍보 리플릿 600부를 제작해 초·중·고·특수학교 및 보육시설 298개소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 연장되면서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바른 먹거리 교육이 어려워지자 학생들의 올바른 이해를 위해 홍보 자료를 제작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계기로 학교급식 계획 수립에 동기부여와 건강한 친환경 식재료에 대한 인식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급식 지원 시설과 학교 등에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고 학생 건강증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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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이순신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한국Q뉴스] 여수시는 이순신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 주민이 이용하는 도서관을 통해 지역 도서관을 인문학 대중화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단순히 강연과 탐방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독서와 현장을 연결함으로써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고자 추진된다.
이순신도서관은 ‘섬, 바다 그리고 여수’라는 주제로 이번 공모에 선정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여수시민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기원을 염원하며 여수의 섬에 대해 다방면으로 알아보고 섬에 대한 가치를 재조명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여수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우울한 시민들에게 양질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할 기회를 얻게 됐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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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관광 생생히 알린다” ‘SNS기자단’ 공식 출범
[한국Q뉴스] 여수시가 포스트 코로나 대응과 급변하는 여행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여수관광 SNS기자단 발대식 갖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11시 여수관광 정보의 생생하고 발 빠른 홍보를 위해 여수관광 홍보 SNS기자단 20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여수관광 SNS기자단은 2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파워블로거, 인플루언서 등을 포함한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에는 외국인 블로거도 있어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폭넓은 홍보가 기대된다.
SNS기자단은 올 한 해 동안 여수 곳곳을 돌아다니며 본인이 알리고 싶은 관광지, 축제, 행사, 먹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취재하고 ‘힐링 여수야’ 및 기자단 본인 SNS를 통해 여수 관광자원을 홍보할 예정이다.
시는 여수관광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도록 기자단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SNS를 통한 온라인 관광 홍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올해는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힐링할 수 있는 여수관광에 중점을 두고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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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참문어 옛명성 되찾는다”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추진
[한국Q뉴스] 여수시가 전국 문어 생산량의 30% 이상을 차지했던 옛명성을 되찾기 위해 참문어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을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추진한다.
타우린이 풍부한 참문어는 특유의 쫄깃한 식감으로 대표적인 인기 수산물이나 자원남획 등으로 2017년 500톤을 상회하는 위판고가 2020년 137톤으로 떨어지는 등 매년 어획량과 위판량이 감소하는 실정이다.
여수시는 참문어 자원회복을 위해 지난해 11월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는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공모에 뛰어들어 전국 10개 대상지역 중 1곳으로 선정됐다.
참문어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은 연간 10억원씩 5년간, 총 50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참문어 자원의 지속적 공급거점 확보를 위해 참문어 산란·서식장 조성, 문어종자 방류, 모니터링 등을 통해 조성기법 개발 및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월 25일 문어단지 등 어업인 의견을 수렴하고 지난 9일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남해본부와 사업위탁 계약을 체결했다.
금년 첫해 사업으로 돌산 신기마을 해상에 문어단지를 활용한 산란장 설치 및 문어 종자방류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고부가가치 어종이자 어선어업인의 주수입원인 참문어 자원량 회복에 심혈을 기울여 안정적인 수산자원 공급으로 어업인 소득증대에 앞장서겠다”며 “5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문어조업 금지기간 준수 등 어업인의 적극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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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택시·버스로 백신접종 어르신 이동 돕는다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은 오는 15일부터 백신접종을 시작하는 관내 만 75세 이상 어르신의 이동 편의를 위해 택시와 전세버스를 이용한 수송 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함평군은 열악한 농어촌 교통여건상 여러 차례 버스와 택시를 환승하는 등 고령의 접종대상자들이 겪을 불편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전세버스와 함께 지역택시를 이용한 수송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어르신 수송은 마을에서 읍면사무소까지 택시로 읍면사무소에서 접종센터까지는 버스를 이용해 실시하게 된다.
지역택시 76대와 전세버스 39대가 투입된다.
이로써 군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집에서 접종센터까지 교통 연계 서비스를 지원받게 될 뿐 아니라, 관내 지역택시 등 운송업체의 경영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 이동지원 시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버스는 대당 탑승인원 20명으로 제한한다.
읍·면별로 운행되는 버스에는 차량 내 한 좌석씩 띄어서 앉도록 좌석을 배치하고 버스탑승 중 마스크를 벗지 않도록 안내하며 대화자제 및 음식물 취식도 금지한다.
특히 차량 1대 당 공무원 1명이 동행해 방역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백신 접종 대상이 75세 이상 고령의 어르신들인 만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친절하고 안전하게 백신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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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코로나19 예방 방역물품 마스크 기탁 이어져
[한국Q뉴스] 함평군에 코로나19 극복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마스크 기탁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14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WK뉴딜국민그룹이 마스크 20만 장, 해보면 방범대장이 마스크 4만 장, 대동면 최진석 교수가 마스크 400장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서 박항진 총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마스크 지원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 써 달라”고 소감을 말했다.
문성호 해보면 방범대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에 작은 희망이 되어 이 위기를 잘 극복했으면 좋겠다”고 전했으며 최진석 교수는 “고향에 계신 어려운 이웃들이 하루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기탁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마스크는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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