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익산 어양동 어곳마을 진입도로 확·포장 공사 실시
[한국Q뉴스] 익산시가 시민들의 교통불편 해소와 안전한 보행을 위해 어양동 어곳마을 진입도로 확·포장 공사를 추진한다.
시는 어양동 어곳교차로와 어곳마을을 연결하는 시도 1268호 일부 구간 대상으로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이달 말부터 진입도로 확·포장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총 31억원이 투입되며 일부 미 매입토지에 대해서는 수용재결을 거친 후 시행된다.
공사 구간은 주민들의 생활형·출퇴근 도로로 이용이 많은 영등·어양·부송동 대규모택지개발사업 주변에 위치한 곳으로 기존 마을안길이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해 보행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됐던 지역이다.
시는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노폭이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한 500m구간은 왕복 2차선으로 확장하고 일부 구간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인도 설치를 병행하는 등 주민들의 편익 도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도로 차선 확장과 더불어 보도 확충 등 교통환경 개선으로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어양동 어곳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진입도로 확·포장사업에 대한 기반시설을 빠른 시일내에 추진해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편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5
-
정헌율 시장 “신속하고 안전한 백신 접종 지원”
[한국Q뉴스] 정헌율 익산시장이 팔봉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백신접종센터를 찾아 신속하고 안전한 백신 접종을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섰다.
정 시장은 15일 만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이 시작됨에 따라 현장을 방문해 안전한 접종과 접종 후 이상반응 등에 대한 점검을 꼼꼼히 진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백신 접종을 총괄하고 있는 보건소 직원과 현장을 안내하고 관리하고 있는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했다.
앞서 익산시는 수차례 진행된 자체 점검과 모의 훈련 등을 통해 안전하게 백신 접종을 마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상태이다.
이날부터 시작된 2분기 백신 접종 대상은 노인시설 입소자 포함 75세 이상 어르신 등 사전에 동의를 마친 어르신 2만722명이다.
시는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백신 접종을 할 수 있도록 수송차량을 투입하고 있으며 방역담당 행정요원 등을 배치해 안전하게 백신 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접종 후에는 읍면동별로 직원들을 투입해 3일 동안 1일 1회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이상 반응이 있을 경우 대처 방법 안내하거나 보건소로 연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헌율 시장은“백신 접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당부드린다”며“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백신 접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당부했다.
2021-04-15
-
익산시, 공동주택 노동자 인권 보호 나선다
[한국Q뉴스] 익산시가 공동주택에 근무하는 노동자의 고용 환경 개선과 인권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시는 ‘익산시 공동주택 노동자 인권보호 및 증진 조례안’이 제234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조례 제정에 따라 시는 입주자 등이 기본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지원금을 신청할 경우 이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공동주택 노동자가 부당한 인권침해로 피해가 발생하면 법률지원을 연계할 수 있으며 정신적 고통에 대한 심리적 상담 등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조례안은 공동주택 노동자에 대한 폭행, 폭언 등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인권을 증진하는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공동주택 노동자는 공동주택에 고용된 경비원, 미화원, 관리사무업 종사자가 해당되며 이들은 차별받지 않을 권리, 기본시설을 이용할 권리, 인권의 침해가 없는 평온한 환경에서 근무할 권리 등을 가질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어 공동주택 노동자의 인권보호와 증진을 위한 익산시의 시책 발굴과 추진해야 하는 책무를 명시했다.
시 관계자는“이번 조례제정으로 공동주택 노동자의 인권이 존중되는 지역사회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5
-
익산시 청년 주거 안정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한국Q뉴스] 익산시가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해 경제적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주택임차보증금 이자를 지원한다.
시는 청년들의 주거복지 증진을 위한 각종 혜택을 확대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시는 한국주택금융공사·NH농협은행·전북은행과 협약을 체결하고‘청년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1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무주택 청년에게 주택임차보증금 대출 추천과 이자를 최대 3% 내에서 지원하는 내용이다.
최근 시중 전세자금 대출 금리가 연 2%대인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무이자로 전세자금 대출을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시는 올해 예산 3억원을 투입하며 예산소진 시까지 약 10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일 현재 익산시에 주소를 둔 만39세 미만 무주택 청년이며 소득 기준과 대상 주택 기준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미혼인 대학생, 취업준비생은 부모 연소득이 8천만원 이하, 미혼 직장인은 본인 연소득이 5천만원 이하면 지원 가능하다.
기혼자는 부부합산 연소득이 8천만원 이해야 한다.
대상 주택은 전용면적 85㎡ 이하이면서 임차보증금 1억5천만원 이하 단독주택·다세대주택·다가구주택·연립주택·아파트·주거용 오피스텔 등으로 주택법상 주택 또는 오피스텔이어야 한다.
다만 다중주택은 제외된다.
대출한도는 임차보증금의 90% 범위에서 최대 1억원까지 2년 만기 일시 상환이며 2회 연장이 가능해 최대 6년 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을 신청하면 자격요건 등을 확인한 후 금융기관의 대출심사 등을 거쳐 대출이 실행된다.
시 관계자는“새롭게 추진하는 이번 사업이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용 부담을 해소해 주거 안정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청년들이 살기좋은 익산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5
-
강진군, 전라남도 지방세 징수율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한국Q뉴스] 강진군은 전라남도가 시행한 ‘2020년 지방세 징수율 올리기’ 종합평가 결과에서 최우수상과 함께 상사업비 5,000만원을 수상했다.
지방세 징수 종합평가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징수율, 이월체납액 최소화 등을 종합해 매년 평가하고 있다.
강진군은 코로나 19로 인해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며 지방세 징수 여건이 열악한 상황속에서도, 체납액 발생 유형을 체계적으로 분석 관리하는 맞춤형 체납관리를 통해 도내 1위인 98%의 징수율을 달성해 지방재정 확보에 기여해 타 시군의 모범이 되고 있다.
또한 납세자 편의를 위해 분할납부와 카드수납을 권장하고 납세자의 자금흐름을 파악해 코로나 19 피해업종에 대해는 징수유예 및 체납처분 유예 등을 실시했다.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는 재산압류와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병행해 징수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군민 여러분의 성실한 지방세 납세를 통해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납부 편의시책과 친절 서비스 제공으로 군민이 만족하는 세무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1-04-15
-
나주시, 동강면 간척농지 태양광 발전 반대 입장 표명
[한국Q뉴스] 전라남도 나주시가 동강면 장동리 일원 간척농지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에 대한 반대 입장을 공식 표명했다.
나주시는 15일 시장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최근 동강 간척농지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과 관련해 지역사회 갈등과 혼란이 증폭될 우려가 있다”며 “관계법령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해당 사업 추진은 매우 어려운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번 입장문 발표는 1981년 영산강 하구언 완공에 따라 조성된 동강면 장동리 일원 간척농지 544ha에 최근 대단지 태양광 발전사업이 추진되면서 농지 소유주와 임대농, 업체와 주민 간 갈등이 커지고 있어서다.
앞서 업체와 농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농지 소유주의 경우 기존 농업생산에 비해 태양광 발전시설로 더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사업에 찬성하고 있다.
반면 사업 추진을 반대하는 임대농, 농민회, 청년회 등은 우량농지 쌀 생산량 감소, 조사료 감소에 따른 축산업 기반 붕괴, 경관훼손, 토지 황폐화 등을 우려하고 있다.
첨예한 찬·반 갈등은 정부가 2019년 7월부터 공유수면을 매립해 조성한 토지 중 토양염도가 일정 수준 이상인 지역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할 수 있도록 허용한 ‘농지법 개정’이 발단이 됐다.
문제는 토양염도 측정 결과에 따라 농사짓기 적합한 우량농지가 염해농지로 판정받을 수 있다는 것에 있다.
농지법 관련 ‘공유수면매립지 내 태양에너지 발전설비의 설치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염해 농지 여부는 심토의 염도 측정값에 따라 결정된다.
결론적으로 심토 농도 측정값이 5.5ds/m 이상으로 나와 염해 농지로 판정될 경우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가 가능한 셈이다.
하지만 나주시는 그간 해당 농지의 염해 사례 접수가 단 한 건도 없었다는 점을 고려해 ‘표토’에서 측정된 값을 토양 염도로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일반적으로 토양 염도 결정은 심토의 측정값을 적용하지만 시장·군수의 권한에 따라 표토의 측정값을 적용할 수 있는 예외 규정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나주시는 “해당 간척농지는 경지정리 및 수리시설 등 농업생산기반이 잘 정비돼있는 곳으로 우량농지로써 보전할만한 가치가 있다”며 “농지의 타 용도 일시사용허가는 농지법 규정에 따라 불허할 계획”이라고 사업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다.
이어 “3MW 이상 발전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허가사항이지만 관할 지자체 및 관계기관의 의견을 참조해 최종 허가 여부를 결정하도록 돼있다”며 “지역 주민의 수용성 정도와 사업 추진에 따른 문제점을 관계 부처에 적극 개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모 민간업체의 태양광발전 홍보 책자에 새겨진 나주시 로고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시는 “간척농지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에 대해 사업자와의 어떠한 협의도 없었고 나주시 차원의 태양광 발전사업 계획도 현재까지 없다”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대규모 태양광 발전은 계획에서 허가, 준공에 이르기까지 몇 년이 소요될지 알 수 없는 장기 사업”이라며 “무리한 사업 추진으로 인해 지역 내 갈등이 증폭되고 있는 현실에 우려를 표하고 해당 사업 추진이 어렵다는 점을 명확히 전달한다”고 강조했다.
나주시는 끝으로 “이번 입장 발표를 통해 더 이상의 혼란과 갈등이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며 “동강 간척농지가 전국 최고 우량농지로써 나주를 대표하는 고품질 브랜드쌀 생산지역으로 그 명성을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1-04-15
-
정종순 장흥군수 ‘직원 복지향상 기여’ 전국 시군구 공무원노조 감사패 받아
[한국Q뉴스] 정종순 장흥군수는 지난 14일 장흥군공무원노동조합과 상생의 파트너로서 노동조합이 안정된 조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직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정종순 군수는 평소에도 공감과 소통을 위한 직원소통간담회를 꾸준히 개최해 의견 수렴을 통해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가며 함께하는 직장문화를 만들고 있다.
특히 생활 여건 향상을 위해 연고가 없는 새내기 공무원들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55세대를 수용할 수 있는 관사 신축을 추진해 불편사항 개선에 앞장서고 있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가 누적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특별휴가를 부여하는 등 쾌적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대민업무를 수행하는 일선 공무원의 특이민원 대처 등 직무로 인한 스트레스와 감정노동에 따른 정신 건강관리 증진을 위해 민원공무원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해 직원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직원들에 대한 복지 혜택이 군민들의 행정서비스 만족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노사 화합을 통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행복한 장흥 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5
-
오감만족‘ 숲유치원 입학식’ 구례수목원에서 열려
[한국Q뉴스] 구례군은 구례수목원 유아숲체험원에서 ‘숲유치원 입학식’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숲체험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숲유치원에 참여한 원생들은 ‘숲에 대한 우리의 약속’을 다짐하고 종자학습관과 유리온실을 관람했다.
온실 주변에 서식하고 있는 도룡룡 알과 개구리알을 탐색하며 직접 만져보고 느끼면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체험 후 아이들이 직접 자연물을 활용한 개구리 연못 만들기 등 생태미술로 확장활동을 통해 자연에서 놀면서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3월부터 11월까지 차별화된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으로 구례수목원과 지리산정원에서 숲유치원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숲유치원은 어린이들이 숲에서 뛰놀며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신체발달, 사회성 발달, 인지발달 등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힐링숲에서 지도하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이다.
군은 관내는 물론 관외 유아교육 기관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숲체험에 참여한 청운유치원 선생님은 “2021학년 교육과정에 맞춘 숲 체험 프로그램인‘숲유치원 입학식’과 함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수업을 진행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어린이들에게 숲과 관련된 다양한 놀이와 교육을 연계해 자연의 소중함과 하나 되는 체험 프로그램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5
-
구례군, 신재생에너지보급 주택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구례군은 주택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치를 희망하는 군민에게 정부 지원금 외 최대 92만원의 지방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하는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예산 2천5백만원을 확보했다.
정부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에 한해 선착순으로 약 26가구에 추가 보조금을 지급한다.
태양광 3㎾의 경우 설치비가 460만원으로 정부·지방보조금을 지원받게 되면 본인부담금 140만원 정도로 설치가 가능하다.
설치 후에 매월 4~5만원의 전기요금 절감효과가 있어 3년 안에 본인부담금을 회수할 수 있다.
설치를 희망하는 군민은 전문시공업체와 계약 한 후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례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의 ‘2021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지원공고’ 로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순호 군수는 “신재생에너지원 설치비 지원으로 전기료 절감효과와 함께 구례군의 에너지 자립률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맞춰 신재생에너지 보급 등 에너지효율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5
-
구례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본격 운영
[한국Q뉴스] 전남 구례군이 3월 19일부터 3월 28일까지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를 모집하고 4월 12일부터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공개 모집했다.
5명 모집에 39명이 신청해 경쟁률이 치열했다.
높은 경쟁률을 보인 만큼 공정하게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전화 및 서면 면접을 통해 1차 선발, 2차 운영진회의를 통해 최종 6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참가자는 입주 전 코로나19 검사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 구례군 마산면 지리산 효장수권역 농촌체험휴양마을에 입주한다.
4명은 4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6개월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2명은 추후 7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자는 농촌이해, 영농실습, 지역 탐색, 농촌체험 등 농촌 전반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숙박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월 15일 이상 교육에 성실히 출석한 참가자에게는 월30만원의 연수비도 지급된다.
마산면 지리산 효장수권역 농촌체험휴양마을은 4개 마을 13명이 권역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귀농귀촌이 활발한 마을이다.
또한, 친환경 농업, 과수원, 재배시설, 조경 등 다양한 농업 기반을 보유하고 있어 논, 밭농사, 시설재배 등 거의 모든 분야의 영농체험 교육, 조경)이 가능한 곳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번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던 도시민들이 구례군에서 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값진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이 구례군 정착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1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