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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봄맞이 도로 노면 일제 청소
[한국Q뉴스] 장흥군은 봄을 맞아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난 겨울철 제설 작업으로 사용했던 염화칼슘 및 모래 등을 청소하기 위해 순천국토관리사무소에서 노면청소차 1대를 동원해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로 청소 구간은 장흥 IC 교차로~장흥대교, 장흥읍사무소~장흥대교, 정남진 산업고~다솔 등 3개 구간으로 약 L6km이다.
특히 노면 상태를 확인하면서 해빙기에 발생한 포트홀을 보수하는 점검 작업 또한 병행하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최근 황사와 미세먼지 등으로 대기 상태가 좋지 않은 날이 많은 만큼, 도로에 쌓인 먼지를 제거함으로써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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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농식품가공창업 키운다
[한국Q뉴스] 무주군은 2021년 농식품가공창업 심화반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농식품가공창업 교육은 농산물 가공 창업에 필요한 교육을 단계별로 진행, 농업인들의 역량을 강화시킨다는 목적에서 추진하는 것으로교육은 지난 3월 기초반 교육을 수료생 30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5월 2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
무주군은 심화반 강사로 내추럴초이스와 식품위생안전정보원 관계자를 초빙했으며 수강생들과 함께 습식 · 건식 가공 운영 기술 및 작업장 안전 및 위생 교육, 가공제품 생산 제조과정을 실습한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생활자원팀 민선희 팀장은 “농식품가공창업 교육은 반딧불농산물을 가공품으로 재생산해 농가소득을 키우는 동시에 무주농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동력”이라며“농산물종합가공센터의 활용도를 높이는 기반도 돼 반딧불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농산물 세척과 착즙, 살균, 건조, 분쇄, 포장할 수 있는 설비 70여종을 갖추고 있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설립 · 운영 중에 있다.
농식품가공창업 기초·심화 교육을 모두 수료하고 유통전문판매업 신고 또는 반디파머스 영농조합법인에 가입하면 무주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통해 가공품 생산이 가능하다.
무주군에 따르면 농식품가공창업반 교육을 통해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9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생들은 반디파머스 영농조합법인 의 조합원으로 활동을 하거나 사과즙, 전통장류, 아로니아 분말 등을 생산하는 식품제조가공업체를 운영 중이다.
5명은 창업을 준비 중으로 샤인머스켓 잼과 천마즙 등을 생산할 예정이다.
무주군에서는 신규로 창업하는 사업체에 4천만원을 지원하며 기존 창업자들에게는 시설개선과 유지관리를 위한 사업비 1억 7천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외 가공업체 컨설팅도 진행한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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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보건의료원, ’피부과 전문 비급여 진료 시행한다‘
[한국Q뉴스] 깨끗하고 피부를 꿈꾸는 현대인들에게 피부에 자리 잡은 ‘점’은 여간 신경이 가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얼굴에 생긴 ‘점’은 깨끗한 얼굴 피부를 방해하는 가장 큰 요인 중의 하나로 꼽힌다.
점과 검버섯의 경우 화장이나 피부미용으로도 쉽게 가려지지 않으며 개수가 늘어나거나 크기가 커질 수도 있다.
무주군보건의료원에 따르면 피부에 있는 점과 검버섯으로 고민을 하고 있는 무주군들을 위해 지난 12일부터 피부과 전문 비급여 진료를 시행으로 원거리 의원을 찾아야 했던 군민들의 불편이 해소됐다.
이로써 인근 피부과 비급여 수가 보다 낮은 수가 적용으로 무주군민의 피부과 시술의 접근성이 향상되고 적기 치료를 통한 군민 건강증진 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됐다.
무주군보건의료원은 CO2레이저를 비롯해 전기소작기, IPL 레이저 등 점과 검버섯, 사마귀 등을 제거할 수 있는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IPL 레이저 시술로 기미, 주근깨, 잡티 제거가 가능하다.
점과 검버섯, 쥐젖 제거 비용은 1개 5천 원, 사마귀 1개 2만원, IPL 시술은 1회 5만원을 책정, 원거리에 위치한 의료기관 보다 시술 가격이 값싸다.
이들 항목들은 비급여 대상이다.
단 개수와 크기, 상태에 따라 수가 조정이 이뤄질 수 있다고 무주군보건의료원 측은 전했다.
사전예약 없이 당일 내원 환자 순으로 1일 10명 내외 진료를 담당한다.
의료지원과 진료팀 백은하 주무관은 “점과 검버섯 등을 제거하기 위해 원거리 병 · 의원으로 가야하는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의료장비를 확보하고 비급여 진료 서비스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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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전문가의 혁신 주도…함평군 ‘변화의 물결’
[한국Q뉴스] 지난 2020년 4·15 보궐선거를 통해 취임한 이상익 함평군수가 취임 1주년을 맞았다.
‘경영CEO’ 출신인 이 군수는 1년여간의 재임기간 동안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새로운 도약 희망찬 함평’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이 군수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군민 체감 행정으로 함평군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해 보궐선거 전 1년여의 군정공백이 발생한데다 코로나19 이슈까지 안팎으로 어수선한 상황에서도, 이 군수의 취임 이후 신속하게 군정이 안정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 군수는 지난 1년여간 빛그린산단 근로자 주거단지와 산단 배후단지 조성 추진, ‘축산특화산업 투자선도지구 지정’과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조기이전’ 등 각종 현안 사업의 바탕을 다졌다.
문화 관광 분야의 성과도 눈에 띈다.
‘4·4·8 함평관광 프로젝트’의 신호탄이 될 ‘자동차극장’을 개장해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국내 최고의 시설을 갖춘 자동차극장에서 전국 최초 ‘비대면 군민과의 대화’를 개최, 전국적으로 안전하고 창의적인 행사였다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올해는 개군 이래 최초로 본예산 4천억원 궤도에 올라선데 이어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군이 정부의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피해 복구 비용의 80%를 국비로 지원받았다.
또한 이 군수는 후보시절 공약이었던 ‘군수 관사 폐지’, ‘군민과의 대화’ 등을 차근차근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이 군수는 재임기간 중 수령할 군수 급여 전액인 1억9천여만원을 반납해 지역 인재 장학금으로 기탁하기로 하는 등 권위주의를 내려놓고 청렴과 봉사정신으로 군정에 임하는 공직자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느 때보다 군민의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함평군은 신속하고 선제적, 체계적인 코로나19 대응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지켜가고 있다.
군에선 지난해 1월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년4개월여 간 총 2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에 함평군은 확진자 발생 즉시 드라이브·워킹 스루 선제적 검사 및 신속한 역학조사로 지역감염 확산을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군은 코로나19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에 대비해 민생안정에도 힘썼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전 군민에게 긴급재난지원금 97억4천200만원을 신속히 지급했으며 소상공인에게는 공공요금 2.7억원을 지원했다.
함평군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가운데 정부의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돼 복구비 271억원 중 174억원을 국비로 확보했다.
재난상황의 위기 속에서도 이 군수의 발 빠르고 탁월한 대처능력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지정으로 항구 복구 기반과 지역 내 주택 전파, 침수 등의 피해에 대해 주민들에게 각각 1천600만원, 200만원씩 재난지원금의 조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었다.
함평군은 올해 본예산 4천억원 시대를 열며 현안사업 추진 동력을 얻었다.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내국세와 지방교부세가 감소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2021년도 125개 사업, 국·도비 920억원 확보로 지역 현안 추진을 가능케 했다.
또한 2020년 상·하반기 신속집행에 대한 행정안전부 주관 평가 결과 각각 우수기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전라남도 지방재정신속 집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신속집행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지난 1년간 함평군에 찾아온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로 바로 함평 자동차극장을 꼽을 수 있다.
함평 엑스포공원 황소주차장에 문을 연 자동차극장은 이 군수가 직접 아이디어를 제시해 이뤄졌다.
1992년 함평 읍내의 극장이 문을 닫은 후 29년이 흐른 지금 군민의 문화 욕구 충족과 복지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라는 점이 설득력을 얻었다.
자동차극장은 함평군 직영으로 운영되며 지난 1월28일 개장한 이후 3개월여 만에 자동차 2천700여대가 다녀가는 등 비대면 문화행사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굴해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가 1년 이상 지속되면서 건강하고 안전한 비대면 문화생활이 강조되는 만큼 주민과 타 지역민들에게도 인기 있는 명소로 꼽힌다.
밀접·밀폐·밀집이라는 기존 영화관의 한계를 벗어나, 거리두기를 준수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 조성이라는 데 의미가 남다르다.
향후 자동차극장은 함평 엑스포공원 야간개장, 함평나비정원 조성 등 인접한 관광지와 연계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확충, 관광객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이 군수는 취임 초기부터 강조해 온 ‘참여하는 군정, 열려있는 행정’을 실천해 오고 있다.
먼저 ‘군민과 소통하는 현장행정’을 펼치기 위해 9개 읍·면 대표 주민들을 순차적으로 자동차극장으로 초청, 전국 최초로 자동차극장에서 비대면 ‘군민과의 대화’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 행사를 통해 군정 운영방향에 대해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고충사항과 건의사항을 접수하는 등 군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관치행정의 유물’로 불리는 군수 관사 폐지 또한 이 군수의 군민 소통행정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 군수는 지난해 보궐선거 당선 후 군수 관사 폐지를 선언했다.
이후 관사는 내부 리모델링을 거쳐 지난 3월 함평군 평생학습관으로 탈바꿈, 관사를 30년 만에 군민의 품으로 돌려줬다.
이 군수 취임 이후 함평군은 지난 1년여간 함평읍 골목경제 회복사업 국비 공모에 선정된 데 이어 ‘함평천지전통시장’ 현대화사업을 통해 시장과 상가를 활성화하는데 힘썼다.
옛 함평 5일시장 부지에 현대식 점포로 새단장한 함평천지전통시장은 향후 매일시장으로 순차 개편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함평군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함평사랑상품권 발행을 2019년 123억원에서 2020년 310억원으로 확대하면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안정적 지역경제 성장을 위해 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 희망근로 방역일자리 사업 등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뿐 아니라 지역 청년일자리 사업을 진행,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농업유통전문가인 이 군수가 취임 이후 함평농업은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군은 보다 적극적인 시책으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군민에게 다가서고 있다.
또한 이 군수는 매월 1회 농·축협장과 간담회를 갖고 농축산분야 현안문제에 관한 현장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군 시책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양파가격 보장제와 일반벼 전량 매수다.
군은 양파·마늘 주산지 중심의 자율적 수급 안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양파·마늘의 가격을 보장하고 있다.
채소가격 안정제 지원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8천613t, 9억3천200만원을 집행했다.
일반벼 전량 매수는 군과 농협이 힘을 합해 진행하고 있다.
함평군 일반벼 출하 장려금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일반벼 출하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지원품종 및 지원액을 결정했다.
이를 통해 3천911농가에 2020년산 일반벼 8천913t에 대해 출하 장려금을 지급했다.
최근 함평군은 ‘농축특산물 유통 활성화 및 통합브랜드화 5개년 계획’도 수립했다.
이 계획은 농축특산물의 생산자 조직화 등 일원화 된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생산-유통-소비까지의 통합브랜드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
그동안의 생산중심 농업정책에서 새로운 트렌드의 유통정책 중심으로 패러다임을 전환, 함평군의 고품질 농축특산물 전략품목 집중 육성을 통해 ‘부자 되는 함평 건설’을 목표로 한다.
전략품목은 식량작물 원예특작 노지채소, 시설원예, 특용작물 과수 일반, 아열대 등 17종이다.
이 군수는 이들 전략품목 육성을 통해 농가소득을 증가시키고 고부가가치 농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원예시설 현대화를 도모하고 농촌마을 활성화 및 경영안정에도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함평군 관광의 핵심이었던 나비대축제와 국향대전 등의 행사가 잠시 멈추면서 다수가 참여하는 행사는 개최하지 못하는 등 관광산업이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함평군은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만들어 ‘체류형 관광지’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기존 나비대축제와 국향대전 등 단발성 지역축제에 집중됐던 관광정책을 지속가능한 ‘체류형 관광’으로 탈바꿈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엑스포공원, 함평천 생태습지, 화양근린공원 등 기존 자원을 적극 활용해 일대를 함평나비정원으로 조성, 외지인, 관광객이 상시 드나들 수 있는 자원으로 가꿀 방침이다.
함평나비정원 둘레에 숲과 생태, 도시공원을 연결하는 함평천지길을 조성함과 함께 야간 나들이객의 발길을 사로잡기 위해 자동차극장과 연계한 엑스포공원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추진, 더욱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체험시설인 물놀이장, 엑스포공원 체험관 등은 물론 수산봉 전망타워, 짚라인, 스카이워크를 설치해 관광객의 즐길거리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언급한 여러 관광자원들을 발판 삼아 방문객이 함평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도록 ‘체류형 관광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현재는 다소 부족한 숙박시설은 함평읍 일원에 오토캠핑장을 조성하는 등 점진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산업 육성과 혁신성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평 월야면 일대의 빛그린산단에 위치한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이달부터 시험생산에 본격 돌입한 가운데 오는 9월부터는 연간 10만대의 차 생산 규모로 운영을 앞두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14년 10월 착공해 추진 중인 1단계 사업은 광주와 함평 경계지역에서 이뤄졌다.
이에 지난해 12월 1-1단계 259만2천㎡를 완공했고 1-2단계 5만5천㎡에 대해선 오는 8월께 완공 예정이다.
사업부지 142만6천㎡ 전체가 함평군에 위치한 2단계 사업은 2019년 12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 20%로 토공작업 중이며 2023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이에 함평군은 산단 내 기업 유치와 함께 배후지역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산단 배후단지 조성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는 근로자 주택과 도시가스, 주거근린시설 등의 각종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함평군은 광주시, 전남도, LH 등과 협업을 통해 빛그린산단 2단계 구역의 활성화를 위한 기관별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 기업 입주 지원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 중이다.
LH와의 협의를 통해 함평 월야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지정을 위한 주민 등의 열람과 의견 청취를 진행 중이며 함평군은 이에 따른 행정지원 등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월야 인근의 정주환경 수준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며 인구 유입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평군은 명암축산특화농공단지와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이전사업을 통해 축산업을 발판으로 또 한 번의 도약을 꿈꾼다.
연관성 있는 두 사업이 같은 기간에 추진됨에 따라 군 축산업 발전의 시너지효과를 배가 시킬 것으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명암축산농공단지 조성사업은 함평군의 우수한 축산물을 활용한 축산업과 지역 발전을 위해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총 사업비 554억원을 투자해 31만9천㎡의 농공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1단계 14만4천㎡를 조성했고 현재는 2단계 사업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 중이다.
여기에 지난해 9월 국토교통부의 투자선도지구로 지정·고시되면서 산업관광 플랫폼 구축에 필요한 국비 83억원과 조세감면 등 총 73종의 규제특례 혜택을 받게 됐다.
이같은 각종 인센티브에 힘입어 민간투자 또한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축산특화농공단지 조성 이후 육류 가공·유통업, 냉동가공식품업 등의 유치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생산액 1천35억원, 300여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 창출, 559명 고용유발 등의 효과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인접 대도시 및 주변지역 상권과 연계한 우수 농수축산물의 판로 확대로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이전도 관심이다.
현재 충남 천안에서 함평군으로의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이전사업이 지난해 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2021년도 사업비 예산 43억원을 확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는 농촌진흥청 산하 스마트 축산 연구기관으로 가축 개량, 초지·사료 등을 연구하는 국가기관이다.
군은 지속가능한 축산자원개발을 위해 2017년부터 이전사업을 추진, 지난해 9월 국립축산과학원 측과 함평 이전에 최종 합의했다.
이전 사업에는 총 7천692억원이 투입된다.
올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 가축개량평가과 등 4개 부서 202명의 직원을 함평군 신광면과 손불면 일원 642.6㏊에 완전 이주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부터 기본설계, 문화재조사 등 각종 용역사업과 군 도시관리계획 변경절차가 진행되며 2차년도에는 토지보상과 군 관리계획 결정고시 등의 관련 행정절차들을 이행하고 2023년부터 본격적인 공사 착공에 들어간다.
축산자원개발부가 이전하면 함평은 미래 축산 R&D 기반 구축과 맞춤형 축산기술 향상 등을 통해 지역 축산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함평군의 수장으로서 3만여 군민과 600여 공직자의 대표 역할을 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군민과 함께한 시간은 보람의 연속이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나비대축제, 국향대전 등의 행사를 진행하지 못 하게 된 점은 아쉽지만, 감염병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만큼은 확실하게 자리 잡았다고 생각한다”고 자평했다.
이어 이 군수는 “1년간 군민과 약속했던 공약들을 하나하나 완성해 나가기 위해 숨가쁘게 달려 왔다”며 “남은 임기동안에도 군민들과 약속한 공약과 우리 군의 핵심 현안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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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5월 1일까지 ‘진도개테마파크’ 만족도 설문 조사 시행
[한국Q뉴스] 진도군이 오는 17일부터 5월 1일까지 14일간 진도개테마파크 시설과 운영 개선을 위한 관광객들의 의견 반영을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진도개테마파크 시설을 비롯 주말 운영 프로그램과 관련 관광객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기존 시설의 운영 실태와 관광객 만족도 등을 조사하기 위해 진행한다.
군은 설문조사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진도개테마파크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문조사는 군민과 관광객 2,000명을 대상으로 대면조사 방법으로 진행한다.
천연기념물 제53호 진도개를 보호하고 알리기 위해 만들어진 진도개테마파크는 10년 동안 운영되고 있으며 시설과 운영 프로그램 개선 의견이 최근 제기되어 왔다.
현재 진도개테마파크는 상시 무료 개방해 방문하는 누구나 테마파크 내 조성된 테마파크썰매장, 진도개홍보관, 진도개놀이터, 진도개하우스를 통해 반려견과 교감할 수 있다.
특히 독스포츠 프로그램을 평일과 주말에 운영, 방문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진도군 진도개축산과 관계자는 “반려견과 함께 동반 성장하는 동물 문화 시대흐름에 발맞춰 많은 반려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진도개테마파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설문조사를 시행한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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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립교향악단 제 141회 정기연주회 ‘명작스페셜 11’
[한국Q뉴스] 음악을 통해 군산시민들의 면역력과 정서적 활기가 높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군산시립교향악단이‘몸은 멀리, 마음은 더 가깝게’ 사회적 거리두기에 발맞춘 기획으로 오는 22일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정통 클래식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명작스페셜 11’ 공연을 선보인다.
지난 ‘명작스페셜 10’ 공연에서 시민들의 아낌없는 갈채와 뜨거운 찬사를 받은 만큼 이번 공연에서도 클래식 대가들의 주옥같은 명곡들을 준비한다.
이번 공연은 뛰어난 지휘테크닉으로 협연자를 충분히 배려하고 작곡가의 곡에 숨겨진 열정을 잘 이끌어내는 객원지휘 김지환의 지휘로 세상에서 가장 잘 알려진 클래식 작품이라 할 수 있는 베토벤의 7번과 생상의 죽음의 무도, 그리고 모차르트 플룻협주곡 2번이 연주된다.
이 날 협연에는 청중을 사로잡는 정열적이면서 완숙한 연주, 완벽한 테크닉, 서정적이면서 우아한 연주 등의 격찬을 받은 바 있고 국내외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과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는 군산대학교 플루티스트 이현주 교수가 협연한다.
예술의전당 관계자는 “‘몸은 멀리, 마음은 더 가깝게’ 사회적 거리두기에 발맞춘 기획으로 음악은 영혼의 양식이라 말하듯이 바쁘고 지친 현대인의 삶 속에서 음악은 긴장감의 감소와 삶에 대한 열정과 활력을 증가시켜 주는 요소로 작용한다”며 “이번 연주회가 시민여러분들이 마음의 면역력을 키우고 활기찬 에너지를 충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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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영농철 대비 농업생산기반시설 일제점검
[한국Q뉴스] 군산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한 보수를 영농기 이전에 완료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시의 현재까지 누적 강수율은 평년 대비 130%로 많은 강우를 보이고 있으며 그에 따른 저수지의 저수량도 평년에 비해 높아 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농업용 저수지 75개의 평균 저수율이 90%이상으로 모내기철 물 부족 우려는 크지 않다.
하지만 최근 심해지고 있는 기후변화로 극심한 가뭄,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에 대비해 농업기반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조치하기로 했다.
이번 일제 점검대상은 관내 농업용 저수지 75개소, 관정 69개소, 양수장 33개소 및 행정에서 보유 중인 양수장비 등이며 저수지는 제방, 물넘이, 방수로 및 권양기 작동여부 관정 및 양수장은 모터펌프 정상작동 여부, 관체 부식여부 양수장비는 양수기 작동상태와 송수호스 파손여부 등 영농기 급수에 즉시 이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한다.
점검결과 고장 및 상태가 부실한 시설과 장비에 대해서는 영농기 이전에 보수를 완료하고 용·배수로 등 농업생산기반시설과 재해 우려가 있는 취약 시설에 대한 개보수 등도 조기에 완료해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수리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수해 영농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또한 경작로 및 용수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해 영농환경을 개선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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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과 복지 연계로 복합 민원 원스톱 해결
[한국Q뉴스] 군산시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시민들이 쉽고 편하게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고용, 복지, 서민금융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기관으로 자리잡으며 눈길을 끌고 있다.
시의 경우 다양한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연계하고자 전담 공무원 2명이 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나운동에 거주하는 이모씨는 최근 남편의 급작스러운 사망 이후, 병환이 깊은 시어머니와 두 자녀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일자리를 찾고 있었다.
그러던 중 채무 불이행으로 인해 재산이 압류될 위기에 처하자 절박한 심정으로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았다.
이씨는 우선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구직활동 지원금을 포함한 종합적인 취업 서비스를 받아 취업에 성공할 수 있게 됐고 복지상담을 통해 저소득 위기가구에 대한 생계비 100만원을 지원받아 압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김주홍 복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시민들의 어려움이 증대되고 있다”며 “생계 위기에 처한 시민들이 조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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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비대면 아웃리치 진행
[한국Q뉴스] 장흥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장흥군의 지원을 받아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장흥여중 일원에서 비대면 아웃리치를 진행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청소년들을 직접 대면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홍보물품과 리플릿 전달로 대신하고 청소년전화 1388을 홍보했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조기 발견해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아웃리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흥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부터 고위기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학교폭력 예방사업, 찾아가는 상담 시간제 동반자 사업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개인 상담, 집단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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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75세 이상 어르신대상 화이자 예방접종 실시
[한국Q뉴스] 영암군은 15일부터 5월 말까지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영암읍 실내체육관에 위치한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에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접종 인원은 75세 이상 주민 중 사전 예약동의자 6,122명과 노인시설 5개소 입소자 및 종사자 163명을 포함해 총 6,285명이다.
접종은 화이자 백신으로 3주 간격 2회 접종할것이며 일정은 15일 영암읍, 덕진면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하며 읍면에 버스 8대를 순환 운행해 대상자들을 수송한다.
코로나19 백신접종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반드시 예약한 날에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야만 백신을 맞을 수 있다.
한편 영암군에서는 접종을 마친 독거어르신들의 경우 접종후 3일 동안 유선 또는 방문을 통해 접종후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실시 증상 발생시 도움을 받을수 있도록 할 것이다.
군은 안전한 접종을 위해 지난 7일 접종센터를 설치 모의 훈련을 실시 했으며 접종센터 내 CCTV설치, 백신보관 냉동고와 자가 발전기 및 무정전전원장치를 추가로 설치해 정전사태 등 만일의 상황에 철저히 대비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코로나 19 예방접종을 통해 영암군민이 하루빨리 면역력을 획득해 마스크를 쓰지 않는 영암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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