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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영관광지 입장료 등 면제혜택 전국 병역명문가로 확대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4월 14일부터 제주 거주 병역명문가에게만 우대하던 제주도 공영관광지 입장료 등 면제 혜택을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전국의 병역명문가까지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병역명문가는 3대가 모두 현역 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후 병무청장에게 병역명문가증을 신청해 발급받은 가문을 말한다.
현재 제주지역에는 169가문·917명, 전국은 7,631가문·3만8,665명이 병역명문가로 선정되어 있다.
제주도는 지난 3월 제393회 도의회 임시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제주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영관광지 29개소에 대한 입장료 및 주차장 등 사용료 감면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감면 혜택은 병역명문가로 인정받은 당사자뿐만 아니라 그 가족도 받을 수 있다.
제주도내 공영관광지에서 우대혜택을 받고자 하는 경우 예우대상자와 그 가족은 병무청장이 발행한 병역명문가증과 신분증 및 가족임을 증명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제시해야 한다.
이동희 도 보훈청장은 “병역을 명예롭게 이행한 사람이 존경받고 긍지를 가질 수 있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관광제주의 이미지 고양과 함께 타 지자체에서도 확대 시행됨으로써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활성화 분위기가 자리 잡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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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제주서 2명 신규 확진 ‘누적 확진자 665명’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3일 하루 동안 총 700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진단검사가 이뤄졌으며 이중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2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오면서 14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665명이 됐다.
현재 제주지역은 이달에만 총 3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올해 총 244명이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신규 확진자는 3.71명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역학조사 결과 제주 664번 확진자 A씨는 수도권을 다녀온 도민이며 665번 확진자 B씨는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를 받고 확진된 사례로 파악됐다.
A씨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수도권 지역을 방문 후 11일 오후 입도했다.
A씨는 수도권 방문 후 입도한 다음날인 지난 12일부터 발열 증상이 있어 외출을 자제해왔다고 진술했다.
A씨는 지난 13일 제주시내 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은 결과, 해당 의사가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권유함에 따라 검사를 시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13일 오전 10시 50분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고 이날 오후 5시 10분경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는 제주의료원 음압병원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B씨는 코로나19 관련 고위험 국가로 분류된 영국에 약 10일 정도 체류한 이력이 있으며 독일을 경유해 지난 31일 한국으로 온 외국인으로 조사됐다.
B씨는 입국 후 진행한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4월 1일 제주로 와 자가 격리를 진행해왔다.
B씨는 격리 해제를 하루 앞둔 13일 오전 10시 30분경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선별진료소로 이동해 검사를 받고 이날 오후 7시 40분경 최종 확진 통보를 받았다.
현재까지 코로나19 무증상 상태이며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원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B씨인 경우 입도 즉시 자가 격리가 이뤄졌고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됨에 따라 동선이나 접촉자는 최소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주도는 이들 확진자의 진술을 확보하고 신용카드 사용 내역 파악,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을 확인중이다.
추가 동선이 확인되는 대로 방문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하는 한편 접촉자 분리 조치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또한 최근 4명의 이주 노동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 도민 불안감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도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일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주 노동자의 경우 불법 체류에 대한 부담으로 검사를 기피할 가능성을 고려해 익명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제주지역에서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총 193명에 대한 익명 검사가 실시됐으며 이중 166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27명은 검사를 진행 중으로 그 결과는 14일 오후 2시 이후 순차 통보될 예정이다.
검사는 오는 16일까지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는 물론 이들과 접촉한 사람은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으면 된다.
제주지역 병·의원 등 의료기관이나 약국에서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방문하면 48시간 이내 진단검사를 받도록 강력 권고하는 행정명령은 오늘부터 시행된다.
이는 지역사회 감염을 효율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역학적 연관성이 없어도 유증상자는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앞으로 병·의원·약국 등은 발열, 기침, 가래, 인후통, 미각·후각 소실, 근육통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자를 접할 경우 반드시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안내해야 한다.
병·의원 등에서 진단검사를 권유받은 도민과 입도객들은 48시간 이내에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면 된다.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법률’제46조·제49조, 81조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계획이며 치료비·생계비 지원 배제, 구상권 청구 등을 적용할 방침이다.
다만, 도민 홍보를 고려해 벌금 부과에 대해서는 2주간은 계도 기간을 거친 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4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격리 중 확진자는 41명, 격리 해제자는 625명이다.
현재 가용병상은 총 398병상이며 자가격리자 수는 445명이다.
q 코로나19 예방접종과 관련해, 13일 화이자백신 3,510회분에 이어 14일 새벽 아스트라제네카백신 5,320회분이 제주에 도착했다.
화이자백신은 예정된 일정대로 제주시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지난 11일 만 30세 이상 연령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재개 결정 이후 특수교육·보육교사, 교정시설 종사자, 취약시설 입소자·종사자 중 접종에 동의한 이들을 위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5,320회분이 제주로 전달됨에 따라 도내 6개 보건소와 교도소 부속 의원 등에 순차 배송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q 한편 13일에는 총 980명이 1차 예방 접종을 마쳤다.
이 중 이상반응을 보인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제주지역 1차 접종 완료자는 17,307명이며 2차 접종 완료자는 2,005명이다.
이상 반응은 현재까지 총 216명이 신고 됐으나, 모두 두통, 발열 등의 가벼운 증상으로 사망, 아나필락시스 등 중증 의심 사례는 없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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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비대면 자원봉사 프로그램 큰 호응
[한국Q뉴스] 광양시자원봉사센터는 비대면·온라인 프로그램 ‘자원봉사 일일학당’과 ‘친환경 업사이클링 양말목 공예교실’이 시민과 자원봉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 일일학당’과 ‘친환경 업사이클링 양말목 공예교실’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원봉사활동 방식이 비대면·온라인으로 전환됨에 따라 시민의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를 유도하고 안전한 자원봉사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자원봉사 소양 교육과 지역사회 문제를 시청한 후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는 ‘자원봉사 일일학당’은 학생부터 성인까지 140여명이 프로그램 참여 신청을 했다.
온라인 학습으로 배부받은 키트를 익히고 양말목 냄비 받침을 제작해 결과물을 제출하는 ‘친환경 업사이클링 양말목 공예교실’은 280명이 조기에 선착순 마감되는 등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자원봉사 일일학당은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하며 지역 내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이는 교육기간 동안 1365 자원봉사 포털사이트에 회원가입 후 ‘일일학당’을 검색해 교육영상을 시청한 뒤 결과보고서를 광양시 자원봉사센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광양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4월 16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장에 자원봉사자를 투입해 예방접종센터 안내 등 백신 접종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힘을 보탤 예정이다.
현장에 투입되는 자원봉사자는 매일 오전 10명, 오후 10명이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과 자원봉사자는 광양시자원봉사센터로 연락하면 활동 일정을 협의한 후 현장 지원을 할 수 있다.
김종호 주민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자발적인 봉사 참여가 많이 위축됐지만, 비대면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시민 호응도가 높고 자원봉사가 일상적인 문화로 정착되도록 다양한 모델과 프로그램을 개발해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예방접종 자원봉사자 활동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봉사자 안전과 원활한 업무 수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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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착한 임대인’ 재산세 감면 연장
[한국Q뉴스] 광양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한 ‘착한 임대인’에게 올해도 재산세 감면 혜택을 주기로 결정했다.
감면대상은 재산세 과세기준일 현재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는 소상공인에게 올해 임대료를 3개월 환산 기준 월 10% 이상 인하했거나 인하 약정을 체결한 건물주가 해당하며 임대료 인하율에 따라 오는 7월, 9월에 부과될 재산세의 최고 5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다만, 건물주 가족 간 임대차 계약인 경우는 감면대상에서 제외되며 감면대상 금액이 임대료 인하액을 초과하면 임대료 인하액 한도 내로 감면액이 제한된다.
재산세를 감면받으려면 지방세 감면신청서 임대료 인하 전후 임대차계약서 금융거래내역서 또는 세금계산서 소상공인확인서 등을 제출해야 하며 12월 말일까지 광양시 세정과에 신청하면 된다.
최성철 세정과장은 “이번 재산세 감면 연장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제위기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많은 임대인이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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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 지원
[한국Q뉴스] 광양시는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LPG 차량을 구매하는 시설에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은 미세먼지를 줄이고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을 LPG 신차로 구입하면 보조금 7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어린이 통학차량 용도로 LPG 차량을 구입하는 자이며 구입 후 ‘도로교통법’제52조에 의한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를 해야 한다.
어린이 통학차량 전용 모델이 아닌 일반형 모델 또는 LPG 외 연료 차량을 신차 등록해 LPG 어린이 통학 차량으로 구조 변경 후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필증을 제출할 때도 보조금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대상자 선정방법은 선착순 접수순이며 총 24대를 지원한다.
사업 지원 신청은 지원신청서 개인정보 동의서 신분증 사본, 사업자 등록증 사본을 첨부해 시청 환경과에 제출하면 된다.
김재희 환경과장은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사업을 통해 미세먼지로부터 취약계층인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할 본 사업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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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벼 육묘상자처리 연시회 개최
[한국Q뉴스] 고흥군은 지난 13일 포두면 송산리 육묘장에서 농업인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육묘상자처리제 현장교육 및 연시회를 개최했다.
벼 육묘상자처리제 사업은 지난해 벼 수확 들녘 간담회에서 농가 건의를 받아 벼멸구 피해 최소화를 위해 추진한 전국 최대 규모 사업비 20억원의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 사업으로 이번 연시회에서는 약제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교육 및 시연이 이루어졌다.
이날 사례 발표한 서영효 농가는 “지난해 모판 약제처리로 멸구류 피해도 없고 수확량이 10~30% 증가되어 병해충에 안심하고 즐겁게 농사를 지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벼 육묘상자처리제를 사용하면 비용, 시간, 노동력 등을 절감할 수 있으며 적량살포와 살포시기를 준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고 “약제구입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배부한 교환권을 희망 구입처에서 오는 5월 20일까지 구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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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드림스타트,‘해피바이러스’전파
[한국Q뉴스] 고흥군은 드림스타트를 이용하고 있는 원거리 아동을 대상으로‘해피바이러스 프로그램’을 4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 특성상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아동들의 욕구충족을 위해 드림스타트 대상아동이 5명이상 이용하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 아동이용시설에 강사를 파견해 운영한다.
매년 아동이용시설에 희망분야 수요조사를 통해 프로그램을 선정해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11개소 아동이용 시설에 9명의 강사를 파견해 다례인성 예절교육, 웅변, 축구, 토탈공예, 미술치료 등의 프로그램에 60여명의 아동이 참여한다.
군 관계자는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적은 원거리 아동에게 강사파견을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취미활동은 물론 코로나 19로 인한 아동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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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교통안전 및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펼쳐
[한국Q뉴스] 고흥군은 14일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군민 스스로 교통안전문화 운동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고흥터미널 사거리에서 고흥경찰서 자율방재단 등 50여명이 합동으로 ‘고맙습니다’교통안전 및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행자 안전을 위한 횡단보도 이용을 독려하고 무단횡단의 위험성 홍보와 집 주변 안전 위험요소 개선을 위한 안전신문고 홍보를 병행해 선진 안전문화 정착에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참가자들은 현수막, 어깨띠, 코로나19 안전신문고 홍보안내 리플릿 등을 활용해 고흥터미널을 시작으로 시가지 및 5일 시장 주변을 순회하며 5대 주정차 금지구역 불법 주정차 금지 및 교통안전 홍보를 진행했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관내 주민들에게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군 관계자는 “선진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군민 스스로가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수칙을 지키고 생활화해야 한다”고 말하고 “군에서도 사고 없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통질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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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상수도 누수신고 포상금제’ 운영
[한국Q뉴스] 장성군이 ‘상수도 누수신고 포상금제’를 운영한다.
군은 상수도 누수 지점의 조기 발견 및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해 상수도 누수 발생지점 최초 신고자에게 2~3만원 상당의 장성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지급대상은 민간인 신고자만 해당되며 공무원, 수도공사 관련자 및 수도시설 용역업체, 누수 원인 제공자 등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에서 관리하는 수도관이 아닌 수도계량기 이후 가정 내 급수배관도 지급대상 시설에서 제외된다.
장성군은 지난 한 해 동안 19명에게 56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최근 3년간 29건, 85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군 관계자는 “관내 상수도관에 대해 지속적인 누수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나 기존의 한정된 인력만으로는 신속한 대응이 어려울 수 있다”며 “주민들의 빠른 신고는 신속한 복구로 이어지는 만큼 누수가 의심되는 상황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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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용담댐 방류피해 보상을 위한 조사용역 착수
[한국Q뉴스] 진안군은 지난 13일 작년 8월 용담댐 방류피해에 대한 손해사정사 조사용역을 착수했다.
이 날 용담면사무소에서는 용역회사인 가족 손해사정법인과 진안군 용담댐 피해주민대표 위원장을 비롯해 피해주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로 조사용역 시작을 알렸다.
용역회사에서는 주민설명회를 통해서 피해주민들에게 조사용역 진행과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조사기간에 피해목록이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오후에 진행된 조사용역에서는 영수증, 경작사실확인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발급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 등 방류피해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제출과 현장조사가 이루어졌다.
이번 용역은 현장조사 등을 마쳤으며 추후 평가 과정을 통해 5월말까지 손해 배상에 대한 분석을 마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조사용역을 통해 국가재난관리시스템에 등록된 56가구 외에 추가로 6가구에 대한 피해가 더해져 62가구의 피해 농가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졌다.
정홍기 안전재난과장은 “용담댐 방류피해에 따른 손해사정사 조사 용역을 5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해당 자료를 바탕으로 환경부 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 조정 신청을 해 주민들의 피해보상이 하루 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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