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안성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지난 4월 11일과 18일 중증장애인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봄맞이 동행천사와 떠나는 낭만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 가족들에게 봄철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활동으로 총 2회에 걸쳐 15가족이 참여했다.
센터는 참가자별 희망지를 반영해 롯데월드, 평택항, 오산 물향기수목원, 덕수궁, 제부도 등 다양한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일정을 구성했으며 전 차량 보호자 동승 원칙을 적용해 안전한 이동환경을 조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 외출이 쉽지 않았지만 이번 여행을 통해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통약자 가족들의 여가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향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야간 및 주말 시간대 차량 지원 확대를 검토하는 등 보다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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