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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주민등록증 재발급 정부24 접속으로 간편하게
[한국Q뉴스] 고흥군은 지난 4월 9일부터 주민등록증 인터넷 재발급 신청 시 분실뿐만 아니라 훼손과 각종 변경 등의 사유가 있을 시에도 인터넷으로 재발급 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한 해 고흥군의 주민등록증 재발급 건수는 2,290건으로 이 중 872건이 분실 이외의 재발급 대상이었고 훼손이나 기재사항 변경 등의 이유로 재발급 신청을 할 때 본인이 직접 읍·면사무소에 방문해야하기 때문에 불편함이 많았으나, 앞으로 전자민원창구에서 간단한 본인인증만 거치면 모든 사유의 주민등록 발급 신청을 할 수 있다.
주민등록증 재발급을 위해서는 주민등록증 사진 규격에 적합한 사진을 반드시 파일로 준비해야 하고 수수료는 신청 시 한 번에 결제 가능하며 재발급 된 주민등록증을 받을 수 있는 수령기관도 본인이 원하는 곳으로 지정할 수 있다.
단, 인터넷 발급 신청의 경우 본인이 지정한 곳에서 직접 수령하는 것이 원칙이고 분실 이외의 사유로 발급 받은 경우, 종전의 주민등록증을 반드시 반납해야 한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전국 어디서나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을 신청할 수 있도록 시행령이 개정될 예정이고 정부24에서 사진을 미리 등록하고 신청 기관을 미리 지정할 수 있는 사전 등록제도 개시를 통해 주민등록증 발급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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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장성읍 하이패스IC 신설 ‘첫 삽’
[한국Q뉴스] 장성군이 민선7기 주요 공약사업인 장성읍 하이패스IC 신설의 첫 발을 내디뎠다.
군은 최근 하이패스IC 진입로 접속도로 공사의 착공에 들어갔다.
기존, 장성군을 경유하는 호남고속도로 요금소는 장성 남부지역에 위치해 있어, 중·북부 지역 주민들과 장성호, 축령산 등 주요 관광지 방문객들이 고속도로 이용 시 많은 불편을 겪었다.
군은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장성읍 하이패스IC 신설을 주요 공약사업에 포함시키고 조속 추진을 위해 노력했다.
애초, 하이패스IC 진·출입로 지점 선정 등 풀어야 할 숙제가 적지 않았지만, 장성군은 군민의 편의와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기관에 사업시행의 필요성을 제기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의해나갔다.
그 결과, 지난해 진·출입로를 확정하고 국토교통부의 고속국도 연결 승인, 한국도로공사 협약 체결 등 주요 절차를 마무리해, 착공에 돌입하게 됐다.
사업은 하이패스IC 신설과 장성군의 사업분인 진입로 접속도로 공사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하이패스IC 진입로와 진출로 조성공사는 한국도로공사가 맡는다.
계획된 사업비는 군과 공동 부담하며 현재 실시설계 용역 중이다.
장성군이 맡은 보해앞삼거리~국도교차로 접속도로 조성 공사는 최근 ‘첫 삽’을 떴다.
사업비는 20억원 규모로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보상과 토공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9월 준공이 목표다.
장성읍 하이패스IC 신설의 모든 공정이 완료되는 시점은 오는 2022년 무렵으로 예상된다.
완공되면 고속도로 이용이 한결 편리해질 뿐만 아니라, 관광·유통산업 활성화 등 지역경제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민선7기 핵심 공약사업에 포함되어 있는 ‘하이패스IC 신설’은 지역민, 관광객의 교통안전 확보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조속 추진이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하면서 “군민 여러분의 불편을 하루라도 일찍 해소해드릴 수 있도록, 발빠른 추진과 차질없는 공사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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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
[한국Q뉴스] 완도군은 4월 16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4월 5일부터 8일 오전까지 광주광역시 등을 방문했으며 담양군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됐다.
13일부터 발열 등 감기 증상이 있었으며 4월 15일 11시경 완도대성병원을 방문해 PCR 검사를 받고 16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8일 오후부터 완도군 금일읍 부모님 댁에서 생활하며 위판장과 마트 등을 방문하고 친구, 지인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확진자는 16일 오전, 치료 병원으로 이송했고 확진자의 부모는 안심 숙소에 입소 조치했다.
자택은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금일읍에는 이동 선별 진료소를 운영 중이다.
군은 역학조사팀은 금일읍에 파견해 확진자의 이동 동선을 바탕으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우려되고 있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므로 마스크 쓰기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는 물론 관외 출타와 외지인 만남, 사적 모임 등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덧붙여 “더 이상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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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푸드플랜 연계 농경지 대표필지 토양검정 실시
[한국Q뉴스] 부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오는 2025년까지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대표필지 중심 토양검정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토양검정사업은 토양 내 질소, 인산, 칼륨 등 양분함량을 분석해 농가의 작물별로 시비량을 추천하는 사업이다.
농사 전 토양검정을 통한 과학적 시비 처방은 토양 내 양분의 과다집적, 불균형 해소는 물론 화학비료 20% 절감 효과도 있어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한 중요사업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2020년 우리밀영농조합법인 농가 대상으로 부안군 대표필지와 연계해 토양검정 500점을 실시 밀전용 맞춤형 복합비료 제조 자체 활용했고 적정 추비 시용으로 관행 과비로 인한 생리장해 해결과 동시에 밀 수확량 증대를 가져 왔다.
이번 협동 연구사업은 연간 585필지, 5년간 총 2,925필지를 대상으로 재배유형·토양특성을 고려해 대표필지 선정한 후 토양을 채취해 산도, 전기전도도, 유기물, 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규산, 석회 소요량을 분석해 부안군 지역별 양분 분포와 농경지 비옥도 변화양상을 연도별로 평가할 수 있어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농산물품질인증제 등에 정책자료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토양검정을 마친 필지는 농업환경정보시스템에 접속해 지역을 조회하면 농업인 등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이 지번별 토양검정 결과를 무료로 제공받아 효율적으로 시비를 관리할 수 있다.
정혜란 친환경기술과장은 “우리군 푸드플랜과 연계해 대표필지와 더불어 천년의 솜씨 단지, 부안군 우리밀 재배단지 등 농경지 토양을 지속적으로 자체 정밀토양검정을 추진해 품목별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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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갯벌 어부십리길 해상데크, 시민의견 수렴 공청회 개최
[한국Q뉴스] 순천시는 최근 순천만갯벌 어부십리길 조성사업 중 논란이 되고 있는 해상데크길 설치에 대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21일 공청회를 개최한다.
지역 환경·시민단체는 지난 4월 12일 순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순천만갯벌에서 해상데크길 설치를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별량면 일원 어업인들은 환경·시민단체에 대해 수차례 지역민의 의견수렴과 해수부의 자문과 심의를 받은 사업을 지난 2년간 아무런 언급도 없다가 지역주민의 의견도 묻지 않고 갑자기 독단적으로 철회를 요구하는 것은 지역민을 무시한 처사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하면서 상호간 첨예하게 의견충돌이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지역 주민과 환경·시민단체, 관계 공무원이 참석하는 공청회를 열어 3자간 의견을 나누고 원만한 해결방안을 찾기로 했다.
공청회는 오는 21일 오후 4시에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40여명만 제한적으로 참석하기로 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지역주민은 물론이고 환경·시민단체도 시정의 중요한 파트너다”며 “이번 공청회를 통해 상호 대립되는 의견을 통합하고 지역민과 환경·시민단체 간 분열되지 않도록 원만한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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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 임산물 채취·소각행위 근절
[한국Q뉴스] 전라남도 나주시는 봄철 임산물 불법 채취와 산불 예방을 위한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산림사법경찰, 읍·면·동 산불감시원 30여명을 단속반으로 편성하고 오는 5월 31일까지 산림 내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단속반은 산나물·산약초를 비롯한 임산물 채취, 조경용 수목 벌채 및 굴취, 입산통제구역 산행 등 산림 내 불법 행위 단속과 산림 인접지 소각행위 등 산불 예방 활동에 주력한다.
소유자 동의 없이 산림 내 임산물을 불법 채취하다 적발되면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3조1항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또 입산통제구역에 무단 입산하는 경우 10만원,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의 불법 소각행위는 적발 시 1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강용곤 나주시산림공원과장은 “산림 내 불법행위로 인한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 경각심 고취를 위해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소중한 생태자원인 산림이 훼손되지 않도록 주민 모두가 자발적으로 산림보호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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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수 등 간부공무원 세월호 7주기 맞아 추모”
[한국Q뉴스] 16일 오전 9시경 세월호 7주기를 맞아 군청 앞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장흥군수 등 장흥군 간부공무원들이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추모를 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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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어촌지역시장군수협의회, 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저지 성명서 발표
[한국Q뉴스] 전남어촌지역시장군수협의회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 할 것을 촉구하는 저지 성명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완도군을 포함한 16개 시·군이 상호간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어촌의 발전 방안 정책 반영 및 현안사항 해결, 경쟁력 강화, 공동 발전 등 다양한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0년 구성한 지방자치단체 협의체이다.
소속 시·군은 지난 13일 일본 정부가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ALPS 처리수 처분의 기본 방침’을 수립한 데 대해 ‘전 세계 해양환경 생태계는 물론 전남연안의 도서민들의 생명권 확보를 위해 절대로 강행해서는 안 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또한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에 방출하면 오염수 속 방사능 물질이 수개월 안에 해류를 타고 한·일 해협에 접해있는 전남 연안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전남 어촌 지역이 떠안게 되는 게 자명한 사실이다”며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 철회를 촉구했다.
협의회장인 신우철 완도군수는 “전남어촌지역시장군수협의회에서는 지구촌 해양환경을 보호하고 어민의 생명권과 국민의 먹거리 생산에 있어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저지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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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프트웨어 교육·미래인재 육성 거점 본격 가동
[한국Q뉴스] 제주지역에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심지이자 4차산업 대응 미래인재 육성의 미래산업 거점이 들어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오후 2시 제주시 아라동에서 ‘제주 소프트웨어미래채움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SW미래채움센터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공모 사업’에 선정돼 만들어진 센터이다.
SW미래채움센터에서는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로봇, 자율주행, 드론 등 4차산업 선도 기술에 대한 교육과 체험 및 소프트웨어 교육 전문가 양성이 이뤄진다.
SW미래채움센터 지상 1층에는 소프트웨어 교육 전문가 양성 및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하기 위한 강의실과 온라인 스튜디오, 오픈형 미팅룸 등이 설치됐다.
2층에는 4차 산업의 선도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인공지능존, 자율주행/로봇존, 드론존, VR/XR존, 메이커존 등 5개의 체험관으로 구성됐다.
이 5개 체험관은 오는 26일부터 시범 운영되며 다음달 3일에 정식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특히 SW미래채움센터는 교육 프로그램의 50% 이상을 도내 소프트웨어 교육 기회가 부족한 도서벽지, 저소득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제주도는 SW미래채움센터가 소프트웨어 교육 기회 불평등으로 인한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개소식 행사에는 최승현 제주도 행정부지사, 김정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정책관, 김창용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해 티엠디교육그룹과 도내 소프트웨어 교육기관·단체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개회사, 커팅식, 기념촬영, AI 융복합 체험관 둘러보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운영됐다.
최승현 행정부지사는 “창의 융합형 미래 인재 양성과 제주의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데 미래채움센터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미래채움센터가 제주의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인재를 육성하는 거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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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개별공시지가 적정성 확보를 위한 토지소유자 의견수렴“
[한국Q뉴스] 장흥군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 대상 토지는 241,560필지이며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은 오는 26일까지 군청 민원봉사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의견제출 대상자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으로 유사 표준지 가격이나 인근 토지의 지가균형과 맞지 않는 경우 적정한 의견가격을 제시할 수 있다.
장흥군은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 토지이용상황 등 특성을 재조사하고 감정 평가사의 검증과 장흥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처리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제출 절차가 마무리된 후에는 2021년도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5월 31일 최종 결정·공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광재 민원봉사과장은“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등 재산권과 관련된 매우 중요한 자료인 만큼 사전 열람과 의견청취 절차는 꼭 거쳐야 할 필수 과정”이라며“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의 보장으로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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