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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제안으로 함께하는 2021 순천시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모
[한국Q뉴스] 순천시는 시대 변화에 따른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 내 평생학습 체제 구축을 위해 시민이 제안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공모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스스로 배움을 실천하고 성장할 수 있는 주체적 학습 형태 확산과 지역 특화·미래대응·시민력 향상 교육 과정 확대 및 평생학습 내실화를 다지며 선정된 프로그램 운영에 총 5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분야는 총 2개 분야 7개 사업으로 학습 네트워크형 함께하는 학교, 학습리더 양성형 질문하는 학교이며 평생교육에 관심 있는 민간·공공평생교육기관·협동조합·대학교 등 기관·단체에서 신청가능하다.
시를 중심으로 2개 이상 기관·단체 간 네트워크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과 운영기관의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 운영을 위한 학습 네트워크형 2개 프로그램과 순천형 생태·경제교육 등 지역 특화형, 세대·계층간 융합 등 학습리더 양성형 공모 주제로 5개 프로그램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접수는 순천시 홈페이지, 순천시문화건강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와 함께 오는 5월 4일까지 순천시 평생교육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14일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선정해 6월부터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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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지도단속 강화
[한국Q뉴스] 순천시는 봄 나들이철을 맞아 반려동물이 많이 모이는 공원과 산책로 동천 등을 중심으로 지도·단속과 홍보 강화에 나선다.
시는 최근 반려동물 증가와 함께 유실·유기동물 증가, 펫티켓 미준수에 따른 분쟁발생 등 사회적 갈등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관계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과 함께 펫티켓과 반려동물등록 등에 대한 단속과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공원·산책로 등 공공장소에서 동물미등록, 인식표 미부착, 배설물 미수거 등에 대한 지도점검과 함께 펫티켓 등을 홍보하며 특히 목줄미착용, 맹견입마개 미착용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공존하는 문화정착을 위해 반려인들의 펫티켓 준수와 상호 배려가 필요하다”며 “반려동물 소유자의 책임의식을 높이고 시민이 공감하는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과 홍보를 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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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시민의 지식과 지혜를 나누는 문화 거점으로서의 도서관 도시 달성 박차
[한국Q뉴스] 순천시가 ‘시민의 지식과 지혜를 나누는 문화 거점으로서의 도서관’을 실현해 전국 최고 도서관의 도시로 우뚝 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순천시는 올해 도서관 정책의 목표를 책 쓰기, 자료수집, 자료기증 및 공유를 통한 시민 지혜 나눔 문화 확산, 위드 코로나 시대, 위로와 치유의 도서관 프로그램 운영, 문화 거점 시설로서의 도서관 역할 확대 및 확충으로 설정했다.
특히 올해는 전 시민 책 쓰기 사업 추진을 통한 세계 기록 도전을 중심으로 범시민 책 모으기 운동 전개, 위드 코로나 시대의 치유와 위로의 도서관 프로그램 운영, 신규 도서관 건립 준비 및 작은도서관 확충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도서관의 기본 역할 수행뿐만 아니라 시민의 민주적이고 인문학적인 정신을 공유하고 지혜를 나누는 공간으로써 도서관의 역할을 확장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7년부터 시작된 순천시 도서관의 책 쓰기 사업은 2019년 순천 소녀시대의 ‘우리가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의 출간으로 본격화됐다.
여자라는 이유로 또는 가난 때문에 글을 배우지 못했던 할머니들의 인생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 책은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줬고 전국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에 자신만의 책을 쓰고 싶고 갖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본격적인 책 쓰기 지원 사업이 시작됐다.
이를 통해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총 383명 참여, 247종의 책을 출판했다.
그림책, 수필, 시, 소설 등 종류도 다양하고 웃장 상인, 방송통신대학교 대학생, 청소년, 어린이 등 참여계층도 다양하다.
시는 2021년을 ‘시민 1만 권 책 쓰기’ 도약의 해로 정해 시민 100명당 1권의 책을 출판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과 직원에게 출판비용 일부와 교정 등 출판지원을 통해 책 출판을 독려하고 있고 시립도서관 8곳에서 2,400명을 대상으로 책 쓰기 강좌를 운영한다.
또한, 순천시는 ‘특정 날짜에 시민들이 출간한 도서가 가장 많은 도시’라는 주제로 세계기록 도전을 앞두고 있다.
이는 단순한 기록 보유의 차원이 아니라 시민들의 평범한 일상 속의 지식과 경험 등을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한 문화 운동이 될 것이며 ‘책 쓰는 시민이 가장 많은 도시’로서의 순천의 위상을 부각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렇게 ‘순천시민이 쓴 책’은 모두 순천시립 삼산도서관으로 모인다.
삼산도서관은 순천과 순천시민의 역사를 아우를 수 있는 순천인물자료 및 순천사람들이 쓴 책을 수집하고 있다.
순천에 살고 있는 사람, 순천이 고향인 사람, 순천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사람들이 쓴 책 모두가 해당된다.
순천인물과 관련된 모든 자료를 수집하고 기록함으로써 순천인의 자긍심을 키우고 시민정신의 공유를 위한 토대를 만들고 있다.
현재 순천인물 1,171명에 관한 자료 5천여 권을 수집했으며 올해 목표는 약 1만 권이다.
전 시민, 유관기관·단체, 출향인사 등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수집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순천인물자료를 기증하고 싶다면 삼산도서관에 기증 의사를 밝히면 된다.
코로나19 상황의 순천시 도서관은 2020년 한 해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야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인한 휴관 및 제한운영 기간 중 도서대출 택배 서비스, 대여형 전자책 서비스 등을 시작했고 드라이브·워킹 스루 방식의 도서대출 예약서비스를 추진했다.
또한, 800여명이 참여한 순천시 책축제 ‘책과 함께’ 행사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위드 코로나 시대의 도서관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라는 고민에서 2021년 도서관 정책이 수립됐다.
우선, 대출권수를 20권에서 30권으로 확대했다.
외부활동이 조심스러운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시민들이 집안에 머물며 독서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의도이다.
또한, 대여형 전자책 및 오디오북 서비스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상당수의 도서관 프로그램을 온라인 프로그램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고 각 도서관에서도 비대면 프로그램을 위한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순천시는 올해 각 도서관에 도서관 운영시간 외에도 사용할 수 있는 무인반납기 및 24시간 이용 가능한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할 예정이다.
올해의 도서관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한 상처를 치유하고 위로하는 인문학 강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2021년 순천시 One City One Book으로 선정된 ‘마음약국’ 또한 이러한 맥락과 함께 한다.
‘마음약국’은 지친 일상의 시민을 위로하고 스스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내용으로 저자 이현수 작가의 특강이 오는 4월 28일에 개최된다.
이와 더불어 작가와 함께하는 희망대담, 즐거움이 있는 길 위의 인문학, 찾아가는 북콘서트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순천시 도서관에서는 도서 대출 외에도 갖가지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지난해 리모델링을 통해 미술관 및 아카이빙 공간으로 거듭난 그림책도서관에서는 1년 내내 ‘그림책 원화 전시’가 이어진다.
현재는 ‘백두산 이야기’, ‘노란우산’의 류재수 그림책전이 열리고 있으며 이어 사계절 출판사 협력전시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림책’전, 김환영 그림책전이 계획 중이다.
전시와 연관된 인형극 및 각종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삼산도서관에서는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2개월간 무료로 대출할 수 있는 ‘미술품 대출’사업을 운영 중이다.
현재 225점의 작품이 구비되어 있고 지금까지 185명의 시민들이 문화 향유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
연향도서관에는 LP, 음악CD 등을 갖추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음악자료실이 있고 조례호수도서관 옆의 ‘해 지면 열리는 미술관’은 이미 순천 야간 경관의 명소가 됐다.
전문가의 기획으로 매월 다른 작가의 작품 전시가 열리고 있다.
순천시는 신대와 오천지역에 각각 문화거점 도서관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대도서관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신도심 개발에 따른 문화 복합공간이자 생태문화도시에 걸맞는 시민창의 공간으로 설계했다.
순천 인물자료실, 북카페, 열람실은 물론 각종 문화 공연 및 강연이 가능한 소규모 극장, 강당 등을 갖추어 연면적 5642㎡,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2022년 8월 준공될 예정이다.
오천 지역 유수지에 체육관과 함께 건립될 어울림도서관은 지상 3층 규모로 풍덕·오천 주민 및 순천시민의 다양한 욕구를 수용할 수 있는 도서관으로 2023년 건립될 예정이다.
또한, 어울림도서관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도서관 유니버설디자인 설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7천만원의 설계비와 도서관에 범용 적용되는 유니버설 디자인 전문 컨설팅을 받게 된다.
‘걸어서 5분 거리의 작은도서관’은 순천시의 시책 사업이다.
현재 86개인 작은도서관은 4곳을 추가 등록해 90곳이 될 예정이다.
순천시 인구 3,200명당 1곳으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
작은도서관은 순천시 곳곳에서 지역 독서문화증진과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순천시민의 주권을 지키고 공동체를 유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순천시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을 도서의 대출·반납만 주로 하던 고전적인 모델에서 벗어나 순천시민 누구나가 다양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시설로 만들어나가겠다”며 “특히 코로나19라는 상황에 도서관을 통한 ‘독서’와 ‘책 쓰기’가 공유와 위로의 문화로 정착된다면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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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안전한 전통시장 만들기’ 주력
[한국Q뉴스] 정읍시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지역 내 전통시장 3개소에 대해 소방, 전기, 가스 등 분야별 민관 합동점검과 함께 대대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시청 담당 부서 직원들과 정읍소방서 민간 업체, 전통시장 상인회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화재 점검은 밀집된 전통시장 내 화재위험 요인의 사전 제거와 예기치 못한 화재의 발 빠른 진압을 위해 마련됐다.
또, 특별 방역소독은 코로나19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함과 동시에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이날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과 각종 화기나 인화성 물질의 사용 시 주의사항 등을 설명했다.
또, 화재 예방 캠페인을 통해 화재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상인 스스로가 화재 예방에 주역이 되도록 안내했다.
이와 함께 시장 내 공중화장실 등 공동시설과 점포 사이사이 통로와 바닥, 문, 벽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또한, 시청 직원 20여명이 시장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마스크와 방역수칙 리플릿을 배부하며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 안전 점검뿐 아니라, 시장 내 야간 순찰과 사전예찰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주기적인 시장상인 교육을 통해 화재 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등 전통시장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유진섭 시장은“지속적인 화재 예방 안전 점검과 방역소독 등 위생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전통시장 상인들과 이용객들도 화재와 코로나19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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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외식 업소 경영 컨설팅 신청하세요
[한국Q뉴스] 정읍시가 지역 내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외식업 경영자의 전문성을 향상시켜 급변하는 외식산업의 환경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외식 업소 경영 컨설팅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기침체와 영업 부진 외식 업소를 대상으로 영업주의 자긍심을 높여 지역 내 음식 문화와 더불어 관광 문화를 활성화한다는 취지다.
사업 참여 신청은 정읍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19일부터 5월4일까지 정읍시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 평가를 거쳐 경영개선에 적합한 5개 업소를 선정해 현장 중심 맞춤형 경영개선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컨설팅은 외식산업 전문기관인 전북과학대학교 산업협력단 호텔외식산업 조리학과 전문가를 활용해 추진한다.
6월부터 10월까지 전문가가 업소에 직접 찾아가 메뉴개발과 홍보마케팅, 실내인테리어, 청결 상태, 경영마인드 등 업소 전반을 진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영업 부진 문제점을 파악한 후 개선방안을 제시해 각 업소가 겪고 있는 경영의 어려움을 해소해 주고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의 자생력을 확보하고 영업주 경영 능력을 향상시켜 서민 경제 안정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변화하는 외식 트랜드에 발맞춰 정읍을 대표하는 디저트와 음료를 개발해 자생력을 확보하고 영업주 경영 능력을 향상시키겠다”며 “지역 외식산업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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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시장, 2022년 국가 예산 확보 위해 ‘광폭 행보’
[한국Q뉴스] 유진섭 시장이 지역발전 성장 동력에 발판이 될 2022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 시장은 지난 16일 기재부와 농식품부를 방문해 관계자를 만나 주요 현안 사업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등 국비 반영을 위한 총력 대응 활동을 벌였다.
이날 유 시장은 한훈 경제예산심의관을 만나 방사선-생명 복합 클러스터 구축사업 고부천 상습침수구역 정비공사 GMP 기반 농축산용 미생물 CRO 지원사업 전북 서남권 통합가축방역센터 구축 등 국가 예산 확보 중점사업에 대해 당위성과 타당성을 설명했다.
특히 고부천 상습침수구역 정비공사는 우기철 상습침수지역인 고부천 일원의 원활한 유수 소통과 침수피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핵심사업임을 강조하며 사업반영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후, 농림부 김대균 방역정책국장과 김민욱 종자생명산업과장을 만나 전북 서남권 통합가축방역센터 구축사업과 GMP 기반 농축산용 미생물 CRO 지원사업 시행을 위해 국가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유 시장은“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국가예산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핵심사업에 대해 더 많은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기재부 설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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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황토현 전적 內 전봉준 장군 동상 재건립 ‘본격화’
[한국Q뉴스] 정읍시 덕천면 황토현 전적에 세워진 동학농민혁명 지도자 전봉준 장군의 동상 철거와 재건립 추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시는 전봉준 장군 동상 철거에 따른 문화재청 현상변경 허가 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동상을 철거하기로 최종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1987년 군사정권 시절 제작된 전봉준 장군 동상은 친일 인명사전에 등재된 조각가가 제작해 그동안 철거 논란이 일어왔던 작품이다.
친일 작가가 만든 조각상으로 인해 항일무장투쟁을 전개하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힘썼던 동학농민혁명의 의미가 퇴색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다.
특히 동상의 몸체는 격문을 들고 투쟁에 앞장선 농민군 지도자이지만 머리는 죄수처럼 맨상투로 만들다 보니 몸체와 머리가 어울리지 않다는 지적을 여러 차례 받아왔다.
또한, 동상 뒤 부조 속의 농민군 모습 어디에도 죽창과 농기구를 들고 목숨 걸고 싸움터로 나가는 비장한 농민군의 표정이 보이지 않아 역사적으로나 예술적으로나 논란이 많은 작품이었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과 단체들의 의견을 수렴해 동상 철거를 결정하고 문화재청의 현상변경 허가 승인을 받아 박물관으로 이전하기로 했다.
또 전봉준 장군 동상과 부조를 자유롭고 평등한 사회와 자주적인 국가 보전이 중심인 동학농민군의 시대정신을 보여주는 새로운 작품으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진섭 시장은 “정읍시는 동학농민혁명 정신 선양에 어긋나는 기념사업에 대해 앞으로 철저한 역사적 고증을 통해 바로잡아 나갈 것”이라며 “철거 이후 새롭게 제작될 동상은 각계 전문가 자문을 통해 동학농민혁명의 사상과 시대정신을 보여주는 동상으로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읍황토현전적은 1894년 동학농민군이 관군과의 최초의 전투에서 대승을 거둔 역사적인 장소로 이를 인정받아 사적으로 지정됐다.
정부는 농민군이 대승을 거둔 ‘황토현 전승일’을 기리기 위해 5월 11일을 ‘동학농민혁명 기념일’로 제정하고 매년 국가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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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일자리정책 통했다’ 전북 시군 평가서 최우수 기관 선정
[한국Q뉴스] 정읍시가 지난 16일 전라북도가 주관한 ‘2021년 시군 일자리정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에 대한 평가와 인센티브 제공으로 시·군간 선의의 경쟁 유도하고 일자리 창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일자리 창출 노력과 지역특화 일자리 사업, 고용률, 취업 지원 실적, 홍보 및 네트워크 등 5개 분야 17개 항목을 대상으로 했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고용 위기 상황에서도 디에스이와 로이테크, 한터, 앨앤에스, 비가드 등 13개의 굵직한 기업을 유치해 368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과 전북형 청년취업 지원사업, 도시재생 청년인턴십 운영, 청년메이커 신축, 슈메이커 양성사업 등을 추진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펼치며 140여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뒀다.
특히 청년 성장 일자리 창출을 위해 침체한 구도심에 청년메이커센터와 창업챌린지샵을 구축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에 기여했다.
또 전통산업 기술을 지역 청년에게 전수하는 슈메이커 양성사업을 추진해 전통산업을 보존하고 창업을 활성화했다.
이와 함께, 국민연금 연수원과 JB금융그룹, 전기안전교육원 등 3대 연수원을 유치하고 다원시스 철도 공장 가동과 sk넥실리스 공장 증설 등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정읍의 전통적인 강점인 3대 국책연구소와 연계한 첨단과학산업단지 활성화와 내장산 클러스터를 연계한 지역특화 일자리를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
더불어 취약계층과 위기 근로자를 위한 각종 일자리 사업을 추진했고 청년지원센터 개원과 청년지원조례 제정 등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점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이 외에도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정읍형 일자리 사업추진과 참여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개선점을 적극적으로 끌어내 정책에 반영한 점도 성과로 인정받았다.
시는 이같이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 표창과 함께 7,5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인센티브는 일자리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로 경기침체와 고용 위기가 지속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우수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정읍시의 일자리정책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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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1000번째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시민 등장
[한국Q뉴스] 여수시는 지난 16일 여수동부도시보건지소에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1,000번째 시민에게 축하와 함께 소정의 선물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인공은 여수시 화양면에 사는 문덕 씨로 평소에 사전연명에 대한 관심이 있었지만 어떻게 신청하는지 알지 못했는데 여수시보건소에서 실시하는 웰다잉교육을 듣고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을 결심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문 씨는 “오래 사는 것이 복이라는 말도 옛말이라고 건강하게 산다면 좋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연명치료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며 “이렇게 미리 등록하면 마음이 편하니, 남아있는 가족과 자식에게도 이런 제도를 적극 알려야겠다”고 말했다.
의학의 눈부신 발전은 여러 질병을 극복하고 인간의 수명을 연장시켰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삶의 마지막 단계인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여수시는 2019년 여수시 웰다잉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을 지정, 운영하고 있다.
또한 연명치료에 대한 인식개선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웰다잉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을 통해 죽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바꿈과 동시에 삶의 마지막을 존엄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웰다잉’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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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수돌산갓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 공모 선정
[한국Q뉴스] 여수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도비 19.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여수돌산갓 농촌융복합산업지구는 금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총 30억원을 투입해 돌산갓 복합체험센터 설치, 체험관광 인프라 조성, 가공설비 구축 등 공동인프라 시설이 설치된다.
돌산갓 디저트 및 HMR 상품, 돌산갓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참여자 역량강화, 홍보 마케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은 농산물 생산, 가공, 유통, 관광 등 1, 2, 3차 산업이 집적된 지역을 농촌융복합지구로 지정해 전·후방 산업이 융복합된 지역특화산업의 클러스터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여수시는 돌산갓 농촌융복합산업지구로 공모에 뛰어들어 도와 중앙심사를 거쳐 9개 시·군 중 최종적으로 4개 지자체에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1, 2차 산업 중심의 여수돌산갓 산업이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3차 산업으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산업 간 상호연계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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