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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제14회 녹두대상’, 동학농민혁명 태안군 유족회 선정
[한국Q뉴스]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가 심사위원회를 열고 ‘제14회 녹두대상’ 수상단체로 동학농민혁명 태안군 유족회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녹두대상’은 동학농민혁명 정신선양사업의 일환으로 학술·연구·문화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함으로써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는데 기여한 단체 및 개인에게 2008년부터 제정해 시상하고 있다.
수상 단체로 선정된 동학농민혁명 태안군 유족회는 1960년대부터 동학농민혁명 정신선양사업을 추진한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고 4대에 걸쳐 정신선양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왔다.
또, 동학농민혁명군 추모제를 매년 거행하고 있으며 태안 동학농민혁명 기념관 건립에도 많은 기여를 한 공적 등이 높이 평가됐다.
진윤식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이사장은 “녹두대상 시상을 통해 동학 관련 단체들의 사기 진작을 유도하고 주위의 격려와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고대하며 동시에 동학농민혁명 발상지로서 고창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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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절의 고장 성산’, “청결”의 대명사로 거듭나다
[한국Q뉴스] ‘청결’의 대명사로 거듭나고 있는 성산면이 노란빛, 보랏빛 팬지와 더불어 깨끗해진 모습으로 마을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군산시 성산면은 깨끗하고 청결한 마을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겨울철 이후부터 마을 구역별 청소를 추진해 왔으며 교차로 도로변과 마을안길 등을 대상으로 불법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청결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내 지역과는 다르게 면 지역의 특성상 인적이 드문 마을안길에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거나 청소가 신속하게 이뤄지지 않아 도로변에 쓰레기가 오랫동안 적치되어 있어 마을 주민들의 민원신고가 지속되어 왔다.
이에 주민자치위원회 및 이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회원들과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솔선수범으로 관내 주민들에게 청결한 마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김성일 성산면장은 “지속적인 청결활동으로 성산면이 충절의 고장과 더불어 청결의 고장으로 거듭나고 마을주민들에게 쾌적한 거리환경을 제공해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청결활동을 실시해 군산시의 품격을 높이는데 앞장서는 성산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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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성산면 고봉리 일원 토지분쟁 해소나서
[한국Q뉴스] 군산시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지적도면이 집단적으로 일치하지 않는 성산면 고봉리 일원의 지적불부합지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2021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성산고봉지구를 지정해 토지분쟁 해소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성산고봉지구 일원은 100여년전 일제 강점기 열악한 측량환경에서 지적도 작성·등록돼 실제 이용현황과 지적도가 일치하지 않은 필지들이 많아 주민 간 경계분쟁이 발생하는 등 측량에 어려움이 많은 지역이다.
이번 사업은 국비 3억 3천만원을 확보해 오는 2022년 12월말까지 불부합지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전액 국비지원을 받아 토지 경계분쟁을 해소할 수 있는 사업으로서 토지이용 불편해소와 토지 가치상승 등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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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문화재단 설립 시동 걸었다
[한국Q뉴스] 군산시는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추진해 온 군산문화재단 설립 준비를 위한 첫걸음으로 군산문화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과업목적, 검토용역 내용보고와 함께 관계자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전북연구원 김동영박사를 책임연구자로 문화예술단체, 전문가, 대학교, 시의회, 민간예술인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군산 문화재단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을 맡은 전북연구원은 오는 8월말까지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정책추진기관으로 재단의 역할, 조직, 인력, 예산 등의 구성·운영방안과 경제성, 수행방식의 적절성, 파급효과 검토 등을 목적으로 연구활동을 벌인다.
이를 위해 군산시 문화예술 현황 분석과 재단의 역할 및 필요성, 비전 및 운영방안 연구 등을 통해 지역의 특수성과 차별성을 고려한 재단의 기본모델을 도출해 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재단 설립 기초조사, 국내 지역문화재단 사례 등에 대한 문헌·환경분석과 주민·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초·중·장기 대상사업과 향후 5년간 지방재정에 미치는 영향 등도 조사할 예정이다.
용역착수보고에 이은 토의시간에는 지역 내 문화예술인과 지역주민 상호 간 인적연결 기능 확대 방안과 함께 주민과의 지속적인 문화예술 소통 기능 확산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전북연구원에 기존 타 지자체의 지역문화재단과는 차별화 할 수 있는 결과물의 도출과 군산 문화도시와 연계할 수 있는 방안 등도 병행해 줄 것을 부탁했다.
시 관계자는 “문화재단의 설립은 가장 먼저 주민과의 공감대를 넓히는 작업이 필요하다”며 “시의 하부기관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버리고 재원과 문화정책 면에서 독립성을 갖춘 문화플랫폼 기능을 가진 차별화된 문화재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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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여성단체협의회, 백합회 “이웃과 함께 사랑 나눠요”
[한국Q뉴스] 장성군여성단체협의회와 백합회가 16일 장성군청 민원실 앞에서 ‘사랑나눔바자회’를 열었다.
일찌감치 행사장에 모인 40여명의 단체 회원들은 미리 준비한 바자회 물품들을 판매대에 진열하고 손님맞이에 나섰다.
의류와 각종 생활용품, 소형 가전제품부터 가래떡, 미니파프리카, 황태채 등의 농산품까지 다양한 물품들이 진열대에 가득 채워졌다.
매대의 한 편에는 회원들이 직접 캔 쑥으로 빚은 쑥절편이 마련되어 이목을 끌었다.
행사를 준비한 장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장성지역 내 10개 여성단체 임원으로 구성된 단체다.
여성의 권익 보호와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백합회는 장성군청 5급 이상 여성공직자 및 공직자 배우자의 모임이다.
다양한 사회환원활동을 펼쳐 지역 내에서 선망이 두텁다.
협의회와 백합회는 지난해에도 손소독제 500개를 직접 제작해 배포하고 수해 이재민 가정에 밑반찬을 준비해 위문하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이청 백합회 회장은 “여성단체 회원들이 힘을 모아 마련한 이번 사랑나눔바자회를 통해 우리의 이웃들을 도울 수 있어 뜻깊다”며 “오늘 행사가 지역사회에 나눔 실천 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바자회 수익금은 각종 이웃돕기 활동 경비와 저소득층 김장김치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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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군민 대상 코로나19 전수검사… 지역사회 확산 차단 '총력'
[한국Q뉴스] 담양군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조기 발견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진단 검사를 진행한다.
16일 담양군에 따르면 최근 전국적인 확진자 증가와 함께 담양 지역에서도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함에 따른 조치라고 밝혔다.
특히 주말 간 군청 전 직원을 동원해 각 면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 신속한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검사는 9시~오후 6시까지 군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와 11개 면사무소 광장에서 실시하며 담양군에 주소를 둔 군민은 누구나 검사 가능하다.
아울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과 신속한 심층역학조사 등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안함과 불신을 최소화하고 지역 내 확산 저지를 위한 모든 수단을 총 동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최근 지역에서 감염자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엄중한 상황으로 판단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전수 검사를 실시한다”며 “코로나19의 조기 발견과 차단을 위한 검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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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연안어선 친환경 에너지절감장비 보급 지원
[한국Q뉴스] 광양시는 어선어업 종사 어가의 어업경영 개선과 연료비 절감을 위한 2021년 친환경 에너지절감장비 보급사업 공개 모집을 완료하고 사업대상자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3년부터 추진 중인 친환경 에너지절감장비 보급사업은 친환경 에너지 절감형 LED등, 유류비 절감을 위한 유류절감장치, 저효율기관 및 사용연수가 많은 노후기관의 대체, 어선의 안전·복지 등을 위한 장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자는 사업지침의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됐으며 지난 3월 광양시 수산조정위원회와 해양수산부 심의를 거쳐 사업자 선정이 완료되어 이번 4월 사업에 착공한다.
사업비는 5천 4백 5만원이며 총 13명이 사업대상자로 선정되어 선외기 1대, 플로터 7대, 양승기 4대, v-pass 1대를 설치 지원한다.
보조사업 수행은 전남동부수협에서 하며 오는 5월 말까지 사업 완료 후 5년간 시의 사후관리를 받는다.
장민석 철강항만과장은 “광양시는 내년에도 수산 분야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와 어가경영 개선, 안정적 조업기반 조성을 위해 어선어업 종사 어업인들에게 친환경 에너지절감장비 보급사업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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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목성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 주민공청회
[한국Q뉴스] 광양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 광양5일시장 2층 상인교육장에서 주민과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듣기 위해 ‘광양 목성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
주민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제20조에 따라 진행하는 법적 절차로써 활성화계획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다.
이날 설명할 활성화계획의 사업 위치는 목성리 일원이며 사업 면적 124,333㎡, 사업유형 주거지지원형, 사업기간 4년, 총사업비 141억원이다.
사업계획으로는 개·성 가꿈 플랫폼 조성 개·성 만점 조성 골목 및 집수리 가꿈 사업 등이 있으며 정주환경 재생, 마을 거점 조성,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올해 5월 초 공모에 신청할 예정이다.
공청회는 광주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과 이명규 교수가 좌장을 맡고 신병흔 LH토지주택 수석연구원, 정성복 목포대학교 도시및지역개발학과 교수, 전영애 한국기술개발 조경기술가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사업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장 방역, 참석자 마스크 의무 착용, 체온 측정, 거리두기 간격 유지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공청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권회상 도시재생과장은 “공청회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듣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광양 목성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한 광양읍 일원의 단계적인 재생으로 지역의 잠재력과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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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반짝반짝’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한국Q뉴스] 광양시는 시민이 공감하는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실행력 높은 아이디어를 채택하기 위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함께하는 변화, 새로운 광양’을 주제로 경제·일자리·산업 관광·문화·체육·환경 도시건설·지역개발 안전·도로·교통 보건·복지·교육 농업·어업·축산업 4차산업혁명 대응 등 시정 전 분야의 사회경제적 변화를 반영한 모든 아이디어 제안이 가능하다.
공모 접수기간은 4월 19일~5월 18일 한 달간 광양시민을 포함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아이디어 공모는 1인 2건으로 제한하며 광양시 및 국민신문고 홈페이지, 이메일 우편으로 제출하며 중복으로 응모된 제안은 먼저 접수된 제안을 우선으로 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담당 부서 검토와 제안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시책화 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우수 100만원, 우수 70만원, 장려 30만원, 노력 10만원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김복덕 기획예산실장은 “시정 발전을 위해서는 시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광양시에 애정이 있는 누구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많은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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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일본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철회 규탄 성명서 발표
[한국Q뉴스] 고흥군은 16일 일본 정부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에 대해 즉각 철회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 발표는 고흥 녹동항 바다정원에서 진행됐으며 고흥군의회, 고흥군수협, 나로도수협, 수산직능단체 등 유관기관에서도 함께 동참해 강력규탄의 뜻을 모았다.
군에 따르면 방사능 오염수 물질은 전 세계의 안전을 위협하고 해류를 타고 우리나라 연안 해역의 안전에 심각한 위협과 해양환경 생태계에 심각한 문제를 발생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송귀근 고흥군수는 “우리군은 천혜의 해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리아시스 해역으로 김, 미역, 어패류 양식 최적지 청정지역에 원전 오염수 도달 시 어업인들의 막대한 피해가 예상된다”고 말하고 “세계가 보존해야할 미래 어족자원의 보고인 바다에 방사능 오염수를 방류하는 것은 인류에 대한 죄악이자 범죄행위로 정부와 협력, 국민의 건강과 안전한 수산물을 지키기 위해 강력히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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