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본격적인 농번기철을 맞아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바쁜 업무를 잠시 미루고 농촌 일손돕기에 발벗고 나섰다.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1일 상서면 장전마을에 위치한 오이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농업기술센터 직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귀농귀촌 농가인 최용의 농가에서 배수로 정비작업과 시설하우스 내 제초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최용의 농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제한 확대로 인해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직원들이 도와주어 영농활동에 보탬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은 다가올 6월에도 양파 재배농가에 일손돕기를 추진할 예정으로 농촌인력의 고령화, 부녀화로 적기 영농 및 적기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보탬이 되어 영농 안정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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