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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사회적 배려계층과 인근 주민 이용가능한 녹색 공간조성
[한국Q뉴스] 남원시는 노인복지시설 포도원에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을 완료해 시설 이용자 및 인근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녹색 공간을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을 활용해 사회·경제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내에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나눔숲’은 2021년 공모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1억7900만원을 지원받아 추진됐으며 실외 대상지에 수목 식재 및 편의시설 설치, 숲 산책로가 조성됐다.
‘편안한 녹색 쉼터’를 주제로 조성된 나눔숲은 시설 이용자들에게 체력 강화·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배려계층인 이용자가 심신을 위로받을 수 있는 녹색 공간이 확대될 수 있도록 복지시설 나눔숲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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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나프야, 우리 학교 이산화탄소를 잡아줘”
[한국Q뉴스] 남원시 인월면 지역 청소년들이 탄소저감 식물인 케나프를 심고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 전환을 다짐했다.
남원시와 남원시 농촌신활력플러스 추진단은 6월 5일 오전 9시부터 인월중·고등학교에서 학생 12명과 함께 케나프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
남원시 농촌신활력플러스 추진단이 운영하고 있는 주민주도 탄소중립 시범사업의 일환이다.
남원시는 2020년 여름 54일 동안 이어진 기록적인 장마와 강우량 400mm 이상의 폭우, 2021년 초 영하 20도에 달하는 북극한파를 겪는 등 극심한 기후위기를 체감하고 있다.
이에 전북 최초로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지역 에너지 자립과 에너지 전환 계획을 단계적으로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남원시 농촌신활력플러스 추진단은 이에 발맞춰 추진단 7대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지역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는 인월중·고등학교와 공동 주관해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케나프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학생들이 직접 케나프 모종을 심는 시간이 마련됐다.
모종 심기 이후에는 기후위기를 극복하자는 학생들의 목소리를 팻말로 만들어 설치했으며 지역 청소년들이 케나프를 통한 탄소 저감을 응원하고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시간이 됐다.
한편 케나프는 성장속도가 1년에 3~5미터에 달하는 식물로 이산화탄소 저감효과가 타 식물에 비해 5~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섬유작물로 한지 및 종이의 원료가 되며 경관, 제염 및 녹비, 식용 및 사료용으로 두루 이용할 수 있어 농업·산업 분야의 활용도도 크다.
남원시 농촌신활력플러스 추진단은 케나프를 주민주도 탄소중립 시범사업의 매개로 삼아 다양한 단체·주민과 협업을 이끌어내기 위해 지난 5월 21일 남원시농민회,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와 함께 보절면 일대에 케나프 씨앗 심기 행사를 개최한 데 이어 6월 26일 남원시농민회와 케나프 모종 심기를 도모하기로 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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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농작업 재해예방 및 안전보건 교육 추진
[한국Q뉴스]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일부터 오는 9일까지 남원시 농업인 34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를 위한 농작업 재해예방 및 안전보건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본 교육은 코로나19 상황과 농번기철을 고려해 집합교육이 아닌 생활기술 담당 직원들과 각 해당지역 농민상담소장이 마을 모정, 영농현장, 농가에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는 예방 실천 캠페인 형태로 추진되고 있다.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6월을 맞이해 폭염대비 행동요령 및 온열질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 방법과, 야생 진드기 활동에 대비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및 관리방법이 주요 교육 내용이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에게는 폭염 예방용 아이스조끼, 쿨패치 및 진드기 예방용 팔토시를 제공해드리며 농작업 안전을 위한 재해예방 실천에 적극 앞장서주시기를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 생활기술 담당자는 “이번 캠페인은 시기적절한 농작업 재해예방 교육으로써 큰 의미가 있으며 오는 하반기에도 근골격계 질환 및 농약 중독 예방 등을 내용으로 하는 안전교육 계획을 세워 추진해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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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 웃어야 남원이 웃는다
[한국Q뉴스] 남원시는 ‘아동이 웃어야 남원이 웃는다’는 슬로건을 걸고 지난 1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총6개 분야로 나눠 ‘2021년 아동학대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해 행정체계를 마련해 아동보호를 위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6개 분야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아동학대 조사 명확한 학대판단 촘촘한 아동보호 심층 사례관리 정보공유를 위한 기관협력 예방을 위한 홍보 이다.
남원시가 펼치고 있는 ‘2021년 아동학대 예방 종합계획’을 소개한다.
남원시는 2020년 10월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배치해 아동학대 조사업무 등을 수행하게 했으며 조사 후 피해아동보호계획을 수립해 선도적으로 공공중심의 아동학대 조사체계를 개편했다.
또한 지난 5월 전문적인 아동학대 조사를 위해 전북 최초 아동학대 전담 일반임기제 공무원을 채용했다.
총7명의 응시자 중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약4년 간 아동학대 조사업무 경력이 있는 경력자가 채용되어 아동보호 체계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전문적인 아동학대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은 아동학대 조사를 통해 확인된 자료를 근거로 아동학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사례판단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자체사례판단회의 진행시 명확한 학대판단을 위해 남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 전문상담원이 동석해 학대발생여부를 논의했다.
판단결정이 어렵거나 모호한 경우 통합사례회의,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소위원회, 사례전문위원회의를 통해 아동학대 판단 여부를 논의하고 있다.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소위원회의 경우 경찰관, 변호사, 의사 등 아동학대 판단을 위해 전문가로 구성해 아동학대 판단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을 얻고 있다.
아동학대 조사 중 재학대 위험이 급박·현저한 경우 아동학대처벌법에 근거한 응급조치를 통해 피해아동을 보호시설로 인도해 피해아동을 보호하고 있다.
응급조치에 이르지 않은 사안이지만 재학대가 우려되거나 면밀한 조사가 필요할 시에 피해아동을 즉각분리해 피해아동을 보호하고 있다.
남원시는 학대피해아동 쉼터 운영을 통해 분리보호 된 피해아동이 학대발생 이후 일상생활을 유지하도록 돕고 학대트라우마 치료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한다.
남원시는 아동보호 전담인력이 3명이 배치되어 총55명의 아동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보호아동은 가정위탁아동 42명과 학대피해아동 쉼터에 입소중인 아동 7명, 사후관리 아동 6명이며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고 있는지 매월 모니터링을 실시해 촘촘하게 관리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시대 비대면 사업으로‘온라인 채팅방’사업을 추진하며 모바일 카카오톡 어플 및 문자를 사용해 보호아동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아동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남원시의 아동학대 사후관리는 전북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남원시를 포함한 5개 지역에 대한 사례관리를 진행했으며 2020년부터는 전라북도남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 변경되어 남원시 학대피해아동과 그 가정을 대상으로 심층적인 사례관리를 하고 있다.
현재 남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는 73가정 208명의 피해아동 및 피해아동의 가족, 아동학대행위자에 대한 상담과 치료, 교육과 재학대 방지를 위한 피해아동가정의 사후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아동 및 가정의 개별 특성에 맞는 아동보호 통합지원 전문서비스를 제공해 아동학대 재발 가능성을 낮춰 건강한 가정으로의 회복을 돕고 있다.
또한, 지역 내 아동보호체계 구축 및 아동학대 사례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개입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아동학대의심상황으로 신고접수가 진행됐을 때 사안에 따라 경찰서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및 아동보호전문기관, 의료기관 등 기관 간 긴밀한 협조가 중요하다.
현재 남원시는 남원경찰서와 남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과 아동학대 신고 및 조사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아동보호를 최우선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아동학대 전담 의료기관’으로 남원의료원을 지정해 아동보호를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갖추고 추진하고 있다.
또한 6월 아동학대 신고로 사례관리 중인 아동 중 고위험 아동을 대상으로 남원시, 남원경찰서 남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합동점검을 계획하고 있다.
#예방을 위한 홍보아동학대 예방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인식개선이 가장 중요함에 따라 남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캠페인을 추진했다.
캠페인은 5월 5일 어린이날 청소년수련관 앞마당에서 수련관을 이용하는 청소년들과 학부모에게 홍보 리플렛을 나눠주며 ‘학대와 훈육’의 차이에 대해 설명했으며 5월 14일과 28일 이틀 간 도통동 인근 학원가 및 공원을 이용하는 아동청소년 및 시민들에게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29일에는 남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의 주관으로 ‘온택트 책놀이하자’ 프로그램을 실시간 방송으로 송출해 총45가정의 학부모와 아이들에게 건전한 놀이문화를 선사했다.
한편 남원시는 지난 2월 한명숙 의원 발의로 제정된 ‘남원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 조례’에 의거 구성된 ‘아동학대예방위원회’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도 적극 나서고 있다.
아동학대 예방위원회는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 기본방향과 정책추진에 관한 사항, 아동보호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에 관한 사항, 아동학대 판단 및 사례관리에 관한 사항, 그 밖에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해 회의에 부치는 사항 등 남원시의 아동보호체계 전반에 대해 심의·자문하고 있다.
남원시는 이처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6개 분야를 체계적으로 구분하고 아동학대 예방위원회를 구성해 ‘아동학대’라는 단어가 사라진 도시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아동이 웃어야 남원이 웃는다’라는 남원시의 슬로건처럼 아동이 행복해서 많이 웃고 그 웃음이 모든 아동에게 전파되어 남원시 전체가 웃을 수 있는 건강한 도시가 되기를 기대한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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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맥류 수확 및 보관·벼 이앙답 초기관리 철저 풍년농사 기틀 다져
[한국Q뉴스] 부안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맥류 수확철을 맞아 수확작업 시 탈곡망의 속도를 종실의 수분함량에 따라서 속도를 조절해 깨지는 종실이 줄어들어 고품질 맥류생산이 될수 있도록 수확요령 함께 보관기술을 적극적으로 보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금년 보리 출수후 예년보다 잦은 비와 높은 습도로 맥류 깜부기병이 작년에 비교해 많이 발병이 됐으며 후기에 붉은곰팡이병도 일부 나타나고 있고 특히 맥류 깜부기병이 발생한 포장에서에 생산된 종실이 자가채종 종자로 사용되지 않도록 영농현장 기술지도를 강화 했다.
또 금년도 가을철 종자소독을 철저히 실시할 수 있도록 농업인 교육시 홍보 및 현장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벼 일모작 모내기가 마무리되어 가고 이모작이 시작되고 있는 지금 이앙초기 잡초를 비롯한 저온성해충 방제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이앙후 초기 물관리 소홀과 방제적기를 놓쳐 잡초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효과적인 잡초방제를 위해서는 자기 논에 발생하는 잡초종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앙전 처리와 이앙후 초기, 중기, 후기에 걸쳐 적절한 체계처리를 실시해야 잡초에 의한 감수피해를 막을 수 있다.
특히 이앙후 처리시 살포시기에 맞게 제초제를 처리하고 반드시 3~5cm 깊이로 최소한 5일 이상 담수상태를 유지해야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물관리가 중요하다.
또한 모내기 후 낮은 기온과 일교차로 벼물바구미, 깔따구, 물가파리, 애멸구 등 저온성 해충의 피해가 우려되므로 예방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한다.
모내기 전이라면 상자처리제를 사용해 모를 낼 수 있도록 하고 상자처리를 못했다면 모낸 후 적용약제를 살포해야 하며 상자처리를 했어도 약제별 유효기간에 따라 조기에 피해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포장관찰을 철저히 해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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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로컬푸드직매장 ‘텃밭할매’ 개장
[한국Q뉴스] 부안군은 지난 4일 일주일간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부안로컬푸드직매장 ‘텃밭할매’를 정식 개장했다.
이날 권익현 부안군수와 이원택 국회의원, 문찬기 부안군의회 의장, 최훈열 전북도의원, 부안군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정식 개장을 축하하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의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길 기원했다.
부안읍 봉덕리에 336㎡ 규모로 마련된 로컬푸드직매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200여 농가들이 직접 생산한 지역 농·수·축산물을 비롯해 우리밀 베이커리, 가공식품 및 반찬 등 총 230여 품목의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한다.
로컬푸드는 유통단계를 최소화해 생산농가는 소득증대를 통한 안정적인 농업기반을 마련하고 소비자는 신선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주부 이모씨는 “그동안 지역내에 로컬푸드 매장이 없어 타 지역으로 장을 보러 다녔으나 부안에도 로컬푸드직매장이 생겨 저렴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돼서 매우 반갑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부안형 푸드플랜의 첫발을 떼는 로컬푸드직매장 개장으로 지역내에서 생산·가공·소비되는 먹거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100년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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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지역주민 힐링공간’ 부안지방정원 완공
[한국Q뉴스] 부안군은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을 위해 추진해오던 부안지방정원 조성사업이 3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완공됐다고 밝혔다.
부안지방정원은 지난 2016년 4월 산림청 공모에 선정된 이후 2018년 4월부터 2021년 5월까지 총사업비 63억원을 투자해 부안읍 선은리 신운천 생태하천 일원에 10ha 면적의 수생식물을 주제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25개의 다랭이 논과 저류시설을 설치해 수련, 연꽃, 꽃창포 등 수생식물과 사계절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산책로를 따라 초화류와 꽃나무를 식재했다.
또 체육활동과 야외공연, 행사 등을 진행할 수 있는 다목적 광장을 조성해 주민들이 자유롭게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군은 지방정원 완공에 따라 부안지방정원의 이미지를 살리고 관광부안 이미지 제고 등을 위해 지난 4월 명칭공모를 실시했으며 이달 중 부안군 지명위원회 심의를 통해 부안지방정원의 명칭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부안지방정원 완공으로 신운천과 자연마당이 연계된 생태힐링공간이 조성된 만큼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이 마음의 위안을 얻고 조금이라도 힘을 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생태적으로 우수한 부안지방정원을 무대로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민들과 어울릴 수 있는 자연생태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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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해양수산과 직원,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추진
[한국Q뉴스] 부안군 해양수산과 직원 15여명은 지난 4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변산면 약1700㎡ 규모의 마늘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 돕기에 나선 직원들은,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면서 영농철 농가 일손부족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마늘캐기, 마늘대 자르기 등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에서는 “코로나 19 여파로 영농철에 필요한 일손을 구하기가 매우 어려웠는데, 직원들이 발벗고 나서 부족한 일손을 보태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호성 해양수산과장은 “항상 어업현장을 다녔는데, 이번 농업현장체험을 통해 농촌의 어려움을 다시 한번 이해하고 농가와 소통해 나눔을 실천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어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어업인의 문제 해결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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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초등학생‘금연&절주 표어’공모전 수상자 선정
[한국Q뉴스] 전라남도 나주시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금연&절주 실천 표어 공모전’ 입상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기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흡연·음주의 위해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지난 4월 1일부터 5월 14일까지 ‘흡연·음주 폐해 및 금연·절주 실천’을 주제로 20자 내외 표어 공모를 진행했다.
총 43건의 응모작 중 심사위원회를 거쳐 15개 작품을 입상 후보작으로 뽑아 보건소, 나주역, 나주종합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시민 투표를 통해 수상작 9건을 최종 선정했다.
심사, 투표 결과 흡연의 위해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나주중앙초등학교 1학년 이서진 학생의 표어 ‘담배 피우GO 하늘로GO, 담배 참GO 건강해지GO’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민준, 이은솔, 박송연 학생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밖에도 박시연, 정한빛, 최지안, 문채이, 문예설 학생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공모전 시상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최우수상 수상자를 제외한 우수·장려상은 비대면으로 실시했으며 상장 및 소정의 시상품을 수여했다.
수상작은 나주시보건소에서 실시하는 금연·절주 관련 캠페인과 교육, 홍보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식 나주보건소장은 “어린 학생들의 참신하고 기발한 문구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며 “이번 공모전이 흡연과 과도한 음주의 위해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에 있어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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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제66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한국Q뉴스] 완주군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기 위해 완주군 충혼탑에서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을 가졌다.
6일 완주군은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행사 규모를 축소해 완주군수, 완주군의회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을 비롯한 보훈단체장, 군 단위 기관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한 분위기 속에 추념식을 진행했다.
완주군은 국가에 헌신한 국가유공자 및 그 유족의 명예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해 전몰군경 등의 부모유족, 특수임무부상자, 5·18민주유공자 및 4·19혁명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 등 지속적으로 호국보훈수당 지원대상자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호국보훈 가족들의 숙원이었던 완주군 보훈회관을 삼례읍 삼봉지구에 신축해 전몰군경 유족회 등 일곱 개 보훈단체가 입주해 있다.
또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관내 6개 현충시설을 정비하고 형편이 어려운 보훈가족을 위해 쌀 50포대를 전달했다.
박성일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오늘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이룩할 수 있었던 것은 순국선열과 국가유공자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음을 잊어서는 안된다”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애국정신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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