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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6월, 광양으로 떠나는 개념여행
[한국Q뉴스] 광양시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광양으로 떠나는 개념여행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매천 황현의 결기와 윤동주의 시 정신을 찾아 떠나는 특별여행코스를 추천했다.
광양에는 일제의 침탈이라는 침통한 역사 속에서 저항한 두 지식인의 숨결이 살아 숨쉬고 있다.
봉강면 석사리에는 1910년 경술국치에 지식인으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분연히 자결한 매천 황현의 생가와 역사공원이 있다.
조선의 마지막 선비 매천은 2,500여 수의 시를 남긴 문장가이자 47년간의 역사를 꼼꼼히 기록한 역사가였으나, 경술국치에 절명시 4수를 남기고 순절했다.
매천의 기록물 ‘매천야록’, ‘오하기문’, ‘절명시첩’, ‘유묵·자료첩’ 등과 ‘매천 황현 문방구류’, ‘매천 황현 생활유물’ 등 총 8점은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될 만큼 항일 독립문화유산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진월면 망덕포구에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윤동주의 육필시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보존한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이 있다북간도에서 태어나 광복을 6개월 남긴 1945년 2월, 일본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옥사한 윤동주는 광양 땅을 한 번도 밟은 적이 없다.
그러나 그의 육필시고는 연희전문 후배였던 정병욱의 우정으로 광양 망덕포구 가옥에서 온전히 지켜졌고 정병욱 가옥은 등록문화재 제341호로 등록됐다.
윤동주는 이국의 차디찬 감옥에서 안타까운 생애를 마쳤지만,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통해 여전히 우리들의 가슴에서 별을 노래하고 있다.
박순기 관광과장은 “매천 황현 생가와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은 언제 찾아도 의미가 있는 곳이지만 순국선열을 추모하고 기리는 호국보훈의 달에 찾는다면 그 의미는 한층 배가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매천 황현을 추모하기 위해 조성한 ‘매천역사공원’과 윤동주의 유고 시집에 수록된 31편을 시비로 세운 ‘윤동주 시 정원’도 함께 둘러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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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한국Q뉴스] 광양시가 자원봉사의 연계·협력체계 강화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포스코 광양제철소, 광양제철소 협력사협회,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3일 오후 3시 광양시자원봉사나눔터에서 열렸으며 김경호 부시장, 이철호 포스코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이광용 광양제철소 협력사협회장, 김재경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 김주안 광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나눔 문화 확산 및 사회공헌활동 추진 재능기부 활동처 발굴 및 활동·연계·홍보 자원봉사 교육 프로그램 개발·보급 및 운영 재난·재해 등 사회적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 자원봉사 네트워크 강화 및 활성화 사업추진에 대한 협력 등이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전 그룹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 주간인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를 2010년부터 매년 운영했으며 올해는 6월 1~8일 운영한다.
광양제철소 협력사 53곳을 포함해 총 11,533명이 광양시 일원에서 특별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기업시민으로서 지역과 상생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포스코는 올해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에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면서 봉사활동을 더욱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경호 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교류를 확대하고 자원봉사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협약 기관 공동의 노력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민·관·기업의 공동체를 만드는 초석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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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공무원, 매실 수확 일손돕기로 구슬땀 흘려
[한국Q뉴스] 광양시 공무원은 매실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고령농가와 부녀농가, 장기입원 농가 등을 대상으로 매실 수확 일손돕기에 나서고 있다.
매실농가들은 올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농번기 일손 구하기가 힘들고 인부임까지 오르는 이중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시 농업기술센터와 읍면동사무소에 ‘농촌일손돕기 창구’를 설치해 지역 기관, 단체와 기업 등에 일손돕기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시 공무원 중 지원 가능한 인력을 희망 농가에 알선하고 있다.
6월 4일 총무과 등 20개 부서 158명이 매실 수확작업 지원에 나섰고 매실 수확이 마무리되는 이달 20일까지 시 공무원 320명을 비롯해 지역 내 기관·단체·기업 임직원 등 600여명이 매실 수확작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공무원의 일손돕기 지원을 받은 진상면 지원리 방동마을의 이충신 매실 재배농가는 “올해 일손 구하기가 힘들었는데, 시 공무원들이 찾아와 자기 일처럼 도와줘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김진식 농업지원과장은 “광양시는 전국적인 매실 주산지로 매실 수확철에 많은 일손이 필요한데,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이 더 크다”며 “시 공무원과 기관, 단체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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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위기근로자 고용안정 지원 박차
[한국Q뉴스] 전북도가 자동차부품 산업 위기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위해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전북도는 4일 올해 132억원을 투입해, 위기 기업 400여 개 기업을 지원해 도내 2,0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총괄하는 전북고용안정사업단은 위기 기업을 지원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를 통한 고용 창출 여력 확대로 근로자의 고용유지와 위기 근로자를 흡수하는 전략을 취할 예정이다.
사업단은 이를 위한 첫 발걸음으로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 전직 지원 등 대상자 모집에 나섰다.
현재 도내 12개 혁신기관에서 기업지원, 창업지원, 친환경 미래차 산업육성 전문인력 양성 교육, 전직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공고하고 지원 대상을 모집하고 있다.
자동차융합기술원은 자동차부품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개발과 부품 고급화, 기술 애로 지원기업, 캠틱종합기술원은 거래 다각화를 위한 물류비와 해외시장 진출 지원, 증설 패키지 지원기업을 모집 중이다.
또한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은 농식품 기업의 고도화를 위한 기술개발과 사업화 지원기업,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은 위기 산업 기업에서 스마트팜 분야로의 창업지원과 농식품 기업으로 전직훈련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 외에도 미래형자동차 신기술산업 분야 인력양성과 기업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전북창업공유지원은 홀로그램분야, 우석대와 전북테크노파크는 수소전기산업 분야,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와 자동차융합기술원은 미래형 특장차분야를 지원대상을 선발 중이다.
또한 익산, 김제, 완주 고용안정선제대응센터는 위기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 위기 근로자 전직 성공 정착금 지원, 재직자 교육훈련사업 등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전라북도 고용안정사업단 홈페이지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각 운영기관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한편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은 고용위기 우려 지역이 종합적인 일자리 대책을 제안하면 정부가 5년간 최대 1,000억원을 지원해 고용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사업이다.
전북도는 지난해 공모에 선정되어 2024년까지 약 1,000억원을 투입해 1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업 1차년도인 지난해는 코로나19 악재 속에서도 136억원 투입해 1,828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종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지역 일자리 회복과 고용 안전망 강화를 위해 위기산업과 위기 근로자에 집중 지원하고 있다”며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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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오전 10시, 1분간 묵념사이렌 울림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오는 6일 제66회 현충일을 맞이해 오전 10시부터 1분간 현충일 묵념사이렌을 울린다.
이번 사이렌은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는 추념 행사로 도내 일원에서 1분간 울릴 예정이다.
전북도는 현충일 오전 10시에 울리는 사이렌은, 적기의 공습 및 재난 발생에 따른 민방위 공습사이렌이 아닌 만큼 도민들은 놀라지 말고 경건한 마음으로 1분 동안 묵념 후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되돌아가면 된다고 당부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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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회 현충일 추념식 국립임실호국원에서 개최
[한국Q뉴스] 전북도는 오는 6일 제66회 현충일을 맞이해 도내 전역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기억하는 추념 행사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6일 국립임실호국원에서 열리는 추념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송지용 전라북도의회의장, 김천석 제35보병사단장, 진교훈 전라북도경찰청장, 심민 임실군수, 보훈 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국가를 위한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고 끝까지 책임진다는 다짐 속에 거행된다.
아울러 이날 도내 13개 시·군에서도 각 시장·군수 주관으로 군경묘지 등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현충일 추념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도 전역에서 열릴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으로 참석해 국기에 대한 경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분향 순으로 진행된다.
이 밖에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을 추모하고 기억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도와 전북동부보훈지청이 함께 6·25전쟁 영웅의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하기 위한 ‘기억해요 1950 챌린지’ 홍보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국민 참여 기간 : 6. 1.~6. 30. ‘제47회 전북보훈대상 시상식’은 오는 16일 전북보훈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라북도와 전북 동부·서부보훈지청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역경을 딛고 도민의 귀감이 된 독립유공자 등 10개 부문 수상자를 시상한다.
제71주년 6·25전쟁 기념일을 맞이해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고령의 참전 영웅의 대면 기념행사는 최소화하고 현수막 등 홍보 위주의 행사로 그들의 고귀한 희생을 도민과 함께 가슴깊이 새길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 황철호 복지여성보건국장은 “가정과 직장에서 조기 게양에 동참하고 6월 6일 오전 10시 정각에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에 맞추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실시하는 등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보내길 기대한다“며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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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해양무인시스템, 재생에너지 랜드마크 등
[한국Q뉴스] 전북도가 4일 기획재정부를 찾아 새만금을 그린뉴딜 1번지로 조성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각 중앙부처는 지난 5월 31일 기획재정부로 부처별 예산편성안을 제출했고 이날인 4일은 기재부의 1차 심의가 시작되는 시점이다.
이날은 우범기 정무부지사가 기획재정부 김완섭 예산총괄심의관, 임기근 경제예산심의관 등 기재부 핵심 인사를 방문해 전북도 쟁점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설득작업에 들어갔다.
우 부지사는 먼저, 소형 무인선, 무인잠수정 등 소형 해양무인이동체 기술 검증에 특화된 플랫폼 구축을 통한 미래기술확보를 위해 새만금지역에 ‘소형해양무인시스템 실증플랫폼 구축사업’이 정부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고 요청했다.
소형해양무인시스템은 고부가가치 기술로 관련 글로벌 시장은 연평균 14%씩 성장하고 있으나, 국내 검증 기술 부족으로 사업화 및 시장 진입에 어려움이 존재하고 있다.
이에 새만금 내해는 실제 바다와 유사한 환경의 정온수역을 이루고 있으며 해양무인시스템 성능평가를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실증 인프라 구축을 통한 시장 진입을 위해 국가재정 투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형해양무인시스템 실증플랫폼사업이 구축되면 국제 경쟁력이 취약한 국내 해양 ICT 업체 제품의 시장경쟁력 강화에 따른 매출 증대가 기대되는 한편 제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집적단지로 육성이 기대된다.
이어 우 부지사는 새만금에 세계 최대규모의 재생에너지단지 조성 중으로 새만금 관광레저용지 1지구내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 인근에 재생에너지를 활용하고 4차산업 혁명시대에 걸맞은 조형물을 설치해 새만금의 글로벌 도시브랜드를 창출할 수 있도록 ‘새만금 재생에너지 랜드마크 건립사업’에 국비 5억원 반영도 건의했다.
재생에너지 랜드마크 건립사업은 재생에너지와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내부에는 VR, AR 체험관과 E-게임장, 실내드론경기장과 K-팝 홀로그램 공연장과 외부에는 레이저 및 미디어파사드 연출로 표현될 예정이다.
아울러 새만금에 구축된 1~2단계 모빌리티 실증 인프라에 이어 3단계 최종 실도로 실증단계 구축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모빌리티 실증지역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전북도는 기재부 예산심의가 끝나는 8월말까지 정부예산안 최다 확보를 위해 도·시군·정치권이 힘을 모아 총력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송하진 도지사를 필두로 지휘부 등이 기재부 등 부처 릴레이 방문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며 쟁점사업에 대해서는 국회를 방문해 도움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7월 16일에는 14개 지역 시장·군수를 포함해 지역 국회의원과 도 및 시군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시군, 정치권과의 공조 활동 시스템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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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중앙-전북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전라북도는 4일 중앙-전북 간 청년정책 공유와 청년 상향식 청년정책 발굴을 위해 전북청년허브센터에서 ‘중앙-전북 청년 정책조정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앞서 이승윤 중앙청년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은 중앙청년정책조정위원이자 전국 시도지사협의회장인 송하진 도지사를 만나 전라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정책을 공유하고 중앙-지방의 청년정책 소통강화를 위해 연석회의 정례화를 시도지사협의회에 요구했다.
이어 전북청년허브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중앙 및 전북 민간 청년정책 위원 10여명이 모여 청년정책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간담회는 2021년 중앙-전북 청년정책 추진계획 설명, 주요 청년지원사업 및 우수사례 소개, 지역 의제 및 건의 사항, 청년정책의 지역협력방안 논의 등이 이루어졌다.
전북도는 청년 유입과 인구소멸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및 청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확대, 지속가능한 청년센터 운영 및 청년공간 활성화를 위한 청년센터 운영비 지원, 청년복지정책 격차 해소를 위한 청년 전·월세 지원 등 보편적 지원 확대를 중앙에 건의했다.
이승윤 중앙청년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은 “지역의 청년위원들과 소통의 기회를 갖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중앙-전북간의 지속적인 소통, 협력의 장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 부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중앙과 전북 청년정책조정위원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협력하고 정책적 노력을 강화해 청년의 삶을 뒷받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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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코로나19 사망자 위로금 및 장례비 지원
[한국Q뉴스] 전북도가 코로나19 사망자에게 위로금과 장례비를 전액 국비로 지원한다.
4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내 주소지를 둔 코로나19 감염 사망자에게 1인당 1천만원의 위로금을 지급한다.
또, 감염병 전파 차단에 소요되는 장례비는 1인당 3백만원 범위에서 실비로 지원한다.
위로금 및 장례비 지원대상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자로 반드시 先화장 後장례 절차를 진행한 사망자의 유가족 등이다.
지급 절차는 도내 주소를 두고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사망자의 유가족 등이 시·군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지급 적정성 여부를 판단하며 대상자에게는 시·군을 통해 보조금을 지급한다.
전북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사망자 중 보조금을 신청한 자는 2020년 3명, 2021년 5월말 기준 50명이다.
이 중 2020년도 사망자 3명과 2021년 사망자 43명에게는 유가족 등통해 보조금을 지급했다.
나머지 7명은 향후 국고보조금이 송금되면 지원할 예정이다.
김현옥 전라북도 노인복지과장은 “유가족들이 조금이나마 수고를 덜 수 있도록 위로금 등 장례 관련 보조금을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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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용의약품 일제 점검 추진
[한국Q뉴스] 전북도가 안전한 동물용의약품 유통 질서 확립에 나선다.
4일 전북도는 6월 7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도내 동물용의약품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과 동물용의약품 수거·검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동물용의약품 도매업소 28개소, 동물병원 215개소, 동물약국·동물용의료기기판매업소 154개소 등 총 397개소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판매시설로의 적합여부, 수의사 처방제 준수여부, 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의 임의판매여부, 약사·수의사의 동물용의약품 관리 실태, 무허가·유효기간경과 제품등의 보관·판매 여부 등이다.
특히 지난 4월 도내에서 불법처방전을 발행한 수의사가 고발돼 행정처분을 받은 사례가 있어 이에 대한 약사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물용의약품 수거·검정 대상은 도내 도매업소에서 유통 중인 항생치료약제, 일반화학제제등 총 120건이다.
이들 의약품을 수거해 유효성분의 함량미달 여부 등 효능·안전성 평가를 진행한다.
전북도는 점검을 통해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확인서 징구 등 행정처분을 하고 부적합 제품은 수거·폐기 처분 등 관련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태욱 전북도 동물방역과 과장은 “약품의 오·남용 방지 및 부적합 동물용의약품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해 축산농가와 반려동물 보호자가 의약품을 믿고 구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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