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맥류 수확 및 보관·벼 이앙답 초기관리 철저 풍년농사 기틀 다져

"부안군, 맥류 고품질 생산 및 우량종자 확보 등 영농현장 활동 앞장서 "

김상진 기자
2021-06-04 11:48:45




부안군, 맥류 수확 및 보관·벼 이앙답 초기관리 철저 풍년농사 기틀 다져



[한국Q뉴스] 부안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맥류 수확철을 맞아 수확작업 시 탈곡망의 속도를 종실의 수분함량에 따라서 속도를 조절해 깨지는 종실이 줄어들어 고품질 맥류생산이 될수 있도록 수확요령 함께 보관기술을 적극적으로 보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금년 보리 출수후 예년보다 잦은 비와 높은 습도로 맥류 깜부기병이 작년에 비교해 많이 발병이 됐으며 후기에 붉은곰팡이병도 일부 나타나고 있고 특히 맥류 깜부기병이 발생한 포장에서에 생산된 종실이 자가채종 종자로 사용되지 않도록 영농현장 기술지도를 강화 했다.

또 금년도 가을철 종자소독을 철저히 실시할 수 있도록 농업인 교육시 홍보 및 현장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벼 일모작 모내기가 마무리되어 가고 이모작이 시작되고 있는 지금 이앙초기 잡초를 비롯한 저온성해충 방제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이앙후 초기 물관리 소홀과 방제적기를 놓쳐 잡초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효과적인 잡초방제를 위해서는 자기 논에 발생하는 잡초종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앙전 처리와 이앙후 초기, 중기, 후기에 걸쳐 적절한 체계처리를 실시해야 잡초에 의한 감수피해를 막을 수 있다.

특히 이앙후 처리시 살포시기에 맞게 제초제를 처리하고 반드시 3~5cm 깊이로 최소한 5일 이상 담수상태를 유지해야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물관리가 중요하다.

또한 모내기 후 낮은 기온과 일교차로 벼물바구미, 깔따구, 물가파리, 애멸구 등 저온성 해충의 피해가 우려되므로 예방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한다.

모내기 전이라면 상자처리제를 사용해 모를 낼 수 있도록 하고 상자처리를 못했다면 모낸 후 적용약제를 살포해야 하며 상자처리를 했어도 약제별 유효기간에 따라 조기에 피해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포장관찰을 철저히 해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