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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부정축산물 꼼짝마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여름철 부정 축산물 유통 특별단속에 들어간다.
전북도는 4일 여름철 야외활동 증가로 축산물 수요가 급증하는 하절기를 맞이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7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도, 시·군, 명예 축산물위생감시원 등 합동점검반 구성해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산물가공업소, 식육 포장 처리업소 및 축산물 판매업소 도내 164곳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여름철 소비가 많은 즉석 섭취 및 가정간편식 축산물 제조·판매 중점 점검한다.
아울러 점검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시군 및 명예 축산물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축산물 표시기준 위반행위 여부,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 및 냉장·냉동 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여부, 축산물의 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표시, 표시방법 준수 여부 등이다.
전북도는 현재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최근 3년간 미점검업체 및 행정처분 이력 업체 등으로 점검 대상을 최소화하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영업자에게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 준수 교육·홍보 또한 병행할 예정이다.
박태욱 전라북도 동물방역과장은 “소비자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1업체 1회 원칙으로 점검하고 점검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계도 하겠지만, 안전과 직결된 적발 사항은 영업정지나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하게 행정조치를 취해 여름철 부정축산물 유통을 사전에 방지해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도는 여름철 부정 축산물의 근절을 위해서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인식변화가 중요한 만큼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 등 불법행위가 의심될 경우 행정기관이나 부정축산물통합신고센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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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개원 30주년 맞아 자치분권 성공다짐 결의
[한국Q뉴스] 무안군의회는 지난 1일 제272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한 ‘무안군의회 개원 30주년 기념 및 자치분권 성공다짐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군의회는 이번 결의안이 무안군의회 개원 30주년을 맞아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의회의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한 것이라고 결의안 채택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군의회는 결의안에서 “개원 이후 30년 동안 무안군의회는 온전치 못한 제도적 기반 속에서도 무안군민의 대의기관이자 지방행정의 감시자로서 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하며 지방자치 발전을 견인해 왔다”며 개원 30주년을 맞은 소회를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의 지방자치는 1949년 ‘지방자치법’이 제정되고 1952년 지방의회가 구성되면서 시작되었으나 한국전쟁과 4·19 혁명, 5·16 군사정변 등 정치적 격동기를 거치며 약 30년 간 중단됐다가 1990년대에 들어와 비로소 본격적으로 실시됐다”고 지방자치의 역사에 대해 회고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무안군의회는 자치분권을 실현하고 자립적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으며 그런 노력들이 모여 30년만의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이라는 소중한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앞으로도 무안군의회는 자치분권 2.0시대를 맞이해 주민주권에 기반한 풀뿌리 지방자치와 지속가능한 자치분권을 실현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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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8회 무안황토갯벌축제 온라인 개최
[한국Q뉴스] 청정 갯벌과 명품 황토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남을 대표하는 생태축제로 명성을 이어온 무안황토갯벌축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개최된다.
무안군은 이번달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무안황토갯벌축제 홈페이지와 무안갯벌TV 유튜브를 새롭게 구축하고 온라인 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무안황토갯벌축제는 우리나라 최초로 갯벌습지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청정갯벌을 보존하고 지혜롭게 이용해서 풍요로운 무안을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2013년부터 시작한 축제이다.
그동안 낙지잡기, 농게잡기, 바다낚시 등 갯벌의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체험과 양파수확 시기를 맞아 인근 양파밭에서 직접 양파를 뽑고 망에 담으며 땀흘려 농산물을 수확하는 체험을 통해 무안의 우수한 농산물을 알리고 농촌을 이해하는 계기도 만들었다.
올해는 축제장에서 느꼈던 생생한 재미와 감동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참여 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마련하고 집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양파를 이용한 천연염색, 갯벌생물로 만드는 갯벌캔들, 무안 황토에서 자란 쌀과 자색고구마 분말을 이용한 막걸리 만들기 등 3종 집콕놀이 체험키트와 신나는 갯벌송에 맞춰 온 가족이 함께 안무를 따라하며 코로나 블루도 극복하고 상금까지 탈 수 있는 갯벌댄스 챌린지, 갯벌을 주제로 하는 글짓기·그림대회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또한 무안의 대표 특산품인 낙지로 밀키트를 만들어 각 가정으로 배송하고 축제기간에 만들어보는 갯벌푸드교실과 무안갯벌에 대한 퀴즈를 온 가족이 함께 풀며 승부를 겨루는 갯벌골든벨은 화상회의 시스템인 줌을 이용해 쌍방향으로 소통하며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여행유튜버 여락이의 감성충만 무안여행과 진석기시대 무안갯벌체험 영상을 통해 축제현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며 무안의 숨은 매력을 알리고 아름다운 갯벌랜드를 배경으로 하림, 정인, 홍자와 팬텀싱어 우승자 손태진이 만드는 감성 가득한 콘서트도 집에서 관람이 가능하다.
특히 양파 수확철을 맞이해 전국의 소비자들이 무안 양파와 농특산품을 편리하고 실속있게 구매할 수 있도록 라이브커머스를 3회 운영하고 이를 통해 무안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적극 판매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온라인으로 축제를 개최하면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군민들을 직접 찾아가 노래방을 운영하고 군민과 소통하며 축제의 즐거움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번 온라인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거리노래방‘갯벌고고쇼’ 황토갯벌 온에어‘즐거운오후2시’ 개막축하공연 온택트 갯벌버스킹 유튜버와 함께 떠나는‘무안 랜선 여행’ 랜선 갯벌요리교실 랜선 황토갯벌 골든벨 라이브커머스 갯벌 댄스챌린지 집콕놀이황토갯벌체험키트 황토 갯벌여행 인싸선발대회 갯벌 글짓기·그림대회 등이 있다.
또한 무안갯벌TV 유튜브 구독+댓글 이벤트 갯벌퀴즈탐험 축제SNS공유이벤트 축제소문내기이벤트 실시간 구독자 댓글 이벤트 등을 진행해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추진위원회 박일상 위원장은 “시·공간의 제한이 없는 온라인의 이점을 살려 참여 계층을 다양화 하고 축제를 통해 무안이 자랑하는 청정갯벌과 명품 황토에서 나온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산 군수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온라인 방식의 황토갯벌축제가 기존의 대면 축제 그 이상의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내실있는 콘텐츠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무안의 드넓은 갯벌을 배경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과 시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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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농업기술센터 “벼 병해충 예찰답 55품종, 37주 손모내기”
[한국Q뉴스] 장흥군은 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벼 병해충 예찰답에서 병해충 저항성 및 지역 적응성 품종 등 55품종의 벼 손모내기를 실시했다.
벼 병해충 예찰답은 1979년도에 설치되어 공중포충망, 유아등 등 병해충 예찰 장비가 설치되어 있으며 장흥의 재배 시기에 맞춰 모내기를 실시한다.
또한 다비구·표준 방제 비교구 운영과 품종에 따른 병해충 저항성, 생육 및 비래해충 채집, 병해충 발생 상황을 매일 조사·분석해 농가가 사전에 병해충 방제를 신속히 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전달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 병해충 예찰답에서 55종의 품종 생육 특성과 도복 상태 등을 확연히 비교할 수 있으니 우리군 농업인은 언제든지 교육장을 찾아서 살펴보기 바란다”며 “예찰답의 벼 병해충 발생 상황에 따라 병해충 중점 방제 기간 설정 통보 등 예방 위주의 병해충 방제 기술 지원과 안전한 장흥쌀 생산을 위한 정보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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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농장 행복 먹거리 나눔 기부협약식 가져
[한국Q뉴스] 순창군 소재 식품기업 풀빛농장은 지난 4일 관내 중증 장애인 시설인 순창군 동계면 소재 주향의집, 순창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풀빛농장 행복 먹거리 나눔 기부 협약식을 진행했다.
풀빛농장은 복흥면 답동마을에 소재하는 순창군 소규모 가공사업장으로 지난 2013년 창업해 화재로 인한 가공공장의 전소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재기에 성공해 이번 기부협약식을 진행하게 됐다.
이번 기부협약으로 순창군 풀빛농장은 자체 생산한 소시지, 불고기, 떡갈비 등 20만원 상당의 생산품을 주향의 집에 1년간 매월에 공급하게 된다.
또한 순창군농업기술센터는 기부물품에 대해 품질관리와 지도, 기부협약이 지속적으로 추진 되도록 긴밀한 관계 유지에 치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해당 기업에 특별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1년 단위로 협약식을 지속적으로 가져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진영무 소장은 “관내 소규모 가공업체에서 이런 기부행사를 진행한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소규모 가공기업과 연계해 정직한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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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청소년을 위한 펀&오감만족 힐링 교육
[한국Q뉴스] 순창군이 올 연말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쉴랜드에서 코로나19 대응할 수 있는 면역력 증진을 위해 힐링교육을 추진한다.
교육은 연말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바른식생활에 대한 이해와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의 기본을 회복시키는 과정으로 진행한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청소년들의 우울증과 스트레스를 해소시키고 면역력 증진을 위한 식생활.힐링.환경분야 등의 테마로 교육을 구성했다.
이와 관련 지난 4일 순창고등학교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생들은 바른먹거리 강의를 통해 올바른 식습관을 익히고 본인의 식습관 평가와 성찰의 시간을 가졌으며 건강장수체험과학관에서 응급의료 관련 심폐소생술도 배웠다.
또한 MK 대표 구명경 강사의 특강으로 진행된 ‘런닝맨 전략레이스’ 게임은 팀원들간 소통과 협업을 통해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
지구환경 위기에 따른 대응책으로 그린푸드를 주제로 한 천연 식물성 원료로 만든 비건화장품을 만들며 환경의 소중함도 체험했다.
이번 힐링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은 건강한 식습관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고 향후 일상생활에서도 좋은 생활 습관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건강장수사업소 김인숙 소장은 “앞으로 면역력 강화, 당뇨나 성인병의 예방과 치유를 위해서는 청소년기의 식생활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의 올바른 식습관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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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문화원 주관 금석문 탁본전 전시회 열려
[한국Q뉴스] 순창문화원이 주관한 ‘순창의 금석문 탁본전’이 지난 3일 순창 옥천골미술관에서 열렸다.
이날 오프닝 행사에는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해 순창군의회 신용균 의장, 순창군의회 의원, 전라북도문화원연합회 나종우 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시회는 순창문화원이 지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년여 기간에 걸쳐 순창군에 산재해 있는 암각서 신도비, 묘비 등을 자료조사와 탁본 작업을 통해 순창의 금석문이라는 책을 발간해 이뤄지게 됐다.
전시회에는 군내 소재한 사적비와 신도비, 묘비, 정려비 등을 본 뜬 탁본작품 30여점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대한독립의군원수부 사령총장 임병찬 묘비와 우암 송시열의 글씨가 새겨진 관수당마롱암이 눈길을 끌고 있으며 황희 정승 할머니인 정부인 강씨묘비와 신경준 묘비 등의 탁본작품을 볼 수 있다.
순창문화원 관계자는 “대부분의 비석이 훼손되어 탁본 작업이 쉽지만은 않았다”며 “선현들의 발자취를 찾아 잘 보존하고 후대에 물려주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에서 어렵게 탁본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탁본전시회는 이달 30일까지 옥천골미술관에서 열리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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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순창형 아이돌봄시스템 구축 추진 속도낸다
[한국Q뉴스] 순창군이 추진하는 ‘순창형아이돌봄 시스템구축’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군은 3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황숙주 군수를 비롯한 관련공무원, 전문가 그룹 등 10여명이 참여한 ‘순창형 아이돌봄시스템 구축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순창군이 인구유입 정책의 핵심사업으로 추진하는 순창형 아이돌봄시스템 구축 사업 용역의 중간점검 성격으로 그동안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와 순창형 아이돌봄 시스템이 지향해야할 방향성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자치경영컨설팅 윤준희 대표는 “기존 보육정책의 한계를 보완하고 순창만의 보육환경을 구축하는 것은 관외로 빠져나가는 젊은 층의 인구 유출을 막고 인근 도시의 인구 유입 효과도 발생할 수 있는 시의 적절한 사업이다”고 강조한 후 “행복누리 센터를 활용한 군 주도 아이돌봄 시스템의 중장기적 계획이 아이를 키우는 젊은 층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보고회에 참석한 군 관계자들은 세부적 계획이 추가되어야 한다는 의견과 부서 간 벽을 허무는 협조를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황숙주 군수는 “인구절벽 문제는 순창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적 문제인 만큼 시급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순창형 아이돌봄 시스템은 현금을 지급하는 근시안적 지원정책에서 벗어나 아이 낳기 좋은 근본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인 만큼 보다 치밀한 액션 플랜을 만들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순창군은 순창형아이돌봄 시스템 구축관련 국가예산 확보에도 공을 들이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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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백신 배지로 다시금 주목받다
[한국Q뉴스] 전국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게 ‘안심배지’를 배부했던 순창군이 전국에서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순창군은 지난 3월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자에게 ‘안심배지’를 배부해 착용토록 했다.
그러자군민들은 심리적 안정감을 보이면서 접종을 유도하는 효과까지 나타나 빠른 집단면역 형성에 도움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 지자체에서 순창군에 ‘암심배지’에 대한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안심배지가 적은 비용으로 매우 높은 효율을 볼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특히 중대본 발표에 따라 오는 7월부터는 ‘2단계 인센티브’로 공원과 등산로 등 실외에서 마스크 의무착용이 해제되면서 접종자와 미접종간 구별이 더욱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순창군 ‘안심배지’에는 ‘COVID-19 예방접종’이라는 글귀와 순창군을 상징하는 심벌마크가 새겨져 있다.
지난 3월 당시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으로 순창군보건의료원 직원들이 일찌감치 백신 1차 접종을 마치고 ‘안심배지’를 착용해 근무에 임하면서 보건의료원을 찾은 군민들은 좀 더 안심하고 병원 진료를 받았다.
배지 착용을 한 군민이 늘면서 이를 보고 백신 접종을 희망하는 인원들도 점차 늘고 있어 군 입장에서는 배지 착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4일 현재 1차 백신접종자가 8,969명을 넘어가면서 18세이상 군민 대비 36%이상의 접종비율을 나타내고 있어 타 시도 보다 빠르게 접종을 마친 것도 이 같은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1차로 1만개의 배지를 제작한 순창군은 2차로 5,000개의 배지를 추가 제작에 들어간 상태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안심배지 착용으로 접종자와 미접종자간 구별이 가능해지면서 상대방에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동시에 백신 접종을 유도하는 효과까지 나타난다”며 “타 시도보다 빠르게 백신접종을 마쳐 집단면역 형성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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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1 고위기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간담회 실시
[한국Q뉴스] 장흥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장흥군의 지원을 받아 지난 2일 고위기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사업 간담회를 진행했다.
본 사업은 체계적이고 구조화된 개입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장흥군과 함께 ‘청소년 행복 성장 지원’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자살, 자해, 학교폭력·부적응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위기청소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만 9세부터 24세 청소년 중 개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대상자에게 심리검사 등을 진행하고 결과에 따라 개인 상담, 집단 상담 등을 실시한다.
개인에게 맞는 전문 상담사를 통한 상담 사례 개입과 사후관리로 학교 및 일상생활 적응의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고위기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및 청소년 안전망 사업 안내와 사례 논의를 통해 청소, 진로 심리 치료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지자체 청소년 안전망팀 선도 프로젝트’ 및 ‘고위기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공모 프로젝트는 전국 지자체 중 14개소가 선정됐으며 전라남도에서는 장흥군이 유일하게 최초 선정됐다.
장흥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 사업을 통해 고위험군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화된 상담과 교육 등 위기청소년에 대한 밀착 서비스 제공으로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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