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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광섬유케이블 및 광통신부품 제조공장 유치“쾌거”
[한국Q뉴스] 영광군은 지난 3일 광섬유케이블 및 5G용 광통신 부품 제조업체인 광케이블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한 광케이블는 대마 산업단지 내 7,511㎡부지에 4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1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케이블는 광가입자용 케이블 분야에서 이미 우수한 기술력을 확보해 단기간 내 국내 통신망사업자와 대기업에 납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대기업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다품종 소량생산 방식으로 안정적인 매출이 기대된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영광에서 한가족으로 출발하는 광케이블가 광섬유케이블 분야 중견기업으로 성장해 지역민과 산단기업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속적인 고부가가치 산업 유치를 통한 질 좋은 일자리 창출과 인구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한 최상의 교통요건과 광주광역시와 인접한 영광군의 이점을 강조하며 기업들의 투자를 이끌어 왔으며 민선 7기 이후 현재까지 총 34개의 기업을 유치해 약 2,302억원의 투자협약 성과를 얻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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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기찬 자연휴양림 방문자센터 준공
[한국Q뉴스] 영암군은 미암면 미암리 산48-1번지 일원에 2020년 8월 25일부터 공사를 시작해 기찬 자연휴양림 1단계 사업 대상인 방문자센터를 지난 5월 21일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방문자센터 내부시설로는 세미나실, 카페테리아, 휴게실, 방문자 안내센터, 직원사무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1단계 사업은 쾌적한 산림자연환경을 활용해 다양한 경험과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 했으며 숲속의 집 건축공사를 위한 부지정리 및 전기, 통신 등 제반 토목사업을 완료했다.
아울러 2단계 사업 대상인 숲속의 집, 활기찬 숲, 숲속 산책로 등은 2022년 8월말 준공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이곳을 찾는 관광객이 자연속에서 심신을 휴양할 수 있도록 하며 산림에 대한 조망과 힐링공간을 제공해 일상에서 지친 피로를 해소하고 자연과 하나되는 氣가 충만한 장소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 관계자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군비 미부담액이 확보되는 대로 2단계 사업을 발주해, 산림문화와 휴양, 체험을 종합적으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군민들의 삶의 휴식처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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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안전한 환경 속 자원봉사 활동 위한 예우, 자원봉사종합보험 가입 완료
[한국Q뉴스] 영암군은 자원봉사자의 안전한 활동을 위한 종합보험가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영암군자원봉사센터는 보험가입을 통해 자원봉사활동기본법과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근거해 구조활동 및 응급대책, 복구에 참여 중 부상, 신체장애를 입은 사람에게 신체적 보상뿐만 아니라 경제적 손실, 타인의 신체 및 재물손괴 보호도 가능하도록 했다.
종합보험은 2017년부터 보건복지부 등 3개 부처가 통합계약을 했고 보상수준은 부상비 치료에 필요한 실비와 사망 시 유족보상금, 신체장애 시 등급별 보상금을 지급하도록 했다.
센터 관계자는 “봉사자의 안전한 활동을 위한 종합보험 관련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꼭 1365자원봉사를 먼저 가입해주셔야 하며 자원봉사 활동 중 사고발생 시 센터로 연락을 주셔야 한다”고 재차 당부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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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봄철 영농기 농촌일손돕기 추진
[한국Q뉴스] 전남 구례군 소속 공무원 400여명이 봄철 농번기를 맞이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대대적으로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구례군에 따르면 농가들은 농촌인력의 감소와 고령화, 코로나19로 인한 유관기관과 사회단체의 일손 지원 감소가 겹치면서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구례군은 봄철 주요 소득작물인 매실 수확 및 분류작업을 요청한 독거노인, 장애농가, 고령농가 등 일손이 취약한 농가와 자연재해 피해를 입어 복구가 필요한 43농가에 6월말까지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전 부서별 2회 이상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해 봄철 농번기 노동력이 부족한 부분을 해소해 적기 영농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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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어린이집·학원 등 종사자 전수조사 실시
[한국Q뉴스] 화순군이 4일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 종사자에 대한 긴급 전수 진단 검사를 시행하기로 했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이날 오전 호소문을 발표하고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학원, 독서실, 스터디 카페 종사자에 대한 긴급 전수 진단 검사를 실시하겠다”며 “4일부터 5일까지 하니움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 검사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화순군은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의 경우 어린이는 물론 학부모까지 전수검사를 실시한다.
긴급 전수 검사는 최근 다중 이용 시설의 연쇄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을 고려한 조치다.
이날 화순군에서는 신규 확진자 6명이 추가 발생했다.
화순군에 따르면, 의심 증상이 있었던 주민 1명이 4일 새벽 확진 판정을 받았고 전남 1496번의 가족 3명이 추가 확진됐다.
동거 가족인 주민 2명도 의심 증상이 있어 진단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들의 감염 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화순군 신속대응팀은 전라남도 역학조사반과 함께 확진자의 추가 이동 동선, 감염 경로 파악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화순군은 5일까지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주차장에 마련한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종사자 등에게 안내하고 있다.
구충곤 군수는 “5월부터 오늘까지 전남에서 438명, 화순에서 16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며 확산세가 좀처럼 누그러들지 않고 있다”며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경계심이 느슨해지고 방심하기 쉬운데, 오히려 이럴 때가 가장 위험하다”고 우려했다.
이어 “가급적 다른 지역 방문과 사적 모임을 삼가주시고 집단면역을 목표로 진행 중인 백신접종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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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고품질 맥류’ 생산을 위한 관리 철저히 해야.
[한국Q뉴스]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맥류의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맥류재배 농가들에게 고품질 맥류생산을 위한 맥류 적기 수확 및 수확 후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맥류 수확시기는 출수기 이후 35 ~45일 이내로 보리가 익고 모를 심는 시기인 6월 5일 망종을 기준으로 보리부터 수확하기 시작한다.
수확시기가 모내기 일정과 겹쳐 수확을 앞당기게 되면 등숙이 제대로 되지 않은 낱알들이 수확하면서 으깨지고 수분이 많아 건조시간이 길어져 품질 및 수량이 떨어진다.
반면, 도복된 포장은 오히려 수확기를 앞당기는 것이 좋다.
도복이 된 상태에서는 광합성이 저하되고 잎, 줄기 등의 상처치유에 에너지를 소모해 낱알의 등숙도가 떨어질 수 있다.
갓 수확한 맥류는 수분이 많아서 수확 후 4시간 이내로 건조를 해야 품질이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건조시, 건조온도는 40~50℃로 하고 보리는 14% 이하, 밀은 12 이하가 되도록 수분함량을 조절해야 한다.
별도의 저장시설이 없을 경우, 건조가 충분치 않고 창고의 온도변화가 심할 경우 결로현상이 일어나 부패할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달 강우, 강풍으로 인해 보리, 밀의 등숙 상태에 유의하며 수확해야 한다”며 “잦은 강우로 수분함량이 높기 때문에 수확 후 관리를 철저히 하며 고품질 맥류 수확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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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청 직원들, 농가 일손난 해결 ‘단비’
[한국Q뉴스] 정읍시청 공무원들의 일손 돕기 봉사활동이 부족한 일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단비가 되고 있다.
정읍시청 교육체육청소년과 직원들과 신태인 직원 30여명은 지난 3일 신태인읍 천단마을 레드향 재배농가를 방문해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번 농촌 일손 돕기는 농촌인구의 감소와 고령화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레드향 열매 솎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더불어, 소성면사무소 직원과 환경과, 건설과 직원 30여명도 소성면 보화마을 담배 농가를 찾아 22,000㎡ 담배밭의 잡초를 제거했다.
여성가족과, 상하수도사업소, 감곡면 직원 30여명 또한 감곡면 진흥리의 고추밭 농가를 찾아 2,300여 평의 고추밭에 지지대를 세우고 고추가 쓰러지지 않도록 묶어주는 등 인력 부족으로 어려운 농가를 돕기 위해 힘을 모았다.
이날 직원들의 일손 지원은 단기간에 집중적인 노동력을 투입해야 하는 농가에 단비 같은 역할을 톡톡히 했다.
봉사에 참여한 직원은 “몸은 힘들지만, 영농철 농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촌 일손 돕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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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천 자전거도로 초여름 노란 황금 달맞이꽃 ‘활짝’
[한국Q뉴스] 정읍시 어린이교통공원부터 문화광장 자전거 도로변을 잇는 길에 황금달맞이꽃이 활짝 펴 시민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다.
시는 내장호와 도심을 잇는 하천인 정읍천 주변 자전거 도로변을 중심으로 2019년부터 왕복 7km 구간에 꽃길을 조성해 유지관리 중이다.
지난 2019년에 3억원의 예산을 들여 다년생 야생화인 황금달맞이꽃 7만3,500본과 꽃향유 11만5,800본, 터널구간에는 덩굴장미 860본을 식재했다.
여름과 가을철에 차별화된 꽃길을 조성코자 자전거 도로변의 안쪽에는 여름꽃인 황금달맞이꽃을, 바깥쪽에는 가을꽃인 꽃향유를 심었다.
특히 개화기가 6월부터 8월까지인 황금달맞이꽃은 현재 노랗게 만개해 산책 나온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황금달맞이꽃의 꽃말은 ‘무언의 사랑’으로 정읍사 여인의 지고지순한 사랑과 어울려 선정하게 됐다.
다른 달맞이꽃과 달리 황금달맞이꽃은 해가 뜨면 꽃이 피고 해가 지면 꽃잎을 닫는 특성이 있다.
시 관계자는 “정읍천 꽃길에서 단풍나무 녹음과 황금달맞이 꽃이 어우러져 초여름의 싱그러움을 물씬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꽃길 걷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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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꿈키움 책상 세트’ 지원 눈길
[한국Q뉴스] 정읍시가 지역 내 저소득 학생들에게 책상과 의자를 지원하는 ‘꿈키움 책상 세트 지원 사업’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4일 저소득 가정 학생 57명을 대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학습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책상과 의자, 책꽂이 등 책상 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이 늘고 있는 가운데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건강하고 안정적인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받은 2천만원의 인센티브 중 1,700만원을 활용해 추진하게 됐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모금예상액 대비 2배가 넘는 모금 실적을 기록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책상 세트는 지역 내 소재한 목공방에서 제작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큰 도움이 됐다는 평이다.
책상 지원을 받게 된 어머니는 “제대로 된 책상도 없이 공부하는 자녀를 보면 늘 안타까웠는데, 새 책상에서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진섭 시장은“이웃사랑의 저력을 보여준 정읍시민의 마음이 모여 이번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이 증가해 가정 학습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새 책상에서 공부하며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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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립쌍봉도서관, ‘시민 속으로 찾아가는 시화전’ 열어
[한국Q뉴스] 여수시립쌍봉도서관에서 ‘시민 속으로 찾아가는 시화전’이 열려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선물하고 있다.
이번 시화전은 여수작가회에서 ‘그대 손을 잡고 걸었네’를 주제로 7월 31일까지 두 달간 열린다.
이번 시화전은 소외된 이웃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따뜻한 위로와 격려, 그리고 희망의 응원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정훈 회장을 비롯한 25명의 시인들의 시가 정진홍 작가의 드로잉과 박선영 작가의 캘리그라피와 만나 목탄과 붓으로 우리 주변의 소박하면서도 정감 있는 인물들을 생생히 표현했다.
이정훈 회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이 새로운 표준이 되고 거리를 걷고 친구를 만나고 손을 잡고 껴안아 주던 일상적인 것들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이 시기에 잔잔한 농담처럼 스며드는 한편의 시로 서로 기대며 살아가는 소소한 행복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알리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초록의 싱그러움을 실내 곳곳에서 느낄 수 있는 쌍봉도서관에서 먹으로 그린 그림과 캘리그라피의 감성이 잔잔히 어우러진 이번 시화전을 통해 지친 마음을 위로받는 공감과 사색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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