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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주택용 소방시설 579가구 지원…올해도 107가구 지원
[한국Q뉴스] 춘천시가 오는 3월 22일까지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재난 취약 계층과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곤란 지역 주택이다.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을 통해 춘천시는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설치를 간단하게 할 수 있고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초기 진압에 큰 효과를 발휘한다.
이에 시는 올해 사업비 800만원을 투입해 107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지원한다.
지원하는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 1개,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 2개, 투척용 소화기 1개다.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는 연기로 화재를 감지하면 자체 내장된 전원으로 음향 장치가 작동해 경보음을 울려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게 하는 장치다.
소화기는 소화약제를 압력에 따라 방사하는 기구로 사람이 수동으로 조작해 불을 끌 때 사용한다.
신청은 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춘천소방서 예방안전과를 방문해 하면된다.
시 관계자는 “재난 취약 계층과 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의 경우 화재가 발생했을 때 초기대처 중요하다”며 “주택용 소방시설을 통해 화재 등으로부터 안전한 주거환경이 조성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 따르면 최근 3년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 가구는 2021년 303가구, 2022년 139가구, 2023년 137가구이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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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전국 제1의 교통안전 도시 비상…보행자 교통사고 20% 감축
[한국Q뉴스] 춘천시가 전국 제1의 교통안전 도시로 비상하기 위해 보행자 교통사고 연간 발생 건수를 2026년까지 200건 미만으로 줄인다.
시에 따르면 25일 시는 춘천경찰서 도로교통공단 강원지부,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와 함께 교통안전 실천계획을 발표했다.
교통안전 실천계획은 지난 2023년 12월 수립한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구체화한 것이다.
교통안전 실천계획의 목표는 2026년까지 보행자 교통사고를 200건 이하로 감축이다.
2022년 보행자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258건인 만큼 감축률은 20% 수준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보행, 운전, 어르신, 시민 제안 4가지 부분에서 핵심과제를 선정 추진한다.
먼저, 보행 안전 분야로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지역을 개선한다.
영서로 일대의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지역을 4개 기관 합동 조사를 하고 개선방안을 마련 시행한다.
그 외 지역에 대해서도 전문기관에 전수조사 및 개선 용역을 실시하고 연차별로 개선할 계획이다.
영서로 일대 횡단보도의 정지선 이격거리도 2∼5m로 조정한다.
시민 2만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도 한다.
교통안전 전문 강사가 경로당 및 노인복지관, 초등학교 등은 직접 방문하고 행정복지센터의 각종 자생 단체 대상 회의 시 교통안전 교육 영상을 상영한다.
영서로 일대에 보행자 안전시설도 확충한다.
횡단보도의 시인성을 높일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하고 차량 신호가 끝난 뒤 보행자 신호로 바뀌는 시간인 보행 전 시간을 기존 1∼2초에서 2∼3초로 늘린다.
지난해 12월 8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교통안전 캠페인은 5월부터는 계절, 축제, 행사 등 주제별로 연중 진행한다.
특히 운전자의 주의력 분산을 예방하기 위해 교통사고 위험지역의 안전시설을 개선하고 주요 교차로 교통사고 다발 지역에는 춘천경찰서와 합동으로 교통신호 위반, 불법주정차 등에 대해 지도와 단속을 병행한다.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과 노인보호구역 6곳에는 과속과 신호를 단속하는 ‘무인 교통 단속 장비’를 추가로 설치한다.
어르신 안전 분야로는 본인의 운전 능력을 직접 피부로 느끼실 수 있도록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공단과 협업해 가상현실 교통안전 체험, 운전자 운전 능력 측정 체험 등을 한다.
또한, 어르신 면허증 반납 혜택을 강화해 기존, 춘천사랑상품권 10만원 제공에서 교통카드 30만원 제공으로 확대한다.
여기에 더해 지역업체와의 협약을 통해 의료기기 등 추가할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로당을 마을 교통안전 허브로 만들어 경로당에 야광테이프가 부착된 교통안전 조끼 2,500벌, 교통안전 반사경 2,500경을 배부하고 텔레비전을 켤 때 첫 화면으로 교통안전 교육 영상을 표출한다.
어린이보호구역 17곳과 노인보호구역 3곳에 옐로카펫, 방호울타리, 고원식 횡단보도 등 안전시설을 확대한다.
마지막으로 교통안전을 위한 시민 제안 창구를 춘천시와 춘천경찰서에 상설운영하고 좋은 제안에 대해서는 혜택을 제공하고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대회를 시행해 어려서부터 교통문화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나누도록 한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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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 의정활동비 월 150만원으로 40만원 인상
[한국Q뉴스] 양양군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지난 1월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양양군 의정비심의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고 기존 의정활동비를 월 110만원에서 40만원으로 36%로 인상해 150만원으로 확정했다.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지난 1월 4일 1차 회의를 진행한 후,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18세 이상 군민 500명을 대상으로 전문기관 용역을 통해 전화 여론조사를 거쳤다.
의정활동비 인상에 대해 찬성자는 56.4%이며 이 중 40만원 인상에 65.2%가 찬성했으며 의정비심의위원회에서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1월 24일 2차 회의를 통해 의정활동비 인상을 확정했다.
그간 양양군의회 의정활동비는 지난 2003년부터 20년간 110만원으로 유지되고 있었다.
이번 인상은 의정활동비 상한을 인상하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과, 공무원 보수인상률, 의정활동 실적, 그간 물가상승률 등을 반영하며 의정활동비의 현실화를 통해 지방의원의 안정적인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유능한 인재의 지방의회 진출 유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의정활동비 인상 결과는 1월 25일 중 군의회에 통보되며 추후 군의회 조례 개정을 통해 반영될 예정이다.
한편 이에 따라 양양군의회 의원은 월정수당 2,180,680원과 의정활동비 1,500,000원으로 월에 총 3,680,680원의 수당과 활동비를 받을 수 있게 된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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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양양군인재육성장학회 장학생 선발
[한국Q뉴스] 양양군인재육성장학회가 향토인재 육성을 위해 2024년도 장학생을 선발한다.
장학금 신청대상은 공고일 현재 양양군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실제 거주하고 있는 주민 또는 그 자녀가 국내 고등학교와 대학에 진학한 자이다.
신청은 지난 1월 15일부터 오는 2월 16일까지이며 재학증명서 성적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고 군청 자치행정과 또는 읍·면사무소 총무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장학금 지급대상과 지원규모는 신청기간이 끝난 후 이사회를 개최해 확정하며 4월 초에 개인별 계좌로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세부 선발기준은 우등장학생은 입학 또는 직전학년 재학 중의 성적이 고등학생은 재적학년 정원의 100분의 20이내이며 대학생은 직전학기 평점이 B학점 이상에 해당하는 학생이다.
또 특기장학생은 예능, 체육, 기능에 소질과 재능이 뛰어난 학생으로 신청일 기준 1년 이내에 도 주관이상의 공인대회에서 입상해 지역의 명예를 드높인 학생이 해당된다.
장학생 선발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인재육성장학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양양군인재육성장학회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13년 설립된 양양군인재육성장학회가 양양군 출연금과 지역기관·단체·개인·출향인사에게 받은 기탁금을 합하면 2023년 12월말 기준 130억원 6천여만원에 이른다.
또한, 지난해에는 성적 우수학생과 저소득층 자녀, 각 분야 특기생 등을 대상으로 모두 272명에게 2억 9,4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1,460명에게 14억 2,9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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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아산시는 지난 24일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의 비행 활동 예방과 청소년보호 인식 확산을 위해 번화가 주변에서 관계기관과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상가 밀집 지역인 신용화동을 중심으로 실시했으며 아산시와 아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 한국112무선봉사단이 협력해 총 20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 중 7명은 청소년단원으로 청소년이 직접 참여한 유해환경 개선 활동이라는 점에서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의미를 한층 더했다.
점검단은 청소년들이 주로 출입하는 PC방, 편의점, 노래방 등을 방문해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여부를 확인하고 미표시 업소에 판매금지 스티커 배부하는 등 유해물품 청소년 판매금지 홍보 활동을 했다.
또한 유해업소 관련 종사자와 사업자를 대상으로 22시 이후 청소년 출입금지 및 청소년 고용금지 관련 법에 대해 안내하고 위기청소년 발견 시 상담복지센터로 가출청소년은 쉼터로 연계할 수 있도록 위기청소년 대처방안도 안내했다.
청소년 유해 활동 합동점검은 청소년 출입금지 및 고용금지 위반업소 단속까지 확대해 2월2일까지 지속 추진되며 청소년보호법을 위반한 업소에 대해서는 시정조치하고 시정명령 미 이행시 단계적으로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한국 112무선봉사단 이의순 단장은 “겨울방학 시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더욱 감시체계를 철저히 하고 앞으로도 건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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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만의 특색있는 키즈앤맘센터 건립…. 24일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한국Q뉴스] 아산시는 지난 24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아산시만의 특색있는 키즈앤맘센터 모델 구축을 위한 전문가 자문 회의를 개최했다.
전문가 자문 회의는 건물 설계하는 단계부터 구조와 프로그램을 전문가와 함께 고민하고 제대로 된 키즈앤맘센터를 건립해 전국적인 모델을 만들고자 함이다.
자문위원은 아동복지, 유아교육, 건축학, 건축설계, 센터 운영 분야에서 전문적인 역량과 식견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회의에는 박경귀 아산시장을 비롯해 순천향대학교 이용재 교수, 호서대학교 한유미 교수, 남서울대학교 도미향 교수, 이연희 건축사,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김근주 센터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자문 회의에서는 신축 예정인 북부권 키즈앤맘센터 건립 방향 및 건물 공간구성 등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의 심도 있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키즈앤맘센터 건립과 관련해 유사한 사업을 운영하는 센터를 견학하고 내외부 공간의 조화, 포인트 있는 공간 기획, 이용 대상의 정체성, 운영될 여건을 고려해 설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한 주 이용자인 엄마들의 편의뿐만 아니라 아빠들의 편의도 고려해야 하며 공간 분리를 통해 이용 영유아와 아동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선행되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에 박경귀 아산시장은 “오늘 다양하고 깊이 있는 고견을 빠짐없이 검토하고 설계에 반영해 권역별로 특화된 아산시 키즈앤맘센터를 건립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키즈앤맘센터는 박경귀 아산시장의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육아 지원 및 다양한 놀이·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영유아와 아동을 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2026년까지 권역별 키즈앤맘센터 4개소 건립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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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보건소 직원들,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힘을 기울이다
[한국Q뉴스] 홍천군보건소 직원들이 매월 3000원씩 성금을 모아 보살핌이 부족한 이웃에게 지역사회 복지를 실천하고 있어 본보기가 되고 있다.
보건소 소속 직원 80여명이 참여한 ‘2024년 행복 나눔자리’는 매월 넷째 주 수요일에 방문가구와 건강취약계층 등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주거환경 정리 및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4일 올해 첫 시작으로 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은 주거 환경이 열악하고 생활이 불편한 대상자들을 방문해 혈압, 혈당 등 건강상태를 검사하고 담소를 나누며 말벗이 되어드렸다.
또한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대상 가정에 필요한 물품들을 지원하는 등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그늘진 곳을 찾아 정성을 다했다.
모 어르신은 "혼자 사는 나에게 찾아와 주는 것도 고마운데, 이렇게 도움을 주어 정말 고맙다"라며 감사함을 표현했다.
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우리 직원들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매월 후원활동에 동참하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가족처럼 생각하며 봉사하는 마음으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홍천군보건소 직원들은 “지금은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영향력이지만 점차 희망의 불씨로 작용해 큰 힘을 발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모두가 행복한 홍천군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행복 나눔자리'는 1월 24일부터 12월 말까지 이어지며 홍천군보건소 직원들의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봉사정신으로 지난 2010년 시작해 코로나 19 유행기간에도 쉬지 않고 현재까지 170여 회 운영 되어 왔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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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다자녀가정 지원 확대 2자녀이상 가구 다자녀확인증 발급
[한국Q뉴스] 홍천군은 심화되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다자녀가족의 양육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다자녀가정 기준을 기존 3자녀 이상에서 2자녀이상으로 변경 완화해 혜택을 제공한다.
다자녀가정 확인증을 발급받은 가족에게는 공영유료주차장, 가리산레포츠파크, 홍천강 자라바위 오토캠핑장, 팔봉산 관광지 등 홍천군에서 관리하는 관내 시설에 대해 입장료 면제 또는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확인증 발급차량 자격은 관내 주소지를 둔 다자녀가정의 구성원이 소유하고 탑승해야하며 발급방법은 해당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다자녀가정확인증 발급신청서를 작성하고 제출하면 된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군은 이번 다자녀기준 완화정책뿐만 아니라, 저출산이 빨간불인 현실에 더욱 따뜻한 복지정책으로 군민의 양육부담을 줄이는데 보탬이 되고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 홍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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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마을축제 선진모델 만드는 첫 걸음
[한국Q뉴스] 논산시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인 축제기획학교를 통해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주민 주도형 축제를 기획·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월 20일 축제기획학교 수료생들이 주축이 된 첫 번째 해월마을 축제 ‘뜻뜻해월’이 성황리에 열렸다.
‘뜻뜻해월’은 24절기 중 가장 추운 대한을 해월마을에서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기획된 축제이다.
축제는‘꼬치 구워 먹는 불멍 맛집’,‘텐트 안 보드게임’,‘초콜릿 만들기 체험’,‘ESG 놀이터’,‘스탬프 투어’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축제를 준비한 해월마을 주민들은 "축제를 통해 주민들 간의 소통과 화합이 더욱 강화됐다 전날부터 비가 내려 걱정이 많았지만,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다 자신감을 얻은 우리는 다음 축제도 잘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주체가 되는 주민들이 자신이 사는 마을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축제를 성공으로 이끌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해월마을 축제에 참여하고 주민 주도 마을 축제의 선진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준비되는 해월마을의 두 번째 축제는 올 3월, 새로운 콘셉트와 프로그램으로 열릴 예정이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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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결핵 퇴치를 위해 힘쓴다
[한국Q뉴스] 논산시는 결핵 감염과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함께 1월 29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이동검진 차량과 이동형 엑스레이장비를 활용해 흉부X-선 촬영을 하고 이상소견이 있는 경우에는 객담검사를 추가로 진행한다.
결핵은 꾸준한 항결핵제 복용으로 완치할 수 있지만,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치명적인 질병이다.
따라서 결핵 예방과 치료는 매우 중요하다.
논산시는 고령층, 발병 위험군, 전파 가능성이 높은 집단 등을 우선적으로 결핵 검진을 받도록 하고 결핵환자의 특성에 맞는 관리를 통해 치료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특히 65세 이상인 어르신들은 2주 이상 기침,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있을 때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매년 1회 정기적 결핵 검진과 평소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에 세심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사각지대에 있는 결핵환자를 빠르게 발견하고 치료해 지역사회의 결핵 발생을 줄이고 결핵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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