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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설명절 맞이 코로나19 예방접종 적극 권고
[한국Q뉴스] 예산군은 겨울철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가족과의 건강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한 코로나19 백신 집중 접종 기간을 2주간 운영한다.
코로나19 양성자 감시현황에 따르면 1월 2주차 신규 양성자는 5040명으로 3주간 5000명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시설 집단감염 발생 등으로 고위험군의 건강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인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보건소는 가족 모임 등 집단 활동이 많은 설 연휴를 앞두고 65세 이상 고령층, 감염취약시설 거주 및 이용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집중 독려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신규 백신은 현재 유행 변이 백신에 높은 중화항체 생성을 보여 보호 효과가 충분히 발현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기존 백신 접종 금기자 및 이를 희망하지 않는 자는 국민 접종경험이 많은 유전자재조합 백신인 노바백스 백신도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희망자는 보건소 및 관내 지정 병의원에서 백신 보유 여부를 확인한 후 당일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관내 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설 연휴 전 예방접종을 통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백신 접종에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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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4년 고향사랑 기부금 제1호 고액 기부자 탄생
[한국Q뉴스] 예산군은 2024년 고향사랑 기부금 최고액 기부자 제1호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권순식 광시면 명예면장은 지난 24일 광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갑진년 새해맞이 최재구 예산군수와 광시면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예산군 발전과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권 명예면장은 지난해에도 예산군 고향사랑 기부금으로 개인 최고 한도액인 500만원을 기부해 2년 연속 최고액 기부자이자 올해 제1호 고액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권순식 명예면장은 광시면 은사리 출생으로 광시초등학교와 광시중학교를 졸업하고 상경해 현재 대평건설㈜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지난 2007년 제4대 광시면 명예면장에 취임한 이후 현재까지 약 17년간 광시면 명예면장으로 활동하면서 고향인 광시면을 위해 어버이날 봉사 등 아낌 없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권 명예면장은 기부금을 전달하면서 “고향사랑 기부는 일회성이 아니다 매년 내고향 예산을 위해 기부할 수 있어 기쁘고 기부자에게 제공되는 답례품이 예산사과, 예산 쌀, 예산 한우 등 지역 농특산물이기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2년 연속 고향사랑 기부금을 기탁해주신 권 명예면장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지난해 예산군에 기부해주신 분들이 3200명인데 명예면장님 말씀처럼 3200명의 손길이 한 차례에 그치지 않고 올해도 이어질 수 있도록 기부제 홍보, 답례품 개발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이내 금액을 기부할 수 있으며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예산사과 등 지역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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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에 설 명절 맞아 이웃사랑 나눔 줄이어
[한국Q뉴스] 진천군에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사랑 나눔이 줄을 잇고 있다.
㈜면사랑은 25일 진천군청을 찾아 관내 취약계층의 풍성한 설을 위해 750만원 상당의 백미 2천kg을 전달했다.
면사랑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명절맞이 백미, 면제품 등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을 뿐 아니라 지역사회 내 사회적 약자 지원 등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면사랑 관계자는 “우리 이웃들이 풍성한 설날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화진테크에서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300만원 상당의 백미 360kg과 라면 84박스를 전달했다.
㈜화진테크는 지난 2016년 회사 설립 이래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첨단기술, 산업플랜트 분야, 바이오 상업용 사무실 건설 등에 필수요소인 소방, 가스 등 배관 류 설계, 가공과 완제품 공급을 수행하는 배관 SPOOL 제작 전문회사로 고객 만족 경영을 실현하고 있다.
㈜화진테크는 법인 등록처인 아산시에서 주로 활동했으나, 이월면에 공장매입과 사업부 이전을 통해 진천군에 새로 자리를 잡았다.
이 대표는 “이웃들이 남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며 “현재의 기술과 노력에 만족하지 않고 전 임직원이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며 진천군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5일 청주시 오창읍에 있는 농어촌민박업 ‘예지원’은 문백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면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평소 기부에 관심이 많았던 김 대표는 코로나 시기 동안 쉬고 있던 민박업을 재개하면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선뜻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
김 대표는 “작은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향인 문백면 이웃들과 정을 나누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지역 취약계층과 복지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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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구 진천 부군수, 1월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문석구 진천 부군수는 25일 진천읍 중앙시장 일원에서 갑진년 새해를 맞아 범군민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벌였다.
문 부군수는 진천군 안전보안관,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등 50여명과 함께 중앙시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을 만났다.
군은 매월 주민이 참여하는 지역 중심의 ‘안전 한 바퀴’ 활동을 전개하고 안전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안전 캠페인을 실천해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과 실천적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1월에는 ‘더불어 안전한 사회 만들기 범군민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겨울철에 따스한 온기를 나눠줄 수 있는 핫팩을 홍보 물품으로 배포했다.
문 부군수는 “전 군민의 안전 문화 의식을 확산하고 안전 점검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안전 한 바퀴’ 캠페인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며 “앞으로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고 예방해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모두가 행복한 으뜸도시 생거진천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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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청소년 복지지원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5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청소년교육과와 ‘청소년 복지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청소년교육과와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긴밀한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청소년의 사회적응, 인성 함양, 기술 연마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청소년 자립 지원에 필요한 사업 개발 청소년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 청소년지도자, 상담자 역량 강화 모색 협약기관 간 업무공유 및 협업체계 구축 등에 대해 서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진천군청소년수련관에 있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상담과 자립, 학업에 대한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진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습지원, 상담 지원, 자기개발 프로그램, 취업 및 자립 지원, 건강검진 등 청소년에게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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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317명 이장단, 군 상생 발전 기금 전달
[한국Q뉴스] 진천군 이장단이 모두가 행복한 생거진천 건설에 앞장서고 있다.
진천군 이장단은 25일 송기섭 진천군수와 7개 읍·면 이장단 회장, 사무국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장 기본수당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군 상생 발전 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운영 기준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이장 기본수당이 월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인상됐다.
이에 진천군 이장 317명 전원은 1, 2월 인상분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마음을 모아 이번 기탁식이 마련됐다.
1~2월 기탁금은 총 6천340만원이며 1월분은 각 읍·면 소외계층 돕기에 사용할 예정이고 2월분은 이장단의 지역사회 환원의 뜻을 담아 군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유재윤 연합회장은 “317명 이장님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 덕분에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우리 지역과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생거진천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어려운 이웃과 지역발전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이장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최일선에서 지역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각종 행정 업무 등을 지원해 주시는 이장님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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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레인보우영동연수원 이용객 대상 영동관광투어 진행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이 레인보우영동연수원 이용객을 대상으로 ‘1일 영동관광투어’를 진행한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1일 영동관광투어’는 레인보우영동연수원을 찾은 이용객에게 지역의 명소와 관광지 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12월까지 20개 팀을 선발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객들은 힐링관광지 월류봉 반야사 송호관광지 양산팔경 등 영동의 볼거리와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지난 24일 첫 번째 ‘1일 영동관광투어’가 진행됐다.
대상은 레인보우영동연수원을 찾은 ‘후요’라는 단체로 음악을 향한 열정이 가득한 젊은 피리 주자들이 뜻을 모아 만든 음악단체이다.
연습과 단합을 위해 레인보우영동연수원을 찾은 ‘후요’는 영동관광투어를 경험하며 영동에 대한 색다른 매력을 느꼈다.
이들은 영동와인터널 레인보우식물원 전통재래시장 등 영동의 관광지를 탐방하며 영동에 대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관람을 마친 한 이용객은 “연습을 위해 방문한 영동에서 뜻깊은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며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영동을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레인보우영동연수원 관계자는 “이용객들이 영동의 주요관광지와 대표 축제 현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연수 일정을 조정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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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소상공인 지원 위해 점포환경 개선사업 시행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은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소상공인 점포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소상공인 점포환경 개선사업은 소상공인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시설개선사업이다.
군은 이 사업으로 쾌적한 사업장 환경을 조성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소상공인의 매출을 늘려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사업내용으로 점포의 환경개선을 위한 인테리어 공사 화장실 개선 주방 리모델링 옥외간판 설치 등이 있다.
지원대상은 상시 근로자 수가 3명 미만인 2022년도 연매출 2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이며 신청일을 기준으로 2년 전부터 영동군에 사업장과 대표자의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신청·접수는 다음달 1일부터 29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군은 매출액 재산세액 영업기간 지원분야별 기준 등 공정한 평가를 거쳐 3월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특히 지난해 점포환경 개선사업을 신청했으나 선정이 제외된 자는 가점이 부여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다음달 내 점포 주소지 관한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한다.
우편접수는 불가하다.
지원규모는 개소당 최대 500만원이며 총 비용의 80%까지 지원한다.
소상공인은 20%의 자부담을 가진다.
군은 사업을 위해 올해 4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올해 말까지 총 80여개소의 소상공인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보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영동군 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에게 점포환경개선 사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외에도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이달 초부터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시행중이다.
또한 직업전환 소상공인 지원 소상공인 연합회 운영지원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교육 등 소상공인이 자생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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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대한민국 최초 전력지원체계 중심 ‘국방국가산업단지’ 최종 승인
[한국Q뉴스] 논산시는‘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가 정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국방국가산업단지는 연무읍·동산리 일원에 870,177㎡의 규모로 국방 관련 첨단 ICT 산업과 일반산업이 조화된 국내 최고 수준의 전력지원체계 중심 대한민국 최초 국방국가산업단지로 조성된다.
논산국방국가산업단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총사업비 1,917억원을 투입해 보상, 실시설계 준비 작업을 거쳐 2025년 착공해 2027년부터 토지공급 및 분양이 시작될 전망이다.
논산시는 산업단지계획의 최종 승인·고시로 지난 2018년 8월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5년여 만에 모든 행정절차가 완료하고 최종 승인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따라 실시설계, 보상 기본조사 등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화되며 조성 후 경제적 편익은 2조 8,000억원, 총생산 유발효과는 2,315억원, 고용유발효과는 1,492명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는 국방국가산업단지를 연구개발·실증, 기업의 창업·성장 등 모든 단계의 입지 수요를 충족시키며 산·학·연·관·군이 상생할 수 있는 국방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활용 및 충남 남부권의 경제성장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국방산업과 연관된 대·중·소 벤처기업을 아우르는 역량 있는 기업 유치와 방산혁신클러스터, 국방산학융합원 등 국방관련 기관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국방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870,177㎡ 규모의 국방산단을 330만까지 확장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논산이 대한민국의 국방군수산업의 중심도시로 우뚝설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국방국가산단은 우리나라 전력지원체계 최대 허브로서 軍 전력지원체계 증강을 통한 자주국방의 초석이자, 지역의 100년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것”이며 “첨단 국방 산업 생태계 조성과 국방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지역의 산업기반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시민 행복을 넘어 시민 감동 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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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계약심사제도 운영 효과 톡톡, 지난해 20억원 절감
[한국Q뉴스] 강원 인제군의 계약심사 제도운영을 통해 지난해 20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계약심사제도는 지자체의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지자체가 발주하는 사업의 입찰·계약을 위한 기초금액 및 예정 가격, 설계변경 증감액의 적정성에 대해 심사·검토하는 제도이다.
인제군은 지난해 추정금액 공사 2억원, 용역 7,000만원, 물품구매 2,000만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발주 전 설계내용을 검토해 원가 산정, 공법 선택, 설계변경의 적정성 등을 사전에 심사했다.
군은 공사 85건, 용역 29건, 물품·구매 37건 총 151건에 대해 계약심사를 시행해 총 20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인제군은 2022년에도 계약심사제도 운영으로 18억 7천만원을 절감해 지난 2년간 총38억 7천만원의 예산이 절감됐다.
채진석 인제군 기획예산담당관은 “군 시책사업 추진을 위해 예산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예산확보뿐만 아니라 예산절감까지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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