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아산시가 11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홍천군 일원에서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2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심리상담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복잡하고 다양한 복지 수요와 민원 업무로 심리적 부담이 큰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 회복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감정관리 특강 △힐링프로그램 △참여자 간 소통·화합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일상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심신의 긴장을 풀고 동료들과 교류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감정관리 특강에서는 업무 과정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과 스트레스의 원인을 이해하고 이를 건강하게 조절하는 방법을 익혔다.
또한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긴장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
아울러 동료 직원들과 업무상 고충과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통해 조직 내 유대감을 높였다.
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들은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이들의 심리적 건강과 정서적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이 업무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소진 예방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근무환경에서 시민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직무역량 강화와 심리적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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